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광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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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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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문화재자료 (구)제101호 (1984년 11월 2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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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1동 |
| 위치 | |
  합천호 회양관광단지 합천호 회양관광단지(대한민국) | |
| 주소 |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회양리 805-8 |
| 좌표 | 북위 35° 31′ 30″ 동경 128° 1′ 8″ / 북위 35.52500° 동경 128.01889° |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합천 광암정(陜川 廣巖亭)은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회양리, 합천호 회양관광단지 내에 있는 정자 건축물이다.
1984년 11월 23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01호 광암정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
[편집]조선 고종 21년(1884) 매와거사 권정기가 중추원 의관을 지낸 아버지 권병덕을 위하여 지은 정자로, 아버지의 호를 따서 광암정이라 하였다.
원래는 경관이 수려한 황강변의 자연암반 위에 운치있게 서 있었으나 1985년 합천댐 건설로 지금 있는 자리에 옮겨 지었다.
건물은 앞면 4칸·옆면 3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각주
[편집]-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자료
[편집]- 합천 광암정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