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Hetchimonya

이벤트 발사에서 2년만에 이쪽으로.
사진의 사시미 모듬은 찍어 잊은 도중 경과에서 사시미의 종류 줄이고 있습니다 w 통통은 시카리 3종으로 술의 아테로서 좋고, 모두 맛있게 받았...

우메가오카에 있는 이자카야 (선술집). 점심 간판이 나왔기 때문에 들어 보았다. 한정 회덮밥과 치킨 커틀릿을 주문. 이 조합은별로 보지 않지만, 오늘의 스페셜이라고도 기재가 있어,...

세타가야 매화 축제를 본 후 점심 이용했습니다.
볼륨 만점의 간판을 보고, 비비비와 키타 때문에, 다이빙으로 들어 보았습니다.
목격의 오늘의 스페셜은 매진이었습니다만, 해물 덮...

올해 3년만의 망년회를 열자는 간사의 제안에 의해 개최가 결정되었습니다. 게다가 같은 가게인가! (쓴웃음) 글쎄, 10 몇명이 신경쓰지 않고 마실 수 있는 가게는, 의외로 없으니까...

우메가오카 역 근처에서 점심을 찾고, 신경이 쓰이고 있던 가게.

회덮밥을 먹으러 왔다.

100엔 볶음 튀김 튀김으로 해 보았다.

회덮밥의 밥은 뜨겁고 물고기의 필레...

점심 시간에 묻는 한정의 스페셜을 주문. 볼륨 만점에서 모두 맛있게 받았습니다. 이쪽의 즙은 최고입니다.

회덮밥 + 돈까스

점심 시간에 가서,
회덮밥의 재료가 사진과 다르지만,
볼륨이 있어 배 가득했다.
점원의 대응도 good

먼저 들어가고 생각하는 것은, 차분한 분위기의 점내와 느낌이 좋은 여장씨. 이것이 중요합니다.

요리는 가정적인 것이 많습니다.

생선회와 통하고, 우엉의 튀김은 보통일까....

친구가 조금 추천하고 싶은 가게가 있다고합니다.
그대로 데려가 왔습니다.

손님도 들어 가지 않았지만 분위기가있었습니다.
매우 차분한 느낌의 공간이었습니다.

살아있는 ...

ここ1年近く幼馴染の会社へビジネス支援をし、千歳船橋へ月1で行くようになり、本日は、その幼馴染の会社の忘年会で来ました。

お酒も料理もどれ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が、特に海鮮系の刺身盛り合わせや牡蠣...

思いがけず素敵なお店に出会えました。お昼には海鮮丼も食べられるようで、お魚も美味しかったです。奥には個室もあり、よく宴会などで使われるようですが、この日は私たちの他にはお客さんが居なかったので、落ち着...

平日休みを頂いて、溜まっていた家仕事を一しきりやり終えた昼。
家で作ってもよいが、折角の晴れた平日休みなんだからと、てくてくお散歩です。
この日は、定食気分で久しぶりに居酒屋ランチにこちらへ入店で...

コロナ禍でしばらく開かれていなかった飲み会。久々に実施さ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今回はお疲れ様会ということで、また新年度には歓送迎会などもありそうです。飲兵衛爺には嬉しい動きでありまする。さて、こちらの...

梅ヶ丘の商店街、ビルの2階にある居酒屋でランチ。
路面店の多い町なので、もしかしてあまりランチが認知されていないかも？
ちょっと穴場的な雰囲気があります。

ランチは15種類以上あり、魚や肉系...

月1勉強会をやらさせて頂いてる
幼馴染の会社の新年会にて
地元同級生がやっている此方へ。
1ヶ月振りでしたが
どれ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
熟成お刺身盛り、有難う御座いました。

ランチの利用です。内部は広く、料理のレベルはまずまずだがランチが周知されていないのか他に客はなし。気になったのはランチの営業日を尋ねたところ、「不定休なので」とにべない回答。再訪のための予定を立てたい...

どれも美味しいです。特に真鯛は絶品です。
また伺います。

お盆シーズンはお休みの店が増えるから店探しも大変。
本日はフラッと居酒屋へ。アッシュカーの反対側にあるお店です。

女優鷲尾 真知子さんを彷彿とさせる女将？がお出迎え。
とっても明るい接客でこ...

たまたま看板のデザインに惹かれて入店
女将さんも息子さん？と思われる料理人さんも、雰囲気、働きぶりが気持ちよく、とにかく元気になれるお店です。
家庭的な雰囲気もありながら、店内は非常にキレイでデ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