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장'''({{lang|ko-Hani|電磁氣場}}, {{lang|en|electromagnetic field}}, 약자 EMF)은 [[벡터장]]인 [[전기장]]과 [[자기장]]을 총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전기장의 [[힘]], [[전속밀도]]와 자기장의 힘, [[자속밀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경우에는 서로 상호작용에 의해서 한층 더 변화해 가므로 이 둘을 아울러 전자기장으로 정리해 부르며,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는 [[전자기장 텐서]]라는 하나의 객체로서 나타내어진다.
'''전자기장'''(電磁氣場, {{lang|en|electromagnetic field}}, 약자 EMF)은 [[벡터장]]인 [[전기장]]과 [[자기장]]을 총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전기장의 [[힘]], [[전속밀도]]와 자기장의 힘, [[자속밀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경우에는 서로 상호작용에 의해서 한층 더 변화해 가므로 이 둘을 아울러 전자기장으로 정리해 부르며,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는 [[전자기장 텐서]]라는 하나의 객체로서 나타내어진다.
전자기장의 변동이 파동으로서 공간을 통해 전파되는 현상을 [[전자파]]라고 한다. 전자기장의 시간 변화는 [[맥스웰 방정식]] 및 [[양자전기역학]]을 통해 계산할 수 있다.
전자기장의 변동이 파동으로서 공간을 통해 전파되는 현상을 [[전자파]]라고 한다. 전자기장의 시간 변화는 [[맥스웰 방정식]] 및 [[양자전기역학]]을 통해 계산할 수 있다.
전자기장(電磁氣場, electromagnetic field, 약자 EMF)은 벡터장인 전기장과 자기장을 총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전기장의 힘, 전속밀도와 자기장의 힘, 자속밀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경우에는 서로 상호작용에 의해서 한층 더 변화해 가므로 이 둘을 아울러 전자기장으로 정리해 부르며,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는 전자기장 텐서라는 하나의 객체로서 나타내어진다.
전자기장의 변동이 파동으로서 공간을 통해 전파되는 현상을 전자파라고 한다. 전자기장의 시간 변화는 맥스웰 방정식 및 양자전기역학을 통해 계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