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itchen Nankai Koenji Ten

그런데, 이 날의 기분은 키친 난카이. 고엔지역에서 가까운. 튀김의 조합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정식 가게.

뭘 할까~라고 고민하고 있으면 옆자리에서 커틀릿 카레를 ...

평일 점심으로 방문.
10년 정도 전, 이전 북쪽 출구의 상가에
가게가 있을 때는 몇 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
가드 아래로 이전하고 나서는 첫 방문.
점심이므로 거의 만석이...

쇼핑 끝내 점심 입장.

오늘은 크림 고로케. 새우 튀김.
토로토로의 사랏 크림.
새우는 평소의 큰 녀석.
맛있게 받았습니다.

하나만 있는 4인용 테이블.
붙어 있...

도쿄도 고엔지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2분의 키친 난카이 고엔지점에서 흰살 생선 플라이와 굴 프라이 세트 900엔. 목적의 B급 양식의 양식가가 임시 휴업이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동...

긴급 사태 선언중에 밤 20시 폐점입니다만, 라스트 오더의 19:45 아슬아슬하게 입점.
진보초의 본점이 없어져, 어디가 본점인가?
따뜻한 갈라진 가게가 각지에 있는 가운데 하...

새우 튀김이 매우 크고, 타르타르 소스와의 궁합이 최고! 먹으면 틈이 들어간 것에도 놀랐습니다!
크림 고로케는, 나누어 보면 안에서 뜨거운 크림이 넘쳐 나와, 이쪽도 초맛! 카레...

카츠카레라이스 / ¥810

고고 카레 같은 스테인리스 접시에서 제공.
정식 가게의 카레 같은 상태로 매우 보류미.
섬세한 맛보다는 꽉 먹는 타입.
너무 괴롭지 않고 오히...

당팔경씨의 폐점을 알고, 오늘의 점심으로 선택한 것은 저희 가게.

평소의 햄버거와 새우 튀김이 되어 버립니다만, 마음에 드는 메뉴로 해.

점내는 카레의 좋은 향기가 감돌...

커틀릿 카레라이스 810엔.

같은 주방 난카이에서도 점포마다 명물이 다르거나 그 역사는 깊다.
이쪽 고엔지도 이전하고 나서 처음.

검은 카레가 많은 난카이이지만,
이...

고엔지 남쪽 출구에서 도보 2분.
얼마 지나지 않아 내장이 아름답습니다.
부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수탉 옷의 아빠와 접객은 엄마.
TV가 붙어있었습니다.
혼자 손님이 대...

고엔지에서 점심에 입점, 키친 난카이
짙은 색 카레의 인상이 있었지만, 서양 양식 이라는 느낌일까.

・카라튀김 카레라이스(카라튀김 3개) 810
・좋아하는 2품, 라이스 ...

고엔지의 주방 난카이. 어깨 로스의 잘라낸 양파를 볶아 소스를 얽히고 있습니다만, 이 생강감 강하지 않은 간장 베이스의 소스가 밥에 맞는다. 맛있다. 키친 난카이는 곳곳에 있지만 ...

주방 난카이라고하면
사적으로는 역시 커틀릿 카레.
밥 위에 썰어 양배추에
커틀릿이 실려있는 난카이의 커틀릿 카레.
카레는 매운 것이 아니라 밀가루를 차분히
볶은 일본 카레...

가장 가까운 역은 고엔지역. 선로를 따라 나카노 방면으로 도보 몇 분.

점내는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지만 좌석 수는 적습니다. 코로나 대책으로 입구에서 알코올 소독과 자리에...

고엔지의 키친 난카이씨에게.

양식 먹고 싶을 때는 맨 앞에 떠있는 가게.

햄버거와 새우 튀김의 모듬을.

역시 새우 튀김은 맛있다 ( ´∀`)

이쪽의 새우 튀김...

도쿄도 고엔지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2분의 키친 난카이 고엔지점에서 커틀릿 카레에 메타야끼 구이 와인너를 토핑하여 980엔. 오늘은 나의 생일이라고 하는 것으로 고엔지의 마음에 드...

코로나 자숙 속 11:30에 가면 자리가 하나밖에 비어 있지 않은 성황상. 카운터석은 코로나 대책을 위해 하나 날려. 잇달아 손님이 오는데 거절하고 있었다.
★새우, 히라메 플라...

2019.01.14
우무 숙취다. 과연 점심 맥주는 멈추려고 하는 것으로 이쪽에.
생강구이 & 흰살 생선 튀김을 부탁했더니 넙치는 매진이라고 했지만, 그것으로 좋기 때문에 통과...

카레 탐방
키친 난카이 전편


학생 시절에 다니던 진보초의 난카이


그때의 위장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가게 이름으로 초대되어 카츠 카레를 찾아 방문

...

東京都高円寺駅南口から徒歩2分のキッチン南海 高円寺店にてエビフライとチキンカツのセット1000円。カツカレーを注文する客が多い店ですが、何を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
14時前に到着で空席2つ、スムー...

平日の19:30頃入店
店内なかなかの入り。テーブル席は埋まりでカウンターにご案内

メニュー表見る魅力的なのが多くかなり迷いますが…
しょうが焼きとメンチカツの定食に目玉焼き&ウインナーをト...

休日14:00頃。満席でしたがちょうど出ていくお客さんいて入れました。
ハンバーグとエビフライ。ちょうど1000円。
ハンバーグは肉肉しいタイプ、エビフライは大きめで食べ応え抜群でした。ごちそうさ...

駅の南側。
高架線路沿いにある。
キッチン南海。
夫婦でやってるのだろう。
バタバタしてる。
店の都合感が…
もっとうまくやれば良いのに。
注文は生姜焼きにエビフライ。
安定のうまさ。...

何度か訪問しようとするも決まって水曜定休日にぶつかっていたので、今日こそはと訪問

12時過ぎに到着も満席、ちょうど会計してる方がいたので入れ替わりで入店。おじさん率100%

カツカレー90...

初めて行き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くて良かったです。ふらっと立ち寄ってワタクシの前にお客さん4人居て誰にもまだ料理が出てなくてよく見たら営業開始したてでした。平日の17時にすぐにお客さん入ってくるだけあっ...

かなり久しぶりに訪問。開店5分前到着で4人並んでました。メニューはもちろんカツカレー。今日はウインナー付き目玉焼きトッピング。待っている間に満席。福神漬け入れ放題！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ご馳走様でした。

中央線沿線を高円寺から荻窪まで歩いたこの日
荻窪駅でゴールをした後、再び高円寺まで戻ってやってきたのはガード下にある「キッチン南海」です
こちらの「キッチン南海」には昨年入り損ねているから、今回は...

無性にカツカレーが食べたくなり「キッチン南海」さんに。１２時前に運良く待たずに入店。迷わず「カツカレー　￥900」を注文。隣の席で食べてる定食も美味そうだな。５分ほどで配膳。カツもカレーも熱々。やけど...

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キッチン南海へ、初めて行きました。

店内はアットホームな昔ながらの定食屋さんという感じです。
注文するときは席から厨房（カウンター）あたりに大きな声でいいますので、そういう...

基本、何を食べても美味いの一言。
安くて美味い！
たまに、カツカレーも頼みますが、基本は２品定食。
この日は、メンチカツと串カツを選びました。
メンチは肉がたっぷりで、まさにメンチ。
串カツ...

秋分の連休明け、やっと涼しくなってきた。
神保町にある南海は大行列、到着は11:35こちらもカウンター席一席のみ空きありlucky。
カツカレー¥900と味噌汁¥100注文する。

4分後揚げ...

自転車並みのスピードで迷走してる台風10号の影響なのか知らないけど、この日の高円寺は雨がザーザーと降っていた。
あまり歩き回りたく無かったから駅に近い南海で済ませる事にした。
昼ちょっと前に入った...

気になっていたお店初入店。

土曜の昼ですが、並ばずに入れた！
メニューは非常に豊富。
入った瞬間から美味しい事がわかるような店。

チキンカレーもカニコロも最高！

ハンバーグを次は...

休日のオープン7分前に到着してすでに並びあり。
着いてすぐに開店時間前だけど、お店を開けてくれ満席になっかので、確実に1巡目に入りたい人は開店数十分前に並んだほうが良さう。

注文:ヒレカツカレ...

久々に"キッチン 南海 高円寺店"へ、土曜日12時の到着で外待ちが4名。。炎天下で待つこと10分ほどで店内に案内されました。丁度1巡目が終わった頃なのかな？
"生姜焼きとメンチカツ"(お好み2品で9...

初めてキッチン南海さんへ行きました
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のですが、念願の来店でした
開店で並んで入れました！
行く前はカツカレー食べると決めてたのですが、お客さんは皆さん定食を注文してたので定食...

初訪問でメンチカツカレーにエビフライをトッピングして頂きました。メンチカツを一口食べてお店の実力が分かりました。美味しい～

閉店した神保町本店には30年以上通ったけどのれん分けしたお店は初めて。...

今日はハンバーグと生姜焼きにしようかな？と思いながらお店に入ったのに、カレーの匂いがするとついついカレーにしてしまいます。そして、大盛と注文してしまいます。
待つ事約10分、運ばれてきたカレーに絶句...

高円寺に買い物に来てブラブラしてたらキッチン南海を発見！2人待ちだったので並んでランチ。

キッチン南海と言えばカツカレーだけどクリームコロッケと目玉焼きで我慢。
お店を出ても行列ができてる人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