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촌
보이기
기자촌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에 있던 1969년부터 1974년까지 기자 전용으로 조성된 주택단지를 부르던 이름이다. 현재는 지명으로 그 이름이 남아 있다.
배경
[편집]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에 기자 전용 주택들을 만들고, 그곳으로 기자들을 이주시켰다.
역사
[편집]각주
[편집]- ↑ 손대선 (2016년 6월 2일). “"아직도 현장서 뛰고파"…은평구 기자촌서 원로기자들 '함박웃음'”. 뉴시스. 2018년 3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5월 28일에 확인함.
이 글은 서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