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7025 Franklin Avenue

이번에는 햄버거 백 명점의 프랭클린 애비뉴 씨를 방문. 어느 해도 백명점 입상의 실력점.

사전 예약을 하고 방문. 고탄다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어, 점내는 ...

역으로부터 상당히 거리가 있어, 결심해 일찍 왔습니다. 역시 멀다.
점심 시간 전이므로 기다리지 않고 입점. 60 % 정도 자리 묻혀있었습니다.
과연 역사가 있는 고급 햄버거의...

오픈과 동시에 방문. 11시 지났기 때문에 바로 넣었지만 12시 정도에는 만석에.

여러가지 햄버거가 있지만 왕도를 선택.
토마토가 크고 독특한 신맛과 햄버거의 맛, 반즈가 ...

고탄다역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주택가에 있는 「프랭클린 애비뉴」씨. 차분한 공간에서 정통 버거를 맛볼 수있는 인기 햄버거 가게입니다.

이곳은 확실히 햄버거에 착용, 보다는 ...

【주소】도쿄도 시나가와구 히가시고탄다 3-15-18
【도착일】 화재일
【나란히 인원수】0
【대기 시간】0분

【메뉴를 보고 아래를 주문】

✪ 프랭크스버거(Medium...

평일 주래점

【버섯 치즈 버거】1240엔
퍼티는 소금 후추의 심플한 양념.
맛의 근원, 육즙이 갇혀있다.
녹은 치즈 속에는 버섯이 가득합니다.
게다가 원시 토마토, 양...

과거 로그

방문일 2018.03.31
평일 점심 방문
계단의 도중까지 행렬이 되어 있었습니다.
점내는 매우 세련된 분위기로 안뜰도 있어 거기에 테라스석도 있었습니다.
...

패티를 1구 뺨 때, 「스테이크의 고기를 먹고 있는 것 같다」라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고기는 육즙이 입안에 퍼져 육즙이 적당한 씹는 맛이었습니다.

치즈의 녹는 부드러운 맛에...

고탄다 역에서 조금 걸은 곳에있는 햄버거 가게 【프랭클린 애비뉴】


점내는 큰 창문에서 정원이 보이는 매우 좋은 분위기.

이 날은 인기 버섯 치즈 버거를 주문.
이 ...

햄버거 라고 하면, 양손으로 잡아,
가부와 입 가득 뺨 치는 이미지이지만,
이 가게의 스타일은 칼과 포크로 품위있게 먹는다.

버섯 치즈 버거 1000엔

맛도 매우 심...

10년만에 점심으로 갔습니다.

주택가에 있고, 테라스가 기분 좋은 계절에는 가지고 가는 분위기.

처음 먹었을 때의 감동은 컸지만
이번에는 퍼티의 짠맛이 부족한 것 같다...

비탈 위의 청천여대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재학중 몇번이나 왔습니다.
청천생은 다마노 보상에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 햄버거는 햄버거 이지만 햄버거와 한입에 묶는...

프랭클린 애비뉴는 고탄다의 햄버거 햄버거 레스토랑. 젊은이뿐만 아니라 아이로부터 댄디한 남성까지 방문하는 햄버거 가게.

그렇게 많이 빠져 맛있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좌석도...

고탄다의 주택가에 있는 햄버거 가게. 분위기는 아주 잘 세련된 느낌의 점포입니다. 무카시카라있는 느낌의 점포가 매우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이웃에 청천 여대가있어 세련된 느낌입니다....

친구에게 초대되어 이쪽의 가게 「프랭클린 애비뉴」에 첫 방문했습니다.

별로 고급 햄버거 먹을 기회는 없습니다만, 가끔은 조금 사치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쪽의 가게는 한적한 ...

아는 사람조차 아는 일본의 햄버거 레스토랑 햄버거 초분적 존재의 가게.

가게 안에 들어가자마자 오픈 키친에서 패티를 굽는 쥬라는 식욕 돋우는 소리.
정원을 바라보는 객석에 ...

청천 여대에 이르는 길을 따라 꽤 큰 주거를 개조한 것 같은 점포. 자연광이 들어가 밝고 아늑합니다. 그리고 여성객이 압도적으로 많다.

반즈의 사이즈는 함께 고기의 두께가 3...

지금은 드물게 없어진 고급 햄버거의 선구자적 존재의 가게.
할레 레스토랑과 같은 분위기

햄버거는 고기의 맛에 더해, 충분히 탄 아스파라거스와 치즈, 부드러운 반즈의 밸런스가...

고탄다역에서 7분 정도 걸어 주택가에 있습니다.
3년 만의 방문입니다. 역시 멋진 모습.
점내는 공간이 적당하고 개방감이 있습니다.
이쪽의 클램 차우더는 충분히 좋아. NY를...

【来店シチュエーション】
土日昼13時

【待ち時間】
0分(待ちなし)

【選んだメニュー】
テリヤキバーガー
フレンチフライ
オニオンリング
(飲み物)セブンアップ

【味...

フランクバーガー(フレッシュアスパラガス、チーズ)のレギュラーサイズにサイドメニューから、コールスロー、フレンチフライポテトを頼みました。2600円。
バーガーは、切りづらいですが、一口サイズにして...

手前がオー・ソレ・ミオで奥がアボカドです!
出来たてのパテがとてもジューシー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焼き加減もオーダーできるようです!
サイズもミディアムからexまで3種類ありました。今回はミデ...

今日はグルメバーガーの草分け、五反田にある7025 Franklin Avenueさんへ行ってきました。穏やかな時間流れるバーガーレストラン、という佇まい。ピークタイムを過ぎていたので待ち無しで入れま...

料理の味★★★★★（めちゃうま）
店内雰囲気★★★★★（ロッジみたいな雰囲気）
接客態度★★★☆☆（せかせかテキパキ）
ボリューム★★★★☆（ちょうどいい量）
待ち時間★★☆☆☆ （入店&...

休日に訪問。オープンの時間から少し過ぎていたこともあり既に行列だったのでテイクアウトを注文。
注文後、受け渡しの時間を教えてくれるので助かります。
専用のボックスがとにかく可愛い。テイクアウトはポ...

駅から少し離れた閑静な住宅街の中にあり、別荘地のような佇まいで、明らかにファーストフード店とはかけ離れています。
店内も落ち着いた雰囲気で内装もホテルライクで家具もお洒落で中庭まであります。

...

ハンバーガー【フランクリン・アベニュー】五反田

『グルメバーガー』という言葉が生まれる前から存在する当店

五反田の閑静な住宅街にセンスの良い外観
店内に入ると流石の人気店、満席。
12...

初めての来訪です。

★場所
大崎駅や五反田駅から徒歩10分くらいのところにあります。

★席、充電
ボックス席、カウンター席どちらもありました。
内装がとてもおしゃれで、私が行った時に...

マッシュルームチーズバーガー　
Largeサイズ(1,940円)
フレンチフライ・オニオンリングスを注文

ハンバーガー屋に見えず、
オシャレな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のような外観

11時...

今日は少し時間に余裕があるので少々並ぶ覚悟で、11時オープンなんで、11時過ぎにフランクリンアベニューへ。並ぶかと思ったがすぐに入れて、自分たちが入店後は2組近く並んでいた。味の方は、パンも美味しく、...

ハンバーガーを注文。
美味しいが特徴がないと言えばない。
パテ自体は美味しいけど...個性的な側面はほぼない。

注意すべきは包み紙がデフォルトではない。
ただ頼めば出るらしい。

雰囲...

雰囲気のいいグルメバーガー屋さん。ランチは現金決済のみで人ごとの決済不可。以前は平日ランチは穴場だったものの、今回行くとランチ帯予約が増えており行列ができていた。平日12時前に訪問して10分強待ち。
...

平日１２時半頃入店。
待ち無し。
お天気が悪かったせいか、先客2組のみでした。
五反田駅から１０分弱ほどの住宅街にある素敵なお店でした。

チーズバーガー
フレンチフライ
オニオンリング...

五反田駅から少し歩きます。どちらかと言えば住宅街の方だと思います。店内はとても綺麗で、場所柄からか外国人のお客さんも多い印象です。ハンバーガーは3サイズあり、男性はラージ以上を勧められました。ポテトは...

五反田にある『フランクリン・アベニュー』はグルメバーガーの先駆け的なお店だ。1990年創業。店主の松本さんはドラムマンとしてCDを何枚か出した経験があり、中華料理店のキッチンマネージャーの経験もある異...

この日は休日の日曜日。
かなり遅めのランチがてら五反田まで。
駅から徒歩10分ほど、ちょっと如何わしいエリアを通り抜けて、閑静な住宅街の中にあるハンバーガー百名店に名を連ねるお店へ。
7025フ...

アメリカンダイナーと言うよりは、ちょっと高級感を感じるバーガーのお店です。好みのバーガーで再訪したいですね(*^^*)

□店舗概要
各線五反田駅より徒歩約10分です。
土曜日の16時に伺い、...

土曜の夜、たまたまこの近くに用事があって訪問。
夜の早めの時間はは空いてるのか、しばらくひと組のみでした。

◯オニオンフライ
◯テリヤキバーガー　EX225g
をオーダー。
バーガーにフ...

五反田駅の近くの住宅街の中にあるおしゃれな一軒家がこちらのお店です。

店の中は雰囲気もよくてどこか海外っぽい感じもしますが、最大のウリはもちろんハンバーガーです。

パティのサイズは以下の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