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La Façon Koga

요요기 우에하라역에서 도보 1분,
프랑스 요리 청동 어워드
「라파손 후루가」를 방문.

전날에
소스 큐리 (카레) 1,890 엔 예약
일요일 12시에 물었습니다.

...

오늘은 이쪽의 가게에서 점심.
프랑스 요리의 저렴한 가격 점심은별로 가지 않기 때문에 기대.
시간적으로 A나 B밖에 선택할 수 없었기 때문에 조금 유감.
음. 프랑스 요리 더...

메뉴 A
수프, 메인, 빵, 디저트, 커피

옥수수의 달콤한 수프, 양이 있고 먹을 수있었습니다.
콘플레이크가 흩어져 있었다.

빵은 버킷입니까?
밖은 파리 파리, 안...

예약 필요 인기 점
카운터석에서 진지하게 긴장감 감돌게 하면서 일하고 있는 요리사들을 보면서 먹는 것이 신선했다.

b 코스를 부탁했다.
샐러드는 소스와 야채가 잘 얽혀 맛...

오늘의 휴일 점심은 전부터 궁금했던 요요기 우에하라【라파손 후루가】에.
저녁 식사의 스페셜 리테 코스를 받았지만 모두 훌륭했습니다. 오늘의 코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鰯의 뽀아...

【주문】
A 코스
유리 샴페인

【가격】
1만엔 정도/1명

【평가】
요요기 우에하라역 남쪽 출구에서 가파른 언덕을 오르는 1,2분.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한 멋진 ...

요요기 우에하라역의 남쪽 출구에서 도보 1분 정도. 차분하고, 빠르기 쉬운 문턱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라파손 후루가」.

요리사는 떫은 배우와 같은 엄격한 인상이면서 어딘...

프랑스 요리 에는 드문 아이 OK의 가게.
점심 코스는 3개 있어, 전날까지 메인을 결정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HP를 보면 B코스가 인기인 것 같고,
또 카레가 오랫...

계속 신경이 쓰이고,
마침내 토요일 저녁 식사를 방문.

카운터가 아니라 안쪽의 테이블석에.

곧 점내는 만석이 되어, 이 날은 전석 커플씨였습니다.

제철의 봄 식재...

▪️버섯 굴의 그릴
▪️ 그린 샐러드 흰 생선 프릿 문단 금귤
▪️소스 큐리 구이 야채도 오야마규도 어느 쪽도 곁들여
▪️ 참깨 브란만제 조류가 칠라리

더 이상 카레가 ...

평일 낮에 방문. 만석입니다.

Cmenu 예약.

수프 굴 굴과 버섯 수프.
맛이 확고하고 크림

이전 모듬은 9 종류도.
올리브와 크림 치즈, 비스크 같은 것, ...

오늘의 점심은 이쪽의 가게에.
예약 타베로그 분으로부터 인터넷 예약으로.
요요기 우에하라역에서 도보 3분 정도.
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11시 반경에 가게에 도착.
이 ...

카운터에서 양질 카레와 함께 토요일 점심 행복.

문득 빈 낮 시간에, 방금 카운터가 1석만 비어 있었다고 하는, 우연의 필연.

점심의 선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4600엔...

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이쪽에 왔습니다.

스프, 빵, 메인, 디저트, 식후 음료가 붙어 3000 엔 세금 별도입니다.

수프는 참나무 소테가 들어간 크림 수프입니다.
...

점심으로 방문

요요기 우에하라역 남쪽 출구를 나와, 비탈을 조금 오른 곳에 가게가 있습니다.

카운터에 앉아, 요리하는 곳을 즐기면서 식사를 받는 것도 좋지만, 이번은 안...

요요기 우에하라는 정말 멋진 가게가 많아, 여기에 사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가격대도 다양하고 캐주얼부터 고단가, 바 업태도 많아, 술을 마시고, 걸어 다니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

멋진 가게에서 고전적인 프랑스 요리 점심을 받았습니다.

점심 코스 메뉴는 어쨌든 표준.
표준을 맛있게 만드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도전하는 것은 자신감있는 증거...

이전에 점심 시간을 듣고
매우 맛있는 야채 카레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처음 코스 요리입니다!

역시 야채가 맛있다 ...! !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맛있었습니다.

대...

요요기 우에하라의 프랑스 요리.
역 바로 뒤이지만 전혀 들어간 적이없는 길에있는 은신처 가게.

페어링이 있었기 때문에 코스와 페어링
와인도 라인업이 매우 좋아하는 사람으로...

라 판소 코가

타베로그 어워드 2019 청동 수상점
도쿄 최고의 레스토랑 게재점

셰이노, 코트 인형, 트로와 구로에서 수행 된 분의 가게

점심 코스
¥4000
...

フレンチなんだけど親しみやすい味、の中にフレンチのこだわりが詰まってました。ゆっくりと味わいたい、楽しみたいお味がとても幸せでした。
メインはいわゆるカレーライス。でも、あれはカレーライスではない笑...

今年最後のラファソン古賀さん。本当は1人でサラダとメイン料理の構成の

軽めのランチコースにしよう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

急に友人と２人で行くことになり、季節の食材が楽しめるスペシャリテコー...

閑静な住宅街にあるフレンチの名店。グランメゾンシェフ古賀氏のフレンチテクニックが生む至高のカレーで少し早いクリスマスを。
2名で行ってきました。


2024年12月7日 土曜日 17:58
...

訪問1カ月前に一休より事前ネット予約の上、火曜12時より2名でのお伺いです！
「コム・シェ・ヴ」からこの街のフレンチといえばな、古賀義英シェフのお店！

＊ ランチコース Menu Petit...

初訪問。
先日VILLA COUCOUに来た際、予約が取れなかった
のでリベンジです。

代々木上原駅から徒歩１分ほどの距離にあるフレンチ
レストラン。「ハルダモンカレー」のところの急坂を
...

８月にお店に行ったとき、「９月からのメニューにブイヤベースを入れるんです」と、

寸胴鍋でじっくり煮込んでいた料理を紹介してくれた古賀シェフ。

うわー美味しそう。食べてみたいなって思いながら...

知人との会食で軽めのランチコースに。代々木上原駅から坂を登って直ぐの上品な佇まいのお店。

たっぷりの葉物新鮮野菜にはカットイチジクと大振り白海老唐揚げがあしらわれ…パルメジャーノとマヨネーズのド...

フランスのミシュラン3つ星店や日本でも数々の有名フランス料理店で腕を振るった古賀義英シェフが2001年に代々木上原でお店を開かれ、このラ・ファソンは2013年に開店されています。

代々木上原駅か...

代々木上原にあるフレンチ。よく行く一楓のお隣なので、ずっと気になっていてやっと行けました。
季節の味を味わう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前日までに、魚料理or肉料理を選ぶのと、名物のカレーを食べるか選び...

台風がまだ日本列島に停滞しています。でも東京はなんだかおかしな晴れ。

蒸し暑い。。。台風が来るとレストランは大変です。とてもキャンセルが多いよう。

愛犬ベルのお散歩も行かれない、大好きな食...

夏の暑さが続いても、古賀さんの料理を食べたい気持ちは変わらずです。

ランチにスペシャリティ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カウンターで親友と2人。

今回は白ワイン・リースリングの前にビールもいただ...

友人と昼に2名で伺いました。駅近ですが、行くまでが坂が急でした。店内は落ち着いた静かな雰囲気。提供も早く、薄味なのに染み渡る感覚。見た目も美しく、美味しかったです。デザートがプリンなのも新鮮でした。

６月の古賀さんのランチ。スペシャリィ１６５００円をいただきました。

カウンターで友人と2人。毎月通っているフレンチレストランです。

今回は初夏のメニュー、稚鮎やヤングコーン、はまぐりなどの...

ランチメニューのmain料理豚ロースが気に入ってから3日前に電話予約をしました。当日のmain料理メニューは豚ロース無し、鶏ももになりました。
注文内容はランチメニュー5980円＋770円烏龍茶＋5...

平日のお昼すぎに電話で予約しました。
事前に予約していないと、選べないこともあるので前もって予約すると良いですね。

ランチのカレーが有名なのですが、今回はスタッフの送別会ということもありコース...

お友達のお誕生日のお祝いに♪

フレンチの大先輩がおすすめしてくれたお店。
ランチ美味しかったし…量もちょうど良かったです！
メッセージプレートも可愛かったよ…
お友達が喜んでくれた！

...

素敵なお家でほっこりする雰囲気で、とてもゆったりできるお店。素材そのものを活かした、ソースが本当に美味しかった。
夏に向けた旬の食材、アスパラもたくさん食べれて、初カツオは柔らかくて、あっさりしてて...

かなり記憶が薄れていますが、東京の素敵なフレンチ名店として本でご紹介されていました。

20代の記憶、いつか行ってみたいなと…
そして訪問することができとっても嬉しいです。

あいにく開放的...

久々に訪問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色々なお店に足を運ば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が、ラファソン古賀さんのソースのクオリティーは随一だと思います。極みはソースキュリーでしょう。ペロリと平らげました

★...

今回は食べ友さんと2人でランチ。前回は1人でサラダランチでしたが、

今回はスペシャリティコース１６５００円を予約しました。

季節の食材を楽しめる、おすすめのコースで、ランチも予約できるん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