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오사카시)
주오구(일본어: 中央区)는 일본 오사카시를 구성하는 24개 구 중 하나로, 오사카부의 부청소재지이다.
中央区 ちゅうおうく 주오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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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일본 |
지방 | 긴키 지방 |
도도부현 | 오사카부 |
시 | 오사카시 |
시정촌코드 | 27128-4 |
면적 | 8.87km2 |
총인구 | 117,412명 [편집] (추계인구, 2024년 11월 1일) |
인구밀도 | 13,237명/km2 |
구화 | 매실나무、팬지 |
소재지 | 〒541-8518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오사카시) 久太郎町 1초 북위 34° 40′ 52.2″ 동경 135° 30′ 35.5″ / 북위 34.681167° 동경 135.509861° |
웹사이트 | 주오구 - 공식 웹사이트 |
지리
편집주오구는 1989년 2월 13일에 옛 히가시구와 옛 미나미구가 합병해 탄생했다. 현재도 주오구내에는 옛 구명인 "히가시", "미나미"를 쓰는 세무서, 경찰서, 보통 우체국이 존재한다. 2019년 7월 1일 기준으로 인구 10만명을 돌파했다.
2005년에 행해진 국세조사의 결과 대전회비인구증가율이 20.7% 증가하여서 정령 지정 도시의 행정구안에서는 톱이 되었다. 이것은 도쿄도 주오구의 35.2% 증가에 이은 것으로 일본 내에서 굴지의 성장이다. 일찍부터 오사카의 심장부로서 업무지화가 진행되어 거주에는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었기 때문에 30년 이상에 걸쳐 도넛화 현상에 의한 거주자 감소가 계속되어 온 주오 구이지만 버블 붕괴 이후 노후화해 해체된 오피스 빌딩의 철거지 등에 거주용의 대형 맨션이 늘어서는 등 다시 야간 인구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특히 다니마치스지의 옛 히가시구 동부(이른바 우에마치 대지의 북단 부근)는 고층 맨션의 건설이 활발히 행해져 인구증가도 현저하다. 이 지역은 관공청 거리나 기타하마와 같은 금융가뿐만 아니라, 공립 명문고교인 오테마에 고등학교 등이 있는 문교지구이기도 하다.
구의 대부분이 오피스 거리 및 관공청 거리이기 위해 순수한 주택지는 한정되어 있고 맨션이나 단지 등의 집합주택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저층 주택이나 아파트 등은 몹시 적고 드물다. 도로는 기판목장으로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잘 정비되어 있다.
또한 1980년과 현재를 비교하면 대체로 구의 북부(옛 히가시구 지역)에서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고(27,227명→38,127명), 남부(옛 미나미구 지역)에서는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36,380명→28,633명).
시설
편집교통
편집철도
편집- 한신 전기 철도
- 한신 난바 선
- (← 니시구 사쿠라가와역 (오사카부)) - 오사카난바 역
- 한신 난바 선
도로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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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주오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