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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관리자 선거/Bong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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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Gon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 관리자로 봉곤님을 추천합니다. 활동 열심히 하시네요. ^^ --멀뚱이Talk
  • 선거기간: 2008년 1월 28일 (월) 08:57 (KST) 부터 2008년 2월 18일 (월) 08:57 (KST)까지.
  • 선거권: 등록 후 30일 경과, 선거 개시 전 20회 이상의 편집. 투표시에 코멘트(이유)를 함께 제시해야 함.
  • 당선조건: 조건 1 및 조건 2를 모두 만족.
    • 조건1 찬성이 유효 투표수의 2/3 이상 (단, 3/4미만인 경우 토론 후 당선 여부 결정)
    • 조건2 찬성표가 반대표보다 20표 많음
  • 선거 시작후 1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반대표가 유효 투표수의 75% 이상일 경우 조기 종료됨.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 참고

질문

  • BongGon님 열심히 활동하신 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제안한 주장이 빨리 실행되지 않으면, 그것을 너무 고집하는 면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1. 대표적인 사례로, 사용자:BongGon/위키프로젝트에 있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통폐합을 들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해, BongGon님에게 통폐합 대상으로 지목된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반대가 있었습니다. 이에 관한, BongGon님의 현재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2. 관리자로서 위키백과 참여자들이 자신의 제안에 대해 다른 입장을 보였을 때, 어떻게 대처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Yknok29 2008년 1월 28일 (월) 10:22 (KST)[답변]

1. 사실상 접었습니다만, 그렇다고 하여 통폐합 자체가 필요없는 것은 아닙니다. 어쨌거나 이 점에 대해서는 저도 반성과 함께 심사숙고 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논리적으로 대다수의 사용자들의 동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전에 했듯이 그런 미숙하게 밀어붙이는 식으로 나서지는 않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관리자라는 직함을 얻었는데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위키백과가 어떻게 돌아갈지는... 어느 누군가 그랬듯이 위키백과는 독재정치가 아니니까요.(다만, 오해하신 부분이 있는데 통폐합 대상이 되었던 분들만 반대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ChongDae님 정도만 아마 제가 지목했던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다른 분들은 해당 프로젝트들과는 관계가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고 하여 참가자 외의 사용자들의 의견이 필요없다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2. 다른 입장이라 하더라도 최대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축구 프로젝트의 참가자분들과 문서 협업을 하면서 어느 정도는 다져졌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관리자가 된다면 앞으로는 축구 프로젝트 참가자분들끼리만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 위키백과 사용자를 대상으로 의사소통을 해야되기 때문에, 혹은 관리자가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다른 사용자와의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 일이 증가할 것은 확실하기 때문에 그 점은 당선 여부를 떠나서 저에게 개인적으로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고쳐나갈 생각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28일 (월) 19:05 (KST)[답변]

투표

찬성
  1. 찬성 잘해주실거라 봅니다. 이미 관리자급의 활동도 해주시고 있고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1월 28일 (월) 09:06 (KST)[답변]
    축구 프로젝트 때부터 나이키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43 (KST)[답변]
  2. 찬성 일손은 많을수록 좋지요.--SALAMANDER 2008년 1월 28일 (월) 10:38 (KST)[답변]
    저에게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43 (KST)[답변]
  3. 찬성 알찬글 프로젝트등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셨습니다. --알비스 2008년 1월 28일 (월) 11:51 (KST)[답변]
    저의 모자란 알찬 글 활동을 칭찬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43 (KST)[답변]
  4. 찬성 당연히 되셔야 할 분입니다. 요즘 관리자도 부족한데 피첼님과 봉곤님 두분께서 동시에 관리자가 되었음 좋겠네요. --Nt (토론) 2008년 1월 28일 (월) 12:02 (KST)[답변]
    유중이님도 이전부터 감사하다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45 (KST)[답변]
  5. 찬성 비록 피첼님과 같이 고3이시긴 하지만, 관리자로서는 적합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8일 (월) 13:10 (KST)[답변]
    저에게 힘을 실어주신 점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43 (KST)[답변]
  6. 찬성 이제까지 좋은 활동을 보여주셨으므로 찬성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월 28일 (월) 17:43 (KST)[답변]
    저의 하찮은 활동을 좋게 봐 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43 (KST)[답변]
  7. 찬성 저는 고3인 점은 관리자가 적합한지 고려하는 기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고려대상이 였으면 반대표를 던졌을 겁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학년을 밝히지 않은체 입후보하면 된다는 문제에 빠지지요. 또한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많은 수의 열성 사용자가 미성년자인 것으로 보이며 (제 추측으로는 과반수) 그 점을 감안하면 더욱 더 학년을 고려하면 안 될 것같습니다. Wundermacht 2008년 1월 28일 (월) 20:57 (KST)[답변]
    감사드립니다. 학업은 제가 잘 조절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선거 결과가 앞으로 어떻게 나오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43 (KST)[답변]
  8. 찬성 Wundermacht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게다가 본인이 즐겁게 하겠다는 데야 소소한 잘못은 백일하에 드러나 있으니 고치면 되겠지요.--Dalgial 2008년 1월 28일 (월) 23:59 (KST)[답변]
    저의 미숙함을 긍정적으로 봐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43 (KST)[답변]
  9. 찬성 관리자가 모든 주제에 대해 중립적이고 누구와도 충돌하지 않는 사람일 필요는 없습니다. BongGon님은 반대가 있을 수 있음을 예상하면서도 새로운 제안을 내놓는 사람이고, 동시에 그것을 커뮤니티가 받아들이지 않음이 명백할 때에는 물러날 줄도 아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이런 종류의 관리자가 한명쯤 있어도 좋지 않을까요. --Acepectif 2008년 1월 29일 (화) 06:09 (KST)[답변]
    저의 설익은 행동들을 좋게 봐 주시니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43 (KST)[답변]
  10. 찬성 성급한 면이 눈에 띄나, 축구 프로젝트의 팀장으로서 팀원들을 이끌어서 활발하게 운영하시는게 인상적입니다. --크렌베리 2008년 1월 29일 (화) 12:49 (KST)[답변]
    지적해주신 부분은 잘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43 (KST)[답변]
  11. 찬성 저는 BongGon님의 적극성이 괜찮아 보이는데요? --해피해피 2008년 1월 29일 (화) 18:20 (KST)[답변]
    저의 막된 행동을 적극성이라는 긍정적인 말로 포장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43 (KST)[답변]
    저의 무르익지 못한 행동에 대해 좋게 봐 주신 점, 잊지 않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30일 (수) 00:04 (KST)[답변]
  12. 찬성 관리자가 되서 더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 이한결 2008년 1월 30일 (수) 13:10 (KST)[답변]
    이한결님 감사드립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앞으로 더 정진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30일 (수) 18:28 (KST)[답변]
  13. 찬성 다른 분들과 달리 반대의견에도 성실히 답해주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면서 관리자의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여 동의합니다. Gim Jeong-hwan 2008년 1월 31일 (목) 09:36 (KST)[답변]
    당연한 행동을 너무 좋게 봐주시니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 감사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2:37 (KST)[답변]
  14. 찬성 지금까지 하신 것처럼 신속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합니다.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지만 토론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싱글·하트 2008년 1월 31일 (목) 14:09 (KST)[답변]
    네, 지적된 그 부분은 앞으로 열심히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2:37 (KST)[답변]
  15. 찬성 위키백과에 많은 기여를 해 주신 분입니다. 일부의 다른 의견도 있지만, 전 잘 해 주실 것이라 봅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31일 (목) 15:29 (KST)[답변]
    저의 보잘것 없는 기여들을 많은 기여라고 해 주시니... 앞으로 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2:37 (KST)[답변]
  16. 찬성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결점이 있긴 하지만 장점이 결점을 가릴 수 있는 열정적이신 사용자라고 생각합니다. -- 피첼 2008년 1월 31일 (목) 19:28 (KST)[답변]
    저를 열정적인 사용자라고 칭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2:37 (KST)[답변]
  17. 찬성 일전에 제가 개인적인 아이디어를 글로 올렸을 때 현명하게 삭제를 권고하여 주었습니다. 이런 정의감을 기초해볼 때 역할을 잘 수행할 분이라 판단하였습니다. 학업에 관련된 것은 저의 경험으로 보아 고3때는 그것이 마지막인줄 알았지만 고3보다 안 바쁘고 힘든 시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고3은 사회인으로 시작하는 어려움을 연습하는 장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점은 본인이 더 현명하게 잘 조절할 줄 알고 있습니다. Jamessungjin.kim 2008년 2월 3일 (일) 08:11 (KST)[답변]
    네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조절은 제가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ongGon 2008년 2월 6일 (수) 00:14 (KST)[답변]
  18. 찬성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여러번 분쟁이 일때 차분하고 중립적인 자세에서 현명하게 해결하신 것에 탄복했습니다. 관리자로서의 자격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2월 3일 (일) 09:27 (KST)[답변]
    앞으로 그런 점은 더 배워나가야 할 점인데...^^; 어쨌거나 감사드립니다 :) BongGon 2008년 2월 6일 (수) 00:14 (KST)[답변]
  19. 찬성 봉곤님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8년 2월 8일 (금) 14:37 (KST)[답변]
    찬성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정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9일 (토) 11:52 (KST)[답변]
  20. 찬성 BongGon 님같은 분이 우리 위키백과 관리자가 당연히 되야된다고 생각합니다.Kimkmsm 2008년 2월 10일 (일) 13:12 (KST)[답변]
    감사드립니다. Kimkmsm님의 지지를 기반으로 삼아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0일 (일) 13:24 (KST)[답변]
  21. 찬성 위키 내부의 다방면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에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닭살튀김 2008년 2월 11일 (월) 00:31 (KST)[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BongGon 2008년 2월 11일 (월) 11:10 (KST)[답변]
  22. 찬성 다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신 분이 당연히 관리자가 되어야죠. 박승현 2008년 2월 11일 (월) 19:15 (KST)[답변]
    다방면에서 좋은 면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11일 (월) 23:54 (KST)[답변]
  23. 찬성 위키백과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면 관리자가 되어도 무리는 없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지합니다. --조준택 2008년 2월 12일 (화) 00:14 (KST)[답변]
    축구 프로젝트에서 보였던 의욕을 발판으로 삼아 잘 해보겠습니다 :) BongGon 2008년 2월 13일 (수) 00:20 (KST)[답변]
  24. 찬성 찬성합니다. 더 열심히 활동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 耿君 2008년 2월 12일 (화) 11:47 (KST)[답변]
    네 더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BongGon 2008년 2월 13일 (수) 00:20 (KST)[답변]
  25. 찬성 이전부터 많은 기여를 해오던 사용자입니다. 현재 수험생이지만, 김종국 님처럼 학업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을 정도로만 하면 되겠지요. :) -- THEOTERYI     2008년 2월 12일 (화) 14:05 (KST)[답변]
    수험 생활을 열심히 한 뒤, 위키백과의 관리자로서도 부끄럼 없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BongGon 2008년 2월 13일 (수) 00:20 (KST)[답변]
  26. 찬성 많은 문서에 열심히 기여 해주시고 열심인 흔적이 엿보입니다. 의욕을 계속 유지시켜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랍니다. Noropdoropi 2008년 2월 13일 (수) 00:15 (KST)[답변]
    그 의욕을 위키백과의 발전에 힘을 쏟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ongGon 2008년 2월 13일 (수) 00:20 (KST)[답변]
  27. 찬성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많은 문서에 열심히 기여 해주셨습니다.--위키아비 2008년 2월 13일 (수) 00:22 (KST)[답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여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 BongGon 2008년 2월 13일 (수) 00:29 (KST)[답변]
  28. 찬성 생각해보니, 그래도 너무 많은 지장은 없을 것 같아요.K14 2008년 2월 13일 (수) 14:45 (KST)[답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3일 (수) 14:51 (KST)[답변]
  29. 찬성 대충 봤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신 것 같네요. 찬성합니다. 관리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요.--Gunsan1130 2008년 2월 13일 (수) 15:23 (KST)[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8일 (월) 00:47 (KST)[답변]
  30. 찬성 위키백과에는 더 많은 참여자와 관리자가 필요합니다. --개굴 2008년 2월 13일 (수) 16:00 (KST)[답변]
    감사드립니다. 그 말씀 거울 삼아 열심히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8일 (월) 00:47 (KST)[답변]
  31. 찬성 수험생이라는 상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참여하고자 하는 열정, 그리고 상황과 열정 사이에서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지혜겠지요. 저는 BongGon님의 모습에서 의욕과 열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관리자가 되신 후에는 균형을 이루는 그 지혜도 발휘해주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천남성 2008년 2월 13일 (수) 16:03 (KST)[답변]
    네, 저에 대해 많은 격려를 해 주신 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BongGon 2008년 2월 18일 (월) 00:47 (KST)[답변]
  32. 찬성 솔직히 고민을 좀 오래 했습니다. 기여량이 큰 사용자인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인데요. 하지만, 아직 미성년이고 고 3이라는 신분이 걸리더군요. 생각같아서는 이번에는 출마를 고사하고 다음해에 재출마했으면 했는데, 스스로의 의지가 강하기도 하고, 충분히 관리자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험 생활도 열심히 해주세요. :-) -주전자 2008년 2월 13일 (수) 21:41 (KST)[답변]
    감사합니다, 주전자님. 평소에 했던 것보다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8일 (월) 00:47 (KST)[답변]
  33. 찬성 찬성합니다. 잘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Hohonn 2008년 2월 14일 (목) 17:28 (KST)[답변]
    hohonnn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8일 (월) 00:47 (KST)[답변]
  34. 찬성 최근 BongGon 님의 기여 및 토론에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토대로 다시 판단하여 찬성으로 의견을 정정합니다. 다만, 가끔 보여주셨던 판단에 있어 성급한 모습은 앞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2월 15일 (금) 21:21 (KST)[답변]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BongGon 2008년 2월 18일 (월) 00:47 (KST)[답변]
  35. 찬성 저도 다른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바와 같이 수험생이라는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으로- 본인이 원하시니까 찬성표를 드리겠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세요. Ohsebo 2008년 2월 16일 (토) 14:41 (KST)[답변]
    네, 수험 생활 열심히 할께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18일 (월) 00:47 (KST)[답변]
  36. 찬성 여러곳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니 앞으로도 잘 활동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고 표를 드립니다. 다른 운영자들도 고3과 위키백과 운영을 잘 수행했으니 BongGon 님도 잘 수행하시리라 믿습니다 --bzImage 2008년 2월 17일 (일) 10:05 (KST)[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BongGon 2008년 2월 18일 (월) 00:47 (KST)[답변]


반대
  1. 반대 지나치게 성급하여 관리자로서는 믿을 수 없습니다. --퇴프 2008년 1월 28일 (월) 09:55 (KST)[답변]
    다 그동안 제가 보인 실책 때문이었겠지요. 당선 여부를 떠나서,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8일 (월) 19:06 (KST)[답변]
  2. 반대 퇴프님 의견과 동일합니다. 게다가 지금은 앞으로 인생 시기에서 중요한 시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이 시기를 넘긴 후에 시간을 투자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 어떤 것도, 개인의 인생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WaffenSS 2008년 1월 28일 (월) 10:06 (KST)[답변]
    퇴프님의 답글에 달았던 대로 그 부분은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8일 (월) 19:07 (KST)[답변]
  3. 반대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년후라면 기꺼이 찬성해드릴께요. --회니 2008년 1월 28일 (월) 10:41 (KST)[답변]
    진심어린 걱정을 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34 (KST)[답변]
  4. 반대 피첼님께 드린 말씀과 동일합니다. -- iTurtle 2008년 1월 28일 (월) 12:13 (KST)[답변]
    저에 대한 염려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34 (KST)[답변]
  5. 반대 아직 이른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jtm71 2008년 1월 28일 (월) 15:01 (KST)[답변]
    아직 좀 더 배울점이 많다는 점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34 (KST)[답변]
  6. 반대 저도 아직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힘내주세요. 파이팅!!--Alfpooh 2008년 1월 28일 (월) 19:30 (KST)[답변]
    저에 대한 걱정에 대해 감사드리며,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34 (KST)[답변]
  7. 반대 나이 때문이 아니라, 일부 급진적인 의견을 보건데 타사용자와의 마찰을 유발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반대합니다. -- Wikier 2008년 1월 28일 (월) 19:52 (KST)[답변]
    물론 제가 여기에 말한다고 하여 하루아침에 신뢰를 회복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점은 알고 있지만, 그 일 이후로 사용자들간의 관계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해왔고 그리고 자책도 하고 있습니다. 계속 고쳐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8일 (월) 19:54 (KST)[답변]
  8. 반대 예전에 저와의 말다툼에서 사용자의 태도가 보였듯이, '관리자' 보다는 '성실한 기여자'에서 머무르면 좋겠습니다. --Vgs16 2008년 1월 28일 (월) 22:11 (KST)[답변]
    그 때의 말다툼은 저의 미숙함으로 받아들여주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지적하신 점에 대해서는 계속 고쳐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8일 (월) 23:37 (KST) BongGon 2008년 1월 28일 (월) 23:34 (KST)[답변]
  9. 반대 상기 의견들과 동일합니다. --hnc197 2008년 1월 30일 (수) 00:54 (KST)[답변]
    요새 여러 지적을 받으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30일 (수) 00:57 (KST)[답변]
  10. 반대 물론 멀뚱이라는 사용자처럼 자질 때문에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도 곧 미국에서 SAT를 봐야 되기 때문에 약간 동질감이 드네요. 열심히 수능 공부 하시고, 붙으신 다음, 편한 마음으로 위키백과에 성실히 기여하시길 바랍니다. -- 윤성현 2008년 1월 30일 (수) 01:11 (KST)[답변]
    제 학업을 걱정해 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30일 (수) 01:19 (KST)[답변]
  11. 반대대한민국의 민법에서 성인이 됐을 때 찬성합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삭제 등 법적 행사를 해야 할 때 문제가 야기되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hyolee2♪/H.L.LEE 2008년 1월 31일 (목) 13:52 (KST)[답변]
    네, 효리님의 말대로 일단 성인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그 때는 물론 지금보다는 더 많이 배워서 오겠지요. 어쨌거나 저에 대해 애정어리게 대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BongGon 2008년 1월 31일 (목) 22:33 (KST)[답변]
  12. 반대 BongGon님을 '성실한 기여자'로 보고, 차후에 기회가 된다면, 찬성표를 던지도록 하겠습니다. 좀, 몇가지 더 붙이겠습니다. 한글 맞춤법이나 관리자로서의 격식에 맞는 단어를 사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종합적인 전후의 상황판단 능력도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Wikipetan 2008년 2월 6일 (수) 23:41 (KST)[답변]
    저에 대해 보여주신 관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성실히 기여를 하겠습니다. 물론 관리자로서 채워야할 부족한 점들도 같이 채워나가겠습니다.BongGon 2008년 2월 1일 (금) 23:38 (KST)[답변]
보류
  1. 보류보류 올해 수험생이 되실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보류보류합니다. "내년"(올해? 2007년 11월 12일에 쓰였음)에 "큰 시험"을 보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1월 28일 (월) 13:20 (KST)[답변]
    제 개인적인 학업에 대해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36 (KST)[답변]
  2. 보류보류 수험생 되시기 때문에 활동을 잘 못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류합니다.친절한웅원씨 2008년 1월 28일 (월) 13:43 (KST)[답변]
    제 학업에 대해 걱정해주신 점 매우 감사드립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36 (KST)[답변]
  3. 보류보류 지금까지 우수한 활동을 해주신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아직 관리자가 되시기엔 이르신 듯 합니다. Ş.ßULLET.
    앞으로 더 정진해서 좋은 사용자로 거듭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36 (KST)[답변]
  4. 보류보류 저 역시 BongGon님이 좋은 사용자임은 분명해 보입니다만, 관리자로서는 조금 더 노력이 필요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 산들바람 2008년 1월 29일 (화) 14:02 (KST)[답변]
    지적해주신 점 감사드리며, 그 부분은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36 (KST)[답변]
  5. 보류보류 이제 수험생이신 걸로 알고 있는데, 민감한 시기에 관리자를 하시는 것은 본인에게나 위키백과에나 별로 좋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보류 의견 냅니다. ― Yes0song 2008년 2월 2일 (토) 16:58 (KST)[답변]
    네, 물론 제 수험생활도 중요합니다... 걱정해주신 점 매우 감사드립니다 :) BongGon 2008년 2월 6일 (수) 00:13 (KST)[답변]
  6. 보류보류 수험생님이십니다. 위키백과의 관리자님들껜 많은 활동을 요구합니다. 1년을 기다리겠습니다. --月兒 2008년 2월 4일 (월) 03:32 (KST)[답변]
    수험생활 걱정해주신 것, 잊지않고 수능 결과로 나오게 하도록 할께요. 걱정에 감사드립니다 :) BongGon 2008년 2월 6일 (수) 00:13 (KST)[답변]
  7. 보류보류 BongGon님에 관해서는 고민을 해보았지만 아무래도 피첼님과 같이 개인적 학업 문제가 많이 걸립니다. 물론, 기여 하신 바가 매우 크지만, 일단 보류를 하겠습니다. --물푸레 2008년 2월 11일 (월) 22:36 (KST)[답변]
    학업에 대해 걱정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을 제 성적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1일 (월) 23:55 (KST)[답변]
  8. 보류보류 관리자는 성인이 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후에는 찬성입니다. --김정민 2008년 2월 12일 (화) 00:46 (KST)[답변]
    의견 감사드리며, 그 동안 학업에 정진해있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2일 (화) 00:48 (KST)[답변]
  9. 보류보류 수험생 일 때문에 보류 하겠으나, 후에는 찬성하겠습니다.K14 2008년 2월 13일 (수) 14:35 (KST)[답변]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8일 (월) 00:49 (KST)[답변]
  10. 보류보류 어느새 투표권이 생긴 듯 하지만 전 아직 관리자 선거에 참여할 만큼 위키백과에 익숙해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좀 더 공부(?) 한 뒤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겠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2월 13일 (수) 15:51 (KST)[답변]
    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8일 (월) 00:49 (KST)[답변]
  11. 기권 저는 봉곤님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기권합니다.--글쟁이 2008년 2월 14일 (목) 12:38 (KST)[답변]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18일 (월) 00:49 (KST)[답변]
  12. 보류보류 저도 일단은 보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키에 대한 열정이나 능력이 충분하시니, 수능이 끝나면 멋진 관리자 되시리라 믿습니다. '어려서'가 아니라 '더 중요할 일이 많아서'가 이유가 되겠군요. :D 모쪼록 공부 열심히 하셔서 본인이 원하시는 분야로, 더 양질의 내용으로 많이많이 기여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알짬선생 2008년 2월 16일 (토) 15:24 (KST)[답변]
    제 학업에 대해 걱정을 해 주시니 뭐라고 해야할지... 열심히 해서 꼭 11월달에 좋은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BongGon 2008년 2월 18일 (월) 00:49 (KST)[답변]
무효

의견

  • 지금까지 문제를 많이 일으켜왔던 멀뚱이 같은 사용자의 추천이라는 것 때문에, 같은 안건이라도 그 신빙성이 떨어지므로 판단을 주저하게 됩니다. 앞의 피첼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지만, 고3 신분으로 수험생이 되시려 한다면, 지금과 같은 식의 활동은 불가능할 것이며, 자제를 하셔야 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만... 어디까지나 개인의 판단을 존중할 수 밖에 없겠지요. -- tiens 2008년 1월 28일 (월) 10:16 (KST)[답변]
  • tiens님의 뜻과 함께 관리자로서는 너무 성급하시지 않나 싶네요. 일반 사용자로는 좋은 사용자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지만, 과연 관리자라면 좋은 관리자라고 말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59.24.158.253 2008년 1월 28일 (월) 14:09 (KST)[답변]
    • 아울러, 이번에 '출마'를 하신 두분에게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관리자'는 권한을 부여받은 Superuser이자 명예직이어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관리자로서의 기능이 필요할 경우에만 그것을 사용할 뿐, 그 외에는 일반 사용자와 마찬가지입니다.
    현재의 위키백과의 상황을 보면,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들어오게 되고 그만큼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도 늘어나며, 상시적으로 활용을 해야할 필요성이 관리자 직을 받은 분들에게 자의든 타의든 요구될 것입니다. 이럴 때, 모처럼 관리자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가, 위키백과와는 관계없는 개인적인 이유로(수험 준비겠지요) 공백 기간이 길어지게 된다면, 이것은 모처럼 뽑아 놓은 관리자의 기능이 아깝습니다. 10여달 동안 활동도 불확실할 관리자 둘이 늘어다고 해서 위키백과에 큰 도움 될까요?
    더불어, 개인의 의견을 존중하고자 하나, 아직 성인이 아니니, 자신의 행동에 대해 100% 책임을 질 수 있다고 아무리 말로써 확약을 둔 들, 실제 그것이 이루어질 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임은 어쩔 수 없습니다. 만약, 혹 수험을 실패하여 주변 분들(특히 부모님)에게 인책성 의견을 들었을 때, 위키백과라는 것 때문에 시간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말이 나온다면 어쩌겠습니까? 위키백과가 본의 아니게 각 개인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순간에서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을 가능성이 분명 존재하는 이상, 이번 투표에 의견을 내는 것이 회의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번에 출마한 두분이 못미덥다는 생각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피첼님 같은 분은 지금까지의 활동으로 볼 때 충분히 제 역할을 알고 활동해주시리라 예상이 됩니다. BongGon님의 경우, 젊어서 그런지 아직 자신이 옳다 생각되는 의견이 빨리 구체화되기를 바라는, 이른바 좀 성급한 경향이 있어 보이지만, 단점을 장점이 커버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실 수 있는 소양을 가진 분이라 생각합니다. -- tiens 2008년 1월 28일 (월) 14:37 (KST)[답변]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인 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잘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알찬 글 시작할 때도 고3 시작할 때 까지만 하기로 해놓았던지라, 제 약속을 제 스스로 파기하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28일 (월) 19:10 (KST)[답변]
  • 의견 마땅히 사용자의 변을 남길 곳이 없어서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 아직 투표가 많이 시작된 건 아니지만, 제가 여지껏 취했던 일부 미숙한 행동에 대해서 질타가 많이 쏟아지네요^^;. 본인은 나이가 먹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글쎄 좀 미숙한게 많은 모양입니다. 예전에 네이버나 다음에서 댓글달던 그 습관이 그대로 옮겨와서 그런지...... 그 부분은 저도 겪으면서 많은 고민을 해 왔고, 자책과 반성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축구 프로젝트 내에서 여러 참가자분들을 접하고 그분들과 문서 작성을 같이 하는 동안 의견 교환도 많이 하면서 이러한 습관들이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그 프로젝트가 위키백과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위키백과 전체에는 더 많은 다양한 사고를 하시고 다양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더 많다는 점을 잘 모르고 함부로 했던 것들이 저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모양입니다. 지금 날라오는 이 부메랑은 겸허히 맞도록 하겠으며 앞으로 이를 발판으로 삼아서 더 신뢰감을 주는 위키백과 사용자로 거듭나겠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에 대해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비록 ChongDae님, 정안영민님, PuzzletChung님처럼 매일같이 접속해서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더라도 틈틈히 방문할 생각입니다. 위키백과를 취미삼아서 하지 그 이상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비록 제가 이번이 처음이라서 혹시 재수를 하게 된다면 1년 뒤에는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3월달과 4월, 6월달에 모의고사 나오는 것을 꼼꼼히 체크하면서 공부 외의 시간(스트레스 푸는 시간)을 적당히 조절해 나가려고 합니다. 여기까지 제가 주저리주저리 떠든 것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28일 (월) 19:22 (KST)[답변]
  • 대단히 실례되는 질문입니다만, 악의는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BongGon님 부모님이나 학교 담임 선생님(아 아직 반배정은 안 하셨을라나. 아니면 조언 주실 다른 웃어른분이라도 좋습니다)의 의견도 한번 구해보는건 어떨까요? BongGon님께서는 학업과 병행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리고 BongGon님의 열정이나 성실성, 능력을 추호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만, 가까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커뮤니티에서 성인이냐 아니냐는 중요치 않으며, 제가 엉겁결에 BongGon님의 사생활을 불필요하게 간섭하는 것 같아 제 마음도 썩 편치 않습니다만 좋은 뜻으로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 --dgiim 2008년 1월 29일 (화) 10:04 (KST)[답변]
사실 컴퓨터를 줄여야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고3도 인간인 이상 조금의 쉬는 시간은 필요하다고 보며 그 시간에 컴퓨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학업에 방해를 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컴퓨터 하는 것에 대해 약간 염려가 있으시긴 하지만 이런 행동을 말리시는 정도로 그에 대한 강력한 입장은 아니십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44 (KST)[답변]
연령, 그리고 자신이 지금 처한 상황 때문에 하고싶은 일도 하지 못하는 건 좀 애석한 일이 아닐까요, 그리고 분명 확실한 것은 위키피디아 활동이 학업에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해도 되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참여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수험생이라는 신분이 위키 활동의 걸림돌이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정휘준 2008년 2월 9일 (토) 20:57 (KST)[답변]

결과

찬성 반대 중립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36 12 9 75 %
당선 당선

관리자 권한을 드렸습니다. --Puzzlet Chung 2008년 2월 18일 (월) 20:3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