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전선 (불가리아)
조국전선(불가리아어: Отечествен фронт, 약칭:ОФ)은 1942년부터 1990년까지 존재한 반파시즘 저항운동 조직이자 불가리아 인민공화국의 정치 단체로 불가리아 공산당이 이 단체를 이끌었다. 이 단체는 이념적으로 다양한 정당을 포괄했기에 인민 전선의 일종으로도 분류된다.
조국전선
Отечествен фрон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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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공산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 지프코프주의 (1956년부터) 불가리아 민족주의 (1964년부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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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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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지도자 | 토도르 지프코프 | ||
창립자 | 게오르기 디미트로프 |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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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1942년 7월 17일 | ||
해산 | 1990년 4월 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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