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인터콘티넨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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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981년 2월 1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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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도쿄 | ||||||
최우수 선수 | 왈데마르 빅토리노 (나시오날) | ||||||
심판 | 아브라함 클레인 (이스라엘) | ||||||
관중 수 | 62,000 | ||||||
1980년 인터콘티넨털컵(1980 Intercontinental Cup)은 1981년 2월 11일에 열린 19번째 인터콘티넨털컵 대회이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에서 단판 승부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979-80년 유러피언컵 우승 팀인 노팅엄 포리스트와 1980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팀인 나시오날이 맞붙었다.
이 대회부터 인터콘티넨털컵이 일본에서 단판 승부 형식으로 열렸다. 나시오날이 노팅엄 포리스트를 1-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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