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wine time GiO

풍토(이탈리아 와인 임포터)×GiO씨의, 변태 요리 페어링 콜라보회.
요리는 풍토씨의 사장인 이노우에씨가, 페어링의 와인은 풍토씨 취급의.

역시 대단하네요. 단순히 맛있을뿐...

WSET(와인의 자격 시험) 수검을 마친 마시는 동료가의 수고 님 회구실로 GiO씨에게.
우연히 다른 지인 부부도 보이고 있어 크게 고조.

역시 이쪽에 오면, 풍부한 라인업...

특히 예정이 없는 GW였지만 정기적으로 가고 싶어지는 GiO씨에게 방해할 수 있었습니다.
문득 가도 와인의 라인업이 와인을 좋아하는 것을 맛보는 명점.
계절감이 있는 화이트 아...

언제나 (만나는) 이탈리아 마시는 멤버로 다시 GiO 씨에게.
저자가 아닌 이타 레드 병이 몇 개나 열려 있어, 「오늘은 어느 것을 마시지 않을까」의 선택을 강요당하는 w

...

게이오 나가야마 역에서
도보 8-10분 정도

이런 곳에
이탈리아 와인을 좋아하는 모임
가게가 있습니다.
낮부터 고품질의 이탈리아 와인
흰색, 빨간색, 거품 포함
2...

근간일로 텔레워크일이라고 하는 것으로, 마시는 병으로 자택 만료의 예정이었습니다만,
오후 이치에 마셔 동료로부터 이쪽에 묻는 완모가 있었으므로, 급히 19시에 GiO 집결.

...

주 나카의 휴일, 지난달 발렌타인에 치료해 주신 와인 병에의 화이트 데이 답례회를,
같은 GiO 씨에서. 기쁘게도 지난달 멤버 모두 재집결할 수 있었습니다.

반환이라고 해도...

다른 와인 바에서 알게되어 출신이 최근 내 일과 연고의 거리였다는 것으로,
몇가지 공통의 화제로 고조된 것이 계기로, 그의 GiO 씨 초방에 함께 하겠습니다.

다른 손님이 ...

이탈리아 와인 술을 마시는 동료의 여성 분들로부터, 남성 팀에 발렌타인 행동 술회의
기쁜 제안이 있어, GiO씨(타마의 미나토구)에 초대해 주셨습니다.

바르베라 달바의 매그...

새해 외음료 2채째, GiO씨.

가게의 SNS에서 「내일 비어 있을지도」적인 투고를 보았으므로, 전회로부터 일주일이 지나지 않았지만,
가 보았습니다. 이탈리아 와인 마시기 ...

올해의 와인 마시고 싶고, 역시 이탈리아 와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탈리아 좋아하는 마시는 친구
라고 합쳐서, GiO씨에 왔습니다.

처음에는 샴페인을, 다음은 로제, 그리고 ...

이번 달의 네비 & 산조 친구의 모임은 GiO 씨에게 왔습니다.

9월의 주년월간은 몇번이나 갈 수 있었는데, 10~11월 설마의 미방. 미안해.
오늘 밤은, 휴간일 2일거리...

밤 GiO 다시.

주년에 사용할 수 있는 복인권이 아직 남아 있었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고, 왔다!

달리기 샹잔.

가장 큰 목표는 사실 복권 티켓이 아니며 이전에 붙...

주년의 특별 메뉴, 1회위의 방문으로는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쫓아 GiO씨.

우선 샤인 무스카트 블라타.
그리고, 노리고 있던 슈는 매진. (ﾉД`) 시크시크…

돼지 ...

9월은 GiO씨의 주년 월간.
이탈리아 가치세의 와인 마시는 친구에게 함께 주셔서 평일 저녁.

주년 월간은, 평소와 요리가 다릅니다!
연어 테린, 쇠고기 호호, 좋아하는 ...

・안주 2품···600엔~800엔 전후였나
· 와인 레드 1 · 화이트 2 · 스파클링 1

와인 바의 소문을 듣고, 식사를 끝내고, 트레라고 들었습니다. 나가야마의 거지 강...

이 지역에 잘 와인 BAR을 출점했습니다.
반지하 노면점에서 카운터석만 6~7석
도심에 나오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고 해요.

치즈아소트, 햄살라미아소트를 잡으면서
럭셔리...

贔屓のWinetime GiOさんが周年記念イベント開始とのことで、いつもの伊太屑メンバーと
福引券握り締めて来ました。
着いたら、先客サプライズで東京・東方面にお住いの飲み友も居らっしゃってたw...

GiOさんのビストロイベントに1年近く来れてなかったのですが、久々に日程合わせられたので、
いつもの伊太酒屑メンバーじゃなくソロで来た！今夜はネッビ飲まないかもw

今日こそ台風みたいな荒天前に...

盆休み利用して昼飲み。
月曜じゃないけど、イタリア酒屑会。
先々月に、飲み友の某イタリアン店長＋旦那様と行こうと企画したGiO会。

夏こそ赤でしょ割引(2杯で¥500引き、6杯なら¥2000...

稲田堤のクラフトビアバーで昼のみの後、京王でひとっ走り、
木曜日仕事接待のせいでイタリア仲間のお誘いを泣く泣く断ったGiOさんリベンジ。

奇跡的に、先日別の店で御一緒したGiO推しのT氏と再会...

川沿いにある何やらおしゃれなワインバー。
気になってはいたものの、なんとなく入る勇気がなく…しかし、先日、勇気を出して行ってみました！
カウンターが何席かのこぢんまりしたお店。
1人で来ているお...

こちらの
ワインバーは二面性のある店です。
比較的安価でコスパなワイン
レアな高価なワイン
両方を提供してくれます。
常時10本以上はグラスワインとして開いているので
初めてイタリアワイン...

我ら月曜酒屑伊太利亜チーム、当店店長がSNSで赤こんなの開いてるの報を受信するや否や
三連休最終日にビシっと集結。

1杯目から赤飲む勢いで来たけど、やっぱ泡からにしましたw

駆けつけ泡の...

お祝い事で、貸し切り利用。お陰様で水曜昼から飲んでます！

ホストから振る舞いスカッコ！

今日のハモンセラーノ、めっちゃ美味しいバターロールパンの味がして無限に食べられる。

日曜日の青...

今日は休肝日(概念)のはずなんだけど、月曜酒クズ会の木曜活動‍！

イタリア飲み三友、出張中の一人を差し置いて、二名で抜け駆けGiOに来ました。

玉子ブルスケッタ初めて食べましたw本物旨いw...

GiOさんで昼飲み！
今日はGiOさんデビューの方2名含む7名予約なので貸切になってます。

いきなりグラッパベースのカカオリキュールから。
酔う前に味わいたかったのよ〜。
これ美味い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