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Yakinikuya Sansuien

평일 점심

12시 반

타이밍 좋게 비어 있었다

라면 라면
작은 쌀이 붙어 있지만 없이

맛있었습니다.

불고기을 먹는 손님이 많았습니다.

확실히 하라...

후쿠시마 소를 사용한 금의 갈비 정식, 금의 로스 정식도 신경이 쓰였지만 일단 갈비와 하라미의 득득 런치 세트를 주문

얼마 지나지 않아 나물과 김치와 갈비, 하라미가 담긴 플...

시나가와역 고난구치 직결 빌딩 2층에 있다. 불고기 옛날부터 있는 불고기야. 금의 갈비 정식으로 점심 해 왔습니다. 와규의 갈비 잘라내어, 밥, 스프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화...

12시 지나 도착하고 기다리지 않고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야키니쿠야의 구이면서 먹는 타입입니다.

이번에는 3종 모듬 점심(세금 포함 900엔)을 받았습니다.
고기는 갈비...

시나가와에 16년 살고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좀처럼 입구에서 들어가기 어려운 전통 분위기.
고기는 추가 요금으로 담아도 좋고, 밥과 스프는 따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점점 점...

금요일 13:00경 방문.
인기 가게라고 늘어서 있을까라고 생각하자마자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하라미, 갈비, 새 세트(1,200엔)를 주문.
쌀 & 스프 대신 무료와 샐러리...

평일 12시. 점내에는 2조만으로 비어 있다.
옆의 카레 가게에게 긴 대기열이 되어 있는 것과는 대조적.

갈비 소금과 간장으로 고민.
점원에게 물어 보면, 담백하게 먹고 ...

고기의 질이 너무 나쁘다. 상단 소금도 심하고,
무엇보다 두껍게 자른 하라미가 심했다.
날씬하고 냄새.
4 조각이었지만 2 조각이 남았습니다.
2000엔인데,

너무 많...

일요일 밤 내점. 우선 고객은 들어갔습니다. 예약하신 분이 안심일지도 모릅니다.
갈비, 탄, 레버, 하라미, 이치보 등 부탁했습니다. 하라미가 1번 맛있었습니다.
고기의 사진을...

시나가와역 도보 3분. 역 근처에서 1차회에 딱.
5500엔의 코스로, 상갈비, 탄염, 로스, 하라미, 등의 단골 메뉴 외에, 김치, 나물 등의 전채가 충실하고 있는 것이 기쁘다...

역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역에서 가서 정면에 가는 계단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올랐습니다만, 오른손에 넓은 계단도 있었습니다.

일요일의 낮 정도에, 예약 없음입니다만 통과...

2021/08 하순(토), 점심에.

왠지 고기가 먹고 싶다-라는 것으로 이쪽에 들려 주셨습니다. 시나가와 역의 고난 출구 바로 앞의 후지 옆에 있습니다. 여기에 오는 것은 두...

금 불고기 점심은 밤에 말하는 특선(?)의 고기를 합리적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으로, 갈비(1,500엔), 하라미(1,800엔)를 받았다.

밥, 수프, 샐러드, 남물과 김치 ...

점심에 2명이 점심 이용.
선언 중 술이 없었던 것은 유감이지만 어쩔 수 없다.

점심 메뉴가 아니라 보통 그랜드 메뉴에서 주문.
처음 이용했지만, 전체적으로 달콤한 양념에...

시나가와에서 지인과 밥을 먹을 기회가 있어 이쪽(*´∀`)

하루 동안 세상 휴가의 날이었기 때문에 여가 시간 ( ﾟДﾟ)
우선 왠지 여러가지 먹어 보자( '艸｀)


...

2시 조금 너무 방문.
유석 샐러리맨의 마을, 식사를 먹은 샐러리맨과 엇갈림으로 입점.
불고기은 오랜만에 기쁘다 ♡

나는 1250 엔의 탄 정식을 주문.
점심이므로 어쩌...

점심으로 불고기 먹을 수있는 가게를 찾고 있다면, 도착한 가게. 시나가와의 고난구치를 내려, 바로 잡거빌딩 2층에 있었습니다. 점심이라고 해도, 밤의 가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

런치에 득득 세트(갈비와 하라미) 1,500엔을 주문.

갈비는 다소 두껍게 썰었지만 조금 얼어서 불이 약한 곳에서 해동하고 나서 구우지 않으면 표면만이 태워 안까지 불이 통과...

매운 라면 찾아 평일 13시 가까이 처음 방문했습니다.

좀 더 빠른 시간이라면, 더 혼잡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4조 정도가 불고기 점심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

매년 항례의 시나가와 일의 점심에 시나가와역 고난 지역에서 미로 같은 골목 뒤의 더욱 안쪽의 불고기 이부리야씨에 내점도 11:30의 개점 시간을 지나도 사람의 기색도 없기 때문에 ...

隣のカレー屋が激混みしてる中、空いてたので訪問。

1400円のカルビハラミランチを注文。

すぐに料理が出てきてビックリ。

感想は、まずくはないけど、うまくないですかね。
私の口には...

結論、かなり割高に感じました。
厳選五種セット、塩タン、ホルモン、サラダ、石焼ビビンバ、サムギョプサルセット頼み14500円程度。
ドリンクサービスはプリントすれば一杯無料も、ワンドリンク制(後か...

出張時に同僚との夜飯にて。
日夜でやっているお店が少ない中、駅近でバリバリ営業しているこちらへ。
港南口出て目の前の好立地です。

メニューを見ると割と高級と言えるレベルのお店かと。
肉やホ...

女性店員の態度悪すぎる。
接客業やめた方がいいと思う．

品川ってまともな焼肉ないから成り立ってるんだろうなあ、、、、

国分寺に同じ名前の焼肉あるから系列だと思って来店したら
国分寺は山...

何回かランチで利用して、ランチ外の利用ははじめてしました。

いつも対応されてる店員さんは上品で丁寧でいいなと思っていたが、今回利用した際の店員は店がガラガラなのに飯食ってる時にどんどん片付けて圧...

品川ランチでおすすめされて行ってきました
ビルに入ると大行列がありビビりましたが
行列はカレーで、こちらのお店はすぐに入れました

得得ランチ(カルビ、ハラミ)
ご飯とキムチもついて、食べ応...

品川で用事があり、土曜日の昼間に訪問しました。

肉は上質な感じでこの値段であれば十分の美味しさ。

ご飯が食べ放題ですが、スープも食べ放題なのは嬉しいポイント。

ただ、タレがなぁ。
...

久しぶりに品川へ
品川勤務時代によく通った焼肉屋さんランチへ
12時前に訪問すると、となりのカレー屋さんはいつも通り店外に待ち行列

カルビうどん（小ライス付）　¥900

ちょっと辛めが...

ウェブ予約で訪問。
乾杯ドリンクサービスのクーポンは最高。
1人前は4-6切れでタン塩、ハラミ、ロース、ホルモンセット等を注文。
つけダレが少し味薄めだが肉は無難に美味しかった。この値段であれば...

平日はお得価格、休日は割高価格みたいなところも多い中、土曜日でも変わらない価格で焼肉ランチが食べられるの嬉しい

運良く待たずに入れて、ハラミランチ（1100円）と金のカルビ定食（1700円）をオ...

水曜 12時 3人 予約なし。
友達が調べてくれて来店。
ランチ時は予約を受け付けてないらしく、入れるか心配だったが待たずに入れた！

得々ランチ1400円を注文。
ライス大盛り出来るか聞い...

念願の焼肉ランチ✨
昼休みのチャイムがなって競歩開始！！
日頃鍛え上げられた足腰のおかげで待たずに入店できました。（12:10くらい）

特特ランチを注文。オーソドックスな焼肉！
元気で温か...

今日も金のロース大盛り。
安定の祝日ランチは山水苑。
店員さんもぶっきらぼうだか良い人なんだよなー。
時々塩カルビ頼む人がいるので聞いてみた。
金のカルビを塩にしてもらうこともできるそうだ。
...

土曜19時にふらっと入店
前回土曜予約なしで入ろうとしたら予約でいっぱいですと断られたリベンジでした
雨だからかな
上タン塩がおいしかったかなー
接客も丁寧過ぎない感じが町焼肉って感じで居心地...

品川駅港南口でのランチタイム、いつも行列のカレー屋の隣りにある「焼肉家 山水苑」を初訪しました。ランチメニューから、カルビとハラミの「得得ランチ」（醤油）にしました。ノーマルな焼肉でライスお替わり自由...

焼肉家山水苑です。
ここのところ品川に出没しているのですが、
社会人になりたての頃を振り返って昔言っていた焼肉屋さんに。
品川の港南口側はお昼に焼肉食べられるところがたくさんあって悩む。
港南...

日曜日ランチで行きました。
「牛タンランチ」の肉大盛りと、「ハラミランチ」の肉大盛り、「カイノミ」の単品を頼み食べましたが全部美味しかったです！
ランチメニューでは特に牛タンは厚切りで弾力のある噛...

品川駅港南口から徒歩5分ほどのこちらのお店。
目の前のカレーハウスきらりさんは大大行列なのですが、このお店は穴場でした。

きっと看板が無いことや、カレーの列で圧倒されて来ないんだと個人的には思...

休日の品川はランチ難民になります。
秋分の日で気候は最高です。
今回は金のロース大盛りです。
2250円。
キムチ、ナムル
サラダ
スープ
ご飯とお肉
ご飯とスープはおかわり自由。
...

お昼にランチで！！！！！！！

品川で焼肉がどうしても食べたくなった私は、食べログで評価が高めのところへ！！！

金の特選カルビセットを注文！！！！

結婚式後ということで打ち上げの意味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