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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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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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뿌리 | |
문화 뿌리 | 1990년대 영국, 일본 |
전성기 | 미국과 유럽(독일, 스웨덴 중심)의 언더그라운드 |
하위 장르 | |
글리치 합, 글리치 팝 |
글리치(glitch)는 전자 기기에서 글리치가 발생할 때 나는 기계음, CD 플레이어나 컴퓨터의 소음 등을 활용한 전자 음악 장르이다.[1][2][3] 1990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에이펙스 트윈의 1992년 음반 《Selected Ambient Works 85-92》을 기점으로 알려지게 되었다.[2] 1990년대 후반에는 힙합과 융합된 글리치 합이 등장하였다.[4]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Melissa Ursula Dawn Goldsmith; Anthony J. Fonseca (2018). 《Hip Hop around the World: An Encyclopedia》. California: ABC-CLIO. 287-288쪽. ISBN 9780313357596.
- ↑ 가 나 한지원 (2018년 10월 8일). “테크놀로지에서 발견한 아름다움, 글리치 음악”. 인디포스트. 2021년 9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12월 28일에 확인함.
- ↑ 이은혜 (2020년 9월 20일). “시각작품·음악으로 돌아본 코로나...대구예술발전소 '팬데믹'”. 뉴시스. 2020년 12월 28일에 확인함.
- ↑ 앞의 책,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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