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개막 AIG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서 메이저 3승 도전… "평소 리듬 지키면서 최선" 2주 연속 메이저 우승에 도전하는 고진영이 다시 한 번 브룩스 켑카의 팬임을 밝혔다./P. Millereau/에비앙 챔피언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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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홀이 지난해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홀은 “2개월 전 트로피를 분실했다”고 밝혔다./로이터 여자골프의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
3개 대회 신설… 올림픽 기간 일정 소폭 조정 PGA 투어가 2010-2020 시즌에는 총 49개 대회를 개최한다. 이는 이번 시즌보다 3개 늘어난 수치다./PGA 투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19-2020시즌에는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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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 메이저 우승 도전… 박성현, 김효주, 박인비 등도 우승 경쟁 고진영이 AIG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 2주 연속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P. Millereau/에비앙 챔피언십 고진영(24)은 ‘필드의 수퍼맨’ 브룩스 ...
▲ 디오픈 4라운드에서 티샷하는 박상현. photo 민수용 골프전문 사진작가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2011년 나온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주인공 남이(박해일 분)가 마지막 부분에서 하는 이 말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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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최종 4R 합계 16언더파 우승… 매킬로이와 맞대결서 완승 브룩스 켑카가 처음으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PGA 투어 트위터 ‘필드의 수퍼맨’ 브룩스 켑카(미국)는 빅게임에서 ‘쉽게...
고진영이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후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P. Millereau/에비앙 챔피언십 "낯선 땅에서 태극기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모습 자체가 감격스러웠어요." 29일(한국 시각)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4R 최종 합계 15언더파... 김효주 준우승, 박성현은 공동 6위 고진영이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LG전자 고진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
페덱스 세인트주드 3R 매킬로이 12언더파로 켑카에 1타 앞선 단독 선두… 최종일 맞대결 로리 매킬로이가 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PGA투어 트위터 "PGA...
김효주 -15, 박성현 -14… 박인비와 고진영은 11언더파 공동 3위 김효주가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우드 샷을 날리고 있다./P. Millereau/에비앙 챔피언십 김효주(24)와 박성현(26)이 시즌 네 번째 메...
日서 양국 아마추어 친선경기 "어려운 정치 상황에서도 한국과 일본의 젊은 골프 유망주들이 우정을 쌓으며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왼쪽부터 김주연 코치, 허광수 대한골프협회장, 다케다 쓰네타다 일본...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 경기서 12점으로 선두 링메르트와는 6점 차 양용은이 PGA 투어 배러쿠타 챔피언십 첫날 공동 5위에 올랐다./민수용 골프전문 사진작가 ‘바람의 아들’ 양용은(47)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러쿠다 챔...
최경주 프로는 롱 퍼트와 쇼트 퍼트 중 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까요? 경험에서 나온 최경주 프로의 생각을 들어보세요! ▶민학수의올댓골프 http://allthatgolf.chosun.com/ ▶유튜브 https://www.yo...
크리머 7언더파 단독 선두… 박성현은 4언더파 공동 8위 박인비가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박인비(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박인비와 함께 카트를 타고 이동하는 장상진 브라보앤뉴 대표(오른쪽)와 이수정 이사. photo 장상진 스포츠매니지먼트 회사인 브라보앤뉴의 장상진(52) 대표는 ‘요리 잘하는 남자’이다. 골프 사상 처음으로 골든슬...
美프로골프 첫 시즌 이경훈 "워밍업때 스윙 반대로 하면 부상 막고 몸도 빨리 풀려요" 올해 미프로골프(PGA)에 데뷔한 이경훈과 아내 유주연씨. /이경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시즌을 치르고 있는 이경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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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 북아일랜드서 열린브리티시 오픈 정상에 올라잉글랜드의 플리트우드 제쳐 아일랜드 골퍼 셰인 라우리(32)가 마지막 18번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오른쪽 그린에 올렸다. 6타 차 선두를 달리면서도 긴장을 풀지 않던 라우리는 그제야 우승을 확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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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열린 디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아일랜드의 셰인 라우리. /AFP연합뉴스. 아일랜드의 셰인 라우리(32)가 북아일랜드에서 68년 만에 열린 제148회 디오픈 정상에 올랐다. 21일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
타이거 우즈가 오는 10월 일본에서 로리 매킬로이, 제이슨 데이, 마쯔야마 히데키와 스킨스 게임을 벌일 예정이라고 ESPN이 보도했다./AP연합 제148회 디오픈에서 동반 컷 탈락했던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오는 1...
북아일랜드서 68년만에 디오픈 '앙숙' 잉글랜드 선수와 선두다툼에 갤러리들 대거 몰려와 열띤 응원 플리트우드 최대 시속 64km의 강풍과 비. 태풍에 버금가는 악천후가 예보돼 있는데도 아침 일찍부터 갤러리가 몰려...
디오픈 최종 4R 합계 2오버파 공동 16위… "링크스 경험 큰 도움...한달 쉬면서 하반기 준비" 박상현이 디오픈 최종 4라운드 7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민수용 골프전문 사진작가 박상현(36)이 제14...
1860년 프레스트윅 골프클럽에서 시작... 2회 때부터 ‘오픈’ 대회 디오픈의 우승 트로피인 ‘클라레 저그’. 은으로 만든 술 주전자 형태로 공식 명칭은 ‘골프 챔피언 트로피’다./디오픈 홈페이지 올해 148회째를 맞은 디오픈(...
디오픈 최종 4R 합계 2오버파 공동 41위… "한국 선수들도 경험 쌓으면 충분히 통해" 생애 첫 디오픈 무대를 마친 황인춘은 “시원 섭섭하다. 할 만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황인춘이 첫날 첫 티샷을 마친 후 페어웨이로 걸어...
엄청난 강풍속 2위 잉글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에 완승 거두어...첫 메이저 우승 아일랜드의 셰인 라우리아 사실상 우승을 확정짓는 15번홀 버디를 잡은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최대 시속 64km의 강풍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