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관리자 선거/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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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기간:2021년 5월 20일 (목) 12:02 (KST)부터 2021년 6월 3일 (목) 12:02 (KST)까지 (2주)
- 남은 기간:조기 종료
- 선거권:첫 기여가 2021년 4월 20일 (화) 12:02 (KST) / 2021년 4월 20일 (화) 03:02 (UTC) 이전이며 일반 문서를 20회 이상 편집한 사용자 (확인)
- 당선 조건:[유효 투표수의 75% 이상이 찬성] 그리고 [찬성이 20표 이상]
- 자세한 선거 규정은 관리자 선거 절차를 참조하세요.
질문과 답변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2013년부터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 활동 중이며 위키미디어 공용에 소소한 시각자료를 올리며 활동 중인 하찮은 사람입니다. 저 또한 다른 사람보다 대단히 잘나거나 청렴결백한 성인군자라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여러 토론을 겪고 진행해보고 문서를 기여하며 봉사할 수 있는 조건은 충족했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 (공통)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 2013년에는 틀:옛 나라 정보 추가와 영어판 위키백과의 내용을 번역하면서도 잦은 반달 및 사소한 편집 정리를 했습니다. 2014년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아랍 역사를 번역했고 2015년에는 히바 칸국이라는 정말 마이너한 다른 사용자와 함께 번역을 병행하면서 좋은 글로 선정되는 데 기여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당시 유행하던 단어인 헬조선 문서에 기여했고 그리고 관련된 토론에도 참여하며 편향되지 않은 기여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PD대정령, 양띵, 김이브님, 윰댕, 박현서 등 다양한 인터넷 방송인에 대한 시각 자료 및 문서를 작성하면서도 황효진 등과 관련된 방송인에 대해서는 토론도 병행했습니다. 2016년 이후로는 단순한 문서 편집을 넘어서 문서 관리 및 사용자 권한 문제에 대한 토론도 참여했습니다. 별명을 직접 거론하는 건 부적절하니 제외하지만 여러 고경력 사용자에 대한 요청에도 다양한 근거를 첨부해서 상대방을 납득하게 했습니다. 2018년부터는 선거 및 사회, 정치와 관련된 문서를 작성 및 기여하고 있으며 관련 토론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사진 자료는 여러 뉴스 매체에서도 인용 할 만큼 자주 그리고 많이 제공했습니다. 위키 공동체에 대한 활동은 새로 만들어진 올해의 위키인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몇 인원을 올해의 위키인으로 만들어 본 경력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교통 부문에서도 관련 유적지 발굴로 인해 정지된 현장을 직접 다녀와 촬영하여 시각 자료로 제공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역사, 정치, 사회, 인터넷 문화, 반달 및 오탈자 정리, 교통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주로 분쟁이 생기는 주제에서 활동하는 만큼 제 이력이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 주세요.
- 위키백과에서 관리 행정이 마비됐다는 소리를 꽤 오랫동안 들었습니다. 억울하게 차단당해도 아무도 차단 재검토를 해주지 않고 이에 실망해서 떠나간 새로운 사용자들을 제가 꽤 목격했습니다. 제가 열심히 도와줬는데도 그리 떠나가니 아쉽더라고요. 관리 행정이 마비됐지만 관리자는 자원봉사자라는 말로 관리 요구는 적절치 않다고 합니다. 물론 관리자 역시 무조건 따라야 할 이유는 없지만 일반 사용자 또한 역시 자원봉사자입니다. 관리자는 이를 관리하는 직책이니 봉사하는 데 환경 관리를 안 한다면 자원봉사자라도 비판받아야겠죠. 제가 만약 된다면 "관리 행위" 및 분쟁 조정에 힘을 쓰고자 합니다. 실제로 현재 관리 인원이 너무 부족해서 어떠한 중재조차 이뤄지기 힘든 형편입니다. 당장 삭제 토론의 종결이나 여러 행위는 관리자가 다 감당할 수가 없어 장기 인증된 사용자 및 참여한 사용자가 종결하는 경우도 잦죠. 짧다면 짧은 소리지만 시가 소설보다 더 쓰기 어렵다는 말처럼 핵심만 말해도 괜찮겠지요? 여담으로 조금 민망하고 좀스럽지만 위키백과:올해의 위키인/2018년의 기록을 인용하자면 "직접 시위에 참여하거나 현장을 방문하셔서 다양한 사진들을 촬영하여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리시고, 그런 자료들을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에도 적극 기여하고 계십니다. 이런 열정은 고려님을 따라올 사람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미지 공용콘텐츠 뿐 아니라 이외 문서에 대한 텍스트 자료 추가, 문서 관리와 토론에 열성적으로 참여한 흔적이 돋보입니다. 올해의 위키인으로 선정받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라는 저에 대한 평가가 있습니다. 더 할 말은 많지만 타인의 평가로 이를 마치겠습니다.
- 질문 위에 적어주신 말씀 잘 읽었습니다. 만약 귀하가 이번 선거로 관리자가 되었을 때, 귀하께서 생각하시는 위키백과가 지켜나가야 할 가치와 귀하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위키백과를 어떠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며, 그 결과로 관리자 역할을 재임하면서 위키백과 공동체를 어떻게 가꾸어 나갈 것인지 간단히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0일 (목) 13:40 (KST)- 어쩌면 바로 위의 공통 질문과 겹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제 생각을 말하자면 최근 위키 밖에서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공정한 판정"으로 내려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제가 여기서 어떤 토론인진 이 자리에선 말할 순 없지만 고경력 사용자 및 관리자 조차 토론을 다수결로 밀어붙이려는 모습을 식별했습니다. 이는 토론이 진행되면서 꽤 비판받았죠. 결국 이런저런 듣기 좋은 이야기 보다는 원론으로 돌아가서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에 따른 "세심한 판단"을 통한 관리행위가 중점이 될 수 밖에 없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이게 가장 핵심이고요. 이런 저런 말을 달아도 다 사족이지요.
의견 남겨주신 건 잘 읽었습니다.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 토론 도중 차단을 시도하고 총의 형성에서 내쫓은 후 자기들 끼리 진행하는 경우가 과거엔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적은 수 없이 나왔습니다. . 토론 예의가 "존댓말"만 하면 장땡은 아니니까요. 저는 감정적이진 않았습니다. 좀 가볍게 말했는데 아무래도 이런 주제는 무겁게 다가가도 끝없이 무거워지거든요 ㅎㅎ... 분노해야 할 때 분노했음을 관리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로서의 의견이었음을 판단해주십사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14:14 (KST)-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아래 중립에서 여쭤봤던 그대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유저친화적인 위키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셨는데, 사랑방에서 다소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화날 만한 상황에서 화를 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귀하의 공격적인 언동으로 인해 상처받는 사용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 고려님은 어떻게 대처할 수 있으며 혹은 어떻게 미연에 방지할 것인지, 중재는 어떤 식으로 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0일 (목) 14:42 (KST)- 저는 그 문제 제기를 할 때는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판단해야 할 위치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도 넘은 인신공격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방어 태도를 보여야 하는 게 위키피디아 공동체에 참여한 일원으로써 당연하게 해야 할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를 정당화 한다면 또 다른 문제도 생길 수 있겠죠. 토론 도중에 토론장에서 뛰쳐나와서 동원하는 행위도 생길 수도 있죠. 아무래도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개인이 하니까요. 그렇기에 제가 관리자가 된다면 이런 상황을 발생 시 분쟁이 격화됨을 막기 위해 사용자:trainholic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처럼 행동할겁니다. 그리고 제 부적절함이 지속적인 것이었냐에 대해서는 제 과거로써 제 진심을 말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태도가 문제가 아니라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15:00 (KST)
-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제 질문은 이걸로 마칩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0일 (목) 15:04 (KST)
-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제 질문은 이걸로 마칩니다. --
- 저는 그 문제 제기를 할 때는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판단해야 할 위치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도 넘은 인신공격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방어 태도를 보여야 하는 게 위키피디아 공동체에 참여한 일원으로써 당연하게 해야 할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를 정당화 한다면 또 다른 문제도 생길 수 있겠죠. 토론 도중에 토론장에서 뛰쳐나와서 동원하는 행위도 생길 수도 있죠. 아무래도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개인이 하니까요. 그렇기에 제가 관리자가 된다면 이런 상황을 발생 시 분쟁이 격화됨을 막기 위해 사용자:trainholic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처럼 행동할겁니다. 그리고 제 부적절함이 지속적인 것이었냐에 대해서는 제 과거로써 제 진심을 말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태도가 문제가 아니라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15:00 (KST)
-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아래 중립에서 여쭤봤던 그대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유저친화적인 위키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셨는데, 사랑방에서 다소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화날 만한 상황에서 화를 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귀하의 공격적인 언동으로 인해 상처받는 사용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 고려님은 어떻게 대처할 수 있으며 혹은 어떻게 미연에 방지할 것인지, 중재는 어떤 식으로 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
- 어쩌면 바로 위의 공통 질문과 겹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제 생각을 말하자면 최근 위키 밖에서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공정한 판정"으로 내려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제가 여기서 어떤 토론인진 이 자리에선 말할 순 없지만 고경력 사용자 및 관리자 조차 토론을 다수결로 밀어붙이려는 모습을 식별했습니다. 이는 토론이 진행되면서 꽤 비판받았죠. 결국 이런저런 듣기 좋은 이야기 보다는 원론으로 돌아가서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에 따른 "세심한 판단"을 통한 관리행위가 중점이 될 수 밖에 없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이게 가장 핵심이고요. 이런 저런 말을 달아도 다 사족이지요.
- 질문 관리자로서 목표 중에 '적극적인 개입이나 분쟁 조정에 힘을 쓰겠다'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관리자가 해당 사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이유가 분쟁 자체의 해결이 해묵어 '고르디우스의 매듭'처럼 된 경우가 많다는 이유가 있고, 이러한 분쟁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많은 기여를 해주셨던 사용자가 위키백과를 떠나는 부작용도 있고, 위키백과 공동체 내부에 쉽사리 건드리지 못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한 일 없이, 분쟁 조정에 힘을 쓸 수 있는 묘안이 있으실까요? 분쟁 당사자에 대한 일방적인 차단이나 제한 외에 슬기로운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5월 20일 (목) 13:59 (KST)
- 뭐 분쟁이 자주 일어난다는 건 좋게 생각하면 아직 한국어판 위키백과가 활화산(活火山)처럼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겠죠? 정말 죽어버린 커뮤니티라면 분쟁 자체도 눈치가 보여서 발생하지 못 할테니깐요.
토론 분쟁에 있어서는 분쟁이 발생한다면 보통 해당 토론장은 매우 복잡해서 누구라도 쉽사리 읽고 참여하기가 힘들죠. 그러니 관리자라는 특정한 권한을 가진 사람이 각 측이 주장과 함께 근거를 정리해서 제시하게 하거나 직접 정리하고 각 당사자는 특정한 기간 동안 논의를 진행하기보단 사랑방이나 소식 등으로 해당 토론의 진행을 알린 후 타 사용자의 반응과 함께 고려하면서 관리 행위를 하는 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너무 뻔한 대답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 수 있지만 아무래도 토론은 근거와 근거를 두고 싸우는 거고 그 근거를 통해 판단을 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 토론 예의에 있어서는 가장 악용되어왔던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토론이 진행되면서 도중에 "너 이 새끼 건방져!" 하면서 사용자 관리 요청이 들어오고 중도 차단을 당하면서 총의 형성에서 이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최근에도 시도되었던 아주 부적절한 행위로써 사용자 개개인도 "예의"가 단순히 존댓말만 사용하면 지켜진다는 게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고 관리자도 또한 이 점을 명심하며 할 수 있다면 해당 토론을 확인할 시 누구라도 진정하라는 말을 통해서 토론 분위기를 좀 냉각시킨다면 좋고 관리자 역시 비속어를 사용했다고 기계적으로 판단한 뒤 경고 및 차단을 하기보다는 존댓말만 사용할 뿐 공격적 글쓰기를 하는 사람에게도 주의를 준 후 이에 불응할 시 신속한 제한 조치를 하는 게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가 아무리 평등한 위치에 있다고 해도 자주 보인다면 눈치가 안 보일 수는 없겠죠. 최대한 사안이 급박하여 개입하지 않을 수 없을 때만 개입하고자 합니다. 이는 적극적으로 행동하겠다라는 말에 대한 모순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을 수 있는데 분쟁이 더 커지는 것을 방지하거나 밀린 요청을 최대한 신중히 판단하겠다라는 의미로 인지해주셨음 좋겠습니다.
- 쉽사리 건들이기 어렵다에 대해서는 참 많은 지적이 있었죠. 고경력 사용자에 대한 차단 요청은 여러 번 묵살되고 이에 대해 지적된 사례만 수 차례입니다. 하지만 관리 행위에서 눈치 볼 이유가 있나요? 제한의 기간에는 사안에 따라 차등이 있지만 잘잘못에 대한 판단이 타 사용자의 눈치가 보여서 할 수 없다면 관리자 직에서 사퇴해야죠. 그게 제 소신입니다. 저는 눈치 보여서 물러나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러지 않을 겁니다. 이는 명확하게 여기서 말할 수 있고 선언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15:15 (KST)
- 질문 개인적으로는 '차단은 최후의 수단'이라는 이야기를 지지하는 편입니다. 어쩌면 모든 언어판에서 더욱 많은 사용자를 교류할 수 있게끔 하는 가치라고도 보고 있고요. 더욱이 차단이 또다른 차단을 낳고, 오히려 분쟁이 격화되는 경우를 보아왔고 체득해왔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차단이나 제한 외에 슬기로운 방법'을 여쭈어본 것인데, 이 부분이 잘 전달되지 못한 것 같아 유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관리 행위 역시 '단순히 마우스 클릭' 이상의 큰 부담감이 따르는 일이라는 것을 다른 프로젝트의 관리 업무를 맡아본 뒤 느끼고 있기에, 그래서 더욱 '차단이나 제한 이외의 슬기로운 방법'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차단은 최후의 수단이라는 가치를 지킨다는 전제 하에,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trainholic (T, C) 2021년 5월 20일 (목) 19:53 (KST)
- @Trainholic: 차단은 최후의 수단이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차단이나 제한 외의 행위라면 "경고 및 주의"가 있습니다. 이조차도 서로 대화로 해결할 수 있다면 가급적 조심스럽게 써야겠죠. 관리자가 모든 토론을 다 확인할 순 없지만 분쟁 당사자가 관리자를 통해 중재 및 기타 요청을 해서 분쟁이 커지지 않게 도와주는 방법이 있고 관리자도 위키백과:분쟁 해결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용자 관리 요청에 대해서는 일단 다른 해결 방법을 모색하게 반려하는 방법도 있죠. 제 생각에 관리자는 그 권한을 다양한 상황과 선례, 사례를 통해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수 밖에 없다는 원론적인 말씀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관리자"라는 직책보다는 그저 "관리 기능을 얻은 평범한 사용자"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관리자 정책을 보시면 "관리자는 위키백과의 일반적인 사용자와 평등한 위치에 있으며, 위키백과를 대표하지 않으며 운영하지도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관리자의 역할은 '사용자들끼리 토론을 거쳐서 결론을 내고 그걸 매뉴얼에 따라 대신 처리해주면 되는' 것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말 개입 없이는 진행 될 수 없을 때 조심스레 개입하는 거겠죠. 어쩌면 제가 한 말이 또 도돌이표 같아서 죄송스럽네요. 아무튼 요약하자면 관리 행위에는 왕도가 없다. 입니다. 하지만 제 답이 정답은 아니죠. 모두가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20:15 (KST)
- 질문 개인적으로는 '차단은 최후의 수단'이라는 이야기를 지지하는 편입니다. 어쩌면 모든 언어판에서 더욱 많은 사용자를 교류할 수 있게끔 하는 가치라고도 보고 있고요. 더욱이 차단이 또다른 차단을 낳고, 오히려 분쟁이 격화되는 경우를 보아왔고 체득해왔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차단이나 제한 외에 슬기로운 방법'을 여쭈어본 것인데, 이 부분이 잘 전달되지 못한 것 같아 유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관리 행위 역시 '단순히 마우스 클릭' 이상의 큰 부담감이 따르는 일이라는 것을 다른 프로젝트의 관리 업무를 맡아본 뒤 느끼고 있기에, 그래서 더욱 '차단이나 제한 이외의 슬기로운 방법'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차단은 최후의 수단이라는 가치를 지킨다는 전제 하에,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trainholic (T, C) 2021년 5월 20일 (목) 19:53 (KST)
- 뭐 분쟁이 자주 일어난다는 건 좋게 생각하면 아직 한국어판 위키백과가 활화산(活火山)처럼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겠죠? 정말 죽어버린 커뮤니티라면 분쟁 자체도 눈치가 보여서 발생하지 못 할테니깐요.
- 질문 지금까지 쭉 읽다 보면, 관리자 업무 중 '분쟁 해결' 활동을 위주로 하시려는 듯 합니다. 음, 사실 관리자들이 소극적이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리스크겠지요. 이전에야 위키백과 이론적 바탕이 확실히 박약하다 보니 삭토조차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고, 어쩌다 나서는 사람은 결국 어떤 방향으로든 항의 등 골치아픈 일을 겪었습니다. 그 가운데엔 지나치게 적극적인 나머지 권한 남용 또는 인신 공격을 하다 물러나버린 사람도 있었고요. 요컨대, 관리자는 정말 스트레스받기 쉽고 남의 눈치도 (어쩌면 많이) 보야아 할 수 있습니다. 가령 고려님이 정치 문서 분쟁 개입에 끼어 들 경우, 송구스럽습니다만, 사용자 페이지의 사진을 토대로 중립성에 문제를 삼는 사람도 생기겠지요. (그게 무슨 소리냐 싶겠지만, 이제까지 인터넷 토론 하셨다면 별별 말 다 나오는 것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위키백과에 검열은 없습니다만, 표현 및 행동에 따른 책임 역시 더 커지는 지위가 관리자입니다. 분쟁 해결 측면에 있어, 이러한 점도 생각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iro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6:32 (KST)
- @Reiro: 완벽하게 정론을 말씀하셔서 더 제가 사족을 붙일 필요가 있나 싶은데요 ㅎㅎ;; 저는 괜히 명백한 사실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는 더 붙이고 싶진 않네요. 케이스 별로 볼 수 밖에 없네요;;--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7:18 (KST)
- 이전 다른 분 선거에서 제시했던 사례 그대로 질문하겠습니다. 영어판에서는 밴드 및 아이돌 그룹의 멤버 일부 또는 전부가 사정상의 이유로 더이상 활동을 지속하지 못할 경우, '이전 구성원'으로 분류합니다. 한국어판에는 현재 관련 규정이 없이 사실상 영어판과 똑같이 편집되고 있으나, 일부 유저 (특히 해당 아이돌 또는 밴드의 팬덤)들은 이를 거부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Reiro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7:33 (KST)
- @Reiro: 사용자:은비이전구성원으로바꾸지마라는 사용자 문서도 있더라고요. 그 만큼 이 문제가 감정이 많이 상해버린 주제이기도 하네요.
- 한국어판에는 현재 관련 규정이 없이 사실상 영어판과 똑같이 편집되고 있으나, = 참 슬픕니다.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라는 말은 처해진 환경에 따라 바뀜을 의미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 위키백과에 귀속된 프로젝트가 아니죠. 그러나 좋은 참고 사항은 될 겁니다. 해당 건에 대해서 조사 좀 해봤습니다.
- 토론:레이디스_코드#비틀즈와 너바나 : 이전 구성원이 아니라, 십자가 표시 넣는 선에서 마무리. (토론은 투표가 아닌데 제대로 된 주장 및 근거 없이 찬반 투표로 이뤄졌음. 이후 토론:레이디스_코드#이전 구성원 문제 너무 성급했습니다라는 총의에 대한 의구심도 존재함.
- 이후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51주#망자와 그룹의 이전 구성원 : 토론이 신설되면서 레이디스 코드 토론에서 총의는 흐지부지 되었음을 판단함. 공개적으로 의견을 구한 건 맞으나 대체로 여러 구성원이 참여하지 않아 총의일진 모르겠으나 적어도 의견은 위의 토론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임 " 해체된 그룹의 경우에는 해체 시점의 구성원 목록으로 유지하고, 해당 구성원의 사망에 따라 구성원을 변경하지 않는게 관례에 가까울 것입니다." 문구를 통한 당시 관례를 확인 가능함.
- 토론:샤이니#추가 편집 및 틀 정보 이건 틀의 내용이지만 참고할만 함.
- 토론:소녀시대#이전 멤버 수정, 토론:원더걸스#원더걸스 선미에 대한 표기를 바꿔주세요.에 의하면 공식사의 발표 및 신뢰할 수 있는 언론사의 출처로 판단하는 사례를 확인함.
- 조사 결과 합의형성이 명시적인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하네요. 그나마 투표로 합의된 사항은 그 절차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해체된 그룹의 경우에는 해체 시점의 구성원 목록으로 유지하고, 해당 구성원의 사망에 따라 구성원을 변경하지 않는게 관례"에 가깝다고 하지만 정해진 건 없는 듯 싶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51주#망자와 그룹의 이전 구성원의 95016maphack 사용자 논리와 토론:샤이니#추가 편집 및 틀 정보의 의견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는 암묵적으로 편집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거기에 따라야죠. 위키백과:과감, 위키백과:얽 정책은 관리 행위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편집할 때 활용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외도 있겠습니다만 신중히 사용되야겠죠. 여튼간 암묵적인 합의인 "사망하거나 탈퇴한 인원에 있어서는 공식 발표 및 신뢰할 수 있는 언론 발표 등에 한해 내용을 수정" 됨을 판단했으니 이대로 판단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만 동의하지 않는 유저가 적절한 반박으로 깨부수거나 새로운 총의를 만든다면 거기에 맞게 판단을 달리해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관리자의 역할은 '사용자들끼리 토론을 거쳐서 결론을 내고 그걸 매뉴얼에 따라 대신 처리해주면 되는' 것 이라고 하면 될 듯 싶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8:56 (KST)
- @Reiro: 사용자:은비이전구성원으로바꾸지마라는 사용자 문서도 있더라고요. 그 만큼 이 문제가 감정이 많이 상해버린 주제이기도 하네요.
- 이전 다른 분 선거에서 제시했던 사례 그대로 질문하겠습니다. 영어판에서는 밴드 및 아이돌 그룹의 멤버 일부 또는 전부가 사정상의 이유로 더이상 활동을 지속하지 못할 경우, '이전 구성원'으로 분류합니다. 한국어판에는 현재 관련 규정이 없이 사실상 영어판과 똑같이 편집되고 있으나, 일부 유저 (특히 해당 아이돌 또는 밴드의 팬덤)들은 이를 거부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Reiro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7:33 (KST)
- @Reiro: 완벽하게 정론을 말씀하셔서 더 제가 사족을 붙일 필요가 있나 싶은데요 ㅎㅎ;; 저는 괜히 명백한 사실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는 더 붙이고 싶진 않네요. 케이스 별로 볼 수 밖에 없네요;;--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7:18 (KST)
- 질문 한국어 위키백과는 SKT ZEM 사용자의 유입이라는 전환점이 있었지만, 한편으로 ZEM 사용자의 역량문제에 대한 여러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당시 한국어 위키백과는 WP:CIR(위키백과:역량)을 적용하기보다 이들 사용자를 정착하도록 돕자는 방침이었고,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학생 캠프 등 여러 시도를 했지만, 안타깝게도 문제가 가시적으로 해결되었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우며 여전히 그러한 문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를 비롯한 다른 언어판에서는 사용자가 위키백과 편집을 위한 기본적 역량이 없는 경우(사용자 문서만을 꾸미거나, 문서 편집 외의 목적으로의 활동 일체, 협업에 대한 수용성 문제, 토론쇼핑 등) 처음에는 안내를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변화가 없거나 역량을 갖추지 못하는 경우에는 공동체에서 떠나도록 하고 있습니다. 타 언어판은 사용자 문서만을 꾸미거나 상호 토론란으로 이야기만 나누는 경우 즉시 차단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방향은 타 언어판의 별도 지침이라기보다 위키백과가 SNS가 아니라는 점 등 아님에서 바로 도출되고 있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공동체의 의견을 모으는 방법 외에 고려 님이 관리자라면 어떻게 대처하게 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2:39 (KST)
- @Sotiale: 답변합니다. 관리자 권한은 생각보다 위험하고 함부로 판단할 수 없기에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최대한 겹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 학생 사용자의 유입은 과거부터 존재했습니다. 직접적인 사례만 가져오자면 2006년_7월, 2009년 11월, 2011년 4월, 2011년 6월, 2012년 10월, 2015년 1월까지의 사랑방을 확인해보면 SKT ZEM의 대규모 유입 이전에도 우리 공동체는 학생 사용자의 유입은 존재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11년 4월 16세 미만의 학생 사용자의 참여 여부를 간과하는 등 학생 사용자에 대한 배려는 부족했습니다.
- 당시 초등학생 기여자의 사용자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2008년 4월 4일 사용자:Hyolee2 : 초등학생의 기여 제한, 사용자:더위먹은민츠 :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
- 2. 2008년 7월 8일 사용자:RedMosQ : "위키백과에서는 초등학생이던 중학생이던, 이공계이던 인문계이던 노인이던 회사원이던 다 평등한 것입니다."
- 3. 2008년 11월 18일 사용자:윤성현 : 초딩 사용자라도 차단받을 짓만 안하면 오케이인것을....
- 4. 2009년 12월 6일 사용자:Dus2000 : 어차피 위키백과의 정책은 초등학생의 기여든 70대 어르신의 기여든 똑같이 확인 가능한 출처를 요구합니다. 나이가 많아도 주장에 대한 물적 근거를 들고 올 수 없다면 소용이 없다는 거죠.
- 5. 2015년 2월 16일 사용자:Asadal : 당연히 광고 금지, 중립적 서술, 확인 가능한 출처의 제시 등의 가이드라인을 지키도록 해야겠지만, 이런 지침은 공무원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 편집자라면 누구나 지켜야 합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분은 안 계시리라 믿지만, 공무원 제외, 회사에 소속된 직장인 제외, 학교 관련자 제외, 군인 제외, 초등학생 제외 등등... 이런 식으로 모두 제외해 버린다면, 도대체 위키백과는 누가 편집해야 할까요?
- 6. 2015년 11월 2일 사용자:커뷰 : 위키도 대한민국에서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어간다는 느낌이랄까요 (위키백과:오프라인_모임/한국어_위키백과_30만_문서_달성_기념_모임#문의) 참고
- 하지만 대체로 학생 사용자에 대해서는 규정만 지키면 상관없으며 정모에도 활동하는 등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혔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학생 사용자의 유입에 대한 어떤 대책이 필요한 지에 대한 과거 판단입니다.
- 1. 2008년 1월 청소년 사용자 차단유보제도 : 익명성으로 실제 청소년인지 확인할 수 없기에 실효성이 없어 기각된 제안
- 2. 2008년 8월 쉬운 한국어 위키백과 : 불가능
- 3. 2008년 8월 한국어판 위키주니어 : 이후 반응을 찾지 못함.
- 4. 2010년 5월 위키백과: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조언의 내용을 과감하게 쉬운 말로 변경, 위치를 더 눈에 띄게 : 고려해 볼 사항. 저는 저 조언이 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는 표현 처럼 규정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중요함.
- 1, 2안은 불가능하고 3안은 위키백과 외 프로젝트는 사실상 죽은 상황이므로 의미가 없습니다. 그나마 규정을 쉬운 말로 잘 보이는 곳에 두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 위키백과:사랑방/2011년_제22주#사용자:Edudesigner의 하위 문서에 대해에서 모아진 의견입니다.
- "개인적으로 저 문서들은 삭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위키백과를 이용한 학습이 아니라 거의 학급 게시판 수준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당장 뭘 기여하라는 딱딱한 태도를 보이기보다, 위키백과를 그냥 사용하는 걸로 위키백과랑 점차 친해지게 하는 과정의 하나로 보고 이해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사용자문서도 사실 백과사전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위하여 사용되어야 하는 것이 맞죠. 관계없는 수업의 기자재로 사용하면 목적을 벗어나는 것이지요. 하지만 언젠가는 위키백과 문서를 살찌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도와드리고 싶어서 묵인 중입니다. 사실 큰 방해가 되지 않으니까요. 목적에 상관없이 위키백과를 이해하고 연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미디어위키 사이트를 하나를 저런 선생님들을 위해 제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미래의 기여자를 위해 관대하게 대하였으면 합니다. 지금은 위키백과 문서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지는 몰라도 이렇게 해서 위키백과라는 싸이트에 익숙해지고 편집법에 익숙해지면 몇 년 후에 위키백과의 활동적인 사용자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다지 불편하지도 않아요."
- "굳이 간섭할 이유 없을 듯. 자신의 '위키 사이트'로 쓰는 것이 아닌 위키백과와 연계된 활동".
- "윗분들 말씀대로, '미래의 기여자를 양성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지켜봐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사용자 문서'라는 문서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좀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좀 복잡하기도 하고..)"
- 위키백과:사랑방/2012년_제42주#트레인홀릭 건 : 학생 사용자의 엄벌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기타 사항을 판단해서 형량을 깎자는 의견도 있었으며 2년이 지난 뒤에야 반성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을 받은 후 새출발을 했습니다..
- 여기까지 ZEM 유입 이전의 상황입니다. "배려"에 대한 설왕설래가 존재했지만 최대한 좋은 뜻으로 보고싶어도 반달 행위가 있다면 어쩔 수 없이 영구 차단이라는 극약 처방을 내렸던 게 당시 공동체의 의견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EZM 유입 이후 상황입니다.
- 2019년 12월경 어린 사용자들이 한꺼번에 ZEM을 통해 공동체에 유입됩니다.
- 2020년 1월 11일에 열린 위키컨퍼런스 서울 2019 후속 오프라인 토론회에서 사랑방에 새로 유입되는 초등학생 등 사용자 층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 사용자:Motoko. C. K : 초등학생이 위키백과에 참여할 만한 체계를 만들어 관심 분야(예:책, 유튜브 등)의 기여를 유도하자, 위키백과를 편집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자.
- 사용자:twotwo2019 : 초등학생 사용자 층의 과도기적 편집에 대해 인내해 줄 사용자층이 부족, 협회에서 판단해야
- 사용자:crs-Changjo : 학부모층이 항의에 대해서?
- 김민경:저연령층 사용자가 위키백과의 콘텐츠 발전에 저해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 저연령층이 안내에 따르지 않는다면?
- 학생 사용자의 기여 유도 및 안내할 수 있는 요소를 제작해야하지만 학부모 층의 항의 및 저연령층 사용자가 안내에 따르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한 흔적입니다.
- 1. 2020년 1월 12일, 13일 사랑방에서 ZEM에서 왔다는 글이 올라옴.
- 2. 1월 24일에는 ZEM 언급이 잦아지자 무슨 일이냐는 이야기에 학생 사용자가 폭증해서 조금 당황했다는 관리자의 말과 함께 이 때 문서훼손이 잦아졌다는 이야기가 등장함.
- 3. 2월 22일 사용자:와정말대단하다님의 하위 문서로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안내문을 제작했고 특정 사용자 그룹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행위가 논란이 있었기에 새로운 문서로 제작하기를 권유. (위키백과:삭제 토론/사용자토론:용인 학생/학생 대모험) 참고
- 4. 2020년 2-3월 검열 및 사생활 침해 프로그램이므로 규탄해야한다는 주장이 있지만 위키백과에서 필요한 논의인지 지적받음.
- 5. 2020년 3월 다중계정의 악용은 다른 사용자를 속이고 공동체를 속이는 행위로 미성년자라고 주장하더라도 결코 경감되지 않는다는 경고
- 6. 2020년 4-5월 ZEM으로 들어 오는 사용자들 대한 따가운 시선 및 악용사용자,또는 사칭 등 문서훼손을 한다는 인식
- 7. 2020년 6월 사용자:사도바울은 ZEM 유입 인원을 위한 위키백과:학생 캠프/대화방, 위키백과:질문방, 카카오톡 채팅방 소개
- 8. 2020년 9월 사용자:CheongWol2는 저연령층 이용자가 이미 사용자 토론을 친목질에 활용한다는 문제도 여러 번 존재하였고, 뻘 문서를 작성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실효가 의심스러우며 개인정보 유출, 정서적 미성숙하여 남에게 피해를 더 쉽게 줄 수 있어 우려되며 이미 저연령층 이용자가 인터넷 방송, 커뮤니티 등에서 옳지 않은 행동이 있어왔음을 근거로 주장함. 이에 사용자:*Youngjin : 본인의 위키 시작일을 밝히며 편견은 버려야 하지만 학생 사용자 스스로 행동에 주의해야 함을 명시함.
- 9. 2020년 9월
사용자:Turror : 현재 저연령 사용자들이 다수 유입되면서 일부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일부가 기본적인 정책과 지침을 잘 숙지하지 못한 채 활동하는 문제가 발생함. 이에 대해 안내할 때 완곡어법으로 부드럽게 표현해야하며 이는 위키백과 보고서가 말하듯 도미노 효과를 불러와 긍정적인 효과을 가져온다는 의견을 제시함.
다른 의견 : 환영합니다 틀을, 백:다섯 원칙, 백:사용자 문서/가이드라인, 백:아님, 백:편집지침, 백:토론지침 같은 중요한 정책을 추가, 요약 정리해서 공개하자.
사용자:Return to 1104 : 학생 캠프에서 '위키백과의 진입장벽은 너무 높아요' 라는 의견이 존재.
사용자:사도바울 : 관리자 혹은 열정적인 사용자가 일주일에 한 번씩 정책 중 하나를 설명하는 식으로 학생캠프에 주기적으로 규칙에 대해 설명하자.
도움말 개편
PArangSae : 바른 길라잡이를 재편성 한 후에는 위키백과:학생 캠프/대화방에 한 달마다 신규 학생 사용자들을 위해 백:ZEM과 함께 광고하자.
잡담
사용자:Kenlee77백과사전 작성에만 집중할 수 있는 지난 10여 년 형성된 고숙련 편집자층이 적응 못하고 떠날 수 있음
사용자:twotwo2019 : 위키백과의 주된 목적에 한해서 눈치컷 - 10. 2021년 2월 지침 위반 사항에 대해 과감히 쳐내야 한다는 여론이 빗발침.
- 11. 2021년 5월 사용자:Sotiale : 친목하지 말라고 하니 너무 지나치게 경계하더라.
- 12. 학생 사용자의 유입은 무시할 수 없음.
- 정리하자면 ZEM 이전에도 학생 사용자의 유입은 확인됩니다. 차별하거나 무시하는 행동은 없지만 (당시 사용된 "초딩"이라는 표현이 무조건 학생 사용자를 의미하는 지는 불분명하니...) 당시 학생 사용자의 유입이 적었고 위키프로젝트 자체도 미성숙해서 기발하지만 비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나마 지금 보기에도 현실적으로 보이는 대안은 현재까지도 사실상 죽어버린 위키배움터, 책이죠. 실제로 도움된 대책은 2010년 5월 위키백과: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조언의 내용을 과감하게 쉬운 말로 고친 행위입니다. 당시에 처음 봤다고 할 정도로 규정을 찾기 어려웠다고 하네요. 근데 2020년 9월 백:다섯 원칙, 백:사용자 문서/가이드라인, 백:아님, 백:편집지침, 백:토론지침 같은 중요한 정책을 추가한 후 정리하자는 말이 나옵니다. 단순히 학생이 A4용지 몇 장 밖에 안되는 정책, 지침을 이해하려고 노력을 안 하냐고 할 수 있지만 2014년 3월 많은 부분을 영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의존하고 있으며, 내용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참고하는 문제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증언이 있고 2018년에는 토론을 다수결이라고 착각하여 경력이 높다고 할 수 있는 인원 여러 명이 한 명에게 규정 준수를 못했다는 걸 증명하는 사례가 있으며 위키백과:보편적 행동 강령/2021년 한국어 커뮤니티 조사에서도 정책을 왜곡 및 미숙지한 인원이 많으며 낡음을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투표소 및 토론장에서도 "기분"에 따라서 상대방의 행동을 제어하려는 모습이 식별되는 등 학생이 아니더라도 이런 모습이 나오는 데 학생이든 아니든 의미 없습니다. 그러나 정책 문서를 읽어주는 행위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사용자:사도바울의 말처럼 정책을 설명해줄 수 있는 관리자 혹은 열정적인 사용자가 일주일에 한 번씩 정책 중 하나를 설명하는 식으로 학생 캠프에 봉사를 해주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이고 저도 한번 도와줄 의향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원 수가 적으니 아무래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총의를 모아서 정책을 고쳐나가는 게 효과가 좋습니다. 당장 2008년-10년에 있던 대안 중 현재까지 남아있는 건 규정이나 도움말을 시대에 맞게 수정한 점이 으뜸입니다. 그것마저 여력이 안된다면 위키백과:삭제 토론/사용자토론:용인 학생/학생 대모험 및 사용자:About672599/신규 사용자분들을 위한 '알려드립니다' 등이라도 쉽게 나서기 힘든 분야에 여론을 주도해서 발전시키는 게 어떻겠습니까? 한국어판 위키백과를 잘 아신다면 학생 캠프의 출범이 성공했다는 건 2011년 6월 이후로 손 꼽히는 혁신입니다. 그리고 학생 출신 관리자 및 고경력 사용자도 종종 존재합니다. 그러니 2011년과 2020년에서 확인된 의견인 공통된 가치인 편집법에 익숙해지면 몇 년 후에 위키백과의 활동적인 사용자 증가, 위키백과를 그냥 사용하는 걸로 위키백과랑 점차 친해지게 하는 과정는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는 위키백과:위키백과에_대한_오해#SNS 등 규정으로 주의-경고-차단을 하면 편하고 규정에도 맞으니 뒷말도 안 나오겠죠. 근데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 ZEM을 통해 유입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고 그렇게 다 내쫓을 순 없지 않겠습니까? 물론 극약처방을 받고 나서 갱생하는 경우도 존재하지만 모두가 그러리라고는 생각안합니다. 차단은 신중해야죠. 잘 적응하고 있는 인원도 꽤 존재합니다. 오히려 ZEM 출신이 규정과 관련된 토론을 기존 사용자보다 더 잘하는 현상도 목격했고요. 기계도 아닌데 기계적 판단은 공동체를 갉아먹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는 관리 능력을 가진 사람일 뿐 관리자가 어떤 걸 주도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이 행동도 과거의 사례와 현재의 여러 의견을 모두 참고해서 판단했을 뿐 총의는 형성되지 않았기에 훗날 변동사항이 생기면 그 때 다르게 판단할 예정입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0:26 (KST)
- 저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가 SKT ZEM 사용자를 포용하는 데에 동의하고, 여전히 그런 입장이며 통칭하여 사용자의 특성을 일괄로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과거와 달리 한국어 위키백과는 그러한 실무에 투입될 인원수의 절대값이 작아진 상황이고, 고려 님이 표현하는 고경력 사용자에 관한 사용자 관리와는 다른 특성의 관리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하신 내용은 도움말의 개편이나 별도 안내공간을 통한 도움이라고 이해하면 되겠지요? 답변 고맙습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01 (KST)
- @Sotiale: 학생 사용자를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개별 사례를 모두 언급하기에는 "질문의 의도"와 맞지 않아보입니다. 이는 공동체에게 주어진 과제이지 제가 해결하기에는 너무 큰 문제입니다 오프라인 토론에서도 끝장을 보지 못한 건입니다. 그저 저는 과거에 있던 논의를 정리한겁니다 아무래도 그게 좀 더 선입견 및 편견에 자유로울 수 있으며 관리자의 독단 문제에 자유로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여기서 보여지는 고경력 = 학생이 공통적으로 앓고 있는 지침 및 정책의 이해 부족과 지침과 정책이 갖는 모순을 총의로 해결하거나 도움말의 개편이나 별도 안내 공간을 통한 도움, 개개인의 봉사 활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의 본질은 그저 지침과 정책의 모호성이라고 봅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46 (KST)
- 저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가 SKT ZEM 사용자를 포용하는 데에 동의하고, 여전히 그런 입장이며 통칭하여 사용자의 특성을 일괄로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과거와 달리 한국어 위키백과는 그러한 실무에 투입될 인원수의 절대값이 작아진 상황이고, 고려 님이 표현하는 고경력 사용자에 관한 사용자 관리와는 다른 특성의 관리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하신 내용은 도움말의 개편이나 별도 안내공간을 통한 도움이라고 이해하면 되겠지요? 답변 고맙습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01 (KST)
- 질문 관리자의 의견과 행동은 사용자 개인의 의견과 행동으로만 보이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관리자의 행동과 의견 자체는 그것의 적절성 여부를 불문하는 경향이 있고, 그러한 점에 대한 억울함 호소는 이미 잘 아시다시피 관리자의 변명 정도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명이 아니라고 주장해도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관리자와 일반 사용자는 자의든 타의이든,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현실에서는 심리적으로 분리되는 점이 있고 널리 퍼져 있는 인식입니다. 이는 단기간에 해소될 수도 없는 문화적인 요소로 일종의 제도화처럼 되어 인식이 바뀌기도 어려운데, 결국 이는 원래의 고려 님과 관리자로서의 고려 님이 다르게 되어야 한다는 점을 의미합니다(당연히, 이러한 변화는 고려 님의 문제와 의지 문제가 아니며, 자연스레 이행되는 과정입니다). 고려 님 또한 답변내용을 살펴보면 그러한 부분을 기 짐작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원래의 고려 님과 관리자로서의 고려 님의 의견과 행동이 달라져야 한다면, 어떠한 점에서 달라지게 될지 고려 님의 개인적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2:39 (KST)
- @Sotiale: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욱 평등하다
— 조지오웰, 동물농장 中
- @Sotiale:
- 이 질문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실망감도 듭니다. 관리자는 다른 사용자보다 약간의 권한을 더 가지고 있는 것일 뿐, 일반적인 사용자와 다를 게 없습니다. 참고로 규칙에 얽매이지 말라는 정책은 "어떤 정책이나 지침이 위키백과의 발전에 방해가 된다면"이라는 조건을 붙였습니다. 공기처럼 전염된 악습을 공공연하게 어떻게 따를 것인지 묻는 질문에 저는 부끄럽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더 고착화되면 이 악습을 어떻게 파훼하겠습니까? 우리는 후배 사용자 더 나아가 한국어판 위키백과 내 공동체에게 죄를 지고 있는겁니다. 아무튼 철인을 요구하는 현실이 학생 사용자의 정책 및 지침의 이해 부족은 우스울 정도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오히려 과거에 질문도 몇 번 안 받고 비교적 간단히 뽑힌 관리자가 본인의 실수로 사퇴하면서 관리자 수는 줄어들고 막 요청이 밀리고 관리가 쌓였는데 생업은 있고,.. 하지만 막상 후보로 나서면 기여수가 아직 만 회 미만이니, 일면식이 없다니 이런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고 또 나중 가서는 왜 이리 관리자가 부족하니 사관 요청이 밀려있니를 반복합니다. 과감해지라는 정책은 내 맘대로 뭘 부주의하게 판단해도 된다는 면죄부가 아닙니다. 이걸 타파하기 위해서는 관리자에 준한 자리를 고민해보거나 관리자 선거 절차를 고쳐야겠죠. 이미 경력이 높은 사용자에게도 자리잡은 문화라서 제도로 바꾸는 방법 밖엔 없습니다. 그래야 아무래도 한 명이 맡는 요청 및 인원이 줄어들고 그럴수록 환상 속 한국어판 위키백과 사용자가 관리자에게 가진 철인이라는 신화를 깨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고질병인 선거 과정 중 피선거인이 사용자 토론 및 사용자 관리 신청, 그리고 어떤 대화로서 해결할 수 없다는 기형적인 현상 속에서 "죽이기(殺し)"를 통한 우월감 채우기를 멈출 수 있을테니까요. 해명을 하면 감정적이라고 하고 해명을 하지 않으면 낙인이 찍혀버리니 더욱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가 한국어판 위키백과가 앓고 있는 구습에 대한 비판입니다. 저는 제가 관리자가 된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해서 위에 다 설명드렸습니다. 그 이외의 행동은 지침과 정책에 맞춰 행동합니다. 물론 비효율이 심하면 규칙에 얽매이지 않을겁니다. 관리자가 권한을 오남용하여 위키백과에 해를 끼치는 경우,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중대하게 또는 지속적으로 위반하는 경우는 없을겁니다. 당선된다면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공허한 외침이 어떤 도움이 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02:23 (KST)
- 그렇게 읽으셨다니 제가 표현을 서투르게 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형성한 인식이 모두 옳을 수는 없고, 일부의 인식은 저도 지적하듯이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그 모든 것을 한번에 거부할 수 있다는 말은 공허한 외침이기 때문에, 아무 플래그가 없었던 상태와 동일하게 행동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한편으로 관리자는 말씀하신 대로 ‘한 명의 사용자’이면서도 ‘관리자’라는 이중적인 기대를 받을 테니까요. 또다른 의미에서 결국 인식의 문제는 다른 사용자의 동의를 구하여야 하는 문제이므로 관리자가 아닐 때와 다르게 관리자 당사자가 관리자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일은 더욱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고려 님이 어떻게 대처를 하실 계획이신지 궁금했습니다. 다만 답변에서 제도적 접근으로 문화를 바꾸는 방법으로 접근을 하시겠다는 내용은 이해했습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31 (KST)
- @Sotiale: 관리 기능을 지침과 정책에 맞게, 총의를 통해서 신중하게 사용하자는 것과 "관리자"가 다른 사용자보다 특별하다는 건 다른 층위의 이야기입니다. 이는 규정에 명시된 합의이며 얽매이면 안된다 규정의 이야기와도 맞지 않습니다. 일단 부정하는 게 가장 먼저가 되야겠죠. 오히려 관리자의 위치에 있어서 선언적, 행동적으로 악습에 거부한다면 공동체에 있어 분위기를 환기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관리 부족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한 번에 거부하자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피선거인이 맞을 수 밖에 없는 선거 과정을 고치고 더 나아가 선거 절차의 개정을 통한 관리자 수를 증가 시키는 방향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규정에 명시되어있어도 지키지 않는 판국에 제 의견이 한 번에 고칠만한 내용이 담겼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논의는 총의가 형성되어야 할 것이며 "관리 기능"이 공동체를 선도할 수 있는 무언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42 (KST)
- 그렇게 읽으셨다니 제가 표현을 서투르게 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형성한 인식이 모두 옳을 수는 없고, 일부의 인식은 저도 지적하듯이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그 모든 것을 한번에 거부할 수 있다는 말은 공허한 외침이기 때문에, 아무 플래그가 없었던 상태와 동일하게 행동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한편으로 관리자는 말씀하신 대로 ‘한 명의 사용자’이면서도 ‘관리자’라는 이중적인 기대를 받을 테니까요. 또다른 의미에서 결국 인식의 문제는 다른 사용자의 동의를 구하여야 하는 문제이므로 관리자가 아닐 때와 다르게 관리자 당사자가 관리자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일은 더욱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고려 님이 어떻게 대처를 하실 계획이신지 궁금했습니다. 다만 답변에서 제도적 접근으로 문화를 바꾸는 방법으로 접근을 하시겠다는 내용은 이해했습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31 (KST)
- 이 질문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실망감도 듭니다. 관리자는 다른 사용자보다 약간의 권한을 더 가지고 있는 것일 뿐, 일반적인 사용자와 다를 게 없습니다. 참고로 규칙에 얽매이지 말라는 정책은 "어떤 정책이나 지침이 위키백과의 발전에 방해가 된다면"이라는 조건을 붙였습니다. 공기처럼 전염된 악습을 공공연하게 어떻게 따를 것인지 묻는 질문에 저는 부끄럽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더 고착화되면 이 악습을 어떻게 파훼하겠습니까? 우리는 후배 사용자 더 나아가 한국어판 위키백과 내 공동체에게 죄를 지고 있는겁니다. 아무튼 철인을 요구하는 현실이 학생 사용자의 정책 및 지침의 이해 부족은 우스울 정도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오히려 과거에 질문도 몇 번 안 받고 비교적 간단히 뽑힌 관리자가 본인의 실수로 사퇴하면서 관리자 수는 줄어들고 막 요청이 밀리고 관리가 쌓였는데 생업은 있고,.. 하지만 막상 후보로 나서면 기여수가 아직 만 회 미만이니, 일면식이 없다니 이런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고 또 나중 가서는 왜 이리 관리자가 부족하니 사관 요청이 밀려있니를 반복합니다. 과감해지라는 정책은 내 맘대로 뭘 부주의하게 판단해도 된다는 면죄부가 아닙니다. 이걸 타파하기 위해서는 관리자에 준한 자리를 고민해보거나 관리자 선거 절차를 고쳐야겠죠. 이미 경력이 높은 사용자에게도 자리잡은 문화라서 제도로 바꾸는 방법 밖엔 없습니다. 그래야 아무래도 한 명이 맡는 요청 및 인원이 줄어들고 그럴수록 환상 속 한국어판 위키백과 사용자가 관리자에게 가진 철인이라는 신화를 깨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고질병인 선거 과정 중 피선거인이 사용자 토론 및 사용자 관리 신청, 그리고 어떤 대화로서 해결할 수 없다는 기형적인 현상 속에서 "죽이기(殺し)"를 통한 우월감 채우기를 멈출 수 있을테니까요. 해명을 하면 감정적이라고 하고 해명을 하지 않으면 낙인이 찍혀버리니 더욱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가 한국어판 위키백과가 앓고 있는 구습에 대한 비판입니다. 저는 제가 관리자가 된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해서 위에 다 설명드렸습니다. 그 이외의 행동은 지침과 정책에 맞춰 행동합니다. 물론 비효율이 심하면 규칙에 얽매이지 않을겁니다. 관리자가 권한을 오남용하여 위키백과에 해를 끼치는 경우,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중대하게 또는 지속적으로 위반하는 경우는 없을겁니다. 당선된다면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공허한 외침이 어떤 도움이 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02:23 (KST)
의견
- 의견 본 선거 기간 중에 저를 포함하여 몇몇 분들(약 15명)께 반스타를 드리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사용자의 사용자토론 기여)
물론, (본인은 제 발자취를 귀하께서 알아주심에 큰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성과를 인정해주고 반스타를 주시는 모습은 행동에는 문제가 될 여지가 없겠으나, 그 시기 때문에 사람들의 오해를 살까 조금 우려돼요. 자칫 다른 사용자들에게서 소위 매표 행위로 오해 받을 수 있을 거 같아 걱정되어 의견을 남깁니다. --Apzp79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06:37 (KST)
- @Apzp79: 반스타는 자신을 제외한 위키백과에서 열심히 활동하거나 꾸준히 기여한 다른 사용자에게 주는 감사의 표시입니다. 반스타를 주는 행위 자체가 거의 보기 힘들고 사용자를 격려하자는 취지의 목소리가 사랑방에 나오니 했을 뿐입니다. 뭐 캠페인 기간이 끝나지 않았냐? 라고 했는데 그저 다들 서로 응원해주자는 의미로 작성된 글이었기에 기간은 의미가 없죠 ㅎㅎ;; 매표 행위를 한다면 오히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지 않을까요? 대놓고 기록이 다 남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내에서 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그걸 받는다고 해도 해주라는 조건을 달거나 그걸 받는다고 쳐도 반대나 찬성은 개개인의 몫이죠. 저는 과거에 몇몇 신입 사용자에게 반스타를 주고받으며 정착시키려고 노력했고 올해의 위키인에게도 여러 인물을 발굴해냈습니다. 그 행위 중 하나라고 생각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행적을 보면 단순히 반스타 제공만이 아닌 실제 일어난 분쟁에서도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지 않게 중재까지 했습니다. 특정 단체의 이름을 별명으로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이름 변경 권고를 하고 며칠 내로 바꾸지 않는다면 규정에 따라 생성된 문서 및 사용자에 대한 행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 모든 것도 이미지 메이킹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좋은 뜻으로 해석해주셨으면 합니다. 단순한 선행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저도 여러 토론을 하면서 저와 갈등을 맺은 사용자도 분명 있을겁니다. 그 사람을 따라가서 넌 이 토론에서 악감정을 가졌으니 여기서 이러는 거 아니냐? 라고 말 한다면 편하겠죠. 하지만 전 상대방의 의견을 좋은 뜻으로 해석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저 아무 말 안하고 제 비판이라 받아들이고 수용합니다. 제가 매표 행위를 한다고 하니 좀 서글프네요.--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08:18 (KST)- 저도 '고려'님의 행위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시기가 선거 기간 이후에 하셔도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선의 행동을 했는데 그 행동으로 오해를 받으면, 이와 같이 선의를 베푸는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우실 줄로 압니다. 그리고 저는 매표 행위를 한다고 규정하지 않았고요. 선거 기간 중에 베푸는 선의가 다른 분들께 안 좋게 비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드리는 고언 정도로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과 '고려'님 사이에는 과거에 어떠한 트러블도 없었고 본인도 굳이 제게 적대적인 분들을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Apzp79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0:35 (KST)
- @Apzp79: 알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질문 또는 의견을 남겨주시면 답변하겠습니다. 찬반, 중립 모두 환영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0:41 (KST)
- 저도 '고려'님의 행위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시기가 선거 기간 이후에 하셔도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선의 행동을 했는데 그 행동으로 오해를 받으면, 이와 같이 선의를 베푸는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우실 줄로 압니다. 그리고 저는 매표 행위를 한다고 규정하지 않았고요. 선거 기간 중에 베푸는 선의가 다른 분들께 안 좋게 비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드리는 고언 정도로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과 '고려'님 사이에는 과거에 어떠한 트러블도 없었고 본인도 굳이 제게 적대적인 분들을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Apzp79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0:35 (KST)
- @Apzp79: 반스타는 자신을 제외한 위키백과에서 열심히 활동하거나 꾸준히 기여한 다른 사용자에게 주는 감사의 표시입니다. 반스타를 주는 행위 자체가 거의 보기 힘들고 사용자를 격려하자는 취지의 목소리가 사랑방에 나오니 했을 뿐입니다. 뭐 캠페인 기간이 끝나지 않았냐? 라고 했는데 그저 다들 서로 응원해주자는 의미로 작성된 글이었기에 기간은 의미가 없죠 ㅎㅎ;; 매표 행위를 한다면 오히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지 않을까요? 대놓고 기록이 다 남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내에서 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그걸 받는다고 해도 해주라는 조건을 달거나 그걸 받는다고 쳐도 반대나 찬성은 개개인의 몫이죠. 저는 과거에 몇몇 신입 사용자에게 반스타를 주고받으며 정착시키려고 노력했고 올해의 위키인에게도 여러 인물을 발굴해냈습니다. 그 행위 중 하나라고 생각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행적을 보면 단순히 반스타 제공만이 아닌 실제 일어난 분쟁에서도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지 않게 중재까지 했습니다. 특정 단체의 이름을 별명으로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이름 변경 권고를 하고 며칠 내로 바꾸지 않는다면 규정에 따라 생성된 문서 및 사용자에 대한 행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 모든 것도 이미지 메이킹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좋은 뜻으로 해석해주셨으면 합니다. 단순한 선행 중 하나입니다.
- 의견 반스타 논란 보다 반대 의견에 일일히 답글을 달면서 키베를 하시는 모습이 솔직히 우려스렵습니다. 관리자 선거는 개인적인 의견과 기준을 통해서 판단을 하는데, 그것은 사용자마다 다릅니다. 그런식으로 반대표를 다는 사용자에게 일일히 왜 반대하냐 깨물으면 그것이 낙선이 되는 지름길이 되기도 합니다. 그냥 지켜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Youngjin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8:17 (KST)
- @*Youngjin: 선거는 투표지만 그 의견에 있어서는 당사자가 해명 혹은 답변해줘야 유권자가 더 공정한 투표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는 충분히 제공되어야 하지 상대방이 저 보고 이렇다더라 하는데 아무 말도 못한다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왜 반대하느냐~ 라고 한 적은 없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저 저는 해당 의견에 대한 답변을 할 뿐입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8:20 (KST)
- 의견 반대 문단에 있는 고려님의 답변(8., 9.)을 보았는데 말투가 약간 공격적이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부드럽게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A.672k (t and c) 2021년 5월 21일 (금) 20:17 (KST)
- @About672599: 저도 정중하게 물어보면 답변 잘 합니다. 질문에 제가 답변한 걸 보면 알 수 있을겁니다. 모니터 밖에 사람 있습니다. 최대한 친절하게 위의 의견으로 다 해명을 했는데 또 매표라니 상대방도 제게 입증할 수 없는 걸로 나쁜 뜻으로 보니 아무래도 좀 날카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건 제 실수기도 하지만 제 입장도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0:21 (KST)
- 의견 이 의견은 선거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 위키백과에서 관리자 선거가 아무리 청문회적 요소를 가진다고 해도 자기 합리화하면서 피선거자 때리라고 있는 곳이 아닙니다. 집단 린치해놓으시곤 오비이락이니 당연한 처사 아니냐며 사용자 토론도 아니고 굳이 관리자 선거 내에서 물타기하고 이 사람이 원래는 이런 성격이다, 이래도 뽑을 거냐? 이런 식으로 몰아가고 계시는데, 이래도 물타기가 없다고요?
- 사랑방에서 얘기나온 지 고작 하루 지났습니다. 그새 다 까먹으신 겁니까? 관리자든 고인물이든 물타기하지 말아달라, 어떤 식으로든 물타기는 가능할 수 있다는 얘기가 바로 어제 나왔는데 그걸 그대로 입증하셨네요. 일반 사용자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 피선거자인 사람이 한 말이니 묵살하신 것 같은데, NPOV도 못 지킬 거면 선거를 뭣하러 하시나요?
- 관리자는 위키백과 전반적으로 이러한 권한을 줬을 때 이 사람이 공동체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묻는 것이지, 과거 행적이 어떻고 최근 행적에 뭐를 했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가며 상대방 엿 먹이라고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일반 사용자라 의견 묵살하시는 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투표 보며 오래 참았습니다. 때론 이전에 쌓였던 감정들이 남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선거자든 피선거자든 모두 사람이니까요. 그러나 그걸 선거에 정치의 목적으로 이용하면서 스스로 합리화하지는 마세요. 또 앞으로 정치하실 것 같으시면 최소한 자기 표는 무효로 두고 정치하세요. 상대방 욕 나오게 일부러 시비걸곤 선거니까 괜찮다 합리화하지 마시고요.
- 앞으로 투표하실 분들도 최소한 한 번씩은 자기 결정에 타인의 관점은 없는지, 다시 한 번 되돌아보시고 표 행사해주시기 바랍니다. 표를 행사하는 것은 권력이 아닙니다. 적어도 민주주의의 꽃에서는 꽃밭을 만드셔야지, 꽃밭을 다 헤치면 다른 사용자들에게 위키백과가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요?
- 정당화를 하고 싶으면 먼저 정당하게 사용하세요. 남을 헐뜯기 전에 자신의 행동이 과연 옳은 것인지 최소한 한 번 이상 생각하시고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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奇跡 ( 💬 | ✍ ) 2021년 5월 21일 (금) 22:44 (KST)- 선거인 모두가 볼 수 있게 알려드립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3:27 (KST)
- 이미 확인했습니다. 혹시 제가 조금이라도 잘못한 것이 있다면 제 사용자토론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672k (t and c) 2021년 5월 21일 (금) 23:30 (KST)
- @About672599: 개인 사용자토론에 의견을 남기면 또 얼마나 시끄러워질지 감도 안 잡힙니다. 그저 여기 제공된 자료를 통해 다양한 판단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괜스레 사용자님에게 죄송하네요. 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해주셔도 됩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3:51 (KST)
- 이미 확인했습니다. 혹시 제가 조금이라도 잘못한 것이 있다면 제 사용자토론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672k (t and c) 2021년 5월 21일 (금) 23:30 (KST)
- 의견 매 의견마다 핑 달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매 반대 의견마다 이렇게 길게 의견을 남기시는 것, 찬성표로 선회할 것을 요구하시는 것 같아서 그리 기분이 좋지도 않습니다. 사람이라면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을텐데, 이것을 무시하시는 것처럼 보여져 그리 유쾌하지 않습니다. 사실 반대 의견마다, 아니 하다못해 의견 없이 반대표만 남긴 분한테도 구구절절 무어라 쓰신 것 보고 좀 놀랐습니다.--trainholic (T, C) 2021년 5월 22일 (토) 00:51 (KST)
- @Trainholic: 핑을 사용하는 게 예의에 맞지 않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복잡해질수록 사용해야 더 확인하기 쉽죠. 그리고 보존된 관리자 선거 문서를 확인해보세요. 찬성 투표를 강요하시는 연상이 된다고 하시는데 찬반에 달린 의견에 피선거자가 답변하는 일은 그리 드문 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활발하게 의견에 대한 답변을 해주니 유권자 입장에선 다양한 선택의 폭을 넓혀주니 좋은 게 아니겠습니까? 제가 의견 없이 반대표만 날린 사람에게 구구절절 무어라 쓰셨다고 하시는 데 누굴 특정하시는 지 모르니 답변 못하겠습니다. 여튼 의견과 의견을 주고받는 게 토론이죠. 아무리 투표라 할지라도 본인이 의견을 공개적으로 발표한다는 건 반박을 피할 수 없는 행위고 무거운 일이라는 걸 모르시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마다의 기준이나 생각도 비판의 자유에서는 자유롭지 못하죠. 그렇다고 제가 투표를 강요하는 건 아닙니다. 그저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그걸 유권자가 확인해서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겁니다. 피선거자가 가만히 멀뚱멀뚱 누가 뭔 소리를 해도 헤헤거리면서 쳐다만 볼 수 밖에 없던 게 문제였다고 생각하며 제 선거 이후에는 서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고받았으면 좋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0:56 (KST)
- 글쎄요. 저는 강요로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 선거 중에서, 의견란이나 질의응답란을 벗어나서 후보자가 의견을 강하게 피력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당장 가져올 수 있는 사례도 Leedors님의 선거, Turror님의 선거, Gcd822님의 선거, 조재범님의 선거 등 많습니다. 사실 찬반란에서 의견을 모두 제시할 수 있다면 질의응답란이나 의견란이 존재할 이유를 찾기 어렵기도 합니다. 그리고 '반대표를 행사함으로서 해당 후보의 토론에 임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길 수도 있고요. 선거가 무탈히 진행될 수 있도록, 찬반란보다는 의견란을 활용해 투표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합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5월 22일 (토) 01:05 (KST)
- @Trainholic:님께서 강요라고 생각한다고 제가 어떻게 해드릴 게 없습니다. 상대방의 생각에 모든 걸 맞춰줄 순 없잖아요. 님도 제 생각에 맞춰 줄 의향도 없을테고요. 단순한 "느낌"으로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얽을 확인해주세요. 선례가 없다고 안된다는 건 또 아니라는 말이죠. 그리고 피선거자가 답변한 사례도 종종 있긴 합니다. 어차피 보존된 문서라서 여기 안 가져와도 금방 나올꺼에요. 누군가의 낙선 기록을 가져오는 게 썩 기분 좋지도 않고요. 오히려 제 입장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여과 과정 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대로 맞고 있으라는 건 불공평하단 말이죠. 여튼 투표란에 의견을 제시한 건 찬반 유권자가 스스로 선택한 행위에 대한 책임인데 그걸 제게 해명하라고 하시니 당혹스럽습니다. 그건 찬성, 반대 측 인원에게 여쭤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1:21 (KST)
- 글쎄요. 저는 강요로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 선거 중에서, 의견란이나 질의응답란을 벗어나서 후보자가 의견을 강하게 피력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당장 가져올 수 있는 사례도 Leedors님의 선거, Turror님의 선거, Gcd822님의 선거, 조재범님의 선거 등 많습니다. 사실 찬반란에서 의견을 모두 제시할 수 있다면 질의응답란이나 의견란이 존재할 이유를 찾기 어렵기도 합니다. 그리고 '반대표를 행사함으로서 해당 후보의 토론에 임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길 수도 있고요. 선거가 무탈히 진행될 수 있도록, 찬반란보다는 의견란을 활용해 투표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합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5월 22일 (토) 01:05 (KST)
- 추가 의견 저도 고려님이 하신 것과 같이 모든 참가자들을 핑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핑하는 게 문제가 될 사안은 아닌데 왜 핑을 확대해석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의견보다는 경고에 가깝습니다. 위키백과:선의나 하다못해 위키백과:토론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선거에 임한다는 것은 관리자 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진 사용자의 정당한 행위라고 보진 않습니다. 상대방의 행위를 오해의 여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집단을 이루어 물타기를 시도했다고 다분히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앞서 말했듯 사랑방에서 비슷한 의견이 나온지 고작 이틀 지났습니다. 그리고 해당 의견을 작성한 이유가 모든 참여자더러 보라는 것인데 핑하는 것이 왜 잘못인지요. --
奇跡 ( 💬 | ✍ ) 2021년 5월 22일 (토) 02:50 (KST) - 의견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의견을 내는 것 자체를 막을 수는 없지만 이 의견이 선거에 지장을 주기 위해 일부러 발언한 것이라면 그에 대해서는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어쨌든 핑도 위키백과의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그걸 사용하고 말고는 개인의 선호에 있는 것이지 자신에게 알람이 오는 게 싫다는 이유로 타인을 비난하며 기분 나쁘게 말한 것이 당위를 가질 순 없다고 봅니다. 자신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본질을 호도하는 행위보다도, 인과관계를 먼저 따져봐야죠. 애초에 물타기하지 않았으면 핑 알림을 받을 일도 없었을 거 아닙니까. 긴 말 않겠습니다. 선거와 관계 없는 부차적인 요소 가지고 질질 늘어지지 마세요. 그것도 피선거자 입장에서는 피로 유발입니다. 위키백과의 시스템이 싫다면 그걸 고칠 개선안을 내놓아야죠. --
奇跡 ( 💬 | ✍ ) 2021년 5월 22일 (토) 09:14 (KST)
- @Trainholic: 핑을 사용하는 게 예의에 맞지 않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복잡해질수록 사용해야 더 확인하기 쉽죠. 그리고 보존된 관리자 선거 문서를 확인해보세요. 찬성 투표를 강요하시는 연상이 된다고 하시는데 찬반에 달린 의견에 피선거자가 답변하는 일은 그리 드문 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활발하게 의견에 대한 답변을 해주니 유권자 입장에선 다양한 선택의 폭을 넓혀주니 좋은 게 아니겠습니까? 제가 의견 없이 반대표만 날린 사람에게 구구절절 무어라 쓰셨다고 하시는 데 누굴 특정하시는 지 모르니 답변 못하겠습니다. 여튼 의견과 의견을 주고받는 게 토론이죠. 아무리 투표라 할지라도 본인이 의견을 공개적으로 발표한다는 건 반박을 피할 수 없는 행위고 무거운 일이라는 걸 모르시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마다의 기준이나 생각도 비판의 자유에서는 자유롭지 못하죠. 그렇다고 제가 투표를 강요하는 건 아닙니다. 그저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그걸 유권자가 확인해서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겁니다. 피선거자가 가만히 멀뚱멀뚱 누가 뭔 소리를 해도 헤헤거리면서 쳐다만 볼 수 밖에 없던 게 문제였다고 생각하며 제 선거 이후에는 서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고받았으면 좋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0:56 (KST)
- 선거인 모두가 볼 수 있게 알려드립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3:27 (KST)
- 의견 이미 선거의 공간이 아닌 싸움터가 되어버렸네요. 유감스럽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9:21 (KST)
- @양념파닭: 의견을 주고 받는 걸 싸움으로 격하시키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상대 의견이 있어도 누군가 제 인신을 공격해도 최소한의 항의도 못한채 침묵하는게 올바른겁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9:42 (KST)
- 고려님께선 얼마전에 사토:크리스탈#발언 유의에서 저와 해당 사용자를 "두 분 모두 싸우시지 마시고 크리스탈님께서도 입장을 바꾸셔서 "이게 내 평소 말투다."라고 해도 화를 안내실 수 있으시나요? 아무래도 글이 쓰여진 순간 그 글은 누군가에게 읽히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느끼느냐가 중요하죠. 그래서 작품에서도 작가의 의도도 중요하지만 독자가 어떻게 느껴지느냐가 더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양념파닭님께서도 "너 나와 싸우자는거냐,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하겠다."라는 투로 접근하신다면 분쟁이 더 심화되지 않을까요? 규정에서도 함부로 사관 요청하겠다는 말은 주의하라고 하잖아요. 심지어 며칠 전에 "편집 분쟁에서 오해를 풀고 타협하기 위해 노력하였음"을 사유로 반스타도 받으신 분이잖아요;;; 두 분 모두 다 위키프로젝트에서 구를만큼 구를 사람들이 조심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다신 안 볼 사이처럼 싸우시지 마시고 서로 좋게 좋게 끝내면 어떨까요?"라는 발언을 통해 중재하는 모습을 보이셨죠. 하지만, 여기서 고려님의 모습은 그런 발언을 하신 분 치곤 너무 감정적으로 보입니다. 일반 토론도 아니고 귀하께서 관리자의 자질이 있나 없나를 따지는 선거 공간에서 그러한 발언은 되려 귀하께 독이 될 것이라는건 누구보다 잘 아시리라 생각하는데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9:45 (KST)
- 중재할 당시에는 고려님이 귀하와 크리스탈님으로부터 비난을 받은 것도 아니잖습니까? 이번 일과는 너무나도 별개인 사건을 근거로 사람이 바뀌었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건 그리 좋은 태도로 보이진 않습니다. 지금처럼 집단 린치당한 것도 아니었고요. 제가 쓴 글 읽어주신 것 맞나요? 또 다시 선거에서 있었던 걸 빌미삼아 계속 반복적인 얘기를 하면 피선거인은 어떻게 느낄 것 같습니까? 하다 못해 제 3자인 저도 지금의 상황에는 피로감을 느낄 지경입니다. 다른 사용자들은 이 얘기가 되풀이되는 것을 볼 때 어떤 느낌을 받을까요? 적어도 좋을 것 같지만은 않을텐데요. --
奇跡 ( 💬 | ✍ ) 2021년 5월 22일 (토) 09:53 (KST)- @Ghkdrma0119: '매도'라는 표현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제 느낀 바를 적을 뿐입니다. 역으로 제가 느낄 때 귀하께서 저를 고려님을 악인으로 매도한다고 매도하는 것으로도 해석이 되는 부분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9:56 (KST)
- 요컨대 토론 밖에서 알게 된 관점을 투표에 반영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싸움터와 같이 변했다는 등 귀하가 피선거자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어느 정도 논쟁이 진행된 현재의 상황을 싸움터에 비유한 것이 적절한 처사였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피선거자가 매우 공격적으로 나선 것도 아니었고 환심을 사느니 어쩌니하며 감정 싸움으로 충분히 번질 문제 아니었나요? 고려님이 말씀하셨듯 자신을 성인군자라고는 생각치도 않고, 관리자라는 자리가 무조건 성인군자가 되어야 한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또 사랑방 얘기 나온지 만 이틀도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구차한 얘기는 그만하고 싶습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2일 (토) 10:00 (KST)- 다른 관리자 선거 토론과 비교했을 때 본 토론이 얼마나 현재 콜로세움인지는 너무나 객관적인 사실이라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0:02 (KST)
- 아래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2일 (토) 10:12 (KST)- @양념파닭: 매도라는 표현이 지나칠 수 있지만 상황의 다름을 이해하지 않고 개인의 감정을 표현하실 때 지적받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신다면서 같은 말을 반복하며 상대방에 대한 좋은 뜻이 있는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열심히 해명하는 사람을 같은 층위로 판단하시는 행위는 선거에 또 악영향을 줍니다. "밸런스 패치"를 위해 하시는 행위라면 부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이미 해명 다 했습니다. 싸움이라는 표현의 부적절함은 아래에 다 설명했으니 알아주셨음합니다. 이러한 대화로 판단에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고려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2:34 (KST)
- 아래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
- 다른 관리자 선거 토론과 비교했을 때 본 토론이 얼마나 현재 콜로세움인지는 너무나 객관적인 사실이라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0:02 (KST)
- 요컨대 토론 밖에서 알게 된 관점을 투표에 반영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싸움터와 같이 변했다는 등 귀하가 피선거자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어느 정도 논쟁이 진행된 현재의 상황을 싸움터에 비유한 것이 적절한 처사였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피선거자가 매우 공격적으로 나선 것도 아니었고 환심을 사느니 어쩌니하며 감정 싸움으로 충분히 번질 문제 아니었나요? 고려님이 말씀하셨듯 자신을 성인군자라고는 생각치도 않고, 관리자라는 자리가 무조건 성인군자가 되어야 한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또 사랑방 얘기 나온지 만 이틀도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구차한 얘기는 그만하고 싶습니다. --
- @Ghkdrma0119: '매도'라는 표현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제 느낀 바를 적을 뿐입니다. 역으로 제가 느낄 때 귀하께서 저를 고려님을 악인으로 매도한다고 매도하는 것으로도 해석이 되는 부분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9:56 (KST)
- 중재할 당시에는 고려님이 귀하와 크리스탈님으로부터 비난을 받은 것도 아니잖습니까? 이번 일과는 너무나도 별개인 사건을 근거로 사람이 바뀌었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건 그리 좋은 태도로 보이진 않습니다. 지금처럼 집단 린치당한 것도 아니었고요. 제가 쓴 글 읽어주신 것 맞나요? 또 다시 선거에서 있었던 걸 빌미삼아 계속 반복적인 얘기를 하면 피선거인은 어떻게 느낄 것 같습니까? 하다 못해 제 3자인 저도 지금의 상황에는 피로감을 느낄 지경입니다. 다른 사용자들은 이 얘기가 되풀이되는 것을 볼 때 어떤 느낌을 받을까요? 적어도 좋을 것 같지만은 않을텐데요. --
- 고려님께선 얼마전에 사토:크리스탈#발언 유의에서 저와 해당 사용자를 "두 분 모두 싸우시지 마시고 크리스탈님께서도 입장을 바꾸셔서 "이게 내 평소 말투다."라고 해도 화를 안내실 수 있으시나요? 아무래도 글이 쓰여진 순간 그 글은 누군가에게 읽히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느끼느냐가 중요하죠. 그래서 작품에서도 작가의 의도도 중요하지만 독자가 어떻게 느껴지느냐가 더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양념파닭님께서도 "너 나와 싸우자는거냐,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하겠다."라는 투로 접근하신다면 분쟁이 더 심화되지 않을까요? 규정에서도 함부로 사관 요청하겠다는 말은 주의하라고 하잖아요. 심지어 며칠 전에 "편집 분쟁에서 오해를 풀고 타협하기 위해 노력하였음"을 사유로 반스타도 받으신 분이잖아요;;; 두 분 모두 다 위키프로젝트에서 구를만큼 구를 사람들이 조심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다신 안 볼 사이처럼 싸우시지 마시고 서로 좋게 좋게 끝내면 어떨까요?"라는 발언을 통해 중재하는 모습을 보이셨죠. 하지만, 여기서 고려님의 모습은 그런 발언을 하신 분 치곤 너무 감정적으로 보입니다. 일반 토론도 아니고 귀하께서 관리자의 자질이 있나 없나를 따지는 선거 공간에서 그러한 발언은 되려 귀하께 독이 될 것이라는건 누구보다 잘 아시리라 생각하는데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9:45 (KST)
- @양념파닭: 의견을 주고 받는 걸 싸움으로 격하시키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상대 의견이 있어도 누군가 제 인신을 공격해도 최소한의 항의도 못한채 침묵하는게 올바른겁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9:42 (KST)
@고려: 유감스럽지만, 반대표에 대한 사유를 어떤 것으로 할지는 전적으로 제 자유입니다. 일전에 다른 선거에서는 찬성표가 압도적이라 반대를 표한다는 사용자도 있었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사유라고 보며, 부적절하다고도 보지 않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0:14 (KST)
- @양념파닭: "자유"에는 책임이 있습니다. 어떤 의견을 내는 걸 막을 순 없지만 누군가 비판을 할 수도 있는 "자유"도 무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군가 적절하지 못한 의견을 제시했고 귀하의 면죄부로 사용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0:24 (KST)
- @고려: 위협적으로 들리는데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0:25 (KST)
- @양념파닭: 책임(責任)은 자신이 행사하는 모든 행동의 결과를 부담하는 것이다. 자유가 권리라면 책임은 그에 따른 의무인거고요. 여기서 제가 어떤 위협이 있습니까? 왜 계속 "기분, 감정"으로 상대방이 공격한다고 하시는 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전 상대방을 좋은 뜻으로 보고 있는 데...--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0:36 (KST)
- @고려: 제 말은 제가 찬성측의 의견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반대를 한 부분이 어째서 '면죄부'라는 단어까지 나올정도냐는 것입니다. 제가 죄를 지었나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0:37 (KST)
- @양념파닭: 문자 그대로 해석하신다니 정말로 제 의견을 좋은 뜻으로 이해하시는 지에 대한 회의가 듭니다. 당연히 비유적 용법으로서의 '면죄부'로 표현한겁니다. "남이 그랬으니 나도 문제 없다"라는 게 타 사용자의 행동으로 자신의 의견을 정당화 하려는 게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어떤 선택을 해도 어떠한 강제를 하지도 한 적도 없습니다. 그저 의견에 대한 답변을 통한 유권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정보를 제공하는 건데 이에 대해 "위협"이라고 하시니...--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0:47 (KST)
- @고려: 비유였군요. 하지만 제가 들었을 때는 어느정도 위협적으로도 느껴진 것이 사실입니다. 제 입장에서 전 그저 투표를 했을 뿐인데, 그 표로 인해 '면죄부'와 같은 단어까지 거론되는 것이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제 입장에선 "아 저 사람이 선거 공간에서의 내 발언을 근거로 자칫하면 사용자 관리 요청이라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의도로 해석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0:50 (KST)
- @양념파닭: 동의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애초에 의견에 대한 책임을 "개인"에게 두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 질문에 답변한 내용처럼 차단은 신중하고 최후의 수단처럼 사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하지도 않은 "사관 요청"이니 "위협" 등의 말씀은 현재 선거에 있어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말하는 건 특정한 견해가 아닌 일반론에 가깝다는 점입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0:55 (KST)
- @고려: 그 부분은 귀하의 발언에 대해 제가 느낀점을 얘기한 것일 뿐입니다. 제가 "사관", "위협"의 단어를 사용하기 이전에 이미 귀하께서 "면죄부", "책임" 이러한 단어 사용이 이미 본 선거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귀하께서 악의로 쓰지 않았다는 사실은 이미 해명을 통해 들었습니다만, 어쨌든, 다른 사람들의 오해를 살만한 단어 선택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고 봅니다. 피선거인으로서 단어 선택에 대해 유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00 (KST)
- @양념파닭: 위키백과는 싸움터가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여기는 피선거인이 규정에 의거한 절차 및 대화가 금지된 기형적 공간으로써 반대 측의 입증할 수 없는 주장에 대해 답변한 걸 둘 다 똑같은 사람이라는 인신공격성 오류를 보이셨습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표현의 부적절함을 지적하니 "위협"이라는 표현으로 본질을 흐리시고 잘못된 행위에 대한 비유에 대해 "내 의견이 죄"가 되느냐는 행동을 하십니다. 상대방에 대한 공격을 멈춰주시길 바랍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09 (KST)
- @고려: 그 부분은 귀하의 발언에 대해 제가 느낀점을 얘기한 것일 뿐입니다. 제가 "사관", "위협"의 단어를 사용하기 이전에 이미 귀하께서 "면죄부", "책임" 이러한 단어 사용이 이미 본 선거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귀하께서 악의로 쓰지 않았다는 사실은 이미 해명을 통해 들었습니다만, 어쨌든, 다른 사람들의 오해를 살만한 단어 선택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고 봅니다. 피선거인으로서 단어 선택에 대해 유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00 (KST)
- @양념파닭: 동의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애초에 의견에 대한 책임을 "개인"에게 두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 질문에 답변한 내용처럼 차단은 신중하고 최후의 수단처럼 사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하지도 않은 "사관 요청"이니 "위협" 등의 말씀은 현재 선거에 있어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말하는 건 특정한 견해가 아닌 일반론에 가깝다는 점입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0:55 (KST)
- @고려: 비유였군요. 하지만 제가 들었을 때는 어느정도 위협적으로도 느껴진 것이 사실입니다. 제 입장에서 전 그저 투표를 했을 뿐인데, 그 표로 인해 '면죄부'와 같은 단어까지 거론되는 것이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제 입장에선 "아 저 사람이 선거 공간에서의 내 발언을 근거로 자칫하면 사용자 관리 요청이라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의도로 해석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0:50 (KST)
- @양념파닭: 문자 그대로 해석하신다니 정말로 제 의견을 좋은 뜻으로 이해하시는 지에 대한 회의가 듭니다. 당연히 비유적 용법으로서의 '면죄부'로 표현한겁니다. "남이 그랬으니 나도 문제 없다"라는 게 타 사용자의 행동으로 자신의 의견을 정당화 하려는 게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어떤 선택을 해도 어떠한 강제를 하지도 한 적도 없습니다. 그저 의견에 대한 답변을 통한 유권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정보를 제공하는 건데 이에 대해 "위협"이라고 하시니...--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0:47 (KST)
- @고려: 제 말은 제가 찬성측의 의견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반대를 한 부분이 어째서 '면죄부'라는 단어까지 나올정도냐는 것입니다. 제가 죄를 지었나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0:37 (KST)
- @양념파닭: 책임(責任)은 자신이 행사하는 모든 행동의 결과를 부담하는 것이다. 자유가 권리라면 책임은 그에 따른 의무인거고요. 여기서 제가 어떤 위협이 있습니까? 왜 계속 "기분, 감정"으로 상대방이 공격한다고 하시는 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전 상대방을 좋은 뜻으로 보고 있는 데...--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0:36 (KST)
- @고려: 위협적으로 들리는데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0:25 (KST)
@고려: 싸우자는 의도가 아닌 선거인으로서 피선거인께 발언의 유의를 요청한 것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12 (KST)
- @양념파닭: 전 사용자님의 세 가지 주장에 대해 이미 다 반박했습니다. 상황 설명까지 다했습니다. 그런데도 제게 문제가 있다고 하신다면 유감입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19 (KST)
- @고려: 제 의견을 상당히 곡해하고 계십니다. 반박을 하고 말고를 떠나 애초에 단어 선택 자체에 대한 유의를 요청하는겁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22 (KST)
- @양념파닭: 싸움, 위협, 범죄 등으로 제 의견을 곡해하시지 않으셨습니까?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면죄부는 비유로 쓰일 때 "책임을 없애 주는 조치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설명합니다. 이게 부적절합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25 (KST)
- 곡해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그러므로 더더욱 단어 선택에 대한 유의를 더더욱 고려님께 드리는 겁니다. 바로 밑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29 (KST)
- (편집 충돌) @고려: 반박은 무언가 '주장'에 대해서 하는 것을 반박이라고 하죠. 하지만, 고려님. 지금 제가 하는 것은 '요청'이지 '주장'이 아닙니다. 요청은 받아들일지 말지에 대한 선택지가 있는 것이지, 반박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한 요청에 대해서 받아들일지 말지 선택하는 것은 고려님이시고, 그에 대한 고려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책임'도 고려님께서 지시는 것입니다. 이쯤하면 저도 할 말은 다 한 것 같은데 이만 줄입니다. 올바른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26 (KST)
- @양념파닭: 어떤 대상에 대한 생각(의견)에 대한 제 생각(반박)일 뿐입니다. 표현의 문제에 처음부터 사과를 하셨으면 그 의도가 진정성이 있었겠지만 여기까지 흘렀으니 정말로 표현의 문제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35 (KST)
- 이렇게까지 온데에는 저도 유감스럽습니다. 제딴에서도 제 의견을 표출하느라 사과는 살짝 뒷전이 되었네요. 뭐 여하튼, 토론이 워낙 방대해서 매번 코멘트 남기기도 조금 힘들고 이만 줄이는게 좋아보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38 (KST)
- @양념파닭: 사실 님만 그런 건 아닙니다. 상대방에 대해 함부로 평을 내리고 거기에 대해 해명하니 저에게는 일언반구 없이 도망간 사람도 있고 대응을 안 하는 사람이 있고 저 보고 감정적이라고 프레임 씌우는 사람도 있죠. 마지막에는 글쎄 뭐 평소에 말투가 어떻니~ 라면서 가불기쓰더라고요. 이번 일로 매우 불쾌합니다. 저는 봉사를 위해 출마한거지 도덕적 우월감을 채워주기 위한 마녀사냥에 동원된 마녀가 아닙니다. "검증"인 척하는 상대방 공격 행위는 앞으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7:30 (KST)
- 이렇게까지 온데에는 저도 유감스럽습니다. 제딴에서도 제 의견을 표출하느라 사과는 살짝 뒷전이 되었네요. 뭐 여하튼, 토론이 워낙 방대해서 매번 코멘트 남기기도 조금 힘들고 이만 줄이는게 좋아보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38 (KST)
- @양념파닭: 어떤 대상에 대한 생각(의견)에 대한 제 생각(반박)일 뿐입니다. 표현의 문제에 처음부터 사과를 하셨으면 그 의도가 진정성이 있었겠지만 여기까지 흘렀으니 정말로 표현의 문제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35 (KST)
- 이@양념파닭: 곳이 평범한 토론장이었으면 대화를 시도하고 규정에 따른 절차와 경고를 적절히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곳은 선거장이고 피선거인이 절차도 개인 사용자 토론도 접근할 수 없습니다. 사용자토론에서 따지면 협박이니 뭐니 하고 사랑방과 사관을 가면 그거보다 더 심한 소리가 나온다는 거 아시지 않습니까? 저도 답답합니다. 누군가 단순 추측성으로 공격해도 피선거인은 맞으라는겁니까? 전 욕받이 무녀가 아닙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9:51 (KST)
- 피선거인이 선거인의 사용자 토론에 접근 못한다는 룰은 처음 들었네요. 여하튼 제가 '싸움'이라고 표현한 것은 고려님뿐만 아닌 다른 사용자에게도 해당됩니다. 막말로 여기서 피선거인만 일방적으로 키배뜬건 아니니까요. 피선거인이 반스타 부분에 해명했는데도 계속 물타기 한 것은 중립(표는 반대 던지긴 했지만 밸런스패치(?) 차원의 반대표이니...)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 선거인에게도 과실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9:55 (KST)
- 저도 처음엔 양념파닭님이 비단 피선거인 말고 참여한 모든 선거인을 말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겠거니 했는데, 양념파닭님께서 여기서 고려님의 모습은 그런 발언을 하신 분 치곤 너무 감정적으로 보입니다. 일반 토론도 아니고 귀하께서 관리자의 자질이 있나 없나를 따지는 선거 공간에서 그러한 발언은 되려 귀하께 독이 될 것이라는건 누구보다 잘 아시리라 생각하는데요.라고 오해의 소지만 남기고 정작 고려님께서 말씀하신 의견을 주고 받는 걸 싸움으로 격하시키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상대 의견이 있어도 누군가 제 인신을 공격해도 최소한의 항의도 못한채 침묵하는게 올바른겁니까?라는 귀하의 싸움터 발언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 글을 읽고 저도 양념파닭님이 피선거자의 감정적 대응을 빌미로 다시 악인으로 매도하려는 것으로 오해했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제가 '싸움'이라고 표현한 것은 고려님뿐만 아닌 다른 사용자에게도 해당됩니다.라는 말을 일찍 꺼냈더라면 인지의 차이로 인해 생기는 오해를 막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제 오해로 양념파닭님께 의도치 않게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단, 저는 매도한 적이 없음을 밝힙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2일 (토) 10:12 (KST)- @Ghkdrma0119: 싸운다는 표현 객관, 중립에서 벗어난 의견입니다. 의견 제시에 대한 제한 행위를 하자는 건 아니고 싸움이란 단어의 부적절함은 다 설명했습니다. 매도는 몰라도 저로써는 매우 불쾌하고 상대방을 틀에 씌운다는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선거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비판받아도 이상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고려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3:00 (KST)
- 어찌되었든 피선거자인 귀하에게 영향을 줬으니 혹여 문제가 있거든 책임 회피는 하지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2일 (토) 13:13 (KST)
- 어찌되었든 피선거자인 귀하에게 영향을 줬으니 혹여 문제가 있거든 책임 회피는 하지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
- @Ghkdrma0119: 싸운다는 표현 객관, 중립에서 벗어난 의견입니다. 의견 제시에 대한 제한 행위를 하자는 건 아니고 싸움이란 단어의 부적절함은 다 설명했습니다. 매도는 몰라도 저로써는 매우 불쾌하고 상대방을 틀에 씌운다는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선거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비판받아도 이상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고려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3:00 (KST)
- @양념파닭: 룰은 아닙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칭찬한거로도 이렇게 난리인데 어떻게 시도합니까? 이렇게 상대방이 해명한 걸 물어늘어지는데 제가 피선거자로서 당하는 특수한 상황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저는 그리고 괴ㄴ리자는 철인이 아닙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0:02 (KST)
- 오히려 사용자 토론에서 얘기를 나눴다면 상황은 더 심각했겠죠. 자꾸 얼굴도 모르는 낙선자분들을 예시로 들어 죄송한데 딱 한 번만 선례로 들고 넘어가겠습니다. 이번년도에 치러진 Altostratus님의 관리자 선거에는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관리자 된 뒤에도 생각 다른 사람들 일일이 호출하겠구나, 그런 이미지 남기고 싶은 게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는 게 좋아보입니다. 허위사실이라면 몰라도 생각이야 자유니까요.같은 의견이나 의도는 이해합니다만, 그러한 행동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여러 선거에서 반대표에 코멘트를 다는 행동으로 민심을 잃은바도 있었고, 제 생각에는 high risk로 보여집니다.와 같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고려님이 만약 사용자 토론에서 이번 일을 연장하셨다면 사용자 토론에서 이러는 분인데 관리자 맡기기 불안하다는 얘기가 안 나왔을까요? --
奇跡 ( 💬 | ✍ ) 2021년 5월 22일 (토) 10:21 (KST)- @양념파닭: @Ghkdrma0119: 싸운다는 건 "말, 힘, 무기 따위를 가지고 서로 이기려고 다투다."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근데 사실확인을 하면 저는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방어적으로 해명했죠. 근데 객관적으로 싸운다고하면 제가 해명한 걸 콜로세움이라며 둘 다 똑같은 사람으로 판단하면 맞은 사람입장에선 편향적이라고 느낍니다. 전 대처할 수 있는 수단이 해명밖에 없음에도그러시면...--고려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0:44 (KST)
- 동의 긴 말 않겠습니다. 해명 의사를 밝히고 해명하는 것에 성실히 임하는 태도가 보이는데 그것마저 부인하면 피선거자를 가십거리로 여겼다는 것 말고는 연상되는 것도 없습니다. 이번 선거가 끝난 뒤에 관련 이해당사자들은 책임을 지고 자신의 정당성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거나 혹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피선거자에게 용서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공동체를 위한 선거에서 혼란을 초래하다니요. 이분들이 정녕 성숙한 사용자라고 볼 수 있을까 의문스럽습니다. 하다 못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배척당한다고 봐도 좋을 학생 사용자들이 되려 이 일에 관해서는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성숙한 사용자라면 성숙한 사용자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타인에게 귀감이 되어도 모자를 판에 이렇게 공적인 곳에서까지 혼란을 일으키다니요. 이는 위키백과 정신에 완전히 반하는 행동입니다. 선거장에서 피선거인 비하하는 거 보셨습니까? 도대체 누가 이런 막장스런 생각을 하신 걸까요? 이런 행위를 선거장에서 하시면 제재당합니다. 피장파장의 오류를 범하시는 분은 대체 어디까지 이해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우리나라가 사회주의 국가도 아닌데 이런 민주주의적 절차도 제대로 모르고 있다니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선거의 본의를 훼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거면 선거답게 합시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2일 (토) 10:53 (KST)
- 동의 긴 말 않겠습니다. 해명 의사를 밝히고 해명하는 것에 성실히 임하는 태도가 보이는데 그것마저 부인하면 피선거자를 가십거리로 여겼다는 것 말고는 연상되는 것도 없습니다. 이번 선거가 끝난 뒤에 관련 이해당사자들은 책임을 지고 자신의 정당성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거나 혹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피선거자에게 용서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공동체를 위한 선거에서 혼란을 초래하다니요. 이분들이 정녕 성숙한 사용자라고 볼 수 있을까 의문스럽습니다. 하다 못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배척당한다고 봐도 좋을 학생 사용자들이 되려 이 일에 관해서는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성숙한 사용자라면 성숙한 사용자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타인에게 귀감이 되어도 모자를 판에 이렇게 공적인 곳에서까지 혼란을 일으키다니요. 이는 위키백과 정신에 완전히 반하는 행동입니다. 선거장에서 피선거인 비하하는 거 보셨습니까? 도대체 누가 이런 막장스런 생각을 하신 걸까요? 이런 행위를 선거장에서 하시면 제재당합니다. 피장파장의 오류를 범하시는 분은 대체 어디까지 이해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우리나라가 사회주의 국가도 아닌데 이런 민주주의적 절차도 제대로 모르고 있다니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선거의 본의를 훼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거면 선거답게 합시다. --
- @양념파닭: @Ghkdrma0119: 싸운다는 건 "말, 힘, 무기 따위를 가지고 서로 이기려고 다투다."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근데 사실확인을 하면 저는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방어적으로 해명했죠. 근데 객관적으로 싸운다고하면 제가 해명한 걸 콜로세움이라며 둘 다 똑같은 사람으로 판단하면 맞은 사람입장에선 편향적이라고 느낍니다. 전 대처할 수 있는 수단이 해명밖에 없음에도그러시면...--고려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0:44 (KST)
- 오히려 사용자 토론에서 얘기를 나눴다면 상황은 더 심각했겠죠. 자꾸 얼굴도 모르는 낙선자분들을 예시로 들어 죄송한데 딱 한 번만 선례로 들고 넘어가겠습니다. 이번년도에 치러진 Altostratus님의 관리자 선거에는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관리자 된 뒤에도 생각 다른 사람들 일일이 호출하겠구나, 그런 이미지 남기고 싶은 게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는 게 좋아보입니다. 허위사실이라면 몰라도 생각이야 자유니까요.같은 의견이나 의도는 이해합니다만, 그러한 행동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여러 선거에서 반대표에 코멘트를 다는 행동으로 민심을 잃은바도 있었고, 제 생각에는 high risk로 보여집니다.와 같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고려님이 만약 사용자 토론에서 이번 일을 연장하셨다면 사용자 토론에서 이러는 분인데 관리자 맡기기 불안하다는 얘기가 안 나왔을까요? --
- 저도 처음엔 양념파닭님이 비단 피선거인 말고 참여한 모든 선거인을 말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겠거니 했는데, 양념파닭님께서 여기서 고려님의 모습은 그런 발언을 하신 분 치곤 너무 감정적으로 보입니다. 일반 토론도 아니고 귀하께서 관리자의 자질이 있나 없나를 따지는 선거 공간에서 그러한 발언은 되려 귀하께 독이 될 것이라는건 누구보다 잘 아시리라 생각하는데요.라고 오해의 소지만 남기고 정작 고려님께서 말씀하신 의견을 주고 받는 걸 싸움으로 격하시키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상대 의견이 있어도 누군가 제 인신을 공격해도 최소한의 항의도 못한채 침묵하는게 올바른겁니까?라는 귀하의 싸움터 발언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 글을 읽고 저도 양념파닭님이 피선거자의 감정적 대응을 빌미로 다시 악인으로 매도하려는 것으로 오해했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제가 '싸움'이라고 표현한 것은 고려님뿐만 아닌 다른 사용자에게도 해당됩니다.라는 말을 일찍 꺼냈더라면 인지의 차이로 인해 생기는 오해를 막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제 오해로 양념파닭님께 의도치 않게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단, 저는 매도한 적이 없음을 밝힙니다. --
- 피선거인이 선거인의 사용자 토론에 접근 못한다는 룰은 처음 들었네요. 여하튼 제가 '싸움'이라고 표현한 것은 고려님뿐만 아닌 다른 사용자에게도 해당됩니다. 막말로 여기서 피선거인만 일방적으로 키배뜬건 아니니까요. 피선거인이 반스타 부분에 해명했는데도 계속 물타기 한 것은 중립(표는 반대 던지긴 했지만 밸런스패치(?) 차원의 반대표이니...)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 선거인에게도 과실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9:55 (KST)
- @양념파닭: 싸움, 위협, 범죄 등으로 제 의견을 곡해하시지 않으셨습니까?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면죄부는 비유로 쓰일 때 "책임을 없애 주는 조치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설명합니다. 이게 부적절합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25 (KST)
- @고려: 제 의견을 상당히 곡해하고 계십니다. 반박을 하고 말고를 떠나 애초에 단어 선택 자체에 대한 유의를 요청하는겁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1:22 (KST)
- 의견 고려님의 경험과 능력으로 보아 충분히 관리자가 될만 합니다.--ᠹᠡᠰᠸᠳᠬᠥᠹ(🍙|🎶|🐱🐉) 2021년 5월 22일 (토) 17:47 (KST)
- 의견 개인적으로 고경력 사용자라는 구분법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고려님도 7년 정도 활동하셨으니 충분히 장기활동 하신 사용자에 속합니다. 관리자가 권한을 행사할 때는 선입견을 가지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겪은 건 중에서는 양쪽 다 문제가 있는 사용자였지만, 사용자 관리 신청을 한 사용자가 고의적으로 다른 사용자를 편집요약 등으로 도발하며 감정적인 발언을 유도하여, 차단 당하게끔 유도한 건도 있었습니다. 역으로 신청자를 차단한 건이었죠. 고경력사용자라고 지칭하신 분들 중에서도 분명 표현이 거칠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용자에게 싸움을 건 사용자들도 무례한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 고경력 사용자라는 표현으로 사용자를 구분하고 계신 것 자체에 심대한 우려를 표하며, 반대 의견을 내게되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23:31 (KST)
- @이강철: '고경력 사용자'란 단어를 사용해 선을 긋는 이유는 떠난 특정인을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그래서 최소한만 특정 별명이나 토론을 인용했습니다. "고경력 사용자"라는 표현이 선을 그었다는 말씀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고경력"을 빼면 선을 그은 게 아닌가요? 정녕 수차례 오래 활동한 언행이 불량한 사용자가 수차례 관리자가 기피해서 살아남는 걸 못 봤다고 하실 수 있으십니까? 스스로도 인정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저는 그걸 막고 싶은겁니다. 있던 사실을 다신 반복하지 않게 하겠다는 게 선입견이라뇨? 정당한 사례도 있겠죠. 제가 그걸 부정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주장하지 않은 사실로 본질을 호도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관리자가 선거에서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는 다른 사용자가 다 말했으니 굳이 설명 안 하겠습니다. --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02:38 (KST)
- 의견 역사에 관심 많은 분이라 한국어 위키백과의 역사 관련 문서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군요... Ox1997cow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01:32 (KST)
- 의견 수고도 많이 하셨는데 좀더 공동체와 조화로운 모습이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수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칼빈500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8:36 (KST)
- @칼빈500: 전 여기에 욕먹으러 온 사람 아닙니다.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온겁니다. 이 글을 다 읽으신 진 모르겠는데 모든 사안에 대해 다 해명했고 상대방은 제 말을 듣지도 않고 공격합니다. 사용자님께서는 제가 어떤 치욕스러운 말을 듣더라도 허허 웃는게 조화로운 모습인가요? 칼빈500님께서는 믿는 종교나 본인이 공격당할 때 사용자 차단 요청, 사용자토론, 대화도 못하는 상황 속 공격당하신다면 과연 말씀처럼 하실 수 있으시나요? --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8:46 (KST)
- "믿는 종교"까지 언급하면서 공격하시는 것은 도가 넘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반대가 싫어도 그렇지, 온화하게 조언까지 남기시는 분에게까지 종교 운운하며 언급해가면서 공격하는 것은 인신 공격으로 비춰질 수도 있고, 정말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5월 23일 (일) 20:25 (KST)
- @Twotwo2019: 정확하지 않은 근거로 상대방을 비방한다면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라는 겁니다. 제가 언제 반대가 싫다했습니까? 정확하게 해명하십쇼. 인신공격으로 보여진다? 내 입장을 고려해보라는 게 인신공격이면 이미 관리자님께서는 투표권이 없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20:34 (KST)
- "좀더 공동체와 조화로운 모습이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수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라는 말에서 어떻게 가야지 바로 "믿는 종교"에서 비방받으면 어떻게 되나요라는 말이 나오시나요? 만일 정당한 근거가 있다면 그 근거에 대해서 충분히 말씀을 하시고 가셔야죠.--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5월 23일 (일) 21:05 (KST)
- 공동체와 조화로운 모습은 사건의 일방적인 편에 합류해서 상대방을 공격하면서 버티라는 게 아닙니다. 이는 저 분에게 주어진 위치와 비교해보면 금방 답 나오잖아요. 정당한 근거는
- 캠페인 참여 시기 문제?
- 선거 후보자도 일반 사용자입니다. 관리자도 관리 기능을 가진 평범한 사용자입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제가 지겹도록 말하지만 반스타는 단순한 "칭찬"이에요. "누구든지 다른 사용자의 기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칭찬했다고 지금 특별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받겠습니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공익광고협의회의 표어입니다. 이것도 부적절하다고 보이시나요? 마음을 준다는 게 마음을 숨기지 않고 기꺼이 내 보이다라는 의미를 지니니 오비이락입니까? 다시 말하지만 저는 사용자를 칭찬해주면서도 고경력 사용자의 분쟁을 조정해서 완만하게 해결시켰고 다양한 활동도 했습니다. 제가 남을 격려해준 걸 알아주는 건 감사한데 이런식으로 표현하는 건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숫자로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칭찬은 좋은 겁니다. 제가 과거에 해왔던 선행도 쭈욱 이야기 했고 이게 특별히 유별난 행동은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올해의 위키인에 추천해서 당선된 사람만 몇 명인데 이 날을 위해 존버한건가요? 시기요? 애초에 캠페인이 어떤 사용자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모두들 자발적으로 동참하자는 취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시기가 그리 중요한가요?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를 응원해주는 데 캠페인 기간이라는 건 의미 없습니다. 그리고 캠페인 끝난지 일주일 쯤 됩니다 그렇게 오래된 것도 아니죠.
- 반대표는 '질문'이 아니다!
- 의견을 제시했으니 저로써 수많은 유권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답변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찬성, 반대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쉽게 쓰여질 글도 아니고요. 그게 아니라면 거기에 대한 비판을 받는 건 당연한 겁니다.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받습니다. 윽박지른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본인 및 의견을 제시한 측에서 처음부터 납득되게 작성했다면 어땠을지도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전 유권자에게 어떤 물리적, 신체적, 정신적 강요를 할 수 없습니다. 하기도 싫고요. 다만 그 과정은 유권자가 모두 관람하고 선거가 끝난 뒤에도 보존되면서 두고두고 평가받을겁니다. 뭐 초성어는 사과합니다;; 생각보다 무거워져서 좀 가볍게 해볼려고 질문에서도 ㅎㅎ;; 같은 걸 넣었는데 역효과가 났나봅니다. 하지만 사용자께서도 제가 충분히 의견란에 해명을 했는데도 같은 말을 반복하니 저로써도 불쾌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렇다고 절대로 오해하시지 마세요. 어떤 걸 선택하든 자유입니다.
이런 내용을 여러 번 말했습니다. 사건에 대해 조사도 안하시고 계속 지적만 하시는 게 중립이라고 생각하시나요?--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21:10 (KST)- 네, 개인을 인신공격하여 반대표를 취소시킨 과정 잘 보았고, 이건 매우 심각한 잘못이라고 봅니다. 지금의 과정을 보면서 저는 호로조님의 관선때를 생각했습니다. 호로조님 또한 저나 다른 편집자들 반대표를 남긴 것을 어떻게든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셨지만 개인의 의견이 명확한 것을 알자 반대투표를 존중하였습니다. 그에 비해 고려님은 어떻게든 자신이 통과되기 위해 협박과 압박을 사용하면서까지 투표에 심리적 압박을 가하시는 것을 보니 ‘모두다 찬성투표하자’의 재현이 아닌가 싶고, 정말 당선된다면 향후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 끼칠 악영향이 얼마나 클지 상상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동안 돈가스 토론과 관련하여 중요한 이해당사자다보니 선거와 관련해 어떠한 말씀도 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반대 운동에 나설 것임을 천명합니다. - Ellif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12:55 (KST)
- @Ellif: 제가 어떤 인신공격을 했는지 해명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전 잘못 알려진 사실을 정정한 것이며 이런 행동을 했어도 어떤 의견을 남기든 본인의 몫이며 제 의견이 합리적이라 판단하셔서 번복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의견이든 남기는 것이야 자유지만 상대방이 틀리거나 잘못되었다는 명백한 근거가 없으면 비판받는 것도 자유입니다. 호로조님 선거와 이 건은 별개인데 등치시키는 의도는 이해하기 어려우며 "찬성투표"라는 극단적 표현으로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행위는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제게 찬성을 던진 사람 역시 다중계정이라고 공격 당하는 상황에서 그 의도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제 행위가 부적절하다면 총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보입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13:00 (KST)
- 네, 개인을 인신공격하여 반대표를 취소시킨 과정 잘 보았고, 이건 매우 심각한 잘못이라고 봅니다. 지금의 과정을 보면서 저는 호로조님의 관선때를 생각했습니다. 호로조님 또한 저나 다른 편집자들 반대표를 남긴 것을 어떻게든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셨지만 개인의 의견이 명확한 것을 알자 반대투표를 존중하였습니다. 그에 비해 고려님은 어떻게든 자신이 통과되기 위해 협박과 압박을 사용하면서까지 투표에 심리적 압박을 가하시는 것을 보니 ‘모두다 찬성투표하자’의 재현이 아닌가 싶고, 정말 당선된다면 향후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 끼칠 악영향이 얼마나 클지 상상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동안 돈가스 토론과 관련하여 중요한 이해당사자다보니 선거와 관련해 어떠한 말씀도 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반대 운동에 나설 것임을 천명합니다. - Ellif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12:55 (KST)
- "좀더 공동체와 조화로운 모습이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수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라는 말에서 어떻게 가야지 바로 "믿는 종교"에서 비방받으면 어떻게 되나요라는 말이 나오시나요? 만일 정당한 근거가 있다면 그 근거에 대해서 충분히 말씀을 하시고 가셔야죠.--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5월 23일 (일) 21:05 (KST)
- @칼빈500: 전 여기에 욕먹으러 온 사람 아닙니다.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온겁니다. 이 글을 다 읽으신 진 모르겠는데 모든 사안에 대해 다 해명했고 상대방은 제 말을 듣지도 않고 공격합니다. 사용자님께서는 제가 어떤 치욕스러운 말을 듣더라도 허허 웃는게 조화로운 모습인가요? 칼빈500님께서는 믿는 종교나 본인이 공격당할 때 사용자 차단 요청, 사용자토론, 대화도 못하는 상황 속 공격당하신다면 과연 말씀처럼 하실 수 있으시나요? --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8:46 (KST)
- 의견 되도록이면 투표에서 한번 언급으로 끝내고 추가적인 의견이나 평은 하지 않으러고 했으나, 지금의 상황을 보고 고려님께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당신을 6년, 이제 2021년도 상반기가 끝나가니 7년이나 되가며 오래 봐왔고 처음 의견을 내놓을 때 솔직하게 평을 내린 것도 뒤에서 까는 게 아니라 앞에서 솔직하게 한 번 말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굳이 뒤에서 말해서 불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솔직하게 님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 선거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관리자 선거에 올라온 이상 많은 사용자들을 접할 수 밖에 없고, 그러면 온갖 의견과 평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이들을 만족시킬 수 없는 것이 사회인 이상, 부정적인 사람들을 피하는 것 보다는 자신에게 긍정적인 사람들이 더 많음을 어필하여 갔으면 좋지 않았을까요. 지금의 모습은 반대 의견 하나하나에 '딴지를 건다'라고 보일 사람이 많습니다. 고려 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오랫동안 활동한 이상 싫어하는 사람들은 '존재'할 수 밖에 없는데, 지금은 지나치게 그분들에게 신경을 쓰고 강하게 나가러는 모습이 보입니다. 제가 괜히 '현 경기도지사 같으시다'라고 한 것이 이 때문입니다. 반대 의견에 딴지를 걸기보다는, 비판과 비난의 소리에도 불구하고 나는 관리자가 될 수 있다며 현 찬성표가 더 많으신 걸 어필하셨으면 어떠셨을까요? 지금은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나리자 선거가 끝나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관리자 선거 후에도 위키백과 내 활동은 계속되실 텐데, 반대편에게는 더 안좋게 인상에 남고 중립적인 사람들에게도 지금의 혼란스러운 상황만 보고 부정적으로 보실까봐 이렇게 말을 드립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5월 23일 (일) 19:00 (KST)
- @Twotwo2019: 저는 이 자리에 봉사하러 온 거지 경기도지사같다니 뭣같다니 그런 인신공격 들으러 온 사람 아닙니다. 딴지요? 같이 한 소리 하셨으면서 이제 오셔서 중립인 척 하시는 게 관리자의 역할이라면 뒤로 빠지세요.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것을 듣고 참으라고요? 여기는 대화도 사토가서 토론도 사관가서 요청도 못하지 않습니까? 제대로 판단 근거도 없이 사람을 중상모략하고 이 곳은 위키백과의 규정도 적용되지 않는 치외법권이란말입니까? 관리자시라면 어째서 근거없는 소리에 가만히 침묵해야하는건지 제가 어째서 마녀사냥에 동원된 마녀가 되어야만 하는 지에 대해서 말씀하실 수 있나요? 감정적인 인간이라고 프레임짜는 데 가만히 있으라는 건 중립이 아니라 편향된 겁니다. 애초에 지금 선거도 관리자가 뒤늦게 개입해서 솔직히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만 --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9:04 (KST)
- 봉사하러 오시는 분이면, 지금 "님이 봉사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라는 분들에게 설득시키거나, 아니면 의견을 내지 않으신 분들에게 "반대에도 불구하고 봉사를 잘 할 수 있는 이유"를 말해주는 것이 더 낫지 않나요? 지금 보면 반대표 자체를 공격으로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온화하게 이야기하시는 분들에게까지 하나하나 글을 남기면서 공격하시면서 '중상모락한다'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찬성 아니면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판단 근거도 없이 의견을 던지는 분들 중에서는 찬성표도 있을 터인데, 그런 분들에게는 전혀 언급 없이 반대표에만 중상모락하고 공격한다라고 하는 것은 그냥 내 기분 좋은 것 아니면 다 싫다라는, 그 분 같다라는 인상으로밖에 남지 않습니다. 지금 이렇게까지 공격하면서 글 남기는 것은 솔직히 말하면 타인에게 무례하다고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 선거 끝나면 끝이 아니고 선거 끝나고도 활동하실 텐데 이렇게까지 공격하시면 그 이후 다른 사람들에게는 대체 어떻게 대하실러고 이렇게까지 하시는 것입니까? 마지막으로 진정하시고, 자신의 긍정적인 모습을 어필하시던지 아니면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도록 최대한 긍정적 모습을 비추셔야죠. 비록 반대표를 던졌지만 이렇게라도 조언을 드립니다. 공격에도 불구하고 당선되는 사람들(실제 정치인에서도)은 공격 하나하나에 반응해서 이긴 것이 아닙니다. 그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대세와 프레임을 만들어서 이긴 것이죠. 안 좋은 모습으로 남아서 나가시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제발 지금이라도 브레이크 잡으시고 진정해주세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5월 23일 (일) 20:25 (KST)
- @Twotwo2019: 특정한 입장을 밝힌 관리자에게 조언 받기 싫어요. 지금 상대방의 의견을 "자신에 대한 찬성 아니면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라며 왜곡하고 있는데 제가 더 할말이 있습니까? 온화하게 말 하든 불쾌하게 말 하든 이 곳은 위키백과고 정책과 지침 그리고 총의에 의해 움직입니다. 명백하지도 않은 사실로 함부로 상대방을 까내린다면 이에 대한 비판은 마땅하고 정책과 지침에 의해 문제되는 게 아닙니다. 이상한 소리(감정적이니 공격한다니) 계속 프레임 씌우는 행위에 경고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20:30 (KST)
- "특정한 입장을 밝힌 사람의 말을 듣기 싫다"라는 말을 이곳 모두의 의견이 나오고 또한 들을 위치에 오를 관리자 선거에서 하시면 이젠 저도 모르겠네요. 그 말은 내가 듣기 싫은 소리는 이제 듣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일텐데, 설마 이것도 아니라고 하진 않으시겠죠? 그러면 관리자가 되어서도 다른 사람 말을 안 듣고 독단적으로 행동하시겠다고 평가하실 분들도 계실겁니다. 정책과 지침 내라고 해서 아무 말이나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런 정책과 지침도 결국에는 총의를 통해 결론을 내리는 것인데 그 총의의 근본 정신을 무시하시는 발언은 정말로 우려스럽습니다. 본인 스스로는 지금의 아래와 같은 발언과 의견을 까내리고 중상모락한다고 느끼실 수 있어도, 대놓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기 싫다"라고 하시는 것은 자책골밖에 되지 않습니다. 정책과 지침에 대해서 말하시면, 타인의 의견을 "받기 싫다"라고 하시는 분이 과연 총의를 제대로 이해할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5월 23일 (일) 20:56 (KST)
- @Twotwo2019: 제게 반대되는 입장을 취하셨고 제가 아무리 말하고 이 곳의 모든 글을 읽어도 난 안들을 거다 같은 말 할꺼다 넌 공격적이고 감성적이며 난 널 중재하는 거다라고 표현하시면서 제게 듣기 싫은 소리는 이제 듣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로 이해하실 만큼 상대방을 좋은 뜻으로 보지 않으신데 제가 듣기 싫다고 말 할 수 밖에 없죠. 해당 사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어째서 글이 쉽게 쓰여지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유명한 윤동주 조차도 "쉽게 쓰여진 시"라며 스스로를 자책했는데요. 저는 사실과 다른 의견에 대해 반박한 겁니다. 듣기 싫은 말이었으면 진작 저도 상대방에 대한 행적을 이 자리에서 공격했겠죠. 그리고 "그러면 관리자가 되어서도 다른 사람 말을 안 듣고 독단적으로 행동하시겠다고 평가하실 분들도" 라고 계속 선택에 혼란을 줄 발언을 골라하시네요. 관리자로써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총의의 근본 정신을 함부로 공격도구로 이용하지 마세요. 언제부터 이 사람 그렇다던데~ 가 총의 정신이었죠? 진지하게 선거에 어떠한 영향을 더 이상 끼치지 않기를 경고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21:02 (KST)
- (편집 충돌 × 2) 그리고 상대방의 의견을 좋은 뜻으로 해석하려 하신다는 분이, 반대표의 의견에 대해서는 "근거 없이 말하는 것이다"라고 하시면 어찌 봐야 할까요. 저는 님에 대한 입장을 긍정적으로 선해하면서 좀 더 좋게 보여질 수 있는 여지에 대해서도 충분히 설명하였는데, 그런 말에 대해서 듣기 싫다라고 하시면 더 갈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계속 강조하지만 선거가 끝이 아니라 선거 뒤에도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셔야 할 것인데 공격적이라고 생각하시거나 그렇게 언급하신 분들에게는 어떻게 하실지 걱정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5월 23일 (일) 21:05 (KST)
- @Twotwo2019: 상대방이 잘못됐다고 말할 때는 그 사안이 명백해야합니다. 그러지도 않고 제 반박에 반박도 못하는 데 반복한다면 근거 없다고 말 할 수 밖에 없죠. 제발 사안의 심각성을 좀 파악하시고 참전하셨으면 건설적인 대화가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21:23 (KST)
- (편집 충돌) 또한 그렇게 좋은 뜻으로 해석해야 하신다는 분이 타인의 특정 의견에 대해서는 "선거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러 한다"라고 보시는 것일까요. 본인의 의견을 먼저 정립해보시고, 저는 제 의견과 그 근거에 대해서 충분히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은 뜻으로 보이지 않으시다뇨. 저는 여기서 제 의견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고 있고, 어쩌겠습니다만 아래에서 반대표 중에서도 그렇게 평가하신 분이 실제로 계시지 아니하셨습니까? 저는 공동체 모두가 그렇게 평가한다고 언급한 적도 없고, 그런 사람들에게는 대체 어떻게 설득시킬 것인지에 대해 물어본 것인데, 역으로 '혼란을 준다'라고 하면 답변을 피하러는 모습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영향'이라는 말만 따지면 그 누구든 선거에 투표하는 것, 님이 질문에 답변을 하시는 것, 누군가가 질문을 하는 것 전부가 '영향'은 주지 않을까요? 저는 모욕하는 단어도 쓰지 않고 말하고 있는데 방금도 '공격도구로 이용한다'라며 타인의 의견을 공격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은 앞에서 제가 말했던 공격한다라는 말도 누군가는 맞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 아닐까요? 전 확정적이거나 단호하게 내리는 말을 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5월 23일 (일) 21:13 (KST)
- @Twotwo2019: 상대방이 잘못됐다고 말할 때는 그 사안이 명백해야합니다. 그러지도 않고 제 반박에 반박도 못하는 데 반복한다면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밖에 없죠. 모든 의견이 영향을 끼치기에 반복된 잘못된 사실에 대한 의견은 특정한 입장에 과도한 주목을 받게 하여 잘못된 영향에 쏠릴 위험성은 있습니다. 참고로 반대표에서 그렇게 평가한 사람은 직접 제가 반박했으나 이에 답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과 그게 사실인 것과는 다른 층위의 문제죠. 정말 몇 번을 말하는 건진 모르겠는데 이 공간은 반박을 하니 감정적이라고하고 반박을 안하면 낙인이 찍히며 개개인 토론란과 사관도 활용할 수 없는 특수한 공간입니다. 이걸 모르시는 건지 의도하시는 건진 모르네요. 궁금하신 말씀이 있으면 회피하는 건 아니고 질문으로 올리세요. 특정한 입장에 입각한 의견이 아닌 가치판단이 없는 글로 말입니다. 여기 의견란에서 써야 할 주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모욕하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상대방 주장에 반박하는 걸 귀측에서 상대방을 감정적이라고 표현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21:23 (KST)
- "특정한 입장을 밝힌 사람의 말을 듣기 싫다"라는 말을 이곳 모두의 의견이 나오고 또한 들을 위치에 오를 관리자 선거에서 하시면 이젠 저도 모르겠네요. 그 말은 내가 듣기 싫은 소리는 이제 듣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일텐데, 설마 이것도 아니라고 하진 않으시겠죠? 그러면 관리자가 되어서도 다른 사람 말을 안 듣고 독단적으로 행동하시겠다고 평가하실 분들도 계실겁니다. 정책과 지침 내라고 해서 아무 말이나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런 정책과 지침도 결국에는 총의를 통해 결론을 내리는 것인데 그 총의의 근본 정신을 무시하시는 발언은 정말로 우려스럽습니다. 본인 스스로는 지금의 아래와 같은 발언과 의견을 까내리고 중상모락한다고 느끼실 수 있어도, 대놓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기 싫다"라고 하시는 것은 자책골밖에 되지 않습니다. 정책과 지침에 대해서 말하시면, 타인의 의견을 "받기 싫다"라고 하시는 분이 과연 총의를 제대로 이해할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5월 23일 (일) 20:56 (KST)
- @Twotwo2019: 특정한 입장을 밝힌 관리자에게 조언 받기 싫어요. 지금 상대방의 의견을 "자신에 대한 찬성 아니면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라며 왜곡하고 있는데 제가 더 할말이 있습니까? 온화하게 말 하든 불쾌하게 말 하든 이 곳은 위키백과고 정책과 지침 그리고 총의에 의해 움직입니다. 명백하지도 않은 사실로 함부로 상대방을 까내린다면 이에 대한 비판은 마땅하고 정책과 지침에 의해 문제되는 게 아닙니다. 이상한 소리(감정적이니 공격한다니) 계속 프레임 씌우는 행위에 경고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20:30 (KST)
- 봉사하러 오시는 분이면, 지금 "님이 봉사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라는 분들에게 설득시키거나, 아니면 의견을 내지 않으신 분들에게 "반대에도 불구하고 봉사를 잘 할 수 있는 이유"를 말해주는 것이 더 낫지 않나요? 지금 보면 반대표 자체를 공격으로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온화하게 이야기하시는 분들에게까지 하나하나 글을 남기면서 공격하시면서 '중상모락한다'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찬성 아니면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판단 근거도 없이 의견을 던지는 분들 중에서는 찬성표도 있을 터인데, 그런 분들에게는 전혀 언급 없이 반대표에만 중상모락하고 공격한다라고 하는 것은 그냥 내 기분 좋은 것 아니면 다 싫다라는, 그 분 같다라는 인상으로밖에 남지 않습니다. 지금 이렇게까지 공격하면서 글 남기는 것은 솔직히 말하면 타인에게 무례하다고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 선거 끝나면 끝이 아니고 선거 끝나고도 활동하실 텐데 이렇게까지 공격하시면 그 이후 다른 사람들에게는 대체 어떻게 대하실러고 이렇게까지 하시는 것입니까? 마지막으로 진정하시고, 자신의 긍정적인 모습을 어필하시던지 아니면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도록 최대한 긍정적 모습을 비추셔야죠. 비록 반대표를 던졌지만 이렇게라도 조언을 드립니다. 공격에도 불구하고 당선되는 사람들(실제 정치인에서도)은 공격 하나하나에 반응해서 이긴 것이 아닙니다. 그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대세와 프레임을 만들어서 이긴 것이죠. 안 좋은 모습으로 남아서 나가시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제발 지금이라도 브레이크 잡으시고 진정해주세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5월 23일 (일) 20:25 (KST)
- @Twotwo2019: 저는 이 자리에 봉사하러 온 거지 경기도지사같다니 뭣같다니 그런 인신공격 들으러 온 사람 아닙니다. 딴지요? 같이 한 소리 하셨으면서 이제 오셔서 중립인 척 하시는 게 관리자의 역할이라면 뒤로 빠지세요.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것을 듣고 참으라고요? 여기는 대화도 사토가서 토론도 사관가서 요청도 못하지 않습니까? 제대로 판단 근거도 없이 사람을 중상모략하고 이 곳은 위키백과의 규정도 적용되지 않는 치외법권이란말입니까? 관리자시라면 어째서 근거없는 소리에 가만히 침묵해야하는건지 제가 어째서 마녀사냥에 동원된 마녀가 되어야만 하는 지에 대해서 말씀하실 수 있나요? 감정적인 인간이라고 프레임짜는 데 가만히 있으라는 건 중립이 아니라 편향된 겁니다. 애초에 지금 선거도 관리자가 뒤늦게 개입해서 솔직히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만 --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9:04 (KST)
- 의견 어... 지금 뭔가 찬반란에서의 논평이 이상하게 옮겨지는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찬반 투표란에 간단히 한줄평을 넣은 것을 의견란에 옮겨놓는 것이 올바른 상황인가요..? --trainholic (T, C) 2021년 5월 23일 (일) 19:11 (KST)
- @Trainholic: "지금 이 시간(2021년 5월 22일 (토) 16:07 (KST)부터, 모든 투표 건에 대한 의견은 투표란 (찬성/반대 섹션)에 작성하는 것을 금지하겠습니다. "--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9:13 (KST)
- 이게 투표 건에 대한 '의견'을 말하는 것이지, 투표를 하면서 간략히 말하는 논평을 금한다는 것이 아닐텐데요. @*Youngjin: 고려님의 해석이 정확한가요? --trainholic (T, C) 2021년 5월 23일 (일) 19:18 (KST)
- @*Youngjin: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투표한에서 주장을 하는 데 거기에서 의견에 반박을 하라고 한다면 답변에 대해서 유권자가 제대로 판단하기 힘듭니다. 의견란에 다 넣거나 아니면 둘 다 삭제해주십쇼. 그리고 @Trainholic:님께서는 "이 캠페인이 사실 많이 잊혀진 지금"이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해당 캠페인이 끝난건 5월 14일이니 대략 일주일쯔믐 되니 사실 그리 오래된 건도 아닌데 오비이락이니 뭐니 하신 것에 대한 해명 가능하시겠습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9:23 (KST)
- Trainholic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고려님께서 동의를 하시지 않더라도, 저는 분명히 반박하는 의견을 작성하지 말라고 한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Youngjin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9:27 (KST)
- @*Youngjin: 선거의 중재 이유가 뭡니까? 타인을 비난하고 서로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장소 아닙니까? 그렇다면 해당 의견 교류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하던가 아니면 둘 다 삭제하던가 해야지 따로따로해서 특정 주장만 눈에 띄게 하면 그게 편파 아닙니까? 아무리 제게 반대 표를 던진 분이라고 하지만 너무한거 아닙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9:30 (KST)
- 귀하가 사랑방에 올리신 내용을 어떤 의도를 가지고 곡해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투표 란을 통해서 찬성/반대의견에 반박이나 코멘트를 금합니다. 여기에 선거자와 피선거자 모두가 포함되는 거 아닌가요? 의도적으로 피선거자를 입막음하려는 것으로 의심할 여지가 있습니다. 중재를 하실 거라면 평등하게 중재를 해야죠. 또 찬성측 한줄 코멘트 등도 안 옮긴 것 아닙니다. 주장하신 16시 7분 이후로 추가된 모든 찬반의 내용을 의견으로 옮겨 평등하다고 보는데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명확히 해주셨음 합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3일 (일) 20:26 (KST)
- Trainholic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고려님께서 동의를 하시지 않더라도, 저는 분명히 반박하는 의견을 작성하지 말라고 한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Youngjin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9:27 (KST)
- @*Youngjin: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투표한에서 주장을 하는 데 거기에서 의견에 반박을 하라고 한다면 답변에 대해서 유권자가 제대로 판단하기 힘듭니다. 의견란에 다 넣거나 아니면 둘 다 삭제해주십쇼. 그리고 @Trainholic:님께서는 "이 캠페인이 사실 많이 잊혀진 지금"이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해당 캠페인이 끝난건 5월 14일이니 대략 일주일쯔믐 되니 사실 그리 오래된 건도 아닌데 오비이락이니 뭐니 하신 것에 대한 해명 가능하시겠습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9:23 (KST)
- 이게 투표 건에 대한 '의견'을 말하는 것이지, 투표를 하면서 간략히 말하는 논평을 금한다는 것이 아닐텐데요. @*Youngjin: 고려님의 해석이 정확한가요? --trainholic (T, C) 2021년 5월 23일 (일) 19:18 (KST)
- @Trainholic: "지금 이 시간(2021년 5월 22일 (토) 16:07 (KST)부터, 모든 투표 건에 대한 의견은 투표란 (찬성/반대 섹션)에 작성하는 것을 금지하겠습니다. "--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9:13 (KST)
- 의견 예전에 Cyberdoomslayer 님께서 다중 계정을 썼던거 같기도 하고, 고경력자도 아닌거 같습니다. 무례했던 부분도 있었는데 미래에 차후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Mailzzang+aus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9:50 (KST)
- 예전에 Cyberdoomslayer 님께서 다중 계정을 썼던 의혹도 있었고, 무례했던 부분도 있었는데, 크게 개선이 없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감정적인 대응이라기 보다는 관리자로서 소양을 조금 더 키우시고 오면 어떨까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Mailzzang+aus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9:54 (KST)
- @Mailzzang+aus: 사용자:Cyberdoomslayer는 다중계정을 사용한 적 없습니다. 단순한 그 의혹을 왜 제게 말씀하는 지 모르겠고 그리고 무례한 거 같더라~ 고경력이 아니더라~ 이런식으로 인신공격하면서 선거에 악영향을 주는 것에 유감을 표합니다. 저도 상대방의 과거 이력을 아마도 그렇더라 ~ 하면서 까도 되겠습니까? 오히려 사용자님도 다중계정 몰이를 당하셨으면서 제게 이러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9:56 (KST)
- @Mailzzang+aus: 제가 왜 여기서 뜬금없이 이런 식으로 언급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고 불쾌할 뿐이네요. 평소에 다수의 사용자들에게 유니폴리로 종종 의심받는 귀하야말로 몇달 동안 기여가 없다가도, 정말 신기하게 어디선가 유니폴리 개입 의혹이 터지면 귀신 같이 어떻게 그 장소를 잘 찾고 갑자기 나타나서 다른 사용자를 공격해 물타기를 하는 게 매번 놀라운데 말이죠. --Cyberdoomslayer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07:15 (KST)
- @Cyberdoomslayer: 괜히 저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수차례 의혹을 제기한 게 아니죠. 뭐 Trainholic님 등이 무슨 근거로 의혹이 아니라고 부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과연 계정 대여 등 다른 가능성까지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확실한 반대 근거일지는 의문이 듭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12:17 (KST)
- 의견 - 반대 의견을 표명한 사용자에게 무언가 잘못이 있는 것처럼 말씀하셔서 결국 의견을 철회하게 만드는 것은 올바른 선거 참여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각종 사용자 사이의 분쟁에서도 이런 모습을 보일 것 같아서 유감스럽지만 반대 의사를 밝힙니다. 부디 조금 태도를 고쳐주시길 바라고요. -- Jjw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15:33 (KST)
- 반대 표시란에 댓글을 달 수 없으니 갑갑하실 것 같아서 여기서 제 의견과 함께 고려님의 발언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제 투표와 의견은 순전히 제 개인의 판단으로 다른 어떤 단체나 이른바 '고인물'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란 점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선거에 임하는 고려님의 선거 캠페인을 보면서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은 위키백과의 발전을 가로막는 '고인물'"이라는 인식을 여러 차례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고려님 스스로야 답답한 점이 있으니 그러시겠지만 커뮤니티 상당수를 날카롭게 공격하시기 보다는 부디 고려님이 생각하시는 발전 방향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선거의 당락이 고려님의 활동 전체를 평가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말씀도 덧붙입니다. 그간의 열성적인 활동에도 불구하고, 이 번 선거에서 반대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집요하게 추궁하여 결국 의견을 철회하시는 것을 보고, 아직은 고려님이 사용자간 분쟁으로 발생하는 사용자 관리를 하시기엔 부족함이 있으신 것 같아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속상하신 부분이 있겠지만, 저는 고려님이 생각하는 위키백과의 발전 방향이 무엇인지가 더 궁금합니다. 선거는 선거고 그 뒤로도 위키백과 활동은 계속 되니까요. -- Jjw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16:13 (KST)
- 의견 아시다싶이 위키백과의 선거가 일반적인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이뤄지는 선거와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선거 유세 기간도 없고, 비밀 투표도 아니고, 선거 기간 내 표를 번복할 수 있으며, 후보자에 대한 질문과 의견 교환이 허용됩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결정은 토론을 통해 도출되는 총의에 그 근간을 두고, 관리자의 선출이 이것의 예외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견이 있다면 그것은 충분히 제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득표 수와 찬성률이라는 숫자로써 정해지는 선거 결과는 단지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누군가는 해명을 이렇게 하면 되지 않겠냐고 말할겁니다.
- 위키백과에서 규칙은 위키백과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총의 역시 그렇습니다. 얽매이면 안됩니다. 관리자 후보가 누군가 저와 반대된 의견을 가졌다고 사용자 문서에 찾아가 토론을 원한다면 "후보 선출"을 위한 공론장을 놔두고 어째서 개인에게 찾아갔느냐는 비판을 피하기가 어렵습니다. 규정에 의거한 분쟁 해결 과정을 그대로 활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저는 이 선거장이 저는 합의된 토론장이라고 생각하며 선거권을 제한한다는 의혹에서 벗어나기 위해 토론 지침에 맞게 적극적인 의견 교환과 명백한 사실을 근거로 같은 논의는 한 곳에서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분명히 합시다. 반대표는 비난이 아닙니다. 저 또한 동의합니다. 그렇기에 답변할 때도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하다고 밝혀왔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아래 사례를 봅시다.
예를 들어 “반대--이 후보자는 전에 감정적으로 논쟁을 벌인적이 있음”이라는 반대 투표가 나왔다고 합시다. 후보자는 반대 투표 아래에 직접 해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질문도 아니므로, 질문 란에 해명을 올릴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후보자는 해당 반대 의견에 대해 의견란에 해명을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 투표자가 해명을 요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후보자가, “ㅇㅇ 님의 발언은 사실이 아닙니다”로 시작하는 의견을 올린다면, 그 후보자는 “호전적인 사람”으로 낙인찍힐 수 밖에 없습니다.
—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30주#관리자 선거 의견란 이용에 대해
- 이런 문제는 현재에도 답습하고 있습니다. 저 인용된 문구처럼 저는 "낙인찍힐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더 열심히 해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 해명은 보지도, 듣지도 않고 같은 말을 반복하는 행위를 지속하 한 사용자는 저보고 감정적으로 반응한다고 공격했습니다. 선거장을 싸움장으로 만들었다고 매도합니다. 위키백과는 사용자 간의 갈등을 조장하고, 선입견, 반감, 혐오감 같은 개인적인 악감정을 드러내는 곳이 아닙니다. 사용자 사이의 개인적인 갈등 조장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목표에 합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규정은 무시됐습니다. 사실과 다름을 명확히 지적하니 결국 제 과거를 거론하며 도망간 사용자도 있었고 "기분"으로 책임(責任)은 자신이 행사하는 모든 행동의 결과를 부담하는 것이며 의견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이 부담한다는 사실도 무시합니다. 보다 보다 답답했는지 다른 사용자가 이런 "집단린치"에 공개적인 지적을 의견란에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통과되기 위해 협박과 압박을 사용하면서까지 투표에 심리적 압박"을 한다는 표현이나 중재를 위해 왔다는 관리자도 제 해명에 대해서 "좋은 뜻으로 보기”를 지키지 않는다, 논리가 정 반대가 싫어서 상대방을 공격한다"라는 표현까지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해당 의견에 대해 반박해서 납득시킨 행위를 협박과 폭력이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저를 지지해준 사람을 다중계정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삭제됨) 저는 어디까지 좋은 뜻으로 해석해야합니까? 이게 제대로 된 검증이란 말입니까? 더 많은 사례가 있지만 더 적진 않겠습니다. 상대방이 저항할 수 없음을 악용하여 비난하는 걸 견디는 게 진짜 검증이라면 그게 위키백과에 어떤 도움이 된단 말입니까? 현실 사회에서도 불법 행위로 시도하는 함정수사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을 악의적으로 판단하고 얻어낸 논리인 "감정적이면서 폭력적"이라는 판단이 건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게 중재를 권했던 관리자도 이를 악용해서 순환 논법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더 이상 같은 말을 해명하기 너무 힘듭니다. 규정에 입각한 제 의견을 정리해 올려둡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17: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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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 죄송하지만 현재 관리자 선거의 상황을 보면 어느정도 합리적인 반대의견을 가진 사용자들한테 너무 과한 대응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선거이기 때문에 반대의견도 존중되야 합니다. 물론 비합리적인 반대의견들에 대해서는 이해가 가능하나, 일일히 핑 하시는것은 적절한 대응이 아닌것 같습니다. 고려님이 현재까지 위키백과에 큰 도움을 주신것은 사실입니다. 위키백과에 상당히 필요한 인재라 생각합니다만, 관리자로서는 힘들것 같네요.-- —Takipoint123 (💬 / 🕒) 2021년 5월 24일 (월) 17:51 (KST)
- @Takipoint123: 저는 존중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저는 "반대표는 비난이 아닙니다. 저 또한 동의합니다."라며 답변할 때도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하다고 밝혀왔습니다. 이곳의 질문과 의견에 성실하게 답변하지 않은 게 없습니다. 저는 이 문서에서 모든 행위를 최대한 규정에 맞게 함부로 판단하지않고 모든 판단근거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평가할 때는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반복하며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행위를 저로써 어떻게 하시길 바라십니까? 그리고 상대방에게 핑을 날리는 행위는 문제가 아닙니다. 사용자 토론이든 해당 토론이든 "의견을 주고 받는다는 사실"에는 다를 바 없고 오히려 도움이 되는 행위를 문제라고 하신다면 저로써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필요한 인재라...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 윤동주도 시를 쉽게 쓰여진다고 자책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18:07 (KST)
- 일단 반대표에 대해서는 고려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또한 비합리적인 의견을 들으면 상당히 기분이 안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서는 고려님의 대응이 최선의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러므로 반대 의견을 행사했습니다. 일단 제 개인적인 견해이기 때문에 이해가 안가시는 점에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Takipoint123 (💬 / 🕒) 2021년 5월 24일 (월) 18:22 (KST)
- Sotiale님의 질문에 계기를 얻고 학생 사용자 관련 건을 사랑방에 공지해주신 점에 대하여 제가 작년동안 학생 사용자들의 관리를 맡아왔던 만큼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위키백과에 열심히 기여해주신 점에 대해서도 올해의 위키인 등의 링크를 찾아보았으며 하나하나 감사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찬성 이후 (다른 사용자들과 더불어 특히) 고려님이 전개하신 전반적인 의견을 제 관점에서 투영해보았을 때는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되기에는 부족함이 있어 보였기에 반대를 행사하였습니다.
- 의견에서 답변하신 내용과는 달리 칼빈500님께 보여주신 태도에 유감을 표합니다. 이런 의견 조차 인신 공격에 가까운 발언을 하시는 것은 관리자 선거라는 특수한 상황을 떠나서도 썩 좋지 않은 대처였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표가 새롭게 추가되는 것은 자신과 견해가 다른 사용자들이 있다고 볼 수 있으며, 고려님의 주관대로 보자면 반대표에서 지속적으로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행위를 이어갔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찬성표를 던졌던 사용자들이 지지 철회를 결심하게 되고 있는데에도 현재의 상황이 완전히 고려님께서 말씀하신 상황이라 볼 수 있을지는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 올바르고 공정한 관리자 선거가 이룩될 수 있기를 남은 기간동안 바라겠습니다. 고려님의 선거를 응원합니다. Raccoon Dog T 2021년 5월 24일 (월) 18:36 (KST)
- @Raccoon Dog: 잘못된 판단에 대한 비판도 자유입니다. 인신공격이라고 하시는 근거를 요구합니다. 넌 "찬성 투표"를 유도한다. 라는 말은 유권자의 자유이며 허황된 소리에 대한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발언은 "부족한 모습"이라는 의견에 동의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Takipoint123:님께서는 계속 적절하시지 않으시다고 하지만 어떤 대응이 최선의 선택입니까? 토론에 반박했다고 부적절하다면 아프로 두 분 모두 위키백과에서 토론은 하지 않을 예정이십니까?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이걸 부정하시는 데 저로써 어찌하면 좋겠습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18:49 (KST)
- 일단 관리자 선거랑 토론은 비슷하나, 어느정도 차이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인에 선거에 의견을 표출하는 것은 자유지만, 제가 보기에는 한번 답변을 받았으면 더 이상 설득을 안하셔도 됬을것 같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본인의 의견을 확실하게 표출한 사용자에게 계속 답변을 다시는 행위는 어느정도 강압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 —Takipoint123 (💬 / 🕒) 2021년 5월 24일 (월) 18:58 (KST)
- 제가 제시한 차이 링크가 오래된 버전이라 착오가 있었네요. 정확히는 위 칼빈500님의 의견 밑에 쓰신 코멘트를 말합니다. 상대방에게 '믿는 종교'를 포함해 질문하신 것과 관련, Twotwo2019님의 말씀대로 무례하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토론에 반박했다고 부적절하다고 발언한 적은 없으며, 저는 온전히 고려님이 전개하신 전반적인 의견을 검토했을뿐, 의견을 개진하는 행위 자체를 문제삼지 않고 있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유권자들의 발언을 “허황된 소리”라 치부하시는데, 이러한 발언이 하나하나 모여지면서 결국 하나의 “공격성 논조”로 비쳐지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고려님께서 말씀하신 주장을 전제로 하면, 자신을 무작정 공격하는 사용자들에게 계속 좋은 논조를 이어갈 수 없다는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동의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실제 어떤 상황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개개인의 유권자께서 잘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온화한 발언에도 다소 공격적인 논조로 맞받아 치는 것은 그러한 상황을 떠나 좋은 방향으로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괴물과 싸우는 자는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심연을 오래 들여다 본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 보게 될 것이다.”라는 니체의 격언이 떠오릅니다. Raccoon Dog T 2021년 5월 24일 (월) 19:13 (KST)
- @Raccoon Dog: 재밌네요. 설명을 다 들으셧는데도 같은 소리를 반복한다면 그게 악의적이죠. 그만합시다. 이제 서로 지치네요. 응원하니 뭐니 이런 소리는 안듣겠습니다. 서로 할 소리 못할 소리 다했는데요 뭐--고려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19:23 (KST)
- @Raccoon Dog: 잘못된 판단에 대한 비판도 자유입니다. 인신공격이라고 하시는 근거를 요구합니다. 넌 "찬성 투표"를 유도한다. 라는 말은 유권자의 자유이며 허황된 소리에 대한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발언은 "부족한 모습"이라는 의견에 동의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Takipoint123:님께서는 계속 적절하시지 않으시다고 하지만 어떤 대응이 최선의 선택입니까? 토론에 반박했다고 부적절하다면 아프로 두 분 모두 위키백과에서 토론은 하지 않을 예정이십니까?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이걸 부정하시는 데 저로써 어찌하면 좋겠습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18:49 (KST)
- @Takipoint123: 저는 존중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저는 "반대표는 비난이 아닙니다. 저 또한 동의합니다."라며 답변할 때도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하다고 밝혀왔습니다. 이곳의 질문과 의견에 성실하게 답변하지 않은 게 없습니다. 저는 이 문서에서 모든 행위를 최대한 규정에 맞게 함부로 판단하지않고 모든 판단근거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평가할 때는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반복하며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행위를 저로써 어떻게 하시길 바라십니까? 그리고 상대방에게 핑을 날리는 행위는 문제가 아닙니다. 사용자 토론이든 해당 토론이든 "의견을 주고 받는다는 사실"에는 다를 바 없고 오히려 도움이 되는 행위를 문제라고 하신다면 저로써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필요한 인재라...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 윤동주도 시를 쉽게 쓰여진다고 자책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18:07 (KST)
- 의견 분명하게 밝혀둡니다만, 22일 16시 7분 이후로 코멘트 달지 말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해당 안이 특정 사용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쪽에 글 작성하는 건 중재 의미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겠습니다. 피선거자가 당선이 되든 안 되든 일부 사용자에게 이번 개입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은 여전하며, 이번 선거 이후로 집단 린치 및 물타기 등의 행위에 관한 책임을 물을 것임은 명백합니다. 전부 막론하고서라도 형식적 평등만큼이라도 지키십시오. 관리자 선거는 정당하게 표를 행사하는 곳이지 유세하고 정치하라고 있는 곳이 아닙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4일 (월) 18:03 (KST)
- @Ghkdrma0119: 반대표에 코멘트 달은거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현재 있는 중재에 관하여 잘 모른채 의사 변경 강행한것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일단 제가 지금까지 봐온 선거랑은 조금 달라서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 —Takipoint123 (💬 / 🕒) 2021년 5월 24일 (월) 18:22 (KST)
- 본인은 정당하게 표를 행사하는 곳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정작 "피선거자가 당선이 되든 안 되든 일부 사용자에게 이번 개입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은 여전하다"라고 단정지으면서 평가하고 계시네요? 저는 의견을 달으면서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라고 제한하고 말을 한 것이지 단 한번도 단정짓고 말한 적은 없는데, 왜 그것에 지적하시는 본인께서는 스스로 형식적 평등을 지키지 않으며 그런 개입이 존재하고, 집단린치와 물타기가 존재한다고 '단정'을 지으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단정짓고 이곳 의견란에 계속해서 반복해서 물타기라고 말하시는 본인도 지금 물타기하면서 선거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니신가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5월 24일 (월) 18:46 (KST)
- 같은 말을 반복하시네요. 저도 같은 해명을 반복하고요. 뭐 그런거죠.--고려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19:14 (KST)
- 물타기일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그런데 논쟁이 왜 자꾸 찬반에서 이뤄지냐고 말씀드리는 거죠. 그리고 이번 개입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피선거자와 일부 선거자 간의 충돌이라는 점은 매우 명시적이지 않습니까? 이게 왜 자꾸 피선거자만의 문제다로 일축해 의견을 이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어떤 이해관계가 있으시기에 이러시는 겁니까. 제가 지금 무지에 호소하는 논증을 벌이고 있는 건가요? 귀하의 의사는 귀하의 의사인 것인데 제가 단정짓는 것은 왜 의사로 볼 수 없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아 다르고 어 달라도 본질은 같고 이 선거가 시사하는 바가 큰데 왜 자꾸 축소해서 보시는 것인가요. 뭐가 됐든 이번 일로 지속적인 얘기가 나오는 거 보면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나요? --
奇跡 ( 💬 | ✍ ) 2021년 5월 24일 (월) 19:34 (KST)
-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는 선거의 관리는 관리자의 역할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총의를 수렴하더라도 최종 판정은 관리자의 역할입니다. 선거관리인인 것처럼 선거에 왈가왈부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regards, Revi 2021년 5월 24일 (월) 18:55 (KST)
- 제가 언제 선거 관리를 하겠다고 했습니까? 재미있는 이슈네요.--고려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19:14 (KST)
- 관리자 아닌 일개 사용자는 중립적이지 않은 시각에 대해 찍 소리도 못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요? -revi님께서는 도대체 무엇을 추구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 상황이 관리가 잘 되어있다면 정녕 일어났을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4일 (월) 19:37 (KST)
선거 토론 관련 개입 안내
본 선거가 사용자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닌, 타인을 비난하고 서로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장소로 변한 것으로 보여져 관리자 선거 토론 내용에 일부 개입하고자 합니다.
이는 선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투표 문단이 아닌 토론 공간에서 각종 사항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수 있게 함으로서 적어도 그 의견을 보고 투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 지금 이 시간(2021년 5월 22일 (토) 16:07 (KST)부터, 모든 투표 건에 대한 의견은 투표란 (찬성/반대 섹션)에 작성하는 것을 금지하겠습니다. 기존에 진행 중인 댓글에 답글을 달더라도 2021년 5월 22일 (토) 16:07 (KST) 이후 작성된 내용은 모두 임의로 삭제할 것임을 알립니다.
- 특정 논란건에 대해서 토론을 할 수 있는 섹션을 별도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반대 이유에 관해서 토론은 잠시후 생성될 "아래 주제별 문단"에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별도로 특정 논란에 대해서 섹션을 분리해 토론이 필요하시다 생각되면 제 사용자 토론이나 카톡 등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별도 문단을 생성해서 그쪽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Youngjin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6:07 (KST)
- +) 토론이 과열된다면 직접 개입하지 마시고 저에게 알려주실 것을 권합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6:45 (KST)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해당 찬/반 의견에 대한 반박에 대해서 답글을 달지 말고 의견란에 달라는 의미이지, 제 개입은 투표할때 찬/반 사유를 달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본인에게 유리하게 해석하지 마십시오. --*Youngjin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9:21 (KST)
- @*Youngjin: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투표한에서 주장을 하는 데 거기에서 의견에 반박을 하라고 한다면 답변에 대해서 유권자가 제대로 판단하기 힘듭니다. 의견란에 다 넣거나 아니면 둘 다 삭제해주십쇼. 본인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제 해명이 제대로 눈에 읽히지 않게 편향된 조치 아닙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9:27 (KST)
- @*Youngjin: 귀하께서 사랑방에 작성하신 내용인 투표 란을 통해서 찬성/반대의견에 반박이나 코멘트를 금합니다.에 따라서 코멘트, 즉 의견을 첨언한 것을 의견란으로 옮긴 것입니다. 반대표와 동일하게 찬성측 의견도 의견란으로 옮겼습니다. 어떤 점에서 유리하게 해석했다고 생각하셨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코멘트를 금한다는 것은 의견을 달지 말라는 것으로 찬반 의사 외에 부가적인 의견을 달지 말라는 의미로 이해했는데 제가 잘못 이해한 건가요? --
奇跡 ( 💬 | ✍ ) 2021년 5월 23일 (일) 20:11 (KST)- 잘못 이해하신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금한 것은 다른 사용자가 특정 사용자의 반대표 아래 답글을 다는 것을 하지 말아달라는 것이였습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22:36 (KST)
- @*Youngjin: 그러니까 코멘트를 달 거면 모두가 달던지 아니면 아무도 코멘트를 못 달게 하던지 해야지 피선거자의 추가 의견으로 선거가 혼란해진다며 피선거자에게 발언권도 뺏어버리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또 자신의 의견이 애초에 다른 의미로 해석될 여지를 남기지 말았어야죠. 코멘트에는 의견이라는 뜻도 있고, 선거자가 찬반 의사 표시와 함께 짧은 의견을 달 수 있다면 피선거자도 달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피선거자만 제한한다고 하면 분란의 책임이 전적으로 피선거자에게 있다는 식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최소한 형식적 평등 정도는 지켜야죠. 아예 지금부터 모든 코멘트를 금해주셨으면 하고 짧은 의견 달 거면 의견란을 사용하던지 하세요. 16시 7분 이래로 다시 롤백된 코멘트 전부 다시 의견란으로 옮기겠습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4일 (월) 07:26 (KST)
- @*Youngjin: 그러니까 코멘트를 달 거면 모두가 달던지 아니면 아무도 코멘트를 못 달게 하던지 해야지 피선거자의 추가 의견으로 선거가 혼란해진다며 피선거자에게 발언권도 뺏어버리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또 자신의 의견이 애초에 다른 의미로 해석될 여지를 남기지 말았어야죠. 코멘트에는 의견이라는 뜻도 있고, 선거자가 찬반 의사 표시와 함께 짧은 의견을 달 수 있다면 피선거자도 달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피선거자만 제한한다고 하면 분란의 책임이 전적으로 피선거자에게 있다는 식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최소한 형식적 평등 정도는 지켜야죠. 아예 지금부터 모든 코멘트를 금해주셨으면 하고 짧은 의견 달 거면 의견란을 사용하던지 하세요. 16시 7분 이래로 다시 롤백된 코멘트 전부 다시 의견란으로 옮기겠습니다. --
- 잘못 이해하신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금한 것은 다른 사용자가 특정 사용자의 반대표 아래 답글을 다는 것을 하지 말아달라는 것이였습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22:36 (KST)
5월 22일 16시 7분 이전에 진행된 반대표에 대한 토론
- 반대표 2,3에 대한 토론
- @크리스탈:, @Specialisy: 과거 관리자 중에서는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간 실수를 한 적도 있었지만 관선에서 통과했죠. 오히려 그 실수를 경험삼아서 관리 행위에 도움이 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장 오늘만 해도 나름 분쟁 조정도 해봤습니다. 과거에도 몇 번 해봤고요. 저는 제가 그래도 꽤 차단에 신중하고 상대방을 좋은 뜻으로 바라본다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의견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상 의견에 대한 제 답변이었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01:46 (KST)
- 양념파닭님의 반대표에 대한 토론
- @양념파닭: 단순히 시각 자료만 잘 올린 건 아니구요... "이미지 공용콘텐츠 뿐 아니라 이외 문서에 대한 텍스트 자료 추가, 문서 관리와 토론에 열성적으로 참여한 흔적이 돋보입니다. 올해의 위키인으로 선정받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문구도 같이 인용되어 있습니다.제가 함부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추측컨데 직접 발로 뛰어 쟁취하는 자료인 만큼 이에 대해서도 가산점을 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행위에 있어서 납득 못할 게 있다면 질문을 주셔도 됩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20:34 (KST)
- 고려님께 결격 사유가 있다기보다는 말씀드렸듯이 그저 찬성 의견 몇 개와 반대되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반대표를 던졌을 뿐, 근본적으로는 중립 의견임을 재차 말씀드립니다. 만일 위 찬성 의견을 내신 분 중 추가 의견을 내셔서 제가 납득을 한다면 이 반대표를 취소할 수도 있겠지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20:51 (KST)
- @양념파닭: 알겠습니다. 다양한 의견은 환영입니다. 찬성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건 제 행동의 변화나 어떠한 노력으로도 바꿀 수 없는 것이라서 아쉽네요. 다만 제 생각도 처음에는 관리자가 일을 하게 독려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으나 현실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불과한 위키 프로젝트에서 개개인 사용자가 독려한다고 해서 더 기여를 할지 그리고 현재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상황의 급박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관리자 수를 늘리고 비활동 관리자라는 허수를 줄여나가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1:22 (KST)
- 고려님께 결격 사유가 있다기보다는 말씀드렸듯이 그저 찬성 의견 몇 개와 반대되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반대표를 던졌을 뿐, 근본적으로는 중립 의견임을 재차 말씀드립니다. 만일 위 찬성 의견을 내신 분 중 추가 의견을 내셔서 제가 납득을 한다면 이 반대표를 취소할 수도 있겠지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20:51 (KST)
- Twotwo2019님의 반대표에 대한 토론
- "I would remind you that extremism in the defense of liberty is no vice! And let me remind you also that moderation in the pursuit of justice is no virtue!" --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5월 21일 (금) 14:56 (KST)
- @Twotwo2019: 선거 이전 활동에서도 여러 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했고 이 선거가 진행되는 도중에도 생긴 분쟁에서 제가 중재도 하고 묵묵히 기여하시는 사용자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등 활동도 있었습니다. 부족하다 하시니 더 노력해보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5:05 (KST)
- 능력의 부족으로써의 반대가 아닌, 철학에서 맞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정치적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직설적으로 얘기하자면 고려 사용자는 예전부터 제가 같이 봐 온 만큼 능력 면에서는 부족함 없는 사용자라고 생각하지만 그 성향은 Mr. DOOM이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분이 필요한 때가 위키백과에도 올 수도 있고 그런 사람을 공동체가 원할 수도 있겠지만, '저한테는' 당장 그 사람이 와도 괜찮을 지, 그런 사람을 원하는 사회가 과연 좋은 사회인가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거든요. 물론 당선 여하와 상관 없이 당선되신다면 관리자로서의 당신을 응원할 것이고, 불행한 일을 맞이하지 않고 위키백과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셨으면 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5월 21일 (금) 15:10 (KST)
- @Twotwo2019: "Mr. DOOM"이 누구인가요?--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5:21 (KST)
- 그 현 경기도지사 분... 대략 성향이 비슷하게 느껴진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5월 21일 (금) 15:25 (KST)
- @Twotwo2019: 저보고 극단적이라고 하신다니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좀 그렇네요. 그래도 고칠 부분은 고치겠습니다. --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5:33 (KST)
- 그 현 경기도지사 분... 대략 성향이 비슷하게 느껴진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5월 21일 (금) 15:25 (KST)
- @Twotwo2019: "Mr. DOOM"이 누구인가요?--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5:21 (KST)
- 능력의 부족으로써의 반대가 아닌, 철학에서 맞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정치적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직설적으로 얘기하자면 고려 사용자는 예전부터 제가 같이 봐 온 만큼 능력 면에서는 부족함 없는 사용자라고 생각하지만 그 성향은 Mr. DOOM이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분이 필요한 때가 위키백과에도 올 수도 있고 그런 사람을 공동체가 원할 수도 있겠지만, '저한테는' 당장 그 사람이 와도 괜찮을 지, 그런 사람을 원하는 사회가 과연 좋은 사회인가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거든요. 물론 당선 여하와 상관 없이 당선되신다면 관리자로서의 당신을 응원할 것이고, 불행한 일을 맞이하지 않고 위키백과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셨으면 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5월 21일 (금) 15:10 (KST)
- @Twotwo2019: 선거 이전 활동에서도 여러 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했고 이 선거가 진행되는 도중에도 생긴 분쟁에서 제가 중재도 하고 묵묵히 기여하시는 사용자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등 활동도 있었습니다. 부족하다 하시니 더 노력해보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5:05 (KST)
- Trainholic님의 반대표에 대한 토론
- @Trainholic: 저는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충분히 납득할 만한 이유를 제시하며 칭찬해준겁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꾸준하게 특정 분야에 상대방이 기여를 잘 해서 칭찬한 건 당연한겁니다. 이걸 환심을 사게 했다고 틀에 넣어버리시면 다른 행적도 그렇게 보이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제가 선거 기간 중 분쟁 중재를 한 건 선거 유세라도 되나요? 혹은 개인이 각 사안에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의탁하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칭찬=매표라는 논리에는 개개인의 의견에는 존중은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앞서 말 했듯이 꾸준하게 사용자를 칭찬해왔고 올해의 위키인에도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과거에 제게 고맙다며 전해준 신입 사용자의 반스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금 찬성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제가 칭찬해준 사람이 몇 명이나 있으며 그 이유로 찬성을 한 사람은 몇 명이나 있습니까? 제가 솔직히 뭘 해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7:30 (KST)
- 본인이 평상시에 정기적으로 반스타를 줬다 뭐 그러면 이해라도 해 볼 텐데, 최근 2년 (2019년 5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준 반스타의 총 갯수보다 (1, 2) 선거 개시 후 2일간 반스타 주신 양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10개 이상), 이게 매표가 아니면 뭔가요? — regards, Revi 2021년 5월 21일 (금) 18:28 (KST)
- 99LJH님의 반대표에 대한 토론
- @99LJH:, @-revi: 그래서 제가 어떤 요구를 했습니까? 뭐 찬성 투표라도 해달라고 했답니까? 반스타를 준 사유를 보십쇼. 칭찬할 수 있는 사실에 관해서 칭찬한 거 아닙니까? 숫자로 본질을 호도하지 마십쇼. 사용자를 격려하자는 취지의 목소리가 사랑방에 나오니 뿌릴 수 있는 만큼 뿌린건데 뭐가 문젭니까? 위키백과:반스타는 규정은 아니지만 "자신을 제외한 위키백과에서 열심히 활동하거나 꾸준히 기여한 다른 사용자에게 주는 감사의 표시입니다, 반스타 수여에 주저하지 마세요."라고 했는데 왜 매표니 뭐니 칭찬받아 마땅한 사람들을 공격합니까? 제가 투표를 해달라고 요구한 사실을 입증할 수 있으십니까? 그래서 제가 그 반스타로 이득 본 게 있습니까? 당장 반대 표를 받고 있는 데 이런 인신공격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에 답변하기도 참 힘듭니다. "받겠습니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마음을 주는거니 매표행위인가요? ㄲㄲ--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9:01 (KST)
- 말씀은 한참 밑에서 하셨으니 일단 여기서 이야기하겠습니다. 그 캠페인이 공감이 되고 그러셨다면 진행을 했을 때, 그러니까 4월 말에서 5월 초 정도에 하셨으면 적절한 캠페인 참여였다고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캠페인이 사실 많이 잊혀진 지금 다시 갑작스럽게 진행하시는 것은 오비이락이 되기에 충분한 처사입니다. 특히 반스타를 다른 분들께 자주 주신 것이 아니라, 관리자 선거 개시 이후 주신 양이 다른 기간 수여하셨던, 하다못해 캠페인이 알려졌던 초기 수여량보다도 많으니 문제제기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반대표는 '질문'이 아닙니다. 반대 의견마다 일일히 의견을 다시면서 인신공격이라고, 해명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보여집니다. 최소한 찬성 의견에도 무어라 의견을 다신다면야 선거에 대한 열의가 크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이렇게 대응하시는 것은 '왜 반대했냐'며 윽박지르시는 것 같아 기분이 썩 좋지 못합니다. 당장 아래에 열린 긴 토론만 보아도 그렇고 말입니다. 'ㄲㄲ'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이 부분도 딱히 적절한 대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적절치 못하고, 굉장히 불쾌하다는 말 정도로 줄이겠습니다.--trainholic (T, C) 2021년 5월 22일 (토) 00:58 (KST)
- 캠페인 참여 시기 문제?
- 선거 후보자도 일반 사용자입니다. 관리자도 관리 기능을 가진 평범한 사용자입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제가 지겹도록 말하지만 반스타는 단순한 "칭찬"이에요. "누구든지 다른 사용자의 기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칭찬했다고 지금 특별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받겠습니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공익광고협의회의 표어입니다. 이것도 부적절하다고 보이시나요? 마음을 준다는 게 마음을 숨기지 않고 기꺼이 내 보이다라는 의미를 지니니 오비이락입니까? 다시 말하지만 저는 사용자를 칭찬해주면서도 고경력 사용자의 분쟁을 조정해서 완만하게 해결시켰고 다양한 활동도 했습니다. 제가 남을 격려해준 걸 알아주는 건 감사한데 이런식으로 표현하는 건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숫자로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칭찬은 좋은 겁니다. 제가 과거에 해왔던 선행도 쭈욱 이야기 했고 이게 특별히 유별난 행동은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올해의 위키인에 추천해서 당선된 사람만 몇 명인데 이 날을 위해 존버한건가요? 시기요? 애초에 캠페인이 어떤 사용자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모두들 자발적으로 동참하자는 취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시기가 그리 중요한가요?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를 응원해주는 데 캠페인 기간이라는 건 의미 없습니다. 그리고 한 달 조금 지난거에요. 한 달이 그리 오래된 건 아니죠.
- 반대표는 '질문'이 아니다!
- 처음엔 토론이 부담스럽다더니 이제는 질문이 아니라는건가요? 뭐 하여간 좋습니다. 표준국어대백과사전에서는 "토론1(討論)「명사」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러 사람이 각각 의견을 말하며 논의함"라고 의미를 설명하네요. 의견을 제시했으니 저로써 수많은 유권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답변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찬성, 반대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쉽게 쓰여질 글도 아니고요. 그게 아니라면 거기에 대한 비판을 받는 건 당연한 겁니다.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받습니다. 윽박지른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본인 및 의견을 제시한 측에서 처음부터 납득되게 작성했다면 어땠을지도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전 유권자에게 어떤 물리적, 신체적, 정신적 강요를 할 수 없습니다. 하기도 싫고요. 다만 그 과정은 유권자가 모두 관람하고 선거가 끝난 뒤에도 보존되면서 두고두고 평가받을겁니다. 뭐 초성어는 사과합니다;; 생각보다 무거워져서 좀 가볍게 해볼려고 질문에서도 ㅎㅎ;; 같은 걸 넣었는데 역효과가 났나봅니다. 하지만 사용자께서도 제가 충분히 의견란에 해명을 했는데도 같은 말을 반복하니 저로써도 불쾌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렇다고 절대로 오해하시지 마세요. 어떤 걸 선택하든 자유입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1:16 (KST)
- Royalcity1216님의 반대표에 대한 토론
- @Royalcity1216: 강경하다는 게 어떤 말씀이십니까? 대놓고 제가 부정선거라도 한다고 일부 사용자가 주장합니다. 저도 처음엔 의견에서 소명을 다 했습니다. 근데 반복해서 공격하는데 보통 문서였다면 토론 절차를 밟고 중재를 요청하겠지만 선거 문서라서 대화도 하기 힘든데 저로써는 일일히 반박할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후보자도 사람입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0:44 (KST)
- 신속한 답변 감사합니다. 선거나 토론 과정에서 이해충돌이나 의견 대립이 있을 수는 있지요. 그래도 상대방이 근거없는 비방을 하거나 명백한 모욕, 명예훼손을 하는 것이 아닌 이상은 최대한 정중하게 답변하는 것이 관리자를 목표로 하는 분의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선거라도 한다는 주장'이라고 하셨는데 적어도 윗 사용자분은 위키백과 유저로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일에 대해 이는 충분히 부적절한 행동이 될 수 있다고 했을지언정, 적어도 귀 사용자를 인격적으로 비방하거나 모욕했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귀 사용자께서는 선의로 행한 일이 왜 문제가 되는지에 대해 불편할 수 있겠지만 그것 또한 선거라는 민감한 상황에서는 충분히 문제제기의 사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는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의 의견에 대한 답변에서도 두 차례나 더 강경한 어조로 수정을 하시는 등 격한 감정이 개입되는 모습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21년 5월 21일 (금) 20:53 (KST)
- @Royalcity1216: 제게 지적을 하시면 안됩니다. 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려는 상대방을 지적하셔야죠. 저는 사실만 이야기했습니다. 여기에는 감정이라는 표현을 쓰시는 게 오류입니다. 어떻게 느끼신진 모르겠는 데 "매표행위", "환심을 사다" 이 표현이 상대방에게 적절한 표현입니까? 전 주어진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했습니다. 상대방이 흑색선전을 하면 현실 정치에서도 반박을 합니다. 심지어 이 공간은 정상적인 분쟁 해결 절차도 밟을 수 없이 일방적으로 공격당하고 반박하면 신경질부린다고 하는 데 가불기지 않습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1:04 (KST)
- 저는 귀하에게 지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귀하께서 좀 더 부드럽고 정중하게 상대방에게 대응해 주시기를 요청드리는 것입니다. "환심을 살 수 있는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지적한 것이, 그것도 앞에 "의도가 있었거나 없었거나"라는 전제를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과연 부적절한 표현인지 묻고 싶네요. 그리고 매표행위라는 용어는 토론 과정에서 해당 사용자가 아닌 귀하께서 먼저 언급하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귀하께서는 나름 최선을 다해 답변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만을 말씀하셨다고 하심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상대방이 최대한 정중하게 의견을 낸 것에 대해 '불쾌감'이 드러나는 모습을 보이신 것은 상대 사용자의 처음 의견에 비해 충분히 과민반응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이며 이것에 대해 오류를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한 가지 덧붙여서, 실제로 철저한 자료 조사와 꾸준한 활동으로 위키백과 내에서 많은 신뢰를 얻고 계시는 사용자분도 일부 위키백과 초보자(입문자)들의 이해부족에 기인한 행동에 대해 너무 강경한 대응을 하는 사례가 자주 발견되면서 결국 관리자 선거에서 많은 반대표를 얻어 관리자로 선출되지 못하셨던 사례가 있습니다. 토론은 설득과 이해시킴이 가장 합리로운 방법입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21년 5월 21일 (금) 21:13 (KST)
- @Royalcity1216: "환심을 산다"라는 표현과 "매표 행위"라는 게 동일선상에 있는 표현입니다. 보통 문서와 같았으면 사용자 토론에서 해결했습니다. 여기는 특수 공간이고 제가 반박을 해도 상대방의 답변을 받기도 어려운 형태에 한번 틀에 씌어지면 벗어나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존댓말을 쓴다고 해서 토론 예의를 지킨 게 아닙니다. 주장과 근거를 갖추고 지적을 해야지 덮어두고 비난하면 그것 역시 예의를 지키지 않은 겁니다. 사실에 근거해서 다 말씀드렸는데 상대방은 제 의견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부적절하다고 하시면 제가 지금 반대한 사람 사용자 토론장에 가도 부적절하시다고 할꺼고 지금 사관 요청하면 그것도 부적절하시다고 하시지 않겠습니까? 제가 뭘 할 수 있습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1:25 (KST)
- @Royalcity1216: 저 분들은 신입 사용자가 아니죠. 물론 막말을 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만 설득하려고 하지 않으려는 사람에게 특수한 공간에서 어떤 대처를 원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뜬소문이 퍼지고 반박하면 불편하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합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1:36 (KST)
- 위의 사용자분들이 신입 사용자라는 얘기가 아니라, 제가 예시로 든 낙선한 사용자분께서 평소 보여주셨던 적절치 않은 모습이 귀하에게서도 종종 보이고 있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토론이 격해지는 것은 저 또한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덮어두고 비난한다'는 말에는 솔직히 동의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네요. 타 사용자분들에게 꾸준히 반스타를 수여해 오신 점은 인정하고, 위키백과의 좋은 뜻으로 보기 지침에도 부합되는 일이지만 적어도 선거 후보자로 참여하시는 기간만큼은 선거와 관련된 여러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만큼 한동안 자제하셔야 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일반 사회 선거에서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여러 가지 일들(예를들어 밥사주기 등등)을 규제하죠? 위키백과 선거도 비록 사회 지도자 선거와는 다르지만 그런 점에선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는 한자 성어를 아시죠? 물론 해당 문제제기를 하신 사용자분들(다시 확인해보니 1명이 아닌 3명이네요)이 표현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었던 건 사실이예요. 하지만 위에서 직접적 충돌이 있었던 주제 뿐만 아니라 다른 토론에서도 필요 이상으로 강한 어조를 보이시는 모습이 적지 않게 보이기 때문에 저도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 역시 귀하를 비방하기 위해 이렇게 시간을 내어 토론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예요.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21년 5월 21일 (금) 21:41 (KST)
- @Royalcity1216: 선거 후보자도 일반 사용자입니다. 관리자도 관리 기능을 가진 평범한 사용자입니다. (위키백과:관리자) 다시 말하지만 반스타는 단순한 "칭찬"이에요. "누구든지 다른 사용자의 기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칭찬했다고 지금 특별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받겠습니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공익광고협의회의 표어입니다. 이것도 부적절하다고 보이시나요? 마음도 칭찬이랑 같은거니 부적절하겠네요. 애초에 심지어 한 명도 아닌 세 명입니다. 이 정도면 제 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절차를 따를 수 없는 특수한 상황에서 저는 굉장히 침착한 편입니다. 입장을 바꿔보신다면 어떻겠습니까? 하여간 의도가 있어보이든 없어보이든 상대방 맘이지만 그걸 공개적으로 쓰는 건 다른 층위의 문제죠. 증명 가능한지 못한지에 따라서 공격인지 비판인지가 갈리는데요. 좀 이상하지 않냐라고 하셔도 커뮤니티에서 사람 한 명 저격하는 것도 애매한 걸로 저격하면 후폭풍 맞습니다. 당사자라면 좋은 반응을 보이지 않겠죠. 저는 정말 신사적으로 행동했습니다. 저는 왜 관리자로서 실제로 집행해야 할 정책 이해도 및 기타 사항에 대해서는 여쭙지 않으시고 계속 곁가지만 치시는지 영 모르겠습니다. 과거 관리자도 문제가 있었지만 당선된 사례가 있습니다. 적지 않으시다고 하지만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 마치 철인을 원하시는 거 같은데 평범한 사용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십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1:53 (KST)
- @고려: 작성후 수정을 많이 가하시니 편집이 매끄럽지 않네요. 제가 원하는 관리자는 철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무리 위키백과의 원칙을 잘 지키고 정책을 잘 이해하는 사용자라고 해도 평소 타 사용자들과의 인간관계에서 보인 태도를 통해 얻은 유저들의 평가나, 한 순간에 보인 격앙된 태도로 인해 인심을 잃는 경우를 자주 봐왔기에 진심으로 조언드리는 것입니다. 곁가지를 친다고 생각지 마시고 귀 사용자가 관리자 활동을 하면서 타 사용자들로부터 편집자로서의 능력뿐 아니라 대인관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 관리자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제 의견에 불편함이 있으셨다면 진심으로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21년 5월 21일 (금) 22:06 (KST)
- @Royalcity1216: 여기서는 뭔 말을 들어도 일단 꾹 참고 있어야 한다는 말씀 잘 알겠습니다. 제 생각에 제가 이 주제를 들고 바로 사관이나 사랑방으로 찾아 들어갔으면 선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더 지적하셨을 겁니다. 누구를 위한 예의입니까? 누구를 위한 존중입니까? 제가 제대로 저항도 절차에 따른 해결도 할 수 없는 특수한 상황을 계속 일반적인 상황과 등치시켜서 왜곡하시지 마십쇼.--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2:08 (KST)
- @고려: 작성후 수정을 많이 가하시니 편집이 매끄럽지 않네요. 제가 원하는 관리자는 철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무리 위키백과의 원칙을 잘 지키고 정책을 잘 이해하는 사용자라고 해도 평소 타 사용자들과의 인간관계에서 보인 태도를 통해 얻은 유저들의 평가나, 한 순간에 보인 격앙된 태도로 인해 인심을 잃는 경우를 자주 봐왔기에 진심으로 조언드리는 것입니다. 곁가지를 친다고 생각지 마시고 귀 사용자가 관리자 활동을 하면서 타 사용자들로부터 편집자로서의 능력뿐 아니라 대인관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 관리자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제 의견에 불편함이 있으셨다면 진심으로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21년 5월 21일 (금) 22:06 (KST)
- @Royalcity1216: 선거 후보자도 일반 사용자입니다. 관리자도 관리 기능을 가진 평범한 사용자입니다. (위키백과:관리자) 다시 말하지만 반스타는 단순한 "칭찬"이에요. "누구든지 다른 사용자의 기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칭찬했다고 지금 특별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받겠습니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공익광고협의회의 표어입니다. 이것도 부적절하다고 보이시나요? 마음도 칭찬이랑 같은거니 부적절하겠네요. 애초에 심지어 한 명도 아닌 세 명입니다. 이 정도면 제 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절차를 따를 수 없는 특수한 상황에서 저는 굉장히 침착한 편입니다. 입장을 바꿔보신다면 어떻겠습니까? 하여간 의도가 있어보이든 없어보이든 상대방 맘이지만 그걸 공개적으로 쓰는 건 다른 층위의 문제죠. 증명 가능한지 못한지에 따라서 공격인지 비판인지가 갈리는데요. 좀 이상하지 않냐라고 하셔도 커뮤니티에서 사람 한 명 저격하는 것도 애매한 걸로 저격하면 후폭풍 맞습니다. 당사자라면 좋은 반응을 보이지 않겠죠. 저는 정말 신사적으로 행동했습니다. 저는 왜 관리자로서 실제로 집행해야 할 정책 이해도 및 기타 사항에 대해서는 여쭙지 않으시고 계속 곁가지만 치시는지 영 모르겠습니다. 과거 관리자도 문제가 있었지만 당선된 사례가 있습니다. 적지 않으시다고 하지만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 마치 철인을 원하시는 거 같은데 평범한 사용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십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1:53 (KST)
- 위의 사용자분들이 신입 사용자라는 얘기가 아니라, 제가 예시로 든 낙선한 사용자분께서 평소 보여주셨던 적절치 않은 모습이 귀하에게서도 종종 보이고 있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토론이 격해지는 것은 저 또한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덮어두고 비난한다'는 말에는 솔직히 동의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네요. 타 사용자분들에게 꾸준히 반스타를 수여해 오신 점은 인정하고, 위키백과의 좋은 뜻으로 보기 지침에도 부합되는 일이지만 적어도 선거 후보자로 참여하시는 기간만큼은 선거와 관련된 여러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만큼 한동안 자제하셔야 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일반 사회 선거에서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여러 가지 일들(예를들어 밥사주기 등등)을 규제하죠? 위키백과 선거도 비록 사회 지도자 선거와는 다르지만 그런 점에선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는 한자 성어를 아시죠? 물론 해당 문제제기를 하신 사용자분들(다시 확인해보니 1명이 아닌 3명이네요)이 표현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었던 건 사실이예요. 하지만 위에서 직접적 충돌이 있었던 주제 뿐만 아니라 다른 토론에서도 필요 이상으로 강한 어조를 보이시는 모습이 적지 않게 보이기 때문에 저도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 역시 귀하를 비방하기 위해 이렇게 시간을 내어 토론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예요.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21년 5월 21일 (금) 21:41 (KST)
- @Royalcity1216: 저 분들은 신입 사용자가 아니죠. 물론 막말을 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만 설득하려고 하지 않으려는 사람에게 특수한 공간에서 어떤 대처를 원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뜬소문이 퍼지고 반박하면 불편하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합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1:36 (KST)
- @Royalcity1216: "환심을 산다"라는 표현과 "매표 행위"라는 게 동일선상에 있는 표현입니다. 보통 문서와 같았으면 사용자 토론에서 해결했습니다. 여기는 특수 공간이고 제가 반박을 해도 상대방의 답변을 받기도 어려운 형태에 한번 틀에 씌어지면 벗어나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존댓말을 쓴다고 해서 토론 예의를 지킨 게 아닙니다. 주장과 근거를 갖추고 지적을 해야지 덮어두고 비난하면 그것 역시 예의를 지키지 않은 겁니다. 사실에 근거해서 다 말씀드렸는데 상대방은 제 의견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부적절하다고 하시면 제가 지금 반대한 사람 사용자 토론장에 가도 부적절하시다고 할꺼고 지금 사관 요청하면 그것도 부적절하시다고 하시지 않겠습니까? 제가 뭘 할 수 있습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1:25 (KST)
- 저는 귀하에게 지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귀하께서 좀 더 부드럽고 정중하게 상대방에게 대응해 주시기를 요청드리는 것입니다. "환심을 살 수 있는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지적한 것이, 그것도 앞에 "의도가 있었거나 없었거나"라는 전제를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과연 부적절한 표현인지 묻고 싶네요. 그리고 매표행위라는 용어는 토론 과정에서 해당 사용자가 아닌 귀하께서 먼저 언급하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귀하께서는 나름 최선을 다해 답변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만을 말씀하셨다고 하심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상대방이 최대한 정중하게 의견을 낸 것에 대해 '불쾌감'이 드러나는 모습을 보이신 것은 상대 사용자의 처음 의견에 비해 충분히 과민반응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이며 이것에 대해 오류를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한 가지 덧붙여서, 실제로 철저한 자료 조사와 꾸준한 활동으로 위키백과 내에서 많은 신뢰를 얻고 계시는 사용자분도 일부 위키백과 초보자(입문자)들의 이해부족에 기인한 행동에 대해 너무 강경한 대응을 하는 사례가 자주 발견되면서 결국 관리자 선거에서 많은 반대표를 얻어 관리자로 선출되지 못하셨던 사례가 있습니다. 토론은 설득과 이해시킴이 가장 합리로운 방법입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21년 5월 21일 (금) 21:13 (KST)
- @Royalcity1216: 원칙과 절차에 따라서 행동하고 싶습니다. 실제로도 그러고요. 하지만 선거 문서에서는 그럴 수 없지 않습니까? 어떻게 합니까? 해당 의견을 가진 사람 사용자토론에서 따지면 협박이니 뭐니 하고 사랑방과 사관을 가면 그거보다 더 심한 소리가 나온다는 거 아시지 않습니까? 저도 답답합니다. 제가 처음 지적했을 때 친절하게 의견에 답변했습니다. 여러 질문이 들어왔을 때 다 제대로 답변했습니다. 궁금증에 대해 친절히 답해드렸습니다. 저도 지금 같은 말을 반복합니다. 왜 제 말이 극단적이라고 하시는 겁니까? 이 마치 치외법권과 같은 공간에서 절차와 토론이 불가능한 이 상황을 좀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용자를 격려해주는 칭찬도 해줬고 고경력 사용자 2명의 분쟁 상황에서 직접 개입하여 완만하게 해결시켰습니다. 이런 공간이 아니면 전 충분히 그러고도 남는단 말입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2:25 (KST)
- @고려:저도 토론이 이렇게 과열되는 것을 원했던 것이 아닌데 본의아니게 토론이 길어졌네요. 일단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이렇습니다.
1. 타 사용자분들에게 반스타를 수여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됐다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저 역시 귀하께서 선의로써 하신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매표행위로 규정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지금은 관리자 선거 당사자로서 참여 중이시고 이것이 타 사용자들에게 매표행위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당장에 3명이나 되는 타 사용자들이 이렇게 의심했죠) 선거 후보자로 참여하시는 기간 동안엔 자제하실 필요가 있었습니다.
2. 관리자 선거 문서라는 특수한 환경이다 보니 적극적으로 나서거나 관리요청을 하실 수 없는 상황임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 문서뿐만 아니라 과거 사랑방 등 다른 곳에서도 간혹 감정이 격해지셔서 강한 어조로 토론에 참여하시는 사례를 저도 목격한 바 있고, 이는 위키백과 내에서 선거와는 별도로 귀하의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3. 물론 대놓고 환심을 사려는 행위의 소지가 있다고 표현한 일부 사용자들의 의견이나 표현방법이 옳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런 생각을 갖게 된 해당 사용자들의 관점도 어느 정도는 이해하실 필요가 있고 또한 선거가 끝나면 언쟁이 있었던 사용자들끼리 때로는 악연으로 굳어지기도 하지만 때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히 잊혀지기도 하는 것이 위키백과 내부의 흐름입니다.
4. 그럼에도 이번 선거에서 저는 일단 반대 의견을 유지하겠습니다. 다만 그와 별개로 귀 사용자에 대한 어떠한 감정은 전혀 없으며 또한 귀하께서 관리자로서 당선된다면 적극 협조할 의사 또한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선전하시고 만족하는 결과 얻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많이 민감하신 상황이실텐데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21년 5월 21일 (금) 22:39 (KST)- @Royalcity1216: 더 말하기도 이젠 지치네요. 같은 말을 또 해야하는 건가요? 아님 일부로 이러시는건가요? 여튼 저도 3명의 지적이 있었으나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두명은 비난조가 섞여있음을 인지하시고 "간혹" 존재한 티끌로 의견을 유지하시기에는 가장 처음 내비치신 "유감스럽게도 현재 반대 의견에 강하게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모습" 의견과는 모순이죠. 제가 누군가의 권리행사에 이래라저래라 할 순 없지만 남들도 참고해야하니깐 적어둡니다. 다시 말씀드리는데 후보자의 위치에 있다고 욕받이 무녀가 되라는 게 아닙니다. 이 세상에 철인은 없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2:52 (KST)
- 토론 중단해주십시오. 물론 관리자도 아닌 제가 관리 행위를 한다는 게 좋은 행동으로 보이지 않을 것을 압니다만, 더 이상은 물타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사용자 토론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여기까지 끌고 오지 마세요. 그리고 의견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1일 (금) 22:49 (KST)- @Ghkdrma0119:지칩니다. 관리자 후보가 되면 모든 게 다 제 탓이 됩니다. 아주 에휴 말 해서 뭐합니까.--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2:52 (KST)
- @고려:저도 토론이 이렇게 과열되는 것을 원했던 것이 아닌데 본의아니게 토론이 길어졌네요. 일단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이렇습니다.
그 분 출몰 경고
- Boo430:기여가 거의 없다가 4년만에 갑툭튀 해서 투표 하나 딸랑 남긴 수상한 계정. 분란이 있는 곳에 웬지 그 분이 나타날 것 같더니만 역시 예감이 틀리지 않네요.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6:50 (KST)
- 원래 그 분 패턴이 계정을 급조해 만든 후 기여 몇개 급하게 하고 분란에 개입하는 건데, 투표는 그 전 기여가 있어야 하니 옛날에 쓰던 거 끄집어 내서 개입하는 게 아닌가 조심스레 추정합니다. 앞으로 이 계정과 비슷한 패턴이 보이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6:57 (KST)
- 지금 첨언하는데 유니폴리 몰이는 하지 마세요. 그걸로 피해 입으신 무고한 사용자가 어디 한둘인가요? 표현도 그렇고 자제해 주셔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3일 (일) 15:31 (KST)
- 지금 첨언하는데 유니폴리 몰이는 하지 마세요. 그걸로 피해 입으신 무고한 사용자가 어디 한둘인가요? 표현도 그렇고 자제해 주셔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
- 일단은 물증이 없으니 반대표를 강제로 무효로 만들진 않겠습니다만, 앞으로의 관리자 선거 참여권에 최근 기여 몇 개 이상 정도의 세부적인 사안은 다시 짜여져야 할 거 같습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2일 (토) 18:57 (KST)- 덧붙여, 관리자 선거 시작 이전을 기준으로 일반 문서 수 편집 100회 이상, 최근 기여 횟수 10회 이상인 사용자만 투표권 행사 가능한 사용자로 정의했으면 좋겠습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3일 (일) 16:45 (KST)
- 덧붙여, 관리자 선거 시작 이전을 기준으로 일반 문서 수 편집 100회 이상, 최근 기여 횟수 10회 이상인 사용자만 투표권 행사 가능한 사용자로 정의했으면 좋겠습니다. --
- 음.. 일전에도 장기 미접속 사용자에 대한 투표권 회수에 대한 토론을 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디서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바로 이런 케이스 때문이죠.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0:08 (KST)
- 비슷한 사례(
반대 12.)가 추가되었네요. 선거가 끝나면 공정한 선거를 위해 선거자 조건을 어느 정도 수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A.672k (t and c) 2021년 5월 23일 (일) 16:38 (KST)
- 원래 그 분 패턴이 계정을 급조해 만든 후 기여 몇개 급하게 하고 분란에 개입하는 건데, 투표는 그 전 기여가 있어야 하니 옛날에 쓰던 거 끄집어 내서 개입하는 게 아닌가 조심스레 추정합니다. 앞으로 이 계정과 비슷한 패턴이 보이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6:57 (KST)
투표
찬성
- 찬성 예전부터 좋은 기여를 많이 하셨으니 찬성입니다. --ㅇɞㅇ 2021년 5월 20일 (목) 13:32 (KST)
- 찬성 역사에 대한 편집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예전에 좋은 기여를 많이 하셨으니 찬성합니다. --Junwoojoo 2021년 5월 20일 (목) 13:48 (KST)
- 찬성 새 시대에는 새 인물이 필요한 법이죠. 관리자로써의 결격 사유 없어 보여 찬성합니다. --Answerer 5do 👻 2021년 5월 20일 (목) 15:25 (KST)
- 찬성 --멍한오리 2021년 5월 20일 (목) 15:44 (KST)
- 찬성 관리자 수가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 --DAEGUBUS (제보하기) 2021년 5월 20일 (목) 16:21 (KST)
- 찬성 --🐱괭이는냥이🐱 (🗨️🐱) 2021년 5월 20일 (목) 16:25 (KST)
- 찬성 지금까지의 활동을 보았을 때 대개 공동체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관리 요청을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Wikiwater2020 (T / ✎) 2021년 5월 20일 (목) 16:31 (KST)
- 찬성 --RhapsoDJ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19:11 (KST)
- 찬성 답변을 통해 열심히 활동하실 거 같아서 찬성합니다.--❤리온아 사랑해❤말걸기❤ 2021년 5월 20일 (목) 19:33 (KST)
- 찬성 위키미디어 공용에 유용한 많은 사진들을 올려주시는것이 인상깊었습니다. GTX1060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20:10 (KST)
- 찬성 고려님이라면 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ㅡD.M (토론)2021년 5월 20일 (목) 22:10 (KST)
- 찬성 위키백과 편집 경력이 굉장히 오래되셨고, 정책의 이해도 역시 매우 높은 분입니다. 믿고 관리자 직을 맡길 수 있다고 봅니다.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23:42 (KST)
- 찬성 --MK Yeager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23:49 (KST)
- 찬성 고려님이라면 당연히 찬성입니다. 평소에 직접 발로 뛰시며 주목할 만한 사건이나 인물들의 사진을 찍으셔서 위키백과와 공용에 기여하시는 부분이 엄청나죠. 이 정도 애정을 갖고 기여를 하시는 분이라면 관리 활동의 적극성도 보장된 수준이라고 봅니다. 또한 사용자들 간에 토론 중 분쟁이 있을 때 항상 명확하고 공정한 규정 적용의 방향을 제시하시곤 합니다.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위키백과의 정책과 규정의 취지를 올바르게 숙지하고 계신 분이라, 관리자로서의 필수 덕목을 두루 갖추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선되면 훌륭한 관리자가 되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07:09 (KST)
- 찬성 관리자 되기 참 어렵네요... 저 대단한 분도...—-이천네 간달프 2021년 5월 21일 (금) 07:40 (KST)
- 찬성 별빛의 검사(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1:37 (KST)
- 찬성 --평화롭고 아름다운 정보지식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2021년 5월 21일 (금) 14:23 (KST)
- 찬성 --Leedors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7:56 (KST)
- 찬성 --HJK0525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8:23 (KST)
- 믿을만한 사용자입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21년 5월 21일 (금) 19:24 (KST)
- 찬성 보면서 반스타나 반대 댓글 계속 답변하는 걸 보고 어떡할까 하다가, 사례 답변도 구체적이었고 꽤 상식적인 범주 내의 대처라 찬성표 드리겠습니다. 정책 이해도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고요. 물론 앞에 지적드린 것이 걱정이긴 합니다만, 최소 '괜한 일'만 줄이면 무난하겠지 생각도 드네요. 이제 위키 외부에서 보는 눈도 많고, 무엇보다 옛날처럼 관리자의 남용을 그대로 묵과하는 시대도 아니니, 결국 남은 일은 고려님께 달렸다고 봅니다. --Reiro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1:28 (KST)
- 찬성 위키를 늘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k0001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2:09 (KST)
- 찬성 간만에 고민없이 찬성표를 던질만한 관리자 후보가 나왔네요. 자질이나 경험 모두 관리자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찬성입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3:00 (KST)
- 찬성 일부 관리자들의 부당한 규정 적용에 정당하게 이의 제기하시는 모습을 종종 보았습니다. 관리자가 되시면 위키백과 내에서 좀더 공정한 규정 적용이 이루어지도록 기여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Angel CDH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3:29 (KST)
- 찬성 규정도 똑바로 숙지 못한 채 편파적으로 잘못된 규정 적용을 해서 공동체에 분란을 일으키던 무지한 관리자가 본인의 자격 미달은 생각하지 않고 설교하듯이 반대표를 던진 것을 보고 찬성표 하나 추가합니다. 과도한 온오프라인 친목질, 관리자 업무를 놓아버린 일부 비활동 관리자들, 입맛대로 편을 가르는 편파적인 규정 적용 등으로 고일대로 고인물이 돼버린 관리자 그룹에 새로운 물의 흐름을 넣기 위해서 고려님을 지지합니다. --Gate of Catastrophe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1:47 (KST)
- 찬성
수령고소금지법을 이유로 세종대왕을 성군이 아니라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우려되는 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고려님의 경험과 현재의 상황을 볼 때 찬성할 만한 이유는 많다고 봅니다. --Regurus (토/기) 2021년 5월 22일 (토) 08:32 (KST) - 찬성 --ᠹᠡᠰᠸᠳᠬᠥᠹ(🍙|🎶|🐱🐉) 2021년 5월 22일 (토) 17:47 (KST)
- 찬성 Ox1997cow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01:32 (KST)
반대
- 반대 그동안의 편집 경향, 특히 최근 돈가스 토론에서 보여주신 모습을 볼 때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 Ellif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15:33 (KST)
- 반대 과거의 행적과 토론 태도 등을 판단하였을 때 관리자에 부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고려님을 예전에 뵌 적이 있었는데 그리 좋은 태도로 말에 임하지 않으셨습니다. 관리자가 더 많아지길 빈다는 이유로 찬성하시는 분들은 뭔지 모르겠네요. 비방으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위 발언에 대하여 문제가 될 시 수정하겠습니다. --Specialisy (T·C) 2021년 5월 20일 (목) 16:27 (KST)
- 반대 위키백과 활동을 하며 해당 유저를 지켜봐 왔는데 관리자라는 자리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유연성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유연성 있는 분이 해야 하는 자리라고 봅니다. 비방이 아니라 제가 생각하는 관리자 유형이 아니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리스탈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16:41 (KST)
- 사:-revi/RFP 2. — regards, Revi 2021년 5월 20일 (목) 17:39 (KST)
- "관리자 수가 너무 없어서 찬성한다.", "공용에서의 사진 업로드가 마음에 든다." 위 찬성 의견에 대립되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용자로서 반대표 던집니다. 관리 인력의 부족으로 인한 문제점은 저도 느끼고 있으나, 그 것이 관리자를 뽑고 봐야 한다는 의견에는 회의를 느끼며, 두 번째로 사진 업로드가 마음에 들어서 찬성한다는 의견에도 당위성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그런거라면 관리자가 아닌 업로더로도 충분히 활동 가능한 범위일테니까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원래 중립이었으나, 위 두 의견으로 찬성표를 던진 분들이 계셔서 밸런스 차원(?)에서 반대표를 던지고 갑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20:20 (KST)
- 반대 다만 이것이 활동적인 사용자로서 싫다는 것은 아닙니다. 관리자로써 활동에 공동체와의 화합도 중요한 요소인데 괜찮을 지 아직은 회의감이 듭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5월 21일 (금) 14:56 (KST)
- 원래는 관리 계획과 관련해 좋은 말씀을 해주셨으니만큼 찬성으로 방향을 잡을 생각이었습니다. 다만 상기 의견란에서 투표 개시 이후 반스타를 다른 사용자들에게 대거 배포하셨다는 것을 알고 의도가 있었거나 없었거나, 사용자 개개인에 환심을 살 수 있는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판단해 반대표를 행사합니다. 유감입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5월 21일 (금) 16:47 (KST)
- 바로 위에 동의 --99LJH 2021년 5월 21일 (금) 18:31 (KST)
- 반대 위키백과에서 해오신 꾸준한 기여는 찬성표를 드리기에 충분하나, 유감스럽게도 현재 반대 의견에 강하게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모습이 뚜렷이 눈에 띄고 있어 만일 귀 사용자께서 관리자에 선정되셨을 때 감정에 치우치지 않은, 공정하고 중립적인 행정을 수행하실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21년 5월 21일 (금) 20:41 (KST)
- 반대 --Boo430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5:54 (KST)
- 반대 --이강철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23:31 (KST)
- 반대 --책읽는달팽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6:43 (KST)
- 반대 Mailzzang+aus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9:50 (KST)
- 반대 --Raccoon Dog T 2021년 5월 24일 (월) 12:51 (KST)
- 반대 -- Jjw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15:33 (KST)
- 반대 -- —Takipoint123 (💬 / 🕒) 2021년 5월 24일 (월) 17:51 (KST)
중립
중립 유저친화적인 위키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셨는데, 사랑방에서 다소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화날 만한 상황에서 화를 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공격적인 언동으로 인해 상처받는 사용자가 생기거나, 나아가 사퇴하신 어느 관리자분과 같이 될까 우려됩니다. 단, 고려님의 기여에 대해서는 충분히 훌륭한 기여를 하고 계시다고 생각하기에 이를 감안하여 중립 의견 냅니다. --[의사 변경으로 무효] --奇跡 ( 💬 | ✍ ) 2021년 5월 20일 (목) 13:52 (KST)奇跡 ( 💬 | ✍ ) 2021년 5월 20일 (목) 15:06 (KST)
- 제 답변과 함께 의견을 밝혔습니다. 상대방을 토론에서 이탈시키려는 행위에 대한 항의였으니 다소 격앙된 어투가 있었음을 밝혔습니다. 다만 저 글에 대해서는 충분히 분노해야 할 사안이었으며 저 시기의 제 위치는 그저 일개 사용자 중 한 명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14:19 (KST)
- 확인했습니다.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찌 되었든 저도 이해당사자로 껴있었으니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奇跡 ( 💬 | ✍ ) 2021년 5월 20일 (목) 14:43 (KST)
- 확인했습니다.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찌 되었든 저도 이해당사자로 껴있었으니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 제 답변과 함께 의견을 밝혔습니다. 상대방을 토론에서 이탈시키려는 행위에 대한 항의였으니 다소 격앙된 어투가 있었음을 밝혔습니다. 다만 저 글에 대해서는 충분히 분노해야 할 사안이었으며 저 시기의 제 위치는 그저 일개 사용자 중 한 명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14:19 (KST)
보류 요즘 관리자 지원자들이 많군요. 일단 보류 하겠습니다.--Takipoint123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14:03 (KST)
- 답변 @Takipoint123:, @Specialisy: 2021년 4월에 관리 기능을 가진 사용자의 수가 부족하다는 주제로 사랑방에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당시 "영위키는 약 600만 문서중와 1,109명의 관리자가 있습니다. 이는 한 관리자가 5,410문서를 관리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540000문서에 22명의 관리자가 있어, 한 관리자가 24,545의 문서를 관리해야 합니다. 이는 영위키보다 4배정도 높은 수치입니다." 의견은 관리자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아주 이해 안되는 말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2:09 (KST)
- 답변 @고려: 시비 처럼 들렸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겠습니다. 경험도 적은 제가 발언 하기엔 다소 부적절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안들었네요. 그냥 동시에 선거가 두개 있어서 지나가면서 한말이었지만, 인터넷에선 사람들이 저를 알수 없다는 사실을 망각했네요. 불편하게 들리셨다면 다시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전혀 고려님을 비판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아직 결정은 안났지만 고려님의 관리자 선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Takipoint123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2:39 (KST)
- 답변 @Takipoint123: 시비도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관리 기능 사용자의 추가 확보에 대해 의문을 가지시기에 제 입장을 밝힐 뿐입니다. 아무래도 선거인 만큼 의문이 생기는 점에 대해서는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2:42 (KST)
- @About672599: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요.. 저는 고려님의 실력이나 능력을 비판한적이 없어요 ㅠㅠㅠ.혹시 Specialisy님이랑 햇갈리셨나요? 저는 동일 인물이 아니에요.--Takipoint123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2:53 (KST)
- 답변 @Takipoint123: 사용자를 착각하고 잘못 적은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두 분을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한 건 아닙니다 ㅎㅎ;;; 일단 제 답변이 판단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한 게 있으면 여쭤보셔도 됩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2:54 (KST)
- @About672599: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요.. 저는 고려님의 실력이나 능력을 비판한적이 없어요 ㅠㅠㅠ.혹시 Specialisy님이랑 햇갈리셨나요? 저는 동일 인물이 아니에요.--Takipoint123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2:53 (KST)
- 답변 @Takipoint123: 시비도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관리 기능 사용자의 추가 확보에 대해 의문을 가지시기에 제 입장을 밝힐 뿐입니다. 아무래도 선거인 만큼 의문이 생기는 점에 대해서는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2:42 (KST)
- 답변 @고려: 시비 처럼 들렸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겠습니다. 경험도 적은 제가 발언 하기엔 다소 부적절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안들었네요. 그냥 동시에 선거가 두개 있어서 지나가면서 한말이었지만, 인터넷에선 사람들이 저를 알수 없다는 사실을 망각했네요. 불편하게 들리셨다면 다시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전혀 고려님을 비판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아직 결정은 안났지만 고려님의 관리자 선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Takipoint123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2:39 (KST)
- 답변 @Takipoint123:, @Specialisy: 2021년 4월에 관리 기능을 가진 사용자의 수가 부족하다는 주제로 사랑방에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당시 "영위키는 약 600만 문서중와 1,109명의 관리자가 있습니다. 이는 한 관리자가 5,410문서를 관리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540000문서에 22명의 관리자가 있어, 한 관리자가 24,545의 문서를 관리해야 합니다. 이는 영위키보다 4배정도 높은 수치입니다." 의견은 관리자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아주 이해 안되는 말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2:09 (KST)
보류 투표와 별개로 신중하게 결정하겠습니다. --A.672k(t and c) 2021년 5월 20일 (목) 20:25 (KST)
- @About672599: 제가 답변해야 할 질문이 있다거나 판단하실 때 도움이 될만 한 것이 있다면 여쭤보셔도 됩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4:17 (KST)
- 중립 -- 바보랑새 |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21:07 (KST)
- 중립 --DkxzT,E 2021년 5월 20일 (목) 23:27 (KST)
- 중립 --제주 학생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08:30 (KST)
- 중립 ㅡ Gangju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8:18 (KST)
- 중립 --Kth696586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20:30 (KST)
- 중립 --Fly-플라이 '사토 2021년 5월 22일 (토) 08:04 (KST)
- 기권 일부 감정적인 내용으로 어지럽혀진 관계로 계속해서 주시해야 하는 사항으로 보여지며, 공정한 선거 진행을 위해서 반대표를 철회하겠습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6:00 (KST)
- 중립 -- 반대에서 중립으로 합니다. 칼빈500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02:50 (KST)
- 중립 -- 보류표를 행사한 이후 나흘 동안 고민했습니다. 그동안 후보자분께서 위키백과에 열심히 봉사하신 모습을 보고 찬성표를 행사할 생각도 있었고, 반대표를 행사하신 다른 사용자분들께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모습을 보고 반대표를 행사할 생각도 있었습니다. 고민한 끝에 중립표를 행사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A.672k (t and c) 2021년 5월 24일 (월) 17:05 (KST)
- 중립 --
奇跡 ( 💬 | ✍ ) 2021년 5월 24일 (월) 18:52 (KST)
무효
- 무효
중립 유저친화적인 위키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셨는데, 사랑방에서 다소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화날 만한 상황에서 화를 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공격적인 언동으로 인해 상처받는 사용자가 생기거나, 나아가 사퇴하신 어느 관리자분과 같이 될까 우려됩니다. 단, 고려님의 기여에 대해서는 충분히 훌륭한 기여를 하고 계시다고 생각하기에 이를 감안하여 중립 의견 냅니다. --의사 변경 --奇跡 ( 💬 | ✍ ) 2021년 5월 20일 (목) 13:52 (KST)奇跡 ( 💬 | ✍ ) 2021년 5월 20일 (목) 15:06 (KST) - 무효
반대 레비님이 반대하시는거 보니 다 끝난거 같습니다. 반대가 답입니다IP 사용자는 투표권 없음 --*Youngjin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2:47 (KST) - 무효
보류 요즘 관리자 지원자들이 많군요. 일단 보류 하겠습니다.--Takipoint123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14:03 (KST)사용자 의견 변경--Takipoint123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3:04 (KST) - 무효
반대 --*Youngjin (토론) 2021년 5월 20일 (목) 20:55 (KST)의견 철회--*Youngjin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6:00 (KST) - 무효
반대 오천사랑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6:22 (KST)일반 문서 기여 수 부족으로 투표권 없음 --奇跡 ( 💬 | ✍ ) 2021년 5월 23일 (일) 16:43 (KST) - 무효
반대 -- 칼빈500 (토론) 2021년 5월 23일 (일) 18:36 (KST)의견 변경 --奇跡 ( 💬 | ✍ ) 2021년 5월 24일 (월) 17:53 (KST) - 무효
찬성 현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은 Apzp79님의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찬성 사유에 관해서는 Reiro님의 의견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Raccoon Dog T 2021년 5월 21일 (금) 23:01 (KST)의견 변경 --Raccoon Dog T 2021년 5월 24일 (월) 12:49 (KST) - 무효
보류 투표와 별개로 신중하게 결정하겠습니다. --A.672k(t and c) 2021년 5월 20일 (목) 20:25 (KST)의견 변경 --A.672k (t and c) 2021년 5월 24일 (월) 16:58 (KST) - 무효
찬성 방금전에 오해(?)가 있었음에도 친절하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신 고려님에게 믿음이 갑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이 말한것 처럼 경험도 많으시니 관리자를 훌륭하게 해내실것이라 믿습니다.--Takipoint123 (토론) 2021년 5월 21일 (금) 13:04 (KST)의사 변경-- —Takipoint123 (💬 / 🕒) 2021년 5월 24일 (월) 17:51 (KST) - 무효
찬성 답변을 통해 피선거자가 관리자로서 위키백과를 위해 훌륭히 활약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일부 관리자분 혹은 관리자에 비견하실 정도의 고경력 사용자분들 중 일부가 선거의 목적을 훼손한 바, 선거 이후 이에 대한 합당한 조치를 기다립니다. 위키백과는 놀이터가 아닙니다. 보는 눈이 몇인데 눈 가리고 아웅하지 마세요. --의견 철회 --奇跡 ( 💬 | ✍ ) 2021년 5월 20일 (목) 15:07 (KST)奇跡 ( 💬 | ✍ ) 2021년 5월 24일 (월) 18:49 (KST) - 무효 중립 위의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에따라 무효로 합니다. 위키휴가 집행기가 작동이 안되있었네요. ㅡD.M (토론)2021년 5월 24일 (월) 19:08 (KST)
- 무효
찬성 --"밥풀떼기" 2021년 5월 20일 (목) 16:13 (KST)의견 철회 --"밥풀떼기" 2021년 5월 24일 (월) 19:50 (KST)
결과
후보자의 사퇴 의사가 확인되었음으로 선거를 종료합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5월 24일 (월) 19:5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