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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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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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Kim Sang-ryul |
출생 | 1960년 대한민국 |
국적 | 대한민국 |
경력 | 제3대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대외협력처장 |
직업 | 영문학자 |
소속 | 숙명여자대학교 |
김상률(1960년 ~ )은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다. 박근혜 정부의 제3대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다.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생활 중 대통령비서실에 임용되어 2년 동안 교육문화수석으로 일했다.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시절 대외협력처장을 맡았다. 공연연출가 차은택의 외삼촌이기도 하다.[1][2]현재는 수감 중이다.
학력
[편집]경력
[편집]- 2010년 8월 : 숙명여자대학교 대외협력처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국제분과위원장
- 2011년 9월 : 한국대학국제교류협의회 회장, 전국대학교국제처장협의회 회장,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부 교수
- 2014년 12월 ~ 2016년 6월 :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
저서
[편집]- 《차이를 넘어서》. 숙명여자대학교 출판부. 2005년. ISBN 8971821744
- 《폭력을 넘어서》. 숙명여자대학교 출판부. 2008년. ISBN 9788971822364
- 《오리엔탈리즘과 에드워드 사이드》. 갈무리. 2011년. ISBN 9788961950336
각주
[편집]- ↑ 조은정. 박 대통령 직속 기구에서 미르재단 이사진 대거 발탁. 노컷뉴스. 2016년 9월 28일.
- ↑ 박다해. 손혜원 "차은택에게 줄서야 일할 수 있어…이건 차은택 게이트". 머니투데이. 기사입력 2016년 9월27일. 최종수정 2016년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