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주장을 호소하지 않는다. 믿던 믿지않던 평소와 같이 판단을 올릴뿐이다.
그 판단은 기록이며 그 기록하는 도구로 수정이 불가능(업데이트 후 5분 내로 가능/이후 불가능)한 플랫폼인 트레이딩뷰를 선택한 것 뿐이다.
이 과정에서 글쓴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팔로워분들이 글쓴이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경우인데 이 경우 글쓴이가 원하지 않아도 책임이 발생한다.
비공개로 업데이트하면 되지않냐는 질문을 할 수 있을텐데, 트레이딩뷰의 비공개 업데이트는 수정이 가능하다. 글쓴이가 원하는 것은 수정이 불가능한 기록 공간이다.
글쓴이도 아주 실력이 부족한 개인거래자일 뿐이다.
그 부분을 감안하고 글을 읽어주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