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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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Darwin)은 ESA의 우주 망원경을 이용해 태양 외의 다른 항성 주위를 공전하는 지구형 행성을 찾으며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제안된 임무였다. 이 계획은 진화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이름을 따왔다. 로빈 로랜스 구성(Robin Laurance configuration)이라는 이름의 초기 디자인도 있었으며 여기에는 1.5미터 망원경, 빔 콤바이너 우주선, 별도 전력 및 통신 우주선이 포함되었다.[1]
제안된 임무의 연구는 2007년 더 이상 활동 계획 없이 종료되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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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Fridlund, CVM (August 2000). “ESA Bulletin 103: Darwin: The Infrared Space Interferometry Mission” (PDF). ESA. 2016년 11월 7일에 확인함.
- ↑ “Darwin factsheet: Finding Earth-like planets”. European Space Agency. 2009년 10월 23일. 2008년 5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10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