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
보이기
제주4·3평화재단(濟州4·3平和財團, Jeju April 3 Peace Foundation)은 2003년 '제주 4·3 사건 진상보고서' 확정 이후 4·3평화재단의 설립 필요성이 대두되고 나서, 4·3평화기념관 및 평화공원의 운영 및 관리와 추가 진상조사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법인 형태의 재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430 제주4·3평화기념관 4층에 위치하고 있다.
설립 근거
[편집]주요 사업
[편집]- 제주4·3평화기념관 및 4·3평화공원의 운영 및 관리
- 제주4·3사건의 추가 진상조사
- 제주4·3사건의 추모 및 유족복지사업
- 제주4·3사건 관련 문화학술사업
- 국내외 평화교류사업
연혁
[편집]- 2008년 11월 10일 제주4·3재단 출범.[2]
- 2009년 10월 27일 제주4·3행방불명 희생자 표석 설치 준공식.[3]
- 2010년 9월 13일 3단계 유해발굴 사업 시행.
- 2011년 3월 14일 행방불명인 발굴유해 장례식.[4]
조직
[편집]이사회
[편집]이사장
[편집]- 감사
상임이사
[편집]사무처장
[편집]- 총무팀
- 기념사업팀
- 공원·기념관 관리팀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8조의2(제주4·3 관련 재단에의 출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평화의 증진과 인권의 신장을 위하여 제주4·3사료관 및 평화공원의 운영·관리와 추가 진상조사, 희생자 및 그 유족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 등 기타 필요한 사업을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되는 재단에 자금을 출연할 수 있다.
- ↑ “제주 4·3 평화재단 10일 출범”. 경향신문. 2008년 11월 10일. 2013년 8월 21일에 확인함.
- ↑ 김용덕 기자 (2009년 10월 26일). “제주4·3행방불명희생자 표석 준공”. 뉴시스. 2013년 8월 21일에 확인함.
- ↑ 강홍균 기자 (2011년 3월 14일). “'4·3 원혼' 떠나보내는 '12일간의 호곡'”. 경향신문. 2013년 8월 2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제주4·3평화재단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