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요시카쓰(일본어: 池田由勝, 1674년 ~ 1704년 9월 14일)는 에도 시대 전기의 오카야마번 가로이다. 아마키 이케다가 제4대 당주. 선대 당주 이케다 요시타카의 장남이다. 모친은 미쓰(사이토 구에몬[1]의 딸)이다.
아코 사건의 주모자 오이시 요시오는 요시카쓰의 고종사촌[2]으로 아코 사건의 연좌로 아마키가는 2천석이 삭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