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BROOKLYN RIBBON FRIES KOMAZAWA

Kiyo는 맨해튼 노호에 있는 소개제 레스토랑「Bohemian New York」의 이그제큐티브 셰프 겸 디렉터. 그의 탁월한 음식과 아름다움의 센스는 지금까지 수많은 히트 메뉴를 만들어 내고, 뉴욕 타임즈와 타임 아웃을 비롯해 미슐랭과 자갓 등에서도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지속 가능한 형태로 세련된 푸드 벤더를 만들려고 고안한 것이 감자 튀김과 생강 에일에 특화된 BRF였습니다.

전용 감자 커터로 나선형으로 스페셜 컷 된, 갓 튀긴 비행 감자 「리본 플라이」는 홋카이도의 대지에서 소중히 키워진 메이크인 감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는 주문이 들어간 후 감자를 잘라 튀긴 갓을 취향에 맞는 맛으로 양념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바다 소금 & 블랙 페퍼를 비롯해 매운맛과 단맛을 선택할 수있는 여러 종류의 맛을 라인업. 바삭 바삭하면서도 푹신한 독특한 식감과 모양을 가진 리본 플라이는 감자 본래의 맛을 극한까지 끌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B.R.F 오리지널 진저 에일은, 리본 플라이와 늘어선, 우리 B.R.F의 또 하나의 간판 메뉴입니다. 전 세계의 생강 에일을 마시고 독자적인 레시피로 만들어낸 B.R.F 생강 시럽은 매운맛과 맛을 고차원으로 균형 잡고 있습니다. 구마모토산 생 생강과 여러 종류의 향신료를 혼합한 이 시럽을 고탄산 소다로 나눈 것이 B.R.F 오리지널 진저에일입니다. 처음 마신 사람은 전례없는 펀치가있는 맛에 분명 놀랄 것입니다.

물론 리본 플라이와 생강 에일에 대한 조건은 다른 메뉴에도 타협없이 부어지고 있습니다. BRF의 플래그십 숍(도쿄 코마자와)에서는 리본 플라이와 베스트 매치하는, 자랑의 NY 버거나 베이글 샌드위치, 스페셜 샐러드, 아페타이저 등, 본고장 브루클린의 심플하고 존재감이 있는 메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알코올은, 일미의 엄선된 크래프트 맥주나, 풍부한 종류의 버번 위스키나 오리지날 칵테일, 청량 음료는 BRF 진저 시럽을 사용한 진저 티나 진저 밀크 등도 충실합니다. 제대로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밤까지 동료들과 천천히 마실 수 있는 가게를 목표로 했습니다.

그것은 현지주의를 키우는 자랑스러운 크래프트맨십입니다. 우리 B.R.F에서는 '크래프트맨십'이라는 존재를 '창조에 대한 탐구심'이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브루클린에 사는 사람들은 현지주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지역의 환경을 살리면서, 독창적인 발상으로 장소를 만들어 내고, 좋아하는 일에 열중해, 그것을 일로 하면서 살고 있다. 그리고 서로의 크래프트맨쉽의 이념을 존중하면서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그 연결은 강하고, 결과, 자신들이 사는 지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늘어나간다. 이것이 브루클린의 강력한 지역주의의 근원입니다. 우리가 고마자와나 오모테산도를 거점으로 지역의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브루클린의 문화와는 그러한 라이프 스타일의 근원에 있는 사람들이 가지는 스피릿츠입니다. 앞으로는 글로벌리즘보다 지역주의가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눈앞의 사람을 「아!라고 놀라게 하고 싶다」 「주로 웃고 싶다」 「감동시키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에 의해 「자신의 마음의 한가운데가 「즐거운」으로 가득해진다」 이것이야말로 크래프트맨 십의 원점입니다. 자기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지역을 사랑한다. 그 사랑의 집합체로 세계가 연결되어 가면, 미래는 점점 밝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모두가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 B.R.F에서는, 앞으로도 「로컬리즘을 키우는 자랑스러운 크래프트맨십」을 소중히 하면서, 세상을 즐겁게 건강하게 하기 위한 「창조」를, 보다 적극적으로 탐구해 가고 싶습니다.

B.R.F 브랜드의 첫 제품입니다. 가게에서 제공하는 수제 맛을 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맛볼 수 있습니다. 이 B.R.F 생강 시럽은 실제로 다목적입니다. 고탄산 소다로 깨면 생강 에일, 홍차로 깨면 생강 차, 우유에 숟가락 한 잔만 더하면 생강 밀크 등 다양한 맛있는 청량 음료를 매우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스피릿과 와인 등의 술과 함께 오리지널 칵테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음료에만 머무르지 않고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는 B.R.F 진저 시럽은, 드레싱이나 소스의 악센트로 쿠키나 케이크등의 과자 만들기에도 힘을 발휘해 줄 것입니다. B.R.F에서는 「B.R.F MADE GINGER SYRUP RECIPES BOOK」에서도 다양한 사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꼭, 고객의 자유로운 발상으로, 새로운 즐기는 방법을 발견해 보세요.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 B.R.F는, 제대로 자신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판매해 가고 싶다고 하는 크래프트맨으로서의 생각으로부터, 이 플래그십 숍 건조의 타이밍으로, 드디어 염원의 자사 생산 라인을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했다. 이것은 우리 B.R.F의 크래프트맨쉽을 구현화해 나가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한 걸음이 되었습니다. 또한 유리 너머로 제조 공정이 보이는이 팩토리는 가게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안심하고 상품을 손에 잡을 수 있도록 굳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B.R.F 진저 시럽은 우리의 자부심과 함께이 팩토리에서 하나씩 포장되어 출하됩니다.

크래프트맨쉽을 중심으로 공명하고 있던 동료들의 제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글로사리를 병설하고 있습니다. 매일 가게의 메뉴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계약 농가의 야채를 시작해, 땅콩 버터나 허브 티, 그라놀라나 커피 콩, 자연 농법의 현미에 이르기까지, 생산자의 얼굴이 보이는 형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탐구심과 고집은 세부까지 열정적입니다. 우리는 이 열정을 고객에게 '판매한다'가 아니라 '소개한다'는 것을 전제로 임하고 있습니다. 향후는 B.R.F가 「지산지소나 페어 트레이드를 테마로, 생산자와 생활자를 다이렉트에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Kiyo의 파트너이기도 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SACHIKO KAMIYA에 의해, 그들이 사는 브루클린의 아틀리에에서 디자인되었습니다. 디자인에 맞춰 빈티지 가구와 비품은 모두 브루클린을 중심으로 미국 동해안에서 모여 일본으로 운반되고 있습니다. 특히 플래그십 숍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컨셉 메이크업부터 완성까지 약 1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주방, 팩토리, 다이닝, 글로사리로 구성된 4개의 구획을 고객과 스탭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보더리스(경계선 없음)로 설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것은 우리 B.R.F의 자세이기도 하고, 고객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가깝게 느끼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생각을 나타냅니다. 오모테산도의 모바일 키친의 인테리어 디자인도 같은 컨셉으로, 키친이 밖까지 튀어나와 있는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외장은 모두 흰색 타일로 덮여 있습니다.

거기서 사는 사람들은 자유로운 발상으로 각각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화가, 조각가, 요리사, 빵 장인, 파머, 바리스타 등 모든 작업이 공예인이자 동시에 아티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B.R.F는 아티스트와 크래프트맨에게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B.R.F는 '음식'에 멈추지 않고 예술, 음악, 패션, 인테리어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발신하는 장소로도 성숙해 나가고 싶습니다. B.R.F와 연결되는 동료들이 장난기 넘치는 독창성으로 만들어낸 사진 작품이나 설치 등 다양한 아웃풋은 분명 새로운 시대의 크래프트맨쉽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우선은 이것을! 계절의 야채를 새콤달콤한 B.R.F 생강 식초에 담갔습니다. ※TO GO 대상외

전통적인 아메리칸 감자 샐러드에 전립분 크래커를 곁들인 인기 안주. ※TO GO 대상외

신선한 시시토우와 각도 베이컨과 콘을 그릴 한 심플 메뉴. ※TO GO 대상외

깔끔하고 세련된 고소한 입맛의 훈제 올리브와 마늘 토스트. ※TO GO 대상외

격지! 로스트 콜리플라워에 신선한 콜리플라워 소스를 얹어. ※TO GO 대상외

미국판 「오후쿠로의 맛」토로토로 진한 마카로니 & 치즈. ※TO GO 대상외

여성에게 대인기 ! 아보카도를 좋아하기 위해서는 꼭 먹고 싶은 일품. ※TO GO 대상외

수제 칠리 콩과 모짜렐라 치즈를 토르티야 칩스에 얹어 구운 안주. ※TO GO 대상외

S 580엔 / L 780엔 ① SEA SALT & BLACK PEPPER 시솔트 & 블랙 페퍼 : 가장 클래식한 소금 후추. ② ONION GRATIN SOUP 양파 그라탕 수프 맛 : 어른부터 아이까지 인기 No.1의 맛. ③ ALL SPICE 올스파이스 : 케이준계의 매운 맛. ④ CINNAMON & SUGAR 계피 & 설탕 : 츄로스 같은 달콤한 맛. ⑤NORISIO 김 소금 : 바다와 대지의 은혜가 연주하는 왕도의 맛.

리본 플라이에 베스트 매치하는 수제 특제 딥을 라인 업했습니다. DIP sauce ※단품도 주문 OK입니다. ① GUACAMOLE 와카모레 : 아보가도와 박치가 절묘하게 싱크로. ② CHILI BEANS 칠리빈 : 칠레계 향신료로 콩을 끓인 미국의 가정요리. ③ MAPLE SYRUP&MUSTARD 메이플 머스타드 : 달콤한데 매운, 절묘 만능 딥.

Half 600엔 / Regular 1,000엔 B.R.F 명물! 과거의 시저 샐러드 체험.

Half 600엔 / Regular 1,000엔 산성 양상추 안에 두껍게 자른 베이컨과 듬뿍 토마토가 조인.

Half 400엔 / Regular 700엔 어쨌든 녹색 야채를 먹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

Half 600엔 / Regular 1,000엔 7종류의 화려한 재료가 쌓인 다채로운 샐러드. 수제 코브 드레싱으로 즐겁게 섞어 드세요.

고기의 맛을 극한까지 끌어낸 초쥬시미트볼. ※TO GO 대상외

육즙이 많은 새 츠쿠네와 팩치 소스의 궁합은 발군. ※TO GO 대상외

진저 시럽으로 끓인 일품 예비 갈비. ※TO GO 대상외

훈제 연어에 고르곤 졸라 토스트와 향미 야채를 곁들여. ※TO GO 대상외

매운 닭고기와 향미 야채로 배꼽에 딱 맞는 볼륨 만점 라이스.

마늘 향기로운 달콤한 버터 라이스.

원단에서 점내에서 구운 고집 피자! 단맛과 짠맛의 하모니가 각별합니다. ※TO GO 대상외

대인기의 LOVE 팩치 소스를 만든 아시안 테이스트의 피자. ※TO GO 대상외

Mini 750엔 / Regular 1080엔 뉴욕 버거의 대표를 목표로 한 심플하고 최강의 맛.

Mini 800엔 / Regular 1,180엔 뉴욕 버거의 최강을 목표로 한 맛에 체다 치즈를 플러스.

Regular 1,480엔 뉴욕의 전통적인 버거. 패티 240g의 놀라운 볼륨!

Regular 1,680엔 체다 치즈의 향기와 240g의 볼류미인 패티가 절묘.

Mini 880엔 / Regular 1,430엔 신선한 아보가도와 특제 비프 패티가 사랑에 빠진 일품 버거.

버릇이 되는 맛. 글리크 요구르트 & 꿀 크림 소스.

극지! B.R.F 진저 시럽과 파인애플의 우유 푸딩.

BRF 시럽 생강을 반죽 한 촉촉한 식감의 행복 브라우니.

B.R.F 진저 시럽으로 끓인 사과의 컴포트를 파이로 싸서 구워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