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도 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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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도 봉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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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의 일부 | |||||||
사이공에서 일어난 불교도들의 시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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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베트남 공화국 정부 |
베트남 공화국군 반란군 불교 승려들 | ||||||
지휘관 | |||||||
응우옌반티에우 응우옌까오끼 응우옌응옥로안 까오반비엔 |
틱찌꽝 응우옌짜인티 | ||||||
피해 규모 | |||||||
약 150명 사망, 700명 부상 (미국인 부상자 23명 포함) |
불교도 봉기(Phật giáo nổi dậy)는 1966년 베트남 공화국의 다낭, 후에를 중심으로 한 중부 지역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회적/군사적 소요사태이다. 이 지역들은 제1군단이 주둔한 지역으로, 베트남 불교의 심장 지역이다. 사회운동을 하는 승려들과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베트남 공화국에서 일어나고 있던 일련의 군부세력의 집권을 반대하며 베트남 전쟁의 확대에 질문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