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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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 물질의 인화점(引火點)은 공기에 가연성 물질을 만들어내어 인화할 수 있게 하는 가장 낮은 온도를 가리킨다. 인화 온도라고도 한다.
더 높은 온도를 가리키는 발화점은 인화 후에 증기가 계속 타오르는 온도로 정의된다. 또, 인화점은 인화원이 필요 없는 자연발화온도와는 다르다.
예
[편집]연료 | 인화점 | 자연발화온도 |
---|---|---|
에탄올 (70%) | 16.6 °C (61.88 °F)[1] | 363 °C (685.40 °F)[1] |
가솔린 (석유) | -43 °C (-45 °F) | 246 °C (495 °F) |
경유 | >62 °C (143 °F) | 210 °C (410 °F) |
항공유 | >60 °C (140 °F) | 210 °C (410 °F) |
등유 (파라핀 기름) | >38°–72 °C (100°–162 °F) | 220 °C (428 °F) |
식물성 기름 | 327 °C (620 °F) | |
바이오디젤 | >130 °C (266 °F)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Ethanol MSDS” (PDF). 2019년 6월 17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2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