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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환경관리직원들, 대학발전기금 5백만 원 기탁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국립순천대 환경관리직원이 글로컬대학30의 성공과 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대학발전기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국립순천대 환경관리직원들은 "국립순천대학교의 일원으로서 학교 발전을 위해 글로컬대학30과 의과대학 유치 성공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청결과 환경을 관리하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쾌적한 학습 및 근무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병운 총장은 깊은 감사를 표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간이 유지될 수 있는 것은 환경관리직 선생님들 덕분임을 우리 대학 구성원 모두가 잘 알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개교 90주년을 기념하며 국립순천대학교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의과대학 유치 성공을 통해 학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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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2024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서 대상·최우수상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학생들이 ‘2024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 학생발표 부문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계명문화대학교는 한국어문화과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딜락시(스리랑카)와 심리상담케어과 성인학습자인 서진희 학생이 참가해 외국인 유학생 부문 대상과 성인학습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박승호 총장은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령기 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과 성인학습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각자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다른 대학들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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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한국발사믹식초협회, 학술교류 MOU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의 학술교류 및 협력 관계를 확립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윤희 대학원장과 정일윤 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어 최윤희 대학원장은 "협약을 통해 발효식초를 활용한 건강한 식문화 연구와 실습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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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2024 고용부 평가 '우수'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단장 송미경)이 2024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 ‘우수’를 받았다. 서울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 ▲진로·취업 상담 서비스 제공 ▲다양한 청년고용정책과의 연계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본교 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그 결과 가장 높은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송미경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이번 성과는 본교와 지역 청년들을 위해 끊임없이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해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지역 청년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더욱 다채롭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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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용부 평가 3년 연속 '우수'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구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은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와 연계한 협업 모델을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환 구미대학교 총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노력의 결실로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사업 기간 연장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청년 일자리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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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무기도 되고 약도 되는 날개를 가진 나무
공원은 키 큰 나무, 키 작은 나무, 봄에 꽃피는 나무, 여름에 꽃피는 풀 등 공간과 시간상으로 볼거리가 많게 다양하게 조경해 놓거든요. 단풍이 아름다워 단풍나무라고 이름 붙여진 나무도 있지만 찾아보면 더 이쁜 단풍을 가진 나무들도 많지요. 그 화살을 닮은 화살나무는 여기저기 공원에 심어져서 누구에게 어떤 화살이 되어 꽂힐까요? 누군가에게는 단풍이 아름다워서 ‘우리 집에 이 나무 심고 싶다’ 하고 식물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는 효시(嚆矢·소리가 나는 화살로 옛날 전쟁을 알리기 위해 쏘았던 고사에서 유래해 맨 처음을 비유적으로 이름)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연인과 데이트했던 공원 추억의 나무로 인식되어 큐피드의 화살이 될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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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난감 애 망친다"…심리학 교수가 추천한 설날 놀이
대체 어떤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야 할까? 아이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장난감은 뭘까? 장난감·놀잇감 전문가로 불리는 아동 심리학자 정윤경 가톨릭대(심리학) 교수는 "설명서가 없어야 좋은 장난감"이라고 말한다. 장난감에 관해 유독 깐깐한 정 교수가 추천하는 놀이가 하나 있다. 그건 뭘까? 정 교수의 인터뷰 전문에선 그가 추천하는 놀이와 함께 아래 질문의 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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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친정 번갈아가며 육아…“3살까진 절대 하지 마라” 유료 전용
육아의 기본을 다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의 발달에 따라 양육자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지난 14일 홍 교수를 만나 ‘양육의 정석’을 물었다. ‘무조건적인 사랑과 돌봄’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어떻게 해야 아기는 애착을 느낄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아기와 애착 관계가 잘 형성되는지 막막해하는 양육자들이 많아요. 지속해서 아기를 보살펴줄 수 있는 사람이 주 양육자 역할을 하며 아이와 애착을 맺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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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총장 70% “올해 등록금 인상 제안”…내년엔 국공립대도 인상 움직임
국내 대학 10곳 중 7곳이 올해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교육부 출입기자단이 지난 2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정기총회에 참석한 전국 4년제 대학 총장 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7.9%(57명)가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에 등록금 인상을 제안하거나 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전북대·충북대 등 지역거점국립대 9곳은 교육부 요청에 따라 올해 등록금을 동결했으나, 내년에는 국공립대에서도 등록금을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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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 일본 미야자키현 탐방 보고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 일본어학부는 지난 1월 9일(목)에서 13일(월)까지 일본 미야자키현(宮崎県)에서 해외문화탐방을 진행하고 해당 탐방에 대한 보고회를 1월 20일(월) 성료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는 학생들의 성원에 힘입어 1월 20일(월) 온라인 문화탐방 보고회를 열고, 탐방단은 물론 일본의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이들과 탐방을 통한 배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는 비즈니스 트랙, 통번역 트랙, 대학원 트랙, 일본 유학 트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어 번역사 자격증 및 일본어 지도사 수료증, 일본 취업 마스터 수료증 등의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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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한의과대학 김승남 교수·김수현 학생, 국제저명학술지 논문 게재
이번 논문의 제1저자인 김수현 학생은 김승남 교수의 지도 아래, 한국 경혈학 교육에서 해부학적, 생리학적 효과의 근거 기반 학습을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논문의 제1저자인 김수현 학생은 "학생들의 효율적인 경혈학 연구와 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교수님과 함께 꾸준히 연구를 이어왔다"며, "글로벌 한의학 교육의 관점에서, 한국의 경혈학 수업이 실제 환자에게 필요한 과학적 근거와 한의학의 발전에 어떻게 부합하는지 보여주며, 그 효용성과 가치를 제시할 수 있었다"라고 연구 소감을 밝혔다. 김승남 교수는 "한국의 한의사는 의사와 대등하게 현장에서 환자를 치료할 때 해부학적 지식과 치료 효과에 대한 과학적 해석이 요구된다".며, "이런 시대적 요구에 따라 한의학 교육은 해부학적 구조와 효능 주치의 메커니즘을 더욱 심도 있게 연구하고 교육할 필요가 있으며, 부족하게나마 이 논문이 그러한 시도의 단초가 되길 바란다".라고 연구의 의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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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도 학부 등록금 4.98% 인상…전국 40여개 대학 인상 확정
학교 측에 따르면 이날 연세대 등록금심의위원회는 올해 학부 등록금을 전년 대비 4.98% 인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학교 측은 당초 학부·대학원 등록금 5.49%, 외국인 학생 등록금 7% 인상을 추진했으나 학생회 등은 반발해 왔다. 사총협 관계자는 "설 연휴가 끝나고 등록금 납부 일정이 시작되는 2월 중순쯤 모든 대학이 인상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지난해 설문을 토대로 추정하면 전국 대학의 절반 가량이 올해 등록금을 최종 인상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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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SW 인재양성·문화확산 앞장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SW중심대학사업단은 AI·SW 분야의 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 및 SW 교육 취약지역 극복을 위하여 발벗고 나섰다. 국립순천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시행하는 「2023년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되어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하여 2030년까지 8년간 총사업비 219억 원(국비 150억, 도비 15억, 대학 30억, 참여지자체 등 24억)을 확보하여 추진하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에서는 전남지역의 SW취약지역 극복과 SW 가치확산을 위한 체계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3년 9월부터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556건, 11,396명으로 주요실적을 살펴보면 ▲초·중등학교 436건/7,784명, ▲고등학교 56건/2,216명, ▲지역 주민 56건/720명 등으로 연간 교육강사 인원은 1,263명, 총 교육시간은 4,169시간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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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권 3개 전문대, LiFE 2.0 성과공유 워크숍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이하 LiFE 2.0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권 전문대학 3개교(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수성대학교)가 1월 22일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2차년도 LiFE 2.0 대구권 전문대학 성과공유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구과학대학교 LiFE 2.0사업단 안정희 부단장은 ‘3개 대학 공동 빅데이터 구축 조사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최근 3개 대학이 함께 실시한 성인학습자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각 대학별 성인학습자들의 특성과 만족도 조사 결과 등 다양한 결과값과 함께 평생교육체제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발표 후에는 토론 및 교류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오는 5월까지 운영되는 LiFE 2.0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우수한 성과를 RISE 체계로 순조롭게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LiFE 2.0사업은 대학을 지역의 평생교육 상시 플랫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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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취업률 80.6%, 일반대학·전문대학 중 1위
경복대학교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대학정보공시(2023년 12월 31일 기준)에서 취업률 80.6%를 기록하며 졸업생 2천 명 이상을 배출한 전국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학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 연속으로 2천명 이상 수도권 전문대학 및 일반대학 통합 취업률 1위를 달성했으며, 3년 연속으로 전국 취업률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도권과 전국의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을 모두 포함해 취업률 1위를 달성한 점은 경복대학교의 교육 혁신과 학생 지원 노력을 증명하는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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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1학기 신·편입생 최종 모집 25일부터
2학년 편입학은 4년제 대학 1학년 이상 수료자, 학점은행제에서 35학점 이상 이수 시 지원 가능하며 3학년 편입학은, 4년제 대학에서 2년 또는 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점 이상 이수 시 편입생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학사편입학전형은 4년제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대학원 석·박사 등 동등 이상의 학력자, 전문대학 졸업 후 다시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한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수여(예정)자, 국가평생교육원진흥원독학사 취득(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졸업까지 수업료의 50%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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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진짜 내 감정은 뭘까?' 마음속으로 떠나는 여행
평소 갖고 있었던 고민 등 자신과의 진정한 대화를 통해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자신의 진짜 감정을 인식하는 것이 평소 나를 괴롭히는 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름길이죠. 친한 친구 혹은 잘 모르는 또래 아이들과의 사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또래 친구들이 겪은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소통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작고 아름다운 쇼펜하우어의 철학수업』 지연리 글·그림, 244쪽, 열림원어린이, 1만8000원 한동안 기술이 사람을 소외시킬 것이라는 비관론이 팽배했으나 오히려 기술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을 이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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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성공하면 지역 발전 이끄는 항공모함 될 것" [글로컬대학이 미래다①전북대]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지난 17일 중앙일보에 "냉정히 말해 과거 ‘나눠먹기식’ 지역대학 지원 사업은 성공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제는 기존 방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거버넌스 속에서 혁신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학과 지역을 모두 만족시켜야 하기에 그만큼 어렵지만, 성공하면 대학이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항공모함이 될 수 있다. 지자체는 지역에 좋은 기업을 유치하려고 하는데, 기업들은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지를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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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지역-대학 협력 평생학습 포럼
광운대학교 광운평생교육전략추진위원회(위원장: 유정호 광운대 교무·행정부총장)가 주최하고 참빛인재대학과 교육혁신원 성인학습성공센터가 공동 주관한 "지역-대학 협력 평생학습 포럼"이 지난 2025년 1월 9일(목) 광운대학교 8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되었다. 이재주 한국평생교육사협회 회장, 김종선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본부장, 김지영 명지대학교 교수의 종합토론에서는 AI와 공존하기 위한 평생학습, 지역과 대학을 연결하는 플랫폼의 구축, N차 시대에 대학의 역할, N잡러로서 살아가는 길에 필요한 경력메타역량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김성길 학장은 "오늘 평생학습 포럼을 통해 N차 시대 평생교육이 가져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광운대학교가 서울시 동북권 평생교육 허브 구축의 비전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관계자분들과 참석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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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일본 문부과학성 방문단 맞아 글로컬대학사업·RC교육 소개
이날 한동대학교는 글로컬대학사업 설명회와 RC 교육현장 탐방의 순서로 일본 문부과학성 방문단을 맞이했다. 아울러 "RC 교육과정의 혁신적 운영 방식과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한 지역-대학 협력 모델은 일본 대학들에게 훌륭한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동대학교와 일본 문부과학성은 향후 고등교육 정책 수립과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정보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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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자매결연대학 학생 초청 Glocal PBL 연수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2025년 1월 6일부터 13일까지 자매결연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Glocal PBL 초청연수를 시행하였다. 대구한방병원, 산학협력단, HAANY 코스메틱, 뷰티케어학과, 화장품학과가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태국 듀라킷푼딧대학교, 베트남 반랑대학교 소속 재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연수단은 1주일 간 뷰티케어 및 화장품 실습과 더불어 HAANY 코스메틱 화장품 공장 및 부속대구한방병원,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및 스마트팜 견학을 통하여 화장품 산업의 전 과정을 체험하고 G벨트 지역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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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제13대 총장에 이재용 현 총장
이재용 총장은 총장 재임 동안 급변하는 대학 환경에 발맞춘 대혁신을 통해 △2023년, 2024년 2년 연속 신입생 충원률 100% 달성 △대학 설립 이후 가장 높은 취업률 76.2% 달성 △2024년 전국 최대규모의 정부재정지원금 220억원 확보 △전문대학 최초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부문 12년 연속 1위 등의 성과로 학생이 만족하는 전국 최고의 직업전문대학임을 증명했다. 이재용 총장은 "일학습병행, 외국인, 성인학습자 등을 통한 충원율 100%와 전국 최고 취업률 달성으로 영남이공대학교가 전국 1위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지속적인 대학혁신을 통해 영남대학교와 경쟁력 있는 2030년형 통합대학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부문 12년 연속 1위, 취업률 76.2% 달성(2023 대학정보공시 기준), 2023~2024학년도 2년 연속 신입생 100% 등록, 2023~2024학년도 정부재정지원사업 약 4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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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성공법, 따라하지 마라…죽도록 노력한 당신의 착각 유료 전용
이 모든 이유는 결국 ‘행복하기 위해서’로 수렴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우리는 더 좋은 차, 더 큰 집, 더 많은 월급 같은 조건이 있어야 행복할까요? 미국 심리학자 앵거스 캠벨(1910~1980)은 사람들이 언제 행복을 느끼는지에 대해서 연구했는데요. 하지만 시간이 없으니 원하던 그 좋은 물건을 원하는 때, 원하는 사람과 누릴 수 없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부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