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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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영어: Open Handset Alliance, 한국어: 개방형 휴대 전화 동맹) 줄여서 OHA는 79개의 기업 및 단체가 모바일 장치의 개방형 표준을 선언한 동맹이다. 가입 단체로는 삼성전자, LG전자와 팬택, 구글, HTC, 델, 인텔, 모토로라 모빌리티,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T-모바일, 엔비디아, 윈드 리버 시스템스 등이 있다.
역사
[편집]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는 2007년 11월 5일, 구글을 중심으로 34개의 모바일 장치 제조 업체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일부 통신사와 반도체 제조업체 등과 함께 설립되었다. 안드로이드라는 모바일 플랫폼을 주력으로 하여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심비안, 바다 등과 경쟁해 나가고 있다.
제품
[편집]2007년 11월 5일,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는 설립과 동시에 오픈 소스를 원칙으로 하여, 리눅스 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장치의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를 발표했다. 안드로이드를 최초로 상업적인 목적으로 탑재한 모바일 장치는 미국에서 출시된 HTC 드림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T-모바일 G1이다. 이 장치는 2008년 8월 18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FCC)의 승인을 받아 같은해 10월 22일 출시되었다.
참가 기업
[편집]| 이동통신사 | 소프트웨어 회사 | 광고사 | 반도체 회사 | 단말기 제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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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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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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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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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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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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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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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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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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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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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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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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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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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 공식 사이트
- 구글의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 소개 영상 (Exxplain.com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