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즈-안테이
보이기
창립자 | 러시아 연방정부 |
---|---|
본사 소재지 | |
매출액 | 136,515,561,000 러시아 루블 (2015) |
영업이익 | 18,448,707,000 러시아 루블 (2015) |
28,096,834,000 러시아 루블 (2015) | |
자산총액 | 430,622,572,000 러시아 루블 (2015) |
종업원 수 | 98,100 (2014) |
알마즈-안테이(ОАО "Концерн ВКО "Алмаз-Антей"»)는 러시아 모스크바에 본사를 둔 국영 방위산업체이다. 세계 14위 규모이다.
역사
[편집]2002년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대통령 포고령 412로 국영 무기회사 알마즈-안테이를 설립했다.
2003년 알마즈-안테이 회장 이고르 클리모프가 총격살해되었다. 회사내 비자금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편집]한국은 미국 레이시온의 나이키 허큘리스,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수입하며, 알마즈 안테이에서 천궁 미사일과 해궁 미사일을 수입한다.
같이 보기
[편집]이 글은 기업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