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화결의론(看話決疑論)》은 고려의 승려 보조국사 지눌(知訥: 1158-1210)이 저술한 책으로 불교 교리를 해설한 책이다.[1] 선종과 교종의 양종이 한 가지로 쟁론(爭論)이 없는 경지에 들어감을 강조하고, 선문(禪門)에 10가지 병(病)이 있음을 지적하였으며, 화두(話頭)를 수행할 때 일어나는 의심을 해결해 주는 책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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