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경제협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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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경제협력위원회(민경협)는[1] 남한 기업의 대북 투자 및 교역 관련 실무를 전담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대외경제기관이다.[2]
연혁
[편집]- 1998년 5월 민족경제협력연합회(민경련) 출범[3]
- 2005년 6월 22일 민경련 통폐합 및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출범[4]
- 2008년 조선로동당 산하 민족경제협력연합회 재개편[5]
- 2009년 내각 제외[6]
조직
[편집]- 민족경제협력연합회
- 정책국
- 광복총회사
- 개성특구경영국
- 금강산총회
역대 위원장, 부위원장
[편집]역대 위원장
[편집]- 방강수(?~?)[7]
- 정운업(?~2009)
역대 부위원장
[편집]- 주동찬(?~?)[8]
- 박명철(?~?)
각주
[편집]- ↑ WORDROW. “민족 경제 협력 연합회 뜻: 남한 기업의 대북 투자 및 교역 관련 실무를 전담하는 북한의 대외 경제 기관.”. 2023년 8월 23일에 확인함.
- ↑ 이경수 (2005년 11월). “[모습 드러낸 민족경제협력위원회] 평양대마방직 창업식과 투자설명회를 통해 본 북 민경협 - 권한 확대된 민경협, 민ㆍ관 함께 하는 신남북경협 시대 연다”. 《민족21》: 112–115. ISSN 1599-2586.
- ↑ “자료마당>통일교육 지식사전>북한 지식사전”. 2023년 8월 23일에 확인함.
- ↑ “NK조선”. 2023년 8월 23일에 확인함.
- ↑ DailyNK (2008년 11월 11일). ““北, 내각 산하 ‘민경협’ 黨 산하 ‘민경련’으로 귀속” | DailyNK”. 2023년 8월 23일에 확인함.
- ↑ https://www.sedaily.com (2009년 4월 10일). “北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내각서 제외”. 2023년 8월 23일에 확인함.
- ↑ “北 방강수 민경련 위원장, 대남 대화공세”. 2016년 5월 28일. 2023년 8월 23일에 확인함.
- ↑ “北주동찬 "푸에블로호 반환 안해"”. 2023년 8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