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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 특집 기사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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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 특집 기사 부문(Pulitzer Prize for Feature Writing)은 미국의 시상식인 퓰리처상의 14개의 저널리즘 분야 중 하나이다.

1980년부터 발표되고 있다.[1]

수상 내역

[편집]
  • 1990년 콜로라도 스프링 가제트 텔레그래프
  • 1991년 세인트 피츠버그 타임스
  • 1992년 뉴욕 타임스
  • 1993년 워싱턴 포스트
  • 1994년 뉴욕 타임스
  • 1995년 월 스트리트 저널
  • 1996년 뉴욕 타임스
  • 1997년 볼티모어 선
  • 1998년 피츠버그 타임스
  • 1999년 월 스트리트 저널
  • 2000년 LA 타임스
  • 2001년 오리거니안의 톰 홀맨 2세 기자 10대 소년의 성형수술 부작용[2]
  • 2002년 LA 타임스
  • 2003년 LA 타임스: 미국으로 이민간 어머니를 찾아 나선 온두라스 소년의 힘든 여정을 다룬 기사
  • 2004년 수상자 없음
  • 2005년 시카고 트리뷴
  • 2006년 록키마운틴뉴스
  • 2007년 뉴욕 타임스
  • 2008년 워싱턴 포스트
  • 2009년 피츠버그 타임스
  • 2010년 워싱턴 포스트
  • 2011년 Amy Ellis Nutt of The Star-Ledger, Newark, NJ
  • 2012년 시애틀 위클리
  • 2013년 뉴욕 타임스
  • 2014년 수상자 없음

각주

[편집]
  1. "Feature Writing". The Pulitzer Prizes (pulitzer.org). Retrieved 2013-12-26.
  2. AP, 워싱턴 포스트 등 美기자협회 주요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