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광(唯徐光, ? ~ 기원전 87년)은 전한 중기의 관료이다.
태시 3년(기원전 94년), 태상에 임명되었으나 안정도위로 좌천되었다.
후원 2년(기원전 87년), 무고에 연루되어 요참에 처하고 봉국은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