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Unagiya

휴일에 여기에서 낮부터 마시는 것이 최고입니다.
저명인도 많이 방문하는 장어의 명점.
물론 저렴하지 않다. 하지만 맛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푸르 푸루의 계...

2019/11/23 재방문
이날은 먹는 친구와 밤의 이용입니다.
담배구이는 상당전부터 부탁하고 있었습니다만, 2개밖에 잡을 수 없었다, ,,라고 하는 것으로, 친구에게 건네주었...

히가시 나가사키 역에서 가까운 장어의 명점.
오카미 씨가 귀엽고 재미 있습니다.
그러나 감아 계란이나 안주로 일본술을 즐기고 장어를 나중에 부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막...

히가시나가사키・장가, 장어 중 「특」반년 조금 전의 이야기가 되어 버립니다만, 어쩔 수 없지요. 재료 가득 있어. 그렇지만, 제대로 혀의 기억은 선명하므로, 좋지요.
19년의 7...

13시가 지나면 방문
1시간 전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사전에 주문도 했습니다.
내점 시간에 맞추어 구워 주셨습니다.

・우나 중특상(밥 덜)

장어가 푹신하고 매우 맛있...

사전에 예약을 하고 퇴근길에 「장어」씨에게. 회사로부터는 직선 거리는 그렇지도 않습니다만, 전철이라고 한 번 신주쿠까지 나오므로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카운터석이었기 때문에, 구...

히가시나가사키에 있는 역사 있어 풍정 있는 건물. 긴장 달린다.
혼다 소이치로가 다녔다는 것.
그러나 스트레이트한 가게 이름 웃음.
좌석 한 잔으로 2층의 다다미.
우나 중...

혼다 소이치로 씨가 사랑했다고하는 장어 가게.
여장씨도 아주 좋은 분으로, 혼다씨와의 옛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었습니다.
맛은 불평없이 자신 사상 최고의 장어였습니다!
푹신 푹...

◼️ 「혼다 소이치로」가 사랑한 가게. 여기의 특상, 간구이를 먹으면 다른 가게가 먹을 수 없게 된다고. 통에 들어간 장어의 물은 우물에서 당겨지고 있다.


◆특
아이치 ...

동료 몇 명으로 갔습니다. 하얀 구이와 간 등 손잡이에 마시고 으뜸 무게를 주문. 확실히 제일 높은 녀석 부탁했으므로 금액은 갔습니다만, 금액에 맞는 것이 나오기 때문에 만족도는 ...

총리도 왔다고 유명한 현지 장어

행렬 등은 없고 조용히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유명한 곳이라고는 ...

과묵한 점주가 인상적.
고집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하지...

장어가 먹고 싶다면 생일에 대접받을 수 있게 되어, 어디가 좋을까 여러가지 검토하고 있다고 혼다 소이치로의 사랑한 가게가 히가시나가사키에 있다고 하기 때문에 가보기로 했다.
처음...

장어의 초유명점에 첫 잠입.

우선은, 맥주, 장어의 뼈, 3종의 노브로 건배~♪

니가타현 나가오카시의 냉주를 들으면서

부추, 신향, 계란구이를 받는다.

〆에 ...

개점 전에 가게 앞에 서 있으면, 예약으로 가득한 것이지만, 멀리서 일부러 와 주었다면, 개점의 조금 전에, 빨리 먹을 수 있다면. 라고 제안해 주시고, 제일 고급 장어짱←당연이지...

토용의 덮밥과는 관계없이 추위가 모일 정도로 먹고 싶어지는 것이 이상하다(^.^)
여기에 처음 왔을 때는 아는 사람이 아는 명점이라고는 몰랐다...
오늘은 간구이가 없어서 유감...

이전에 방문한 장어 씨
옛날, 이 근처에 혼자 생활을 하고 있었을 때는 가끔 방문하고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무사히 하고 있었으므로 예약해 방문해 왔습니다

그리운...
그런 ...

야생용으로 오치아이 미나미나가사키에
이어서
여기 장어 가게에 발을 뻗어 보았습니다.
히가시 나가사키의 상가의 벗어난에있는 이 가게
카노 혼다 소이치로 씨도 최선을 다한 가게...

평일 13:00에 내점. 예약해 갔습니다만, 다이빙의 손님도 보통에 왔습니다. 자리에도 약간이지만 여유가있었습니다.

우나 시게노 소나무(4,000엔)를 주문. 장어는 매우 부...

평소부터 장어를 좋아하는 것을 아는 친구를 좋아하는 장어 가게가 가시지 않겠습니까?
물론 두 대답으로 부디! 그리고 ...

도착까지 가게에 대해 여러가지 들으면 그 혼다 소...

이날 친구의 조사로 이쪽의 가게에 방해했습니다.

통행 영업의 장어 씨였으므로, 15시 지나 도착.
오름에 앉을 수 있었으므로, 병 맥주와 안주를 부탁해 천천히 장어를 기다리...

平日13時頃訪問
待たずに入店できました。

うな重の特と特上をオーダー

おかみさんが食べ比べてみるといいというので
食べ比べてみると全然違う。
初めて違いを実感

やはり特上の方...

創業して間も無く50年になる。東長崎駅から徒歩5分以内の好立地。本田宗一郎が愛してやまなかったお店としても一部では知られている。
特上を数日前にオーダー、普段は時間がかかるらしいが入店後3分で提供し...

【予約】　予約すべき
【駐車場】　なし
【提供までにかかる時間】　到着時間にピッタリ
【おしぼり】 有り
【ペーパーナプキン類】 無し

うなぎが美味しい季節になったので、
究極のフワト...

とにかく鰻が食べたくなり当日に特上を事前予約して向かった。商店街に位置する2階建てのお店で1階にはカウンターもあり2階はお座敷仕様。
ついてまもなく予約していたうな重が登場。
とにかくふわふわ！お...

平日の13時半に2名で来店。前日にメニューを伝えておくことで待ち時間を減らせるらしい。
事前のメニューを決めるにあたっていろんな口コミを見漁った結果、わかりやすい内容があり、そこから判断して特上にし...

初めて伺ったのは、１０年程前！　所用で！　東長崎に、来たのは、友人の家に遊びに行って以来、３０年ぶりくらい！　懐かしく、うろうろしていたら、うなぎ屋さん！食べログで、調べたら、高評価！伺って、メニュー...

東長崎駅から徒歩5分ほどにあるうなぎ屋さん。

平日夜に訪問。
店内は狭めで電話で予約もできるのでした方が安全。

看板メニューのうな重特上をオーダー。
7150円。

うな重は全部で...

祭日のお昼に事前に予約してお邪魔しました
店頭には本日予約で満席の表示あり
人気店なので予約必須かと思います

12:25 入店
特上7,150円をお願いしました
予約の時にうなぎのサイズ...

予約が必要の、人気の鰻屋さん。
お勧めは特上の鰻重。美味しいです。
今回は白焼きも食べてみました。
ちょっと乾燥？してる？脂はあるけど、味もなにやら、物足りない。
以前食べた時より、何か、違う...

うなぎの写真忘れました。
またもやきも焼きいただけず残念。
鰻は美味しいけどお腹いっぱい笑。
焼き鳥もおかずも美味しかったです。
次こそきも焼き食べます笑。
連れがランクの低いの食べたけど違...

本日のランチは予約をして鰻家さんで頂きました。
頼んだのは下記。
○うな重特上　7150円（税込）

予約時間に合わせて10分弱で出せるよう準備してくれてます。
鰻は、特上だけあり大きくめち...

　東長崎に名店ありとは聞いていましたが、本田宗一郎がわざわざ通った情報と、先日のラジオで佐久間宣行氏が店名こそ出してないものの、明らかにここと分かるフレーズで訪問報告していたのを聞いて、齢88歳の大将...

家族で利用しました。もう20年通ってますが安定の美味しさですね。2階は子供もゆっくりできるスペースがあるので気にせず行けます。
食事は行く前に注文して、時間に合わせて食べ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普通...

当日朝予約して訪問。
前回と同じ竹にしました。

予約時間の3分後に鰻出てきました。
前回よりお米の量が多い気がしたけど気のせいかな？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土日は大体予約で満席みた...

【注文メニュー】
・鰻重　特上

朝一今日は「うなぎの気分！」と思いたって電話をかけたところ、13時半からであれば予約可能との事で、お昼時間を遅らせて訪問しました。
予約時に注文していたため、...

2回目の訪問です。

急に食べたいと思って当日電話してところ、席を確保できて良かったです。

最初に玉子焼をいただき、今回も特上の鰻重をいただきました。

身は分厚く、口の中で全てとろけて...

最寄りの東長崎駅から徒歩4.5分にあります。
日曜日の朝に電話して昼過ぎに伺いました。
今回は特上を注文しました。
予約していたからか、出てくるまでそこまで時間はかからなかったです。
ザ関東風...

近くに住んで7年が経とうとしている。
まぁ、近所で1番の老舗といえばこちらになるのだろう。

店内は落ち着いていて、人気店らしいセカセカした感じは無かったけど、予約してない方をお断りすることが多...

定点観測で鰻家さんに来ました。
気づいたら1年以上空いてましたね 笑
言わずと知れた東長崎の名店です。
大将がお元気なうちに来ておかなければ。

もう大将は88歳とのことでしたが、
今日は...

食べログ うなぎ 百名店 2024 選出店

東長崎はもう20年ぶり。
学生時代は友人が何人住んでいたので時々来ていたが、この下町な感じ、変わってない。

変な時間に予定が空いた。
現在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