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공산당
불가리아 공산당(불가리아어: Българска комунистическа партия)은 1919년 창당되어 1990년 해산된 불가리아 인민공화국의 공산당이다. 해산 직후에는 불가리아의 여러 공산당으로 후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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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공산당
Българска комунистическа парти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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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БK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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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벳명 | Bâlgarska Komunisticheska Partiya | ||
| 표어 |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
| 당가 | 인터내셔널가 | ||
| 상징색 | 빨강, 금색 | ||
| 이념 | 공산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 스탈린주의 (1956년까지) | ||
| 스펙트럼 | 극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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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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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지도자 | 토도르 지프코프 | ||
| 창립자 | 게오르기 디미트로프 디미타르 블라고예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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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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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 1919년 (100년전) | ||
| 해산 | 1990년 4월 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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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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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당사 | 불가리아 인민공화국 소피아 | ||
| 기관지 | 노동자의 증서 | ||
| 청년조직 | 디미트로프 공산주의 청년연합 | ||
| 피오네르 조직 | 디미트로프 9월 피오네르 조직 | ||
| 선거연합 | 조국전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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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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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조직 | 코민테른 (1919년 ~ 1943년) 코민포름 (1947년 ~ 1956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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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 창당된 불가리아 사회민주노동당 혁명파에 의해 창당이 주도되었으며, 1919년 코민테른에 가입하였다. 1945년까지는 불가리아 왕국의 독재정치로 인해 불법 정당으로 유지되었으며, 2차 세계대전 당시 게오르기 디미트로프를 중심으로 반파시즘 전선을 조직하여 불가리아와 발칸반도에서 파시스트들을 몰아냈다. 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의 지원을 받아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켜 불가리아 왕국을 해체하고, 불가리아 인민공화국을 성립하였다. 불가리아 인민공화국의 성립 이후 코민테른의 서기장을 지낸 게오르기 디미트로프를 다시 불가리아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으로 선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