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Nerima Fugetsu Do Nerima Ten

네리마 다이 찹쌀떡와 麩饅頭

네리마에서 화과자 가게에.
카즈키도에 네리마와 일부러 붙이고 있어.
뭐야? 네리마 무가 들어간 오후쿠 찹쌀떡? 모르기 때문에 麩饅頭와 함께 사...

도쿄도 네리마역에서 약 도보 2-3분 거리에 있습니다.
「네리마풍월당 네리마점」씨.

역에서도 가깝고 큰 가게 자세는 눈에 띕니다.
L자형의 쇼케이스에는 화과자 화과자 늘어...

그쪽에 사는 분의 선물 U^ｪ^U

밤만두 먹었어~U^ｪ^U
얇은 껍질에 조금 흰 팥소, 큰 밤이 1개⊂ﾟU┬───┬~동과 진좌

그렇게 달지 않지만, 도중에 질린 Uo·...

여러 번 방문한 적이 있었지만,
오늘은, 추천된 나무 망치구이라고 하는 도라야키를 사러 갔습니다.
반죽이 푹신하고, 단맛도 어색하지 않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기념품도 사서 돌...

■주문 내용 딸기 오후 찹쌀떡 170엔
어쨌든 찹쌀떡 오후쿠를 샀습니다.
적당한 단맛의 중얼거림에, 딸기의 신맛이 맞네요.

■잡기
점내는 이외와 넓고, 다양한 과자가 줄...

아내가 먹고 싶어졌다고 사 왔습니다.
미츠 경단, 주먹밥, 벚꽃 떡의 3 종류.
아들은 미츠 경단 사랑이므로 일결에 선택.
우리는 밥과 벚나무 떡을 반으로 먹고 먹기로 결정했...

아내가 아무래도 딸기 오후쿠 찹쌀떡 먹고 싶다는 일로 구입해 왔습니다.
네리마에서는 가장 이용하기 쉽고 최근에는 마음에 들어 여기를 사 온다.
딸기 오후쿠는 찹쌀떡과 아내가. ...

찹쌀떡의 국기가 눈에 대해
먹고 싶다 ~와 점내에

5개 부탁하고 점내를 둘러보면
붉은 밥이나, 맛있을 것 같은 화과자가 많이.

와~, 전부 맛있을 것 같아

집에...

백옥 가루가 들어간 찹쌀 생과자의 【네리마 미인】 맛있었습니다!
이쪽, 푹신푹신하고 매끄러운 날개 이중 천의 과자라고 한다.
말차 가루 대납언과 흑설탕 가루 호두의 2 종류 있...

달맞이 시기. 만두가 있으면 사오겠다고 아내.
센타로 도쿄 지사에 가면, 너무 혼잡해서 가게에 들어갈 생각도 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으로, 또 다시 가게에.
거기서 만두가 아니라...

아내가 네리마에 갔을 때 구입해 왔습니다.
밤 양갱은 밤이 통째로 하나.
단맛 겸손하고 좋은 느낌입니다.
아들은 미츠 경단을 1개 접어 만끽.
여기에는 수수하게 맛있습니다....

식욕이 없어 오늘도 저녁까지 수분만.
뭔가를 먹지 않으면
여름의 화과자의 정평을 몇개인가.

이쪽의 만두는 아오이 이끼 풍미.
물 양갱은 매우 깔끔합니다.
안미츠는 아내...

비 토요일
아들을 맞이하여 네리마까지 차로 왔다.
아내도 다른 용사로 함께.
네리마에서 쇼핑하고 돌아 오기 때문에 아내
우연히 신호가 붉어진 곳이 가게.
라고 하는 것으로...

딸기 시즌에 들어가면 그만 먹고 싶어지는 찹쌀떡 딸기 오후쿠.
그것도 가게가 좋다.
하지만 이상하게 떡이 부드럽지 않고, 깔끔한 단맛이니까.
효소 제제나 트레할로스가 들어 있...

며느리가 네리마에 나갔을 때 사 왔습니다.
麩饅頭, 미타라시 만두, 그것과 아마비에의 만두.
자신은 麩饅頭를 받고 먹었습니다.
아들은 미타라시 경단을 먹고 극찬했습니다.
麩...

센타로에서 사자고 생각하면 코로나의 영향으로 휴식.
자~어떻게 하자고 해서 네리마역 근처의 가게에 가기로.
모두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사람.
제대로 거리를...

벚꽃떡이 먹고 싶은 시즌이다.
아내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네리마의 가게에서 구입을 해왔다.
점심 후였지만, 먹어 보는 것에.
간사이라면 도묘지계가 많지만 간토는 이 가죽 타...

생크림과 호박 앙금.
계절 한정

가게 앞에 적힌 설명을 보고 돌아서서 가게에 들어간다.
호박 도라야키은 냉장고에 있다고 한다.

기대됩니다~!
하지만 구입 후 잠시 ...

露蒸し大納言と練馬美人を購入しました。
露蒸し大納言は粒あん好きにはたまらない。叶長寿庵のあもみたいなのでお餅は入ってないタイプで甘さ控えめ。

練馬美人は白玉粉のわらび餅みたいな和菓子。これは...

練馬駅から徒歩で3分程度、大通り近くのこちらのお店を利用。

今回は日曜日の14時ごろに訪れました。

訪れた時点で店内には私以外に3組がいたほか、私が買い物中にもどんどん他の組が入ってくる等...

嫁さんが練馬に行った際に買ってきてくれました。
蜜団子と蓬団子。
自分と息子は蜜だんごを食べることにしました。
いつもの味わい。
この甘しょっぱさが美味しいんです。
餅も柔らかでよかったです...

こんなご時世なので、結婚式を挙げられずだった主人の甥っ子のお祝い返しでいただきました。

○栗まんじゅう

大きな栗が薄皮に包まれてます、少しだけ白餡。
ほぼ栗なので甘ったるく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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