사용자토론:밥풀떼기/2017년 5월~2017년 12월

트레이드코리아

안녕하세요 트레이드코리아 문서가 바로 삭제되어 문의드립니다. 홍보나 광고의 목적으로 쓴 글이 아닙니다. 비슷한 성격의 ec21 등의 문서를 참고하였습니다. 어떤 부분을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Jiwon3671 (토론) 2017년 5월 2일 (화) 17:55 (KST)

@Jiwon3671:

1. 해당 문서에서 대부분 문구의 서술에 있어 문제가 있습니다. 예컨대 기업 문서를 서술할 경우, 그 기업이 해낸 성과나 지금은 어느 부분까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가를 '자랑'해서는 안됩니다. 보다 중립적이고 치우치지 않으며 객관적인 사실들만 기재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2. 출처가 전혀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것을 권장합니다. 중립적인 언론 기사를 기반으로 내용을 쌓아나가신다면 홍보의 느낌도 덜고 신뢰성도 높이는 이중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백:인용도 참고해 주세요.
3. 위키미디어에는 자작한 사진이나 간단한 모양의 기호가 아닌 이상, 저작권이 존재하는 그림을 업로드할 수 없습니다. 이는 기업과 단체의 로고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작권이 없는 퍼블릭 도메인임이 확인되지 않는 이상, 위키미디어에 올리지 마십시오. 대신 한국어 위키백과 자체적으로 이들 저작권이 있는 미디어들을 엄격한 조건에 따라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선 백:파일 업로드 요청을 이용해주세요.

제가 삭제 신청을 하기는 했으나, 당사지의 충분한 인지 없이 바로 삭제가 되어 살짝 당황스럽네요. 이에 대한 사과의 말씀을 대신 드립니다. 아울러 위키백과에 관심을 갖고 편집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위키백과의 여러 중요 규칙들을 잘 따라서 편집을 해주신다면 지금처럼 삭제가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충고도 전해드립니다. --"밥풀떼기" 2017년 5월 2일 (화) 18:04 (KST)

혹시 그때 올리신 문서를 수정해서 다시 등재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일반 문서가 아닌 앞에 '초안:'을 붙인 초안 문서를 만드셔서 그곳에 저장해주세요. 이렇게 하신다면 바로 삭제되지 않고 다른 분들과의 수정을 거쳐 정식 등재될 수 있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5월 2일 (화) 18:06 (KST)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삭제되어 다시 편집하여 초안문서로 등록하였습니다. 이후에 어떻게 하면 등재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또한 페이지에 오른쪽 상단에 나타나는 요약 표? 는 자동으로 생성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네이버처럼 박스 안에 로고를 넣어서 올리고 싶습니다. Jiwon3671 (토론) 2017년 5월 10일 (수) 15:30 (KST)

@Jiwon3671: 대신 답변드리건대, 요약 표의 경우 틀:회사 정보의 '견본 코드' 단락에 있는 코드를 복사하신 후 문서 본문의 첫 줄('표제어는 이러이러하다.'와 같은 설명 줄) 바로 앞에 붙여넣기하여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이를 '정보 상자'라 지칭합니다.) 헷갈리는 부분이 있을 경우 그 참고하셨다는 EC21 문서의 편집 창을 열어서 확인하셔도 되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Tursetic 2017년 5월 14일 (일) 13:56 (KST)

파일:Political parties of south korea (1988-).svg

안녕하세요. 우선 새로운 정당사 표를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해당 표와 관련하여 몇 가지 요청드리고자 하는 사항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첫째로 ‘민중의 당’으로 명시한 사안에 대해서는 과거의 ‘국민의당’ 및 현재의 ‘국민의당’ 사례를 참고하여 띄어쓰기가 없는 ‘민중의당’으로 고쳐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과거 선관위에 문의해본 바로는 정당명에 띄어쓰기를 하는 것을 금지하지는 않으나 여지껏 띄어쓰기를 요구한 정당은 없었다고 하여 관례상 붙여썼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붙여써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둘째로 1960년대 혁신정당들을 명시해주셨으면 합니다. 해당 정당들의 수명은 짧으나 《한국 진보세력 연구》(남시욱 저) 및 《한국의 사회운동과 진보정당》(임현진 저)에서 비중있게 다루고 있는 바, 파일:Political parties of south korea.svg과 같이 해당 정당들을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필요하시다면 과거에 정말 간단하게 해당 서적 및 당시 언론 등을 종합하여 만든 허섭한 도표가 있는데 참고하시겠습니까?(뱀발입니다만, 링크 걸어드린 해당 파일을 과거에 제가 편집하여 업로드하니 깨짐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것을 고쳐주실 수 있으시면 고쳐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상단 혹은 하단에 앞서 링크를 걸어드린 파일과 같이 그 진보-보수 구분을 명시해두는 것이 시각상 효율적이지 않나 생각이 되는데 이 역시 가능하시다면 명시를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신, 파일:Choronological table of Progressive organisations in South Korea.png을 현재에 맞게 수정해보실 생각이 있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3일 (수) 22:44 (KST)

@Idh0854:

1. 지적 감사합니다. 기존의 정당표가 '민중의 당'으로 되어 있어서 그대로 따라갔는데, 혹시 붙여쓴 것이 올바르다면 그렇게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 1960년대 정당의 경우, 일단 이 표에서는 1988년 총선 이후의 정당들만을 다루고 있는 표이기에 전혀 넣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난다면 1948년부터 1987년까지의 정당사를 주제로 새로운 표를 따로 제작할 생각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3. 진보/보수 구분의 경우 푸른색과 노란색, 붉은색을 각각 보수/민주당계/진보로 표시하였고, 2016년 국민의당이나 녹색당, 창조한국당 같은 어느 한 계파에 집어넣기에는 애매한 정당들은 그런 애매한 색대로 집어넣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준은 명확하지 않으나 국민의당,창조한국당처럼 보수중도 성향이면 초록색, 녹색당처럼 진보중도 성향이면 주황색으로 표기하려고 합니다) 혹시 어떤 색이 어떤 의미인지를 표 안에 범례로 담아달라는 의미시라면.. 나중에 고려하는대로 수정할 수도 있겠으나 아무래도 개인적으로는 파일 설명란에 범례를 기재하는 편이 더 깔끔하고 표의 디자인도 방해하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4. 진보 정당사 표, 그것도 가람님께서 추천하시기 전에 언젠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수정해볼 생각이었습니다.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5월 3일 (수) 23:05 (KST)

1번의 경우, 옳고 그르다기 보다는 역사상 띄어쓰기를 사용한 정당명의 선례가 존재하지 않고 관례상 붙여썼기 때문에 붙여쓰는 것이 알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번의 경우에는 제가 착각을 한 것 같네요. 인용한 파일만 한 번 시간이 되고 또 가능하시다면 고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3번은 범례를 말씀드린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녹색당이 현재 우측에 위치하는데 좌측으로 옮겨야 한다고 보며, 표 자체도 왼쪽을 진보, 오른쪽을 보수로 두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나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4일 (목) 00:15 (KST)

위선(위도) 관련

밥풀떼기님께서 그 동안 한국어 위키백과에 없던 경선(경도) 관련 문서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에 없던 위선(위도) 관련 문서도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13:28 (KST)

예, 만들 계획입니다. 2011년부터 질질 끌어오던 프로젝트라서요.. --"밥풀떼기" 2017년 5월 5일 (금) 15:10 (KST)

제 작업장에 북위 1도에서 89도까지를 변환해 두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5월 8일 (월) 10:54 (KST)

저기

이런 지도 파일도 있던데 오류때문에 안쓰이는거 같네요. 조금만 수정하면 좋게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오마이뉴스에서 좋은 대선그래픽지도를 만든거 같은데 참고해보시면 어떨까유--고려 (토론) 2017년 5월 10일 (수) 19:16 (KST)

카토그램 대선지도 같은 경우도 만들어볼까 했었는데, 각 지역 하나당 의원 하나씩 비례가 중요한 총선과는 달리 이건 전국 득표율을 따지는 대선이어서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5월 13일 (토) 12:05 (KST)

글쎄요... 우리나라도 지역 간 인구 수가 쏠림이 심한나라고,, 전국 득표율을 따지는거라서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뭐 제가 만드는게 아니니..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만 해도 제 부탁이 몇번인진 모르겠네욬ㅋㅋ;;; 죗옹합니다.--고려 (토론) 2017년 5월 13일 (토) 17:14 (KST)

당신을 위해 차 한잔!

한국어 위키백과사전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밥풀떼기님..! 쉬엄쉬엄 하세요~★ ViTZrO 2017년 5월 13일 (토) 03:15 (KST)

잘 먹겠습니다 :) --"밥풀떼기" 2017년 5월 13일 (토) 12:01 (KST)

틀:Zh 관련

틀:Zh를 편집하는 과정에서 한어 병음을 표시하는 공간과 한국어 한자 발음을 표시하는 공간이 쉼표(,) 없이 붙어 있는 오류가 생겼습니다. 이를 해결해 주실 방법이 있으신가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7년 5월 19일 (금) 13:39 (KST)

@Sangjinhwa: 쉼표 문제는 해결했습니다만, 광둥어 표기를 쓰면 병음 발음이 뒤로 밀려나는 문제가 있네요. 틀을 다시 짜야 할 것 같은데 아직은 해결방법은 모르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5월 19일 (금) 15:50 (KST)

ㅋㅋ 문서

안녕하세요. 외람된 말씀이지만, 기억상으로는 초성 문서들은 만들지 않고, 만일 기술하여야 한다면 대한민국의 인터넷 신조어 목록에서 기술하기로 한다는 총의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가람 (논의) 2017년 5월 21일 (일) 19:26 (KST)

@Idh0854: 그런 총의가 있다는 것은 저도 인지하였습니다만, ㅋㅋ의 경우 다른 초성체보다 그 서술에 있어 특징적이고 독립적인 주제이며 발전 가능성도 크기에, 또다른 총의를 구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총의에 얽매이지 않고 생성하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밥풀떼기" 2017년 5월 21일 (일) 19:36 (KST)

2017년 선거

2017년 선거 목록 쪽과 중복이네요. -- ChongDae (토론) 2017년 5월 26일 (금) 10:50 (KST)

@ChongDae: 2017년 선거 목록은 단순 지역별 선거 목록이고, 2017년 선거는 2017년의 하위 문서로서 일정순으로 선거를 나열하고 관련 설명이 있다면 그것을 쓰는 용도입니다. 처음엔 저도 무슨 차이인가 싶었지만 영어판도 각각 달리 되어있더라고요. --"밥풀떼기" 2017년 5월 26일 (금) 12:25 (KST)

과학의 달 반스타

	과학의 달 에디터톤 반스타
	과학의 달 에디터톤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학의 달 심사가 끝났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Motoko C. K. (토론) 2017년 6월 9일 (금) 13:36 (KST)

알몬티 인더스트리스 주식회사

알몬티 인더스트리스 주식회사 안녕하세요. 알몬티 인터스트리스 주식회사를 편집중에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알몬티"로 검색하면 알몬티 인더스트리스 주식회사페이지가 바로 열리게 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Younghyun.ju (토론) 2017년 6월 22일 (목) 15:31 (KST)

넘겨주기 처리하면 됩니다. 해드렸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6월 22일 (목) 18:51 (KST)

감사합니다.Younghyun.ju (토론) 2017년 6월 23일 (금) 08:29 (KST)

짐사쩌이 문서에 관하여

제가 광둥어에 대한 지식이 얕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ts는 c로 표기 가능하고, 즉 /tsʰ/이기 때문에 침사쩌이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고・솜 2017년 6월 25일 (일) 12:10 (KST)

쌈써이포 같은 경우에도 쌈써이보우(sam1 seoi2 bou2)라고 표기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영어식 표기법이 아닌, 광둥어 병음에 따라 한글 표기를 해야합니다. 원어민의 발음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고보니 sh와 ch에 관한 규정도 없네요.--고・솜 2017년 6월 25일 (일) 12:33 (KST)

@고솜: 짐사쩌이의 경우 영어판에서는 /tsʰ/가 아니라 /ts/로 되어 있고, 로마자표기법도 ch가 아닌 z로 되어 있어서 백:광둥어에 따라 그리 하였습니다. 쌈써이포의 경우 제가 잘못 옮긴 것 같네요. --"밥풀떼기" 2017년 6월 26일 (월) 13:11 (KST)

선거구

관할 구역이 동일하거나 사실상 동일한 선거구 문서는 명칭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따로 만들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정치에 의견을 남겼습니다. --Oego (토론) 2017년 6월 28일 (수) 17:22 (KST)

서귀포시 (선거구)와 서귀포시·남제주군은 따로 만들 필요가 없으며, 서귀포시 (선거구) 문서의 내용과 달리 중선거구제 시행 중의 제주지역 선거구 이름은 그냥 제주도선거구였던 것 같습니다. --Oego (토론) 2017년 6월 28일 (수) 17:25 (KST)

@Oego: 옳은 지적이시지만 일단은 지금 있는 선거구들만 만들고 있고, 옛날 선거구는 아직 시기상조이므로 나중에 그것들을 손볼 때쯤 다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똑같은 관할구역임에도 그렇게 해둔 경우는 순전히 편의를 위해서 그런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나중에 고쳐나가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봅니다. --"밥풀떼기" 2017년 6월 28일 (수) 17:46 (KST)

한나라당 색상 질문

한나라당 로고색을 보니 C 100 M 20 Y 0 K 0으로 나와서 RGB로 바꿔 색칠하려하니 #00CCFF라는 색으로 나오는데 당장 로고를 보면 저 색보단 어두워 보이거든요... 위키백과에서도 과거 저 색보단 밝은 #0095DA, #318CE7으로 썼으니.. (지금 한나라당 색도 일단 공식색이 "C 100 M 20"라서 저걸로 바꾸긴 했는데 쩝;; 근데 또 보면 한나라당 의원들이 선거 운동할 때 입었떤 옷에는 저 색이 쓰이는거 같기도하고.. 잘 몰겠네유;; 이 우짜면 조흘까요?--고려 (토론) 2017년 6월 30일 (금) 18:27 (KST)

@고려: 우선은 CMYK가 인쇄용으로 사용되는 표준이고, RGB는 웹용으로 사용되는 표준이기 때문에 눈으로 볼때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RGB로 제작한 이미지를 프린터로 인쇄하면 컴퓨터에 표시되는 대로 그 색깔이 안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지금 같은 경우에는 정반대로 인쇄용으로 쓰는 색상을 웹상에 표시하려는 것이니 당연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한나라당의 RGB용 공식색상 기준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그대로 쓸 수밖에 없겠네요. --"밥풀떼기" 2017년 7월 1일 (토) 15:11 (KST)

그러면 CMYK을 RGB로 바꾼 #00CCFF로 쓸까요?--고려 (토론) 2017년 7월 1일 (토) 15:57 (KST)

제가 보기엔 이전에 썼던 #0095DA, #318CE7가 낫지 않나 싶네요. 자칫 별도의 정당으로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 정당색은 하나만 두는게 일반적이고, 저들 색상은 그나마 2004년 이전의 한나라당 색상과 유사한 색이니까요. CMYK 기준으로 하면 너무 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7월 1일 (토) 16:05 (KST)

근데 #0095DA, #318CE7 색상은 출처가 어딘질 모르겠으니 ㄷㄷ;--고려 (토론) 2017년 7월 1일 (토) 16:56 (KST)

요즘 화제 토론에 대해서

• 사용자토론:메이#요즘 화제

해당 토론에 관련하여 선행 토론이 있었는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원 토론 문단이나, 이곳 토론 문단 중 편한 곳에다 남겨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7월 5일 (수) 15:00 (KST)

광둥어 한글 표기

위키프로젝트토론:홍콩에 뒤늦게 광둥어 한글 표기에 관해서 글을 남겼습니다. 요약하자면 처음에 제안했을 당시에는 표준 중국어의 한글 표기법과 비슷하게 하려고 s, z의 표기를 'ㅆ', 'ㅉ'과 'ㅅ', 'ㅈ'으로 나눴지만 지금은 의견이 바뀌어서 그냥 'ㅅ', 'ㅈ'으로 통일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표기 방식을 바꾸는 것에 혹시 의견이 있으시면 위키프로젝트토론:홍콩에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다면 말씀드린대로 표기 방식을 단순화시키려고 합니다. --Iceager (토론) 2017년 7월 13일 (목) 17:45 (KST)

드라마 표제어 관련

사용자:Gray eyes님께서 드라마 문서들을 '드라마 제목 (드라마)' 형식에서 '드라마 제목 (텔레비전 드라마)' 또는 '드라마 제목 ((제작 연도) 텔레비전 드라마)' 형식으로 이동했는데 이거를 원래 표제어대로 이동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7년 8월 4일 (금) 22:29 (KST)

네, 시간날 때마다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4일 (금) 22:39 (KST)

Gray eyes님의 이동 기록을 참고해 주세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7년 8월 5일 (토) 08:58 (KST)

초안:위키백과:다른 사이트에서 오신 분들께 드리는 말씀/나무위키

안녕하세요, 우선 나무위키 대상 사용자를 위한 문서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전에 제가 토론:나무위키#문서 수에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요. 초안:위키백과:다른 사이트에서 오신 분들께 드리는 말씀/나무위키에서 위키백과가 나무위키에 이어 2번째 규모라는 내용을 적어 주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떠한 통계 문서를 통해 이 점을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17년 8월 5일 (토) 17:45 (KST)

참고로 나무위키의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에서는 한국어 위키위키 사이트 중에 한국어 위키백과가 1위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ted (토론) 2017년 8월 5일 (토) 17:47 (KST)

@Ykhwong: 지적 감사합니다. 해당 표현을 집어넣은 것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해당 문구에서는 단순히 문서 수 뿐만 아니라 '규모'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는 문서수를 비롯해 편집수, 활동자수, 실시간 활동수, 성장속도, 그리고 저명도 등을 따져봤을 때, 한국어권 인터넷에서 위키백과보다 나무위키가 더 우월한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일반 문서 수는 정확히 집계되기가 힘들다고 해도 전체 문서 수로는 이미 나무위키가 수만 건 정도 한위백을 따돌리고 있다는 점도 이에 한몫합니다.
• 다른 이유로는 바로 해당 문서를 읽어볼 나무위키 유저에게 보다 친절하고 낮은 자세로 다가가기 위함입니다. 다수의 나무위키 유저들이 이미 한위백을 자신들보다 낮춰 보는 상황에서, 그들을 환영하는 글에서는 그런 문서수 차이의 진실을 자세히 따져서 가르치기보다는 그들이 알고 있는 대로 대략 소개하여 넘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Ykhwong님의 지적도 염두에 두고 있었고, 일리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해당 문구가 전체 문맥을 해치는 것이거나 굳이 넣을 필요가 없다고 간주할 경우에는 삭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소개글인 만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으니까요. --"밥풀떼기" 2017년 8월 5일 (토) 22:47 (KST)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 ~개의 표제어가 등재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 중에는 나무위키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라는 문장을 보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일반 문서 수가 나무위키에 비해 적다"라는 것으로 비쳐질 수 있는 문맥입니다. 현 기준에서 실제 나무위키의 일반 문서 수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밥풀떼기님 말씀대로 여러 기준(편집수, 활동자수 등)에 따른 규모로 봐야 한다면 그 두 문장 사이에 보충 설명을 넣거나, 아니면 오해가 될 수 있는 문장은 차라리 빼야 맞을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17년 8월 5일 (토) 22:58 (KST)

"한국어 위키 중에서는 나무위키와 함께 가장 규모가 큰 위키에 속합니다"로 수정하였는데, 이 정도면 될까요? --"밥풀떼기" 2017년 8월 5일 (토) 23:03 (KST)

네, 그 문장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17년 8월 5일 (토) 23:06 (KST)

토막글에 대한 문제에 대해 관심가지시던 분 같으신데

위키백과:삭제 토론/음갈문왕에서 의견을 내주실 수 있으신가요?--고려 (토론) 2017년 8월 15일 (화) 21:46 (KST)

문서에 사진 및 글 게시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방법을 몰라서 문의 드립니다. 김종수 (가수) 문서에 위키미디어 공용으로 라이센스 허락된 아래 사진이 나오게 하려면 제3자인 어느 분이 어떻게 추가 해 주셔야 위키규정에 어긋나지 않게 처리 되는 지요. 아시는 분이 추가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파일:Jongsoo.jpg

김종수 이름을 검색하면 보이지 않는 아래 글이 보이게 하려면 제3자인 어느 분이 어떻게 추가 해 주셔야 위키규정에 어긋나지 않게 처리되는 지요? 아시는 분이 추가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종수(金鍾洙,1955 ~ )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감사합니다 183.105.234.146 (토론) 2017년 9월 5일 (화) 20:44 (KST)

문서에 사진을 올리기 전에 두 가지 사항에 동의하셔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CC BY-SA라는 라이센스가 적용되어 있는데, 이를 해석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해당 사진이 영리적인 목적으로 쓰여도 됩니다.
• 해당 사진에 수정을 가하여도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이 두 가지에 동의하실 경우, 다른 사람이 그 사진을 쓸 때 해당 사진의 저작자가 누군지를 표시해야 하며, 수정 시 똑같은 라이센스를 적용하게 됩니다. 동의하시는지요? --"밥풀떼기" 2017년 9월 5일 (화) 20:55 (KST)

네. 두가지 사항 모두 동의합니다. 183.105.234.146 (토론) 2017년 9월 6일 (수) 00:00 (KST)

김종수 (가수) 문서에 해당 파일을 넣어드렸습니다. 이제부터 사진이 나오게 됩니다. --"밥풀떼기" 2017년 9월 6일 (수) 00:03 (KST)

네, 시원하게 사진이 잘 나오네요, 그리고 '김종수 (가수)' 를 위키에서 검색하면 김종수(金鍾洙,1955 ~ )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라고 맨위에 글이 나오는 데요, "김종수" 만을 검색하면 동명이인 다른 김종수들은 나오는데 '김종수 (가수)' 는 나오지가 않는데요, 이걸 개선해 주실 수는 없는 지요. '김종수' 라는 이름만 구글, 위키에서 검색해도 구글검색에서는 '김종수 (가수) - 위키백과,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글이 '김종수 (배우)' 처럼 나오고, 위키백과 검색에서는 '김종수(金鍾洙,1955 ~ )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라는 글이 다른 10명의 김종수에 포함되어 나오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이사항도 위키규정에 어긋나지 않게 제3자가 처리를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183.105.234.146 (토론) 2017년 9월 6일 (수) 23:32 (KST)

반영해드렸습니다. 순서가 태어난 연도 순으로 되어 있어서 중간에 이름을 기재하였구요, 구글 검색결과는 그쪽에서 수집하는 거라 여기 차원에서는 당장 바꿀 순 없고 아마 시간이 지나면 반영될 듯 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9월 7일 (목) 00:01 (KST)

관리자 권한 회수에 대하여

당신의 의견을 반영하여 삭제하였으며, 내용을 늦게 확인한 점 죄송합니다.-- 1000+ Park sung yoon·User Talk·Contribution 2017년 9월 11일 (월) 11:42 (KST)

'요즘' 화제 였던 문서에 대한 반스타

	요즘 화제 반스타
	위키백과에서 가장 특이한 제목을 가진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시민 촛불 문서의 주 기여자이신 밥풀떼기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잔글러 (토론) 2017년 9월 18일 (월) 00:22 (KST)

'요즘' 화제는 아니지만 '요즘' 화제였었기에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P.S : 최근 바뀜 목록에서 제목이 정말 눈에 잘 띄네요 ㅋㅋ--잔글러 (토론) 2017년 9월 18일 (월) 00:22 (KST)

박근혜 즉각퇴진! 조기탄핵! 적폐청산! 송박영신 10차 범국민행동의 날 같은 문서들도 편집하게 되면 볼만하겠네요ㅋㅋㅋ 반스타 감사합니다 :) --"밥풀떼기" 2017년 9월 18일 (월) 00:26 (KST)

관리자 권한 회수 토론에서

위 토론에 오랜 기간 참여한 사람으로서, 따로 글을 남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지난 2년간 토론이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단일한 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랜 토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장기간 비활동 관리자의 권한을 회수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강합니다. 물론 투표 참여자의 숫자만 보면, 권한 회수 쪽이 다수이고 권한 회수 반대가 소수입니다. 제 의견을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으나, 저 역시 사실은 권한 회수 찬성 쪽입니다. 다만, 무리하게 권한 회수 찬성을 밀어부칠 경우 상당한 논란과 파행 및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표결을 통해 다수결로 밀어부치는 것은 총의를 중요시하는 위키백과의 방식에도 맞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위키백과는 다수결이 아닙니다. 장기간 비활동 기간을 1년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2년으로 볼 것이냐 하는 문제는 어찌 보면, 큰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토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년, 2년 안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년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2년 이상을 주장하는 이강철 님의 의견도 상당히 일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모두 포용할 수 있는 2년 안을 제안하면, 큰 저항(?)이 없이 관리자 권한 회수 방안이 통과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1년이냐, 2년이냐와 같은 세세한 항목보다는 일단 관리자 권한 회수를 할 것이냐, 말 것이냐부터 먼저 총의를 모아 확정하고 넘어가야 하는 단계로 보입니다. 세세한 방안은 이후 시행하면서 얼마든지 논의하여 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상태로 계속 1년, 2년 더 논쟁을 벌이다가는, 관리자 권한 회수 제도 자체를 도입하지 못하고, 또 다시 몇 년을 더 허비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일단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내용으로 "불판을 먼저 갈아엎어보고", 그 뒤에 실제로 시행하면서 세세한 항목은 조정하면 될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9월 21일 (목) 00:20 (KST)

저의 서투른 필력에서 기인한 것인지 오해가 있었던 모양입니다만, 저는 아사달님의 제안 자체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으며 또 저와 같은 입장이신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절차에 있어서 저는 실망감을 느낀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다수결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건 원론적 이론적으로는 절대진리인 것이지 실상에서는 다수결이라는 방식을 통해 해결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지금처럼 어느 한쪽이 더 다수결인데 논란이 대립되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러하구요. 다수결로 '밀어부친다'는 방식에 대해서는 저도 물론 동의하지 않지만 그것을 떠나 다수결의 원리 자체를 부정하는 일은 부적절합니다. 소수의견은 논의과정에서도 결론에서도 결론 이후에도 얼마든지 반영할 수 있기에 그것으로 인해 다수의견의 결정이 연기되고 판가름되는 일은 되도록 없어야 합니다. 소수의견이 조종하는 다수의견이 될 것이 아니라 다수의견은 그것대로 소수의견은 또 그것대로 나아가야 한다는 거지요.

2년 문제에 대해서는 제 입장을 양보하여 찬성하도록 하겠습니다만, 통과 이후 소수의견들과 더불어 1년으로 줄여야 한다는 의견도 제 나름대로의 목소리로 내고자 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내용으로 통과시켜야 한다는 것,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동의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소수의견인 지금 상황에서 얼마나 더 시간을 끌어야 해결이 가능할지, 아니 포용 자체가 가능할런지가 의문일 뿐입니다.--"밥풀떼기" 2017년 9월 21일 (목) 01:59 (KST)

파일 요청 업로드에서 열일하시는 밥풀떼기님에게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9월 24일 (일) 01:49 (KST)

파일 요청 업로드를 더 신속하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jangg8962·User Talk·Contribution 2017년 10월 6일 (금) 14:20 (KST)

위키데이터 링크

새 문서를 만드실 때 최소 1개 이상의 위키데이터 링크가 있는 경우에는 위키데이터 링크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7년 9월 29일 (금) 16:40 (KST)

상진화님께서 매번 도와주시는 것 같은데 안 그러셔도 됩니다. 만들어놓고 한꺼번에 거는 편집 스타일이라 양해를 바랍니다. --"밥풀떼기" 2017년 9월 29일 (금) 16:42 (KST)

비활동 관리자 회수 편집 안내

@밥풀떼기:아사달안 투표의 2주일이 지난 일은 10월 2일이 맞습니다. 근거도 없이 2주일=10월 6일은 맞지 않아 수정한 것이고, 10월 2일 자정이 지나 결과를 내려고 한 것인데 무슨 말씀이신지...--Park sung yoon·User Talk·Contribution 2017년 10월 2일 (월) 14:00 (KST)

@Park sung yoon: 제가 분명히 9월 22일 금요일에 투표에 들어갔으니까 그로부터 2주일이 지난 10월 6일로 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다못해 정정하실 거라면 그 밑에 반박하셔서 정정하시든가 하셔야지 남 의견을 몰래 바꾸는 건 도리에 맞지 않죠. --"밥풀떼기" 2017년 10월 2일 (월) 14:02 (KST)

투표 결과 문의 사항

@밥풀떼기:위의 내용은 제가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위의 내용과 관련이 조금 있는 질문 1가지 하겠습니다. 제가 요즘 한가한 관계로 6일 검표를 제가 하려고 하는데 투표 결과를 어떻게 공지하는지 몰라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예)

예시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43	12	???

이 결과 칸의 ???%칸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제가 수학을 잘 못해서 그런지 제 논리로는 모든 관리자 선거 결과가 제 논리에 맞지 않더라고요;;(내가 공부를 덜했나??)어쨋든, 그 ???% 칸을 어떻게 결과를 내는 것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모르시면 Ykhwong님한테 가야죠...--Park sung yoon·User Talk·Contribution 2017년 10월 2일 (월) 14:11 (KST)

관리자 선거도 아니고 그냥 토론의 찬반 의사를 확인하는 건데 검표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지금 상황을 보건대 찬반표가 그리 많이 나올 것 같지도 않고요. --"밥풀떼기" 2017년 10월 2일 (월) 14:13 (KST)

저는 그 말이 아니고 득표율의 ???를 어떻게 계산하냐는 건데...;; 제대로 알려주시죠(만약 관리자 투표를 가정했을 때)--Park sung yoon·User Talk·Contribution 2017년 10월 2일 (월) 14:16 (KST)

해당 식이 찬성 ÷ (찬성 + 반대)니까 말씀하신 대로라면 43/(43+12) = 0.781...이 나오며 득표율은 78.1%가 되겠네요. --"밥풀떼기" 2017년 10월 2일 (월) 14:18 (KST)

감사합니다.--Park sung yoon·User Talk·Contribution 2017년 10월 2일 (월) 14:19 (KST)

그리고 한 가지 더 말하자면 /는 뭡니까?--Park sung yoon·User Talk·Contribution 2017년 10월 2일 (월) 14:28 (KST)

나눗셈 기호를 뜻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10월 2일 (월) 14:30 (KST)

세월아 네월아 너무 시간이 너무 가서 이젠 나눗셈 기호까지 잃어버리다니... 부끄럽네요...--Park sung yoon·User Talk·Contribution 2017년 10월 2일 (월) 14:31 (KST)

포스터 수정

만들어 주신 위키컨퍼런스 포스터를 수정해야 할 사항이 생겼는데 혹시 제가 수정해도 괜찮겠습니까? 사용된 폰트는 나눔스퀘어 같은데 맞는지요? --Motoko C. K. (토론) 2017년 10월 4일 (수) 23:42 (KST)

귀경 중이라 미처 수정하지 못했습니다. 도착하는대로 수정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0월 4일 (수) 23:51 (KST)

그러시다면 기다리겠습니다.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Motoko C. K. (토론) 2017년 10월 4일 (수) 23:51 (KST)

@Motoko C. K.: 추가하였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0월 5일 (목) 13:25 (KST)

감사합니다. :) --Motoko C. K. (토론) 2017년 10월 5일 (목) 15:17 (KST)

활발한 위키 활동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설문 요청

안녕하세요. 밥풀떼기님 불쑥 토론으로 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연락 드릴 방법이 없어 이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무위키나 위키피디어 등 위키 참여 내용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는 카이스트 산업디자인 학과 박사과정 김대업이라고 하고, 내용은 온라인에서 창작을 하시는 분들의 행위 동기와,그 결과물에 대한 인식에 대하여 조사하는 설문을 요청드리려고 합니다.

조사 내용은 평균 2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https://ko.surveymonkey.com/r/CNZFRHZ

설문조사 사례비로 네이버페이 / 카카오 머니 등으로 5,000원을 보내드립니다. 

혹시 문의 사항있으시면 쪽지 이메일 daeeop.kim@gmail.com으로 연락주시거나, 답변으로 토론해 주시면 됩니다.

설문 기간은 10월 6일 부터 10월 12일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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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신 내용은 박사학위연구 자료로만 쓰입니다.  보내주신 개인 정보는 연구후 바로 폐기 됩니다.  실명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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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따라 추가 인터뷰를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하시게 되면 사례비로 50,000원 을 보내드립니다.  사례비는 내용을 분석해서 진정성을 파악후 10월 12일까지 입금해 드립니다.

불쾌하셨다면 갑자기 이렇게 글을 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되시면 살펴보시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대업 드림.

민중당 문서 무단 훼손...

대체 왜 삭제했죠? 물론 삭제할 수는 있지만 적어도 코멘트를 남기는게 최소한의 예의 아닌가요? 삭제된 내용 같은게 문서에 있으면 안된다는 규칙 있습니까?Backtothe (토론)

@Backtothe: 다른 문서들을 정리하던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해 작업한지라 편집요약을 남기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과드립니다. 해당 내용을 지운 이유는 그 내용이 1차 자료로서 지나치게 상세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특정 인사의 발언과 연설을 저렇게 많이 게재하는 것은 백과사전이라는 위키백과의 역할을 훼손할 정도에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용문이라는 것은 그 주제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존재해야 한다고 집필자로서도 또 독자로서도 느껴질 때에 삽입하는 것이 올바른 법인데, 편집하신 내용은 지나치게 많은 인용문이 게재되어 불필요했던 겁니다.

또 민중당이 앞으로 만들어갈 역사가 창당대회와 창당사만이 있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따라서 해당 내용이나 앞서 열린 기자회견 같은 경우에는 간단한 사실관계로만 과감히 압축한 것입니다. 이는 무단으로 훼손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음을 분명히 전해드리고 싶고요, 문서내용 정리 차원에서 행한 것이었다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0월 16일 (월) 12:25 (KST)

팩트 원문을 게재하는게 어째서 문제가 된다는거죠? 정당 창당에 대한 유명인의 발언 일부를 표시하면 오히려 그게 왜곡이지 않나요?Backtothe (토론)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니까요. 정말 필요할 경우에만 1차 자료를 인용할 수 있지만 굳이 그렇지 않다면 지양해야 합니다. 1차 자료와 원문을 모으는 프로젝트는 위키문헌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0월 16일 (월) 14:56 (KST)

디자인 관련

안녕하세요! 사용자 창에서 디자인을 연구하신다고 보아서 무리한 부탁일 수도 있지만 부탁 하나만 하겠습니다.(거절해도 되는 것이며, 제가 이해를 잘못했다면 가르쳐주세요)

요즘 제가 생일이 다가오는 생일과 위키백과 400,000개 돌파 임박 관계로 이와 관련된 디자인사진을 제 토론 창에 남겨주실 수 있으신지요? 안되시면 제 토론 창에 안되신다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ark sung yoon·User Talk·Contribution 2017년 10월 16일 (월) 17:30 (KST)

정확히 어떤 것을 원하시는지요? 40만 문서 돌파기념 로고라면 생각해보고는 있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0월 16일 (월) 19:43 (KST)

40만 문서 돌파 임박 기념 로고 모양 케이크를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제 사용자 문서도 장식할 계획입니다.--Park sung yoon·User Talk·Contribution 2017년 10월 17일 (화) 16:24 (KST)

삭제 신청 반려

위키백과의 삭제 신청 사유 중 낱말은 사전적 정의 이상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없음을 뜻합니다.

아레초의 키마이라, 인비저블 게스트의 경우에는 토막글일지언정 단순 낱말이상으로 발전하기 어렵다고 볼 수 없습니다.

언제나 내겐 마음을 읽는 친구가 있었다의 경우에는 가수의 싱글 앨범입니다만, 삭제 신청 이전에 문서 생성자와 충분한 대화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추가적으로 위키프로젝트:음악에서 각 가수의 싱글 앨범에 대해 어떠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정보가 부족하고요.

종합적으로 각 문서에 대해서 요청 사유가 적합하지 않아 반려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0월 17일 (화) 12:17 (KST)

@이강철: 나머지 두 개는 감안할 수 있으나, 아레초의 키마이라 문서를 반려하신 것은 납득하기 어렵고 유감스럽습니다. 백:아님#낱말에서는 "일반적인 정의만을 담는 문서가 아닌 더욱 폭넓은 백과사전적인 내용을 담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해당 문서는 지극히 간단한 정의만을 담고 있기에 이를 기본적으로 위배합니다. 더구나 해당 문서가 2012년에 만들어진 이후 약 5년간 봇 계정을 제외하고는 내용 추가 등의 발전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따라서 '발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언어판에서 길게 쓰여져 있다고 해서 단순히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며, 한국어판 내에서의 시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밥풀떼기" 2017년 10월 17일 (화) 13:28 (KST)

문의

어떤 해당 틀을 말하는건가요?? 그렇다면 ja-y 기능은 왜있는거죠? 귀하의 주장대로라면 삭제해야하는 기능 아닌가요? Yoyoma88 (토론) 2017년 10월 22일 (일) 01:10 (KST)

틀토론:ja-y 참고하세요. 삭제해야 하는 기능이라는 것은 어떤 말씀이시죠? --"밥풀떼기" 2017년 10월 22일 (일) 01:11 (KST)

틀토론 좌표 감사합니다. 그곳에 답변달아두었습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10월 22일 (일) 01:15 (KST)

당신을 위한 반스타!

	참신한 아이디어 반스타
	40만 로고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분당선M (토론) 2017년 10월 25일 (수) 03:29 (KST)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10월 25일 (수) 03:46 (KST)

위백 40만 돌파 기념 로고 사용

위백 40만 문서 로고를 복사하려고 했더니 복사가 안되더군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전 토론을 보니 로고에 기여하신 것 같던데...--Park sung yoon·User Talk·Contribution 2017년 10월 25일 (수) 17:08 (KST)

저기 지도를 만드실때 어떤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나요?

디자인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학도라고 하셨는데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고려 (토론) 2017년 11월 1일 (수) 02:07 (KST)

그냥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로 땁니다. --"밥풀떼기" 2017년 11월 1일 (수) 13:14 (KST)

흠. 가능하다면 여기에 나오는 15대 총선 선거구 지도를 부탁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된다면 이 사이트를 참고하셔서 해당 정당의 당선된 지역구 색칠도 해주실 수 있으시나요?--고려 (토론) 2017년 11월 2일 (목) 01:44 (KST)

해본다면 할 수도 있겠는데 전남과 경북 지도만 나와있어서 전체 총선 지도는 무리가 아닐지 싶습니다만 일단 염두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1월 3일 (금) 13:12 (KST)

당연히 전남과 경북 지도쥬 ㅋㅋㅋ. 다른건 제가 자료를 못찾아서요;; 있어도 그래픽이 안좋아서 의미가 없고;; 일단 염두해주셔서 감사합니당.--고려 (토론) 2017년 11월 3일 (금) 16:05 (KST)

페르시아 만의 이름에 대한 논쟁 문서 작성 요청

위키백과:위키백과 아시아의 달 온라인 에디터톤의 일환으로 페르시아 만의 이름에 대한 논쟁 문서를 작성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한국어 위키백과에 명시된 위키백과 아시아의 달과 관련된 규칙들(새 문서, 아시아(한국어 사용 지역 제외)에 관한 문서, 양호한 품질, 최소 3,000바이트와 300단어, 2017년 11월 동안 생성된 문서, 목록이 아닐 것)에 부합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위키백과 아시아의 달 기간(2017년 11월 1일 ~ 11월 30일) 내에 완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7년 11월 16일 (목) 16:42 (KST)

관심사가 아니라서 잘 모르는데다 작업을 점찍어둔 문서들이 많아서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진화님 본인께서 직접 작업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만. --"밥풀떼기" 2017년 11월 16일 (목) 16:50 (KST)

이 점 알아두겠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7년 11월 16일 (목) 16:50 (KST)

토막글 반스타!

	토막글 반스타
	토막글 채우기에 관심을 갖고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밥불떼기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j  토론  2017년 11월 30일 (목) 13:29 (KST)

감사합니다. 개인사정 때문에 좀 늦게 받게 되었네요. --"밥풀떼기" 2017년 12월 4일 (월) 18:51 (KST)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여유되시면 위키프로젝트토론:유럽사#복수 작위 소유자의 언어 문제, 앙주가와 플랜태저넷가의 기준 토론 참여 부탁드려요. Yoyoma88 (토론) 2017년 12월 5일 (화) 23:15 (KST)

해당 주제에 대해서 관심을 두고 있지 않아 잘 모르고, 또 이미 다른 분들께서 좋은 의견들을 내주신 터라 끼어들 겨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6일 (수) 18:54 (KST)

토막글 오프라인 모임

남은 이번달이나 근래에 밥풀떼기님과 오프라인 토막글 편집 모임을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트북 보유하고 계신가요? 노트북 없어도 PC방도 있으니까요.ㅎㅎ 위치가 수도권 이신가요? 날짜 장소 시간 조율은 이메일로 하면 되겠네요. 혹 더 참여할 분 있는지 물어봐서 조율 가능하면 더 좋고요. 토막글을 포함한 온라인 에디터톤 쪽은 현재 위키미디어 한국지부가 몇일전 충청남도와 만남을 열었고, 평창시, 강릉시와 싸인한 것도 있어서 올림픽이 코앞이라 충남 아니면 평창올림픽 쪽 주제로 열릴가능성만 있는 거 같아 당장 뭔가 열자 하는건 안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근래에 노트북이 생겨서 가볍게 오프라인 모임 해보고 싶네요. 저도 마냥 한가한건 아니지만 밥풀떼기님 바쁘셔서 어려우실까요?-- Exj  토론  2017년 12월 16일 (토) 11:06 (KST)

@Exj: 제안 감사합니다. 다만 아쉽게도 이번에 방학이고 해서 계획을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짜놓은 것이 있기 때문에, Exj님을 바로 만나뵙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대신 온라인 편집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니까, 제안하신 의도에 맞추어 온라인상에서 Exj님과 작은 프로젝트라도 꾸려서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밥풀떼기" 2017년 12월 16일 (토) 18:50 (KST)

그러시군요.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요. 제가 보기에 현재 사용자:밥풀떼기/한줄문서에는 토막글들의 목록이 있고 그 곳에서 지워지는 문서들이 있지요. 그치만 누가 어떤 문서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는 알 수 없는 상태잖아요. 그래서 근래 에디터톤들 처럼 자신이 기여한 토막글 문서를 스스로 올릴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봐요. 대신 에디터톤들 처럼 그냥 이름만 올리고 나중에 점수로 평가하는 방식이 아닌 시작한 월과 변동 바이트를 개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예시로 제 개인 문서 관리 페이지를 올려요. 사용자:Exj/사진 이 것인데요. 토막글 관리와 새로만든 글 관리를 하고있습니다. 맨 위에 해당 페이지 문서들의 편집 상황을 볼 수 있고, 시작 개월을 적지만. 바이트 변동 사항은 수시로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문서 평가 등급 아이콘도 달고 있어요. 단 이 평가는 백과 공식적인 평가 등급이 아닌 문서 내용의 양과 문서의 깔끔함을 체크한 개인적인 등급입니다. 가능하다면 공식적 평가 기준을 따르고 싶으나 아직 시도해본 바로는 알찬,좋은 글 평가 구분 조차도 어려운게 현실이더군요.
왜 이런 개시를 혼자 하면되지 같이 올릴 공간을 만들자 하냐면요. 서로 보면서 동기부여 차원도 있고, 함께 노력해 토막글들을 채워간다는 느낌·연대감 같은 걸 더 받고싶어서 입니다. 뭔가 위키 토막글을 편집하고 있으면 뭔가 혼자 허우적 대고 있는 듯한 외로움이 있거든요. 그 문서는 나 혼자만 편집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 자신에게도 그런 동기부여가 필요한 상황이예요. 이 목록은 사용자:밥풀떼기/한줄문서에 함께 넣어도 되고요. 하부문서로 만들어도 되고, 아예 따로 문서를 파도 상관 없겠네요. 차후 오프라인 모임이 이뤄졌을 때도 이 곳에 동시에 문서가 올라갈 수 있겠어요. 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j  토론  2017년 12월 16일 (토) 20:08 (KST)

저는 사:밥풀떼기/한줄문서에 '구제받은 문서 목록' 같은 걸 추가해보는건 어떨까에만 그쳤었는데 굉장히 체계적인 시스템을 꾸리고 계셨네요. 아주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하고 그 업데이트 절차가 좀 더 간단해지기만 한다면 대찬성입니다. 다만 한줄문서 공간에 이 시스템을 도입하기에는 좀 제한적인 공간인지라, 말씀하신 에디터톤이라든가 토막글 해결 위키프로젝트 같은 대규모 작업을 진행할 때 이런 방식을 쓰는 것이 유용해보일 듯 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16일 (토) 20:17 (KST)

좀 더 간단한 업데이트 절차라 하시면 바이트 업데이트를 말씀하신건가요? 바이트 업데이트는 백:기여가 많은 위키백과 사용자 명단 목록 처럼 내가 아니여도 누군가가 가끔 전체다 업데이트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갱신일자도 넣을 수 있고요. 목록 맨 앞에 아이디를 넣거나 아예 아이디 단락을 나누거나 해서 기여자가 누구인지도 표시할 건데요. 여기서 걸리는건 같은 토막 문서에 두명 이상이 기여하는 경우겠지요. 물론 이는 매우 기쁜 현상이지만 기록할 땐 아무래도 공동 편집으로 구분하고 편집자 아이디를 다 넣을 수 있겠네요. 단 여기 올릴 수 있는 토막글의 초기 바이트와 인정되는 이후 기여 바이트 기준을 정해야 겠네요. 예를 들어 A가 그 문서에 500바이트를 기여했는데 B는 50바이트만 기여했다면 B의 이름은 올릴 수 없는 그런거지요. 또 연혁 이나 목록성 내용의 기여 바이트를 어느정도로 인정해줄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겠네요.-- Exj  토론  2017년 12월 16일 (토) 20:46 (KST)

제가 의도한 바는 사:정안영민/통계처럼 단순한 업데이트 틀의 복붙 방식을 이용하거나, 아예 봇에 의한 자동 업데이트를 하는 등의 좀 더 편한 방식이 있지 않을까 싶었던 겁니다. 제가 파악하기로는 저 문서의 표는 한 토막글을 구제시킬 때마다 직접 하나씩 추가해 일일이 편집해야 한다는 건데 맞는지요? --"밥풀떼기" 2017년 12월 16일 (토) 20:58 (KST)

그렇군요. 예 저도 봇 업데이트 방식을 생각해봤지만 저 역시 봇을 다룰줄 모르니ㅎㅎ. 근래에는 일단 참여 인원이 소수 아니겠습니까. 소수가 모여서 제 '사용자:Exj/사진' 처럼 당장에는 일일히 편집 하더라도, 그렇게 성과를 쌓아가고 그러다 인원도 자츰 늘고 성과도 늘고 (좋은 글도 나오고...ㅎㅎ;) 그러면 주목을 받고 필요성에 공감하는 분도 늘고 봇을 다룰 수 있는 분의 도움도 얻게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해 보고있어요.-- Exj  토론  2017년 12월 16일 (토) 21:54 (KST)

규칙 함께 가다듬기 1차

가칭 토막글 공동 작업소 또는 토막글 공작소

규칙

• 날짜
  • 현재의 '월'인 2024년 11월을 기준으로 생성된지 6개월이 넘은 4,000 바이트 이하 토막글(2024년 5월을 포함한 그 이전에 생성된 문서)에 대한 기여는 올릴 수 있습니다.
  •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2017년 12월 17일 이후의 기여는 올릴 수 있습니다. 그 이전 기여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 바이트
  • 기여 바이트는 틀, 목록, 목록성 연혁을 제외하고 500 바이트를 넘게 기여한 문서는 올릴 수 있습니다.
  • 기여 결과 문서 바이트가 틀, 목록, 목록성 연혁을 제외하고 1,000 바이트를 넘은 문서는 올릴 수 있습니다.
  • 기여 이전에 이미 틀, 목록, 목록성 연혁을 제외하고 4,000 바이트를 넘은 문서는 짧은 토막글이 아님으로 올릴 수 없습니다.
  • 공동 기여의 경우 아이디를 둘 다 올립니다. 5,000 바이트 이상 기여한 자가 있으면 주 기여자와 부 기여자로 나눕니다.

문서 등급

-	등급	기준	예시
7		내용이 몇 줄 안되는 토막글 문서.	제306보충대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6		틀, 목록, 목록성 연혁을 제외하고 3,500 바이트 미만인 문서. 토막글 인지 아닌지 애매한 문서.	두원 운석
5		틀, 목록, 목록성 연혁을 제외하고 3,500 바이트 이상인 문서. 이제 막 토막글에서 벗어난 문서.	충칭 대한민국 임시 정부 청사
4		내용은 적지 않으나 어딘가 부실한 문서.	FA컵 2016 결승전 가로림조력발전소 요시자와 아키호
3		좋은 글 또는 알찬 목록에 선정되지 못했지만 그에 근접한 적지 않은 분량이나 충분한 내용·품질을 지닌 문서.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2		좋은 글 또는 알찬 목록에 선정된 문서.	엔토이 시화호조력발전소
1		알찬 글에 선정된 문서.	부산대학교 브이 포 벤데타

말 꺼낸 사람이 먼저 시작한다고.. 제가 일단 규칙 밑바탕을 감으로 더듬어서 만들어본 것입니다. 많이 부실하며 여러가지로 쌓아가며 다듬어야할 규칙들 같습니다. 의견 구합니다. 규칙이 너무 복잡한가 싶었지만, 어차피 이런 일은 어느정도 실력 쌓인 위백인 들이 할 것들이라 적당히 복잡해도 괜찮다고 봤어요. 문서 제목을 두개를 만들어봤습니다. 올릴 수 있는 토막글의 시작 바이트는 4,000 바이트 이하 였어야 하고, 그 이후 500바이트 이상 기여하며, 그 결과 문서의 바이트가 1,000바이트 이상이 되었어야 합니다. 아무리 500바이트 이상 기여했어도 목록,틀 같은 걸 제외하고 1,000바이트도 넘지 못한 문서는 올릴 수 없습니다. 그 외에 것들도 보아주세요. 틀, 목록, 목록성 연혁을 제외하고 라는 부분도 꼭 넣어봤습니다. 문서 등급 부분은 정말 많이 허술한 상황입니다. 그 부분은 의견을 많이 나누어야 될 것 같고, 일단은 규칙에 집중해 봤습니다.-- Exj  토론  2017년 12월 18일 (월) 20:40 (KST)

규칙이 너무 복잡한데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수정하는건 어떨까요.

• 날짜
  • 생성된지 6개월이 넘은 4,000 바이트 이하 토막글에 대한 기여. (-> 굳이 생성날짜 조건을 걸어야 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토막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기에 조건을 두지 않는 것이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 포르젝트에 가입한 이후의 기여. (-> 늦게 가입한 사람도 옛 기여를 올리는게 가능한지?)
• 바이트
  • 기여 바이트 기준 - '플레인 텍스트' 1000바이트 이상. (-> 500바이트는 의외로 얼마 안 됩니다. 한문단 좀 썼다 하면 1000바이트는 금방 넘기는 수준.)
  • 기여 이전에 이미 틀, 목록, 목록성 연혁을 제외하고 4,000 바이트를 넘은 문서는 짧은 토막글이 아님으로 올릴 수 없습니다. (-> 날짜 제2조항과 중복.)
  • 공동 기여의 경우 아이디를 전부 올립니다. 5,000 바이트 이상 기여한 자가 있으면 주 기여자와 부 기여자로 나눕니다.

그리고 문서 등급도 이제 보니 좀 너무 세분화되어 있는것 같네요. 6-5번과 4-3번 간의 차이가 불분명하고, '애매한 문서'라는 등의 수식적 표현보다는 차라리 몇 바이트로 딱딱 나누는 게 좋아 보입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18일 (월) 21:37 (KST)

다른 의견 모두 일리 있네요. 다만 날짜 첫재 조항은 의견이 있습니다. 새 문서는 처음부터 한줄일 수도 있고 5천바이트일 수도 있죠. 그런데 이곳에 올리기 위해 일부러 한줄로 만든다음, 이 곳에 올리고 바로 5천바이트를 이어서 내용을 채워버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렇게 되면 이 곳이 진짜 토막글로 존재해온 문서를 키우는 곳이 아니라, 자칫 바로 채워질 새 문서 투성이의 장소가 될것 같아요. 그래서 만들어진 날짜든 시간이든 제한을 걸려고 한거였어요.-- Exj  토론  2017년 12월 18일 (월) 22:25 (KST)

토막글이라는 게 다름이 아니라 분류:토막글 분류에 있는 글들이 해당되는 것이 아닌가요? 토막글 틀이 달린 이상 그럴 리는 없겠지요. 그리고 설상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고 해도 그때 가서 제재하면 될 일 같아보입니다. 그것 하나로 최근에 올라온 토막글을 처리하지 못한다는 것은 정말 아쉬운 일이기도 하고요. --"밥풀떼기" 2017년 12월 19일 (화) 00:29 (KST)

2차

토막글 공동 작업소(토막글 공작소)
규칙

• 날짜
  • 자신이 생성한 토막글은 만들어진지 2개월이 지났다면 올릴 수 있습니다.
  • 이 프로젝트에 가입한 이후의 기여는 올릴 수 있습니다. 그 이전 기여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 바이트
  • 기여 바이트는 틀, 목록, 목록성 연혁을 제외한 플레인 텍스트 1000 바이트를 넘게 기여한 문서는 올릴 수 있습니다.
  • 기여 결과 문서 바이트가 틀, 목록, 목록성 연혁을 제외한 플레인 텍스트 1,000 바이트를 넘은 문서는 올릴 수 있습니다.
  • 공동 기여의 경우 아이디를 전부 올립니다. 틀, 목록, 목록성 연혁을 제외한 플레인 텍스트 3,500 바이트 이상 기여한 자가 있으면 주 기여자와 부 기여자로 나눕니다.

문서 등급

	등급	기준	예시
5		틀, 목록, 목록성 연혁을 제외한 플레인 텍스트 1,000 바이트 이상 2,000 바이트 미만인 문서.	카카오플레이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4		틀, 목록, 목록성 연혁을 제외한 플레인 텍스트 2,000 바이트 이상 3,500 바이트 미만인 문서.	두원 운석 충칭 대한민국 임시 정부 청사
3		틀, 목록, 목록성 연혁을 제외한 플레인 텍스트 3,500 바이트 이상인 문서.	서산비행장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2		좋은 글 또는 알찬 목록에 선정된 문서.	엔토이 시화호조력발전소
1		알찬 글에 선정된 문서.	부산대학교 브이 포 벤데타

일리가 있는 말씀이여서, 날짜 첫째 조항은 이렇게 타협해 봤습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토막글은 당장에도 기여해 올릴 수 있는 넓은 여지가 만들어졌군요. 자신이 만든 것도 2개월로 줄여보았습니다. 다른 것들도 반영 해보았습니다.-- Exj  토론  2017년 12월 19일 (화) 07:42 (KST)

두 가지만 더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

1. '틀, 목록, 목록성 연혁을 제외한' 이라는 수식어구가 반복해서 들어가는데, 불필요하게 느껴집니다. 토막글이라는 것은 글이지요. 틀을 보강하고서 토막글이랍시고 자랑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목록과 연혁의 경우에는 애매하긴 한데, 넓게 보자면 이들도 어찌 되었던 토막글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되는 한 방법이기 때문에 기여로 인정했으면 싶지마는, Exj님 시각에서도 보면 이들만 집중적으로 파는 사용자가 있을 수 있기에, 차라리 맨 처음에 '백:토막글로 간주되는 일반 문서만 대상으로 한다'는 조건을 넣어 일반 문서가 대상임을 강조해주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2. 두번째 조건에서 '가입한 이후의 기여만 올릴 수 있습니다'로 정정하면 뒷문장은 빼도 될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19일 (화) 14:13 (KST)

+) 밑의 등급을 미처 안보고 썼더니 첫번째걸 장황하게 설명해 드렸네요. 그것까지 감안해서 말씀드리자면, 애초에 '플레인 텍스트'라는 조건이 '틀, 연혁, 목록, 정보상자 따위를 포함하지 않는다'를 함의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이들을 일일이 붙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순수 설명문'이라고 강조해주면 더욱 좋겠구요. --"밥풀떼기" 2017년 12월 19일 (화) 14:17 (KST)

3차

- 편의상 연습장의 링크를 올렸으며 현재는 링크를 없앴습니다. -
제가 특 목록 목록성 연혁에 대해 전혀 깔끔하지 않다고 느끼고, 그런 문서에 많이 아쉬움을 느끼고 있네요. 그렇다고 이미 방대해진 목록성 내용을 건들기도 쉽지않고요. 뭐 잘 아시겠지만 그게 나무위키와 위키백과의 차이점 아니겠습니까. 예로 정도전 (드라마)와 나무위키의 정도전 (드라마)를 보면 너무 너무 아쉬워요. 무려 호평을 받은 공중파 KBS의 사극인지라 많은 편집자가 다녀갔을텐데 이게 현실이네요. 어쩌면 밥풀떼기님 말대로 많이 다녀간 문서에 위백 초보들이 목록성 내용이라도 올려주는 것에 감사해야할 지도 모르겠네요.
'틀, 목록, 목록성 연혁을 제외한'의 내용은 '순수 설명문'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로써 목록성 내용이나 연혁도 허용되는 쪽이 되었네요. '순수 설명문'의 단어도 '바이트는 틀을 제외한 순수 설명문의 바이트만 계산합니다.'를 따로 두고 모두 생략하였습니다. 기여 목록을 다른 문서에 둔 이유는 현황판에 등급 목록의 예시 문서가 같이잡혔기 때문입니다. 기여자 아이디를 링크하지 않은 이유도 같습니다. 사용자 페이지의 편집이 현황판에 잡혀서 없앴습니다. 그리고 이 문서를 어디에다 만들까요? 단둘이 시작하는데 너무 거창하게 프로젝트 신청을 하기엔 그렇고. 밥풀떼기님 하부 문서로 만들어서 인큐베이터 처럼 키운뒤 독립시키는 걸로 하는건 어떤가요?-- Exj  토론  2017년 12월 20일 (수) 07:01 (KST)

이 참에 그냥 위키프로젝트 설립으로 가는 건 어떨까요. 저런 구체적인 통계 시스템은 둘 이상이 참여하는 커다란 판에 도입하는 것이 어울릴 것 같거든요. --"밥풀떼기" 2017년 12월 20일 (수) 16:35 (KST)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과 겹친다고 할 것 같아요. 그러면 아예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토막글 공동 작업장 이렇게 하위로 두고 해볼까요? 아니면 어차피 죽은 프로젝트인데 프로젝트 명까지 이동시키고 갈아 엎을까요?-- Exj  토론  2017년 12월 20일 (수) 17:09 (KST)

이름을 달리하거나 아마도 갈아엎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에서 사람을 더 모아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20일 (수) 17:13 (KST)

일단 먼저 토막글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린 분들 중, 현재도 활동하시는 분들을 추려서 먼저 의견을 물어보겠습니다. 프로젝트 갈아엎기나 참여 여부 같은걸요.-- Exj  토론  2017년 12월 20일 (수) 17:24 (KST)

그 토막글 프로젝트는 토막글을 퇴치하는 목적이 아니라 토막글의 분류를 주 활동으로 삼았던지라, 그분들의 재참여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좀 회의감이 듭니다. 애초에 위키프로젝트가 전반적으로 쇠퇴한 마당이라 사랑방에도 설립 제안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밥풀떼기" 2017년 12월 20일 (수) 17:26 (KST)

아 그런 프로젝트 였군요. 그럼 사랑방에 올려보겠습니다.-- Exj  토론  2017년 12월 20일 (수) 17:35 (KST)

제천 스포츠센터 문서

화재 사고가 난 두손스포리움은 제천시의 유일한 스포츠센터도 아니고, 명칭 또한 “제천 스포츠센터”가 아니며, 딱히 제천의 대표적인 스포츠센터라는 위치에 있지도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넘겨주기가 적절한 것일까요? --IRTC1015 2017년 12월 22일 (금) 03:53 (KST)

예, 지적하신 바는 저도 감안하였습니다. 다만 제천 스포츠센터라는 이름이 언론에서 많이 지칭된 명칭이며, 네이버 검색결과에 연동되기 위하여 임의로 설정한 넘겨주기임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22일 (금) 04:09 (KST)

의도하신 바를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위키백과는 조회수로 먹고 사는 사이트가 아니고, "사고"가 들어가 있지 않은 키워드에 대해 사고 관련 내용을 제시하는 것은 검색 엔진이 알아서 할 일이지, 위키백과측에서 대응해야 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넘겨주기는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의 위반이며, 그 자체로는 사고와 어떠한 관련도 없는, 단순한 지역명과 일반명사의 조합인 "제천 스포츠센터"라는 명칭을 마치 사고를 지칭하는 말인양 사용한다는 점에서 백과사전으로서의 정확도와 중립성을 저해하는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IRTC1015 2017년 12월 22일 (금) 04:19 (KST)

제 입장에서는 오히려 "넘겨주기 문서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므로, 사용자가 입력할 가능성이 높은 제목에 대해서는 넘겨주기 문서를 만드는 것이 좋다"는 취지에 알맞게 넘겨주기화 한것이며, 어느 면에서 '위반'인 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더구나 사고와 어떠한 관련도 없는 이름이라면 저도 애초에 생성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해당 키워드를 두고 사고를 지칭하고자 한 것도 아닙니다. '두손스포리움'이라는 실제 명칭을 아는 사람이 드문 것이므로 '제천의 스포츠센터' 내지는 '제천 스포츠센터'라고 칭하였을 터, 그 키워드로 검색하는 독자가 있을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해당 스포츠센터를 단일 문서화하기엔 어려우므로 사고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한 것입니다 (이제 보니 두손스포리움도 넘겨주기화 해야겠네요).

그리고 좀 다른 주제지만 위키백과는 조회수로 먹고 사는 사이트가 맞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백과사전이면 그게 사전인지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고하는 정보원으로서 기능하는 사전이어야 가장 좋은 사전인 것이고, 그 참고하는 과정을 원할하게 돕는 데에는 위키백과가 나서야 할 부분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상 그 이름이 잘못되어 지적하는 것이라면 몰라도, 지극히 위키백과 내부적인 시각으로 판단하여 불필요하다고만 치부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22일 (금) 04:32 (KST)

+) 덧붙여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에서 해당 스포츠센터 자체에 대한 정보 (기본 건물정보, 외장재 부실시공 의혹 등)이 문단으로 실리게 된다면 넘겨주기 문서를 그 문단에 해당되도록 수정할 의향이 있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22일 (금) 04:40 (KST)

해당 스포츠센터가 곧 "제천 스포츠센터"인 것은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두손스포리움"이라는 이름의 넘겨주기라면 허용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범용적인 명칭이 시사적인 이유로 특정한 사건으로 바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저는 반대하는 것입니다. 넘겨주기 문서는 물론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만, "넘겨주기 문서는 사용자의 모든 입력 패턴을 예측하지 않으며", "명백하게 일대일로 대응한다고 보기 어려운 넘겨주기 문서는 만들지 않습니다". "제천 스포츠센터"라는 검색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모두 사고 소식을 찾는다고 할 수도 없고요.

아울러, 이제 막 사고가 수습되어 가는 현재 시점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백과사전이 아니라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문서의 내용이 보여주듯, 지금의 위키백과가 하고 있는 것은 어느 기사를 보아도 써 있는 사고 장소와 피해자 수 뿐입니다. 이런 글은 차라리 위키뉴스에 적절하겠지요. 백과사전이 제공해야 할 것은 사건의 원인, 경과, 결과, 피해,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기술한 내용이어야 할 것인데, 아직은 그러한 정보가 생산 혹은 공개되지 않고 있고, 그렇다면 위키백과가 해당 사건에 대한 항목을 제공하냐 아니냐를 떠나서, 현재 시점에서 독자에게 백과사전이 가장 유용한 자료로서 기능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아무도 찾아보지 않는 사전에 의미가 없는 것은 맞지만, 이를테면 백과사전에 서울특별시청에서 부산광역시청을 찾아가는 방법이 써 있지 않다면 길을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 백과사전은 필요가 없지만, 그것이 백과사전 그 자체의 존재 의의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간단히 말해, 용도가 다릅니다. 제가 "조회수로 먹고 사는 사이트"라는 표현을 사용한 의도에 대해서 오해하고 계시지는 않을 것이니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고자 합니다.

그리고 얘기가 좀 엇나가는 것도 같지만, 이를테면 "씨랜드"는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로 가는 넘겨주기가 아니지만(시랜드 공국으로 연결됩니다), 네이버에서 "씨랜드"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화재 문서 또한 노출됩니다. 위키백과가 이래저래 검색엔진에서 우대되는 입장에 있기도 하지만, 검색엔진이 "제천 스포츠센터"라는 넘겨주기가 없다고 해서 위키백과의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문서를 "제천 스포츠센터"라는 키워드의 검색 결과에 노출시키지 않을 정도로 기능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설령 노출이 되지 않더라도, 정말 화재에 관련된 자료를 찾고자 하는 사용자라면 원하는 자료를 얻지 못했을 때 뒤에 "화재"를 덧붙여서 재검색할 것이고, 그 전에 검색엔진이 연관검색어를 추천하겠지요.

--IRTC1015 2017년 12월 22일 (금) 05:16 (KST)

우선 해당 넘겨주기는 삭제 신청하고 대신 두손스포리움을 넘겨주기 처리하였습니다. 그 정도는 넘겨주기 할 수 있다는 것은 저 역시 IRTC1015님과 같은 생각이기에 그리 하였습니다.

사건 초반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언론이 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언론은 특정 주제와 시각에 대해 단발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뿐, 그 주제에 대하여 영구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러한 단편적인 정보들을 모아 정리하여 제공하는 것이 바로 우리 백과사전의 의무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사고 장소와 피해자수만 제공하고 있는 이유는 정말 말 그대로 사건 초기이기 때문에, 정리된 정보가 그 정도에 그쳤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당연히 위키뉴스는 아니지만, 정보를 빨리 제공받고 싶어하는 독자들에게 맞추어 가려면 소스의 전달 방식에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을 겁니다. 그것이 언론이나 뉴스 정도의 속도는 아니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브리태니커 급으로 굼뜰 필요는 추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최근에는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시대이기에 정확하고 정리된 정보들이 무엇인지를 바로 제공함에 있어 우리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보기도 하고요.

저는 위키백과가 길찾기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해당 넘겨주기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런 극단적인 예시에 비춰질 정도였나 속상한 마음마저 듭니다. 알고 계신 것과는 달리 검색 엔진들이 더 이상 위키백과에 호의적이지도 않고 수많은 대체재로 검색결과를 바꾸어 나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어떻게 하면 위키백과의 존재 의의를 훼손하는 지경만큼은 이르지 않을까 하는 고민 속에 만들어낸 것 중 하나일 뿐입니다. 검색은 기본적으로 포털사이트의 기능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콘텐츠가 그저 이곳 내에서 가만히 가꾸어 나간다고 되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나서야 우리의 콘텐츠도 세상에 내보여지게 되는 것이란 생각을 개인적으로 품고 있습니다. 우리가 검색결과를 통해 유입을 받는 사이트가 아니라, 나무위키처럼 사이트 자체의 인식도와 활용도가 높았더라면, 이러한 '무리한' 넘겨주기 처리는 애초에 필요가 없었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며, 이래저래 씁쓸한 마음 뿐입니다. 이만 말씀 줄입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22일 (금) 14:39 (KST)

당신을 위한 반스타!

	예의 반스타
	올 한해도 귀한 봉사를 하셨습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성탄의 기쁨과 복된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칼빈500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21:35 (KST)

감사히 받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24일 (일) 00:28 (KST)

'틀:임시링크'에 대해서

• 다베이 준코
  • 특수:차이/20337399
• 위키백과:삭제 토론/틀:임시링크

삭제 토론 중인 틀을 선제적으로 문서에서 제거할 이유가 있나요? 진행 중인 삭제 토론을 확인하게되는 사용자가 현재의 틀 사용 현황에 대하여 오판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00:15 (KST)

오판하게 되더라도 그 틀이 왜 삭제 토론에 올랐나를 따져보게 된다면 그다지 의미가 없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또 삭제 처리가 된다면 해당 틀을 전부 제거해야 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일부 문서들, 특히 틀 같은 경우에는 선별적으로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31일 (일) 00:19 (KST)

그리고 발견하신 김에 한번 토론에 의견 남겨주고 가신다면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31일 (일) 00:20 (KST)

틀이 전부 제거된다면 삭제 토론은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모든 문서에서 제거되면 삭제 토론과 상관없이 '사용하지 않는 틀' 내지 '불필요한 틀'로 삭제 신청 요건에 해당되는 틀이 될텐데요. -- 메이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00:26 (KST)

토론을 연 것은 만에 하나 삭제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당장 토론에서도 보시다시피 불합리한 틀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현재 제가 틀을 떼는 것은 삭제 토론과 연계하는 것이 아니라, '타 언어판으로의 불필요한 넘겨주기는 제거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제거하는 바가 더 큽니다. 삭제토론을 열었던 열지 않았던 간에 저러한 불필요한 링크 처리를 제거하는 일은 했을 것이며, 예전에도 몇 차례 했던 일입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31일 (일) 00:54 (KST)

토막글 촛불하나

	토막글 촛불하나 반스타
	오늘도 토막글 하나를 밝혀주신 밥풀떼기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j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22:04 (KST)

어익후 처음보는 반스타인데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31일 (일) 22:05 (KST)

지난 40만 기념 로고를 밥풀떼기님이 너무 깔끔하게 잘 만들어주셨기에 토막글 반스타 그림도 하나 부탁할까 생각해보기도 했어요. 그러다 이걸 발견해 만들어봤어요.ㅎㅎ 어떤가요?-- Exj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22:12 (KST)

색다르고 좋습니다. :) --"밥풀떼기" 2017년 12월 31일 (일) 22:13 (KST)

감사합니다. :) -- Exj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22:1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