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eikoen

아사가야 첫 상륙.
역 옆 불고기 가게.

갈비와 레버와 탄
그리고 치지미가 엄청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소스가 스며들기 때문에 붙이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다.

오랜만에...

아사가야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2분 정도. 노란색 빛나는 간판에는 불고기 문자. 전통의 청향원이라는 불고기 가게가 있습니다. 미묘하게 입구가 알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상탄염 1400엔 ◯
上カルビ 1400엔◎
로스 1000엔◯
치즈미 650엔 ◎
갈비쿠퍼 900엔◯
병맥주 580엔
우롱차 300엔
소비세 573엔
? ? ? 447...

맥주 500엔 ◯
우롱차 300엔 ◯
김치 400엔 ◯
치즈미 600엔 ◎
상탄염 1200엔 ◎
위 로스 1300엔 ◯
上カルビ 1400엔 ◎
레버 850엔 ◎
하라...

우롱차 600엔(300엔×2잔)
김치 모듬 800엔 ◯
上カルビ 1400엔 ◎
상탄염 1000엔 ◎
레버(탈레) 860엔 ◎
하라미(양념) 860엔 ◎
토리야키 600엔...

도쿄의 긴급 사태 선언, 7일 이후 어떻게 될까요.
새해부터 좀처럼 밖에서 천천히
저녁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었습니다.
여동생과 천천히 밥을 먹고 싶다.
가게에 전...

좁은 통로 안쪽에 있는 맛있는 가게.

출장 숙박으로 아사 가야로
야키니쿠가 먹고 싶어져 호르몬 도장에 갔지만 어깨 워터마크를 정도 이번이야말로 토코이 가게에.

테이블이...

아사가야의 친구가 잘 다니는 불고기가 있다고 해서 조속히 가 보았다.
주택가에 조용히 자리 잡은 기요카엔.
향수 간판, 외부 메뉴에서 쇼와의 향기가 풍부합니다.
좋아해~ 이런...

최근 긴 것 타이밍이 맞지 않고 갈 수 없었던 기요카엔 씨. .
오늘은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쁘다~.

・김치 모듬(김치・칵테키・오이의 김치)
・상탄염(하프)
・위...

조금 어두운 길에 있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걸어서 5분 정도입니다.

분위기는 좋은 의미로 가정적.
조금 어둡고 개인 실이 없으며,
안쪽의 다다미에는 2 테이블.
8-1...

阿佐ヶ谷駅から徒歩5分もかからないところにひっそりある街の焼肉屋。
店が少し入り組んだところにあって隠れているので見つけられづらい穴場。
タン塩が1,000円ちょっとでめちゃくちゃ美味しく、コスパ...

土曜日夕方大人2名で満席、電話予約していたのですが電話応対も接客も良いです。
街の焼肉屋としても韓国料理店としても表現して良い昭和にドラマに出てくる雰囲気ですがお店は綺麗な方だと思います。
上タン...

上カルビ（タレ）1400円◎
上ロース（タレ）1300円
上タン塩 1200円◎
ハラミ860円◎
サンチュ 300円
中ライス 200円
小ライス 100円
キムチ盛り合わせ 800円...

リーズナブルに気軽に焼肉を食べたい時に行くお店です✨
細い路地の奥にひっそりと佇む昔ながらの焼肉屋さん、知らないと入りにくいかもしれません
キムチ、ナムル、豚足、チャプチェ…サイドメニューも美味し...

■店名:清香苑
■場所:阿佐ヶ谷駅
■予算:3000〜4000円

>頼んだメニュー
・キムチ
・上タン塩
・ハラミ(塩)
・上ロース(タレ)
・チヂミ
・ユッケジャンクッパ

...

昼間に駅前の整骨院へ行ったんです。


こんな折り、
あんまり出歩くのもアレかとは思えど週イチの大切な調整。
テレワークだの無縁な現場のおっちゃんにゃ欠かせない行事ですんで。

でその...

俺はいつも草（キャベツ）喰ってるからか、焼肉食べないと思われてるらしい。
加えてふたりで焼肉にいき、そのことを食べログにあげると、
「昔は男女で焼肉を突きあったら、できているってことだったよね」
...

ただし見覚えのある店員さんは既に見当たりませんでしたけど。。。


もうボクがこの街に来てから～
その時点から存続してる店も大分少なくなった。
これを書いてる時点で軽く思い浮かぶっつったら...

最初はおそるおそる入りましたが大当たり！！
どれもおいしいしリーズナブル
ハーフサイズがあるのもいいです
ふだんタレのお肉はあまり食べませんがここのタレは絶品です
タン塩もすごくおいしい
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