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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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7월) |
원어 명칭 | Sangdong Baseball Stadi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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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 장척로 678 (대감리 1045-4) |
개장 | 2007년 |
건설 비용 | 약 250억원 |
표면 | 인조잔디 |
규모 | 좌우펜스-97m 센터-120m |
수용 인원 | 중앙본부석 약 232석 |
사용처 |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팀) (2007년~현재) 롯데 자이언츠 (3군 드림팀) (2014년~현재) |
상동야구장(上東野球場, Sangdong Baseball Stadium)은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 대감리에 위치한 야구장이다.
개요
[편집]총 대지면적 2만 7,1904평의 부지에 250 억원을 투입하여 초현대식으로 건립되었으며 좌우 97m, 센터 120m 규모의 주경기장과 경기 운영관, 거인관, 자이언츠 돔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축 당시에는 중앙 본부석 쪽에 약 100석의 관중석이 있었으며 외야에서도 경기 관람이 가능한데 2014년에는 홈구장인 사직구장의 전팡판 공사 때문에[1] 롯데가 3월 11일과 3월 12일 두산전, 3월 18일과 3월 19일 LG전 등 1군 시범경기를 해당 장소에서 개최했다.
주경기장에 조명 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야간경기 및 야간훈련이 불가능하며 전자 점수판이 설치되어 있다.
2015년 롯데 자이언츠는 7억원을 들여 보조 야구장 신설 및 펜스 교체 등 상동 야구장의 시설을 개선했다.[2]
2016년 롯데 자이언츠는 20억원을 들여 시설 개선을 실시, 기존 100석에서 132석을 더 늘려 총 232석의 관중석을 증설하였으며 경기장에서 사용하는 기존의 인조잔디를 메이저리그에서 사용하는 인조잔디로 교체했다. 주경기장 밖에는 러닝트랙을 조성하였으며 새로 지어진 육성관에서는 2군 선수들의 경기력을 분석하는 시스템이 설치됐다. 실내연습장 안에는 월풀 욕조를 신설했다.[3]
2019년 사직구장의 공사 때문에[4] 롯데가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NC와 경기했다.
각주
[편집]- ↑ 안준철 (2014년 3월 19일). “홈런 4방 맞은 롯데, 예방주사 될까”. MK스포츠. 2021년 10월 30일에 확인함.
- ↑ 롯데, 미래 위한 투자…7억원 들여 상동구장 증설
- ↑ 투자 아끼지 않는 롯데, 2군 상동구장도 변화
- ↑ 최익래 (2019년 3월 13일). “[현장리포트] ‘5년 만의 1군 경기’ 상동구장, 후끈했던 열기”. 스포츠동아. 2021년 10월 3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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