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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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Hitoboshi Nakamurabashi Sohon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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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이자카야, 일본 요리, 야키토리 |
예약・문의하기 |
050-5600-235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練馬区中村北3-23-6 青木ビル 2F |
교통수단 |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나카무라바시역에서 도보 10초 나카무라바시 역에서 70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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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4,000~JPY 4,999 |
가격대(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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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수 |
65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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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70명 (착석), 80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없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없음) |
금연・흡연 |
금연 흡연 가능 공간 있음 |
주차장 |
불가 (없음)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카운터석,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코스 |
음료/주류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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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쇼추)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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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오픈일 |
2018.9.10 |
전화번호 |
03-5848-3308 |
나카무라바시역을 나오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곳에 있습니다. 2층입니다만 밖에서도 어쩐지 기세가 있는 외관에 흥미를 끌리고 있었으므로 타베로그로 예약을 해 입점했습니다. 문을 열고 바로 카운터에 안내되었습니다. 우선 맥주를 주문, 그리고 생선회 모듬, 나카츠의 닭 튀김, 두드리는 오이를 주문했습니다. 통의 모즈쿠와 오이가 먼저 와서 꼬집고 있는 사이에, 생선회 모듬(조금 모듬)이 왔습니다. 생선회 모듬은 상당히 빨리 제공된 인상입니다. 5종류의 사시미가 깔끔하게 담겨 있습니다만, 어느 것이 무엇이라고 하는 설명은 없었습니다. 참치, 부리? 오징어, 연어, 태국? 메뉴에는 후쿠오카현 나가하마 공수, 라고 있습니다만 전부 규슈에서 오른 물고기일까요? 연어는 어떻습니까? 국산 연어라고 하는 것일까요. 글쎄, 실제로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두껍게 자르거나 한 조각이 컸거나, 전체에 매우 맛있고, 그 점에서는 좋았습니다. 튀김은 나카츠의 튀김, 라고 유명하기 때문에 먹고 싶었어요. 갓 튀긴 갓으로 가득 왔습니다만, 하나하나는 작았던 것, 거기까지 특별한 양념이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맛있었지만 표준적인 튀김과의 차이를 그다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추천 메뉴다운 별지가 있는 것에 전부 주문하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옆자리에는 있었지만 자신에게는 없었어요. 흠 이것은 유감. 나는 종종 추천되는 것을 부탁하기 쉽습니다. 타베로그에서 예약할 때 닭 날개 쿠폰이 있어서 입력해 두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습니다. 뭐 충분히 먹었기 때문에 더 이상 음식이 오지 않아도 좋을까, 라고 생각해 그대로 해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먹고 싶다면 스스로 말해야 할까요, 거기까지 고집도 없었기 때문에. 사시미의 간장은 규슈의 간장이 있으면 좋았을까. 점원이 손님의 입장에 대해 많은지, 단순히 여가인지, 점원끼리의 사어가 많네요. 전체적인 감상으로서는, 규슈의 요리를 팔고 있다, 라고 하는 특징은 있지만, 그 이외는 보통의 이자카야 (선술집) 이군요. 그에 비해 조금 높을까. 사시미는 조금 좋았습니다. 거기의 가격 설정이라면 아무래도 기대치가 커져 버립니다만 그만큼 어려운 견해가 되어 버릴지도. 나는 규슈의 인간이 아니지만, 술도 재료·요리도 좀 더 규슈다움을 느끼고 싶었을까. 그를 위한 추천이라든지, 알고 싶었네요. 어쨌든, 잔치까지 했다. 통통 모즈쿠 400엔 사시미 조금 모듬 1400엔 타타키 오이 330 엔 튀김 590엔 맥주 중 550엔 아카 토마 600엔 +소비세 387엔 합계 4257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