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Ramen Jiro Setagayaku Kaminoge Ten

조금! !

약 6년만의 재방에서 우키우키(^_-)
줄은 거기까지는 에그가 없었던, 평일의 20시 15분위로 7명 거리(〃ω〃)
가게 바로 옆의 동전 주차에 멈추고 레츠 라...

↓사진 마시마시로 즐겁게 보면↓
https://teyateya64.hatenablog.jp/


라면 니로 우에노 모점
라면 700엔(기름 적은 냄새)
call 야사이 ...

토요일 오후, 근처의 병원을 방문하는 용이 있어, 연시 일발째의 지로로 해 보았습니다.
1시경이었지만 거리는 10명 정도, 지로로 해서는 거기까지 혼잡하지 않았는지 30분도 기다...

여기는 비 유화 수프로 국수는 중태의 스트레이트 국수. 돼지는 부위에 따라 부드러운 곳과 딱딱한 곳이 있다. 국수는 보통, 굳히고, 바리카타의 3종류가 있고, 바리카타가 추천(곧바...

몇 년 만에 방문. 옛날에는 26일이 있었을 무렵 자주 한정을 찾아 전철로 갔던 기억이 그리웠다.

가게에 도착하기 전에 1명. 바로 자리가 빈 점내에.

여전히 옛날 그대...

우에노 머리의 니로에서 작은 라면 적은 아브라에서.

첫 노게지. 비 유화 니로를 좋아해요 맛있다! 게다가 바리카타로 하면 제공이 빠른 것 살아난다. 이곳은 꽤 델로 국수 때문...

작은 라면
야자이, 아브라, 카라메

(*ﾟ∀ﾟ*)무하! (ﾟдﾟ)메치메마!

첫방~♪

니로 중에서는 얇은 국수.
스프는 비 유화로 기름 막이 조금 많습니다.
최...

니로 중에서도 스프나 깔끔하고 점원도 상냥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가기 쉬운 니로입니다.

* 라면 800엔
간장 스프가 맛있다. 돼지 국물이 효과가 있습니다.
국수도 부드러운...

불필요 불급의 외출 자숙 때문에 과거에 간 추천 가게를 소개해요~

라면 모점 씨 점심 시간에 가지 않으면 행렬 손님이있어 30 분 기다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

11시 3...

두 번째 니로는 친가 근처의 이쪽이었습니다.
여전히 규칙을 모르는 채 주문.
이쪽의 스프는 1회째에 간 코타키바시도리점과는 치고 바뀌어 마일드함 일절 없는 마늘 두근거림계였습니...

아직도 지로 경력은 얕습니다만, 오랫동안 이쪽의 점포 「라면 지로 우에노 모점」을 재방문했습니다.

이날도 늦은 시간으로의 방문이었습니다만, 이미 선객이 10명 정도 줄지어 있...

지난달, 지로 데뷔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빨리 이쪽의 점포 「라면 지로 우에노 모점」을 첫 방문했습니다.

장소는 역으로부터 곧바로 알기 쉬웠습니다만,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폐점 직전에 달려와 방문했습니다.
줄은 3명 정도로, 그다지 기다리지 않고 입점.

작은라면에 라면 아브라로 콜했습니다.
기다리는 몇 분 안에 옷 덮밥! 외형의 비주얼이나 ...

이 날은 퇴근길에 요코하마에서 지유가오카 경유로 우에노모에. 목적지는 물론 「라면 니로」.

작은 돼지 마늘 야자 생 알. 돼지도 야자이도 맛있다. 스프로 조금 따뜻한 생란도 ...

1. 클래식하고 안정적인 품질.
2. 몇 달에 한 번 먹는 것이 맛있다.

맛: 3.9/5
서비스: 3.3/5
분위기: 3.0/5
반환 가능성: 3.8/5

라면 우...

돌아가는 역에 지로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도중 하차로 직행. 역 근처에서 정말 편리한 입지군요. 행렬 없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입구의 발매기로 라면을 쫓아. 이쪽은 ...

폐점 전에 도착!

늦게 갔으니까 비어있었어요~

대부분의 고객이 갈매기와 가타카타로 주문

나도 당황한 갈매기 사이에 맞습니까?

친절한 조수가 괜찮아요 ^_^
...

돼지 800엔. 카타메닌 니쿠야사이.

국수, 달팽이에서도 보통. 바리카타도 있다고. 니로 표준보다 가늘고 얇고 맛도 그리 하지 않는다.
수프, 비 유화, 기름도 적습니다. ...

平日
開店直後の11:05到着。14番目です。

・小豚入り(950)
・生卵(50)
・ウーロン茶(100)


麺は、バリカタでお願いしました。

トッピングは、ニンニク・アブ...

2024年上野毛最終営業日に訪問。

元々好きな二郎直系でしたが、ここ2〜3年上野毛の非乳化スープが私の中で再ブレークしております。

10:45に到着するとお店は既に開店しており外待ち36人...

今年もお世話になったノゲジで年内最後であろう一杯を。お昼に到着して10名強の列。頼んだのは小ラーメン、野菜ニンニクあぶら。麺は細麺でそのままの硬さが好きなのでデロ麺。今回は卵はなし。野菜はシャキシャキ...

2024ラストノゲジ！！
いや、ノゲジファイナル！
つー事でノコノコやって来ました、我らのノゲジ
新代田通ったら並び0だったから飛び込みそうになったけど、必死に我慢して辿り着いたノゲジは並び12...

2024年314杯目！

・大ぶた入り麺マシカタメ（ニンニクマシマシカラメ） ¥950
・生玉子 ¥50
・生玉子 ¥50
・生玉子 ¥50

休みの日にて6日ぶりにこちらへ訪問。

...

いただいたラーメンは、まさに至高の一杯でした。スープは濃厚ながらも脂っこさを感じさせず、しっかりと旨味が凝縮されていました。中太の麺はコシがあり、スープとの絡みも抜群。トッピングのチャーシューは柔らか...

この日はコチラヘ！


ラーメン二郎 上野毛店

訪問は5回目となります！


訪問日: 2024.12.24(火) 晴れ　8℃


仕事終わりラー活！

この日、世間はX'...

ついに「ラーメン二郎」を体験しました。一言で言うと「パンチが効いた一杯」でした。まず、見るからに圧倒的なボリューム感。たっぷり盛られた野菜、分厚い豚肉、そしてニンニクの香りが食欲を刺激します。

...

12月24日、午後1時10分訪問、1時40分入店、1時47分着丼。
今日も寒い中、自転車をコギコギ、訪問。
前客16人に接続、24日クリスマスイブだから、少しは、並びが少ないかと思ったがそんな事は...

2024年306杯目！

上野毛：「ラーメン二郎上野毛店」

・大ぶた入りカタメ（ニンニクマシマシヤサイカラメ） ¥950
・生たまご ¥50
・生たまご ¥50

仕事明けにてこちら...

今日は1週間もたたずにまた上野毛二郎に行ってきました。

前回、久しぶりに食べてやっぱり好きな味だったので長女を連れてすぐに再訪してきました。

火曜日の11時半くらいに着いて並びが4名。昼時...

小ラーメン　800円
麺固めニンニクアブラカラメ

土曜13時来店
20〜30人待ちぐらい？
40分ぐらい待った

麺量300弱
麺固めおすすめ、普通だとデロより
豚がほろほろでおい...

この日はコチラヘ！


ラーメン二郎 上野毛店

訪問は4回目となります！


訪問日: 2024.12.13(金) 晴れ　8℃


仕事終わりにラー活！

華金に二郎じゃ！...

今日は2ヶ月ぶりに上野毛二郎に行ってきました。

木曜日の10時半に着いて並びなし。開店時でも10名程度とやはり平日の上野毛は空いてていいね。

定刻少し前ににオープンし小ラーメンと生卵を購入...

平日11:50訪問、先客4名に連結
ランチタイムではあったが奇跡的に少ない
2名が入店した所で食券を購入
小豚900円+生たまご50円×2
12:04入店、食券をカウンターに置く
その際にバ...

前から行きたかった上野毛店！

平日の昼過ぎに行きました。
並びは7.8人程度。
スムーズに入れました。
食券は店内に入ったタイミングで（前1-3人くらい）

小ラーメン　無料トッピング...

上野毛ランチ
ラーメン二郎
小ラーメン麺半分
750円

平日10:37で並び0
先頭は初
10:57開店
右奥のお気に入りの席ゲット！
コールはバリカタ、ニンニク、野菜、脂
私的...

木曜の20:30、並び3人。
初めてなのでデフォにしてみたけれど、常連さんはみんなバリカタ頼んでました。

小ラーメン麺ハンブン
ニンニク少シ
ヤサイ
アブラ

なるほど、麺は硬めを頼...

#ラーメン二郎上野毛店
【店名】ラーメン二郎 上野毛店
【場所】東京都世田谷区上野毛
【価格】〜1,000円
【支払】現金
【座席】カウンター
【用途】1人、友人
【訪問時間】平日12...

12月5日、午後1時30分訪問、2時入店、2時10分着丼。
今日も自転車をコギコギ、上野毛二郎に訪問。
今日は最初から大ラーメンに挑戦しようと決めていたので、カロリー消費する為に、いつもより長め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