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드레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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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편집]본 문서의 내용은 영문 위키백과 문서의 번역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jtm71 2007년 12월 16일 (일) 21:06 (KST)
‘All-Big-Gun’을 어떻게 번역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전 거포 탑재'로 번역하였습니다. jtm71 2007년 12월 17일 (월) 17:39 (KST)
Pre-Dreadnought
[편집]두산백과사전을 참조하여 다음과 같이 번역합니다.
- Dreadnought - 노급함 또는 드레드노트함
- Pre-Dreadnought - 노급전함
- Super Dreadnought - 초노급함
개인적으로는 '노급전함' 보다는 '전노급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jtm71 2007년 12월 17일 (월) 17:37 (KST)
저 역시 '노급전함'보다 '전노급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한자 용법을 봐도 그렇고, 한글 표기도 '노급전함'은 '弩級戰艦'으로 노급과 전함의 합성어로 오인되기 쉬운 반면 '전노급함'은 그런 오해의 여지가 적습니다. 르혼 2010년 7월 27일 (화) 15:53 (KST)
두산백과사전의 내용은 완전한 오류입니다. 사실 국어 용어로 pre-dreadnought에 적합한 번역어는 없습니다. 이것을 굳이 한자어로 옮겨야 한다면 일본의 용례를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에서는 pre-dreadnought의 번역어가 전노급전함 혹은 전노급함입니다. Shaind (토론) 2010년 10월 1일 (금) 00:20 (KST)
노급이라는 명칭은 삭제 해야 합니다
[편집]노급이라는 이름은 드레드노트를 일본어로 읽은 "ドレッドノート"의 첫 발음인 "ド"와 발음이 같은 일본어 한자 '弩'를 빌려쓴 표현이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한국어나 한자 번역어가 아닌 순수한 일본어 음차 용어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Deepthroat81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17:41 (KST)
어원에 대해서는 Deepthroat81 님의 의견이 맞는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고 사용을 하지 말자는 것은 과격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정치, 경제, 사회, 자연, 문화 등도 모두 일본에서 개화기 때 만들어낸 신조어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이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영국, 미국, 같은 단어 역시 마찬가지로, 중국 혹은 일본어에서 사용하던 음역을 가져온 것이지 순우리말이 아닙니다. 노급함 역시 그런 수많은 단어 중 하나일 뿐이며, 이미 많이 정착되어 있는데 굳이 폐기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드레드노트라는 단어보다 노급함이라는 단어가 음절이 2개나 적으므로 정보 전달 면에서도 효율적입니다. 르혼 2010년 7월 27일 (화) 15:58 (KST)
노급함 vs. 노급전함(弩級戰艦)
[편집]구글 검색에서 노급함이 약 87만 개, 노급전함이 약 3만 개로, 노급함의 용례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게다가 노급전함의 경우 검색의 상당수가 노급함과 전함을 따로 지칭한 경우거나, 전노급함/노급전함 (前弩級艦/弩級前艦)의 의미로 사용한 경우입니다. 따라서 굳이 한자어로 번역할 경우엔 이미 널리 퍼져 있고 글자수도 짧을 뿐만 아니라 전노급함과 혼동될 염려도 없는 노급함으로 할 것을 제안합니다. 르혼 (토론) 2012년 9월 4일 (화) 16:1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