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gonno bakery market

판 드 로데브 쇼콜라 하프 380엔
바깥쪽이 적당한 경도로 안은 정말 촉촉한 떡 반죽. 초코칩이 많이 반죽되어 있어 적당한 단맛. 하프에서도 크게 중량감이 대단하다.

유메치...

YouTube 동영상으로 알게되었습니다.
니시카사이의 곤노 베이커리 마켓

태풍 일과의 가을 맑은 기분 좋은 날씨에
여유롭게 사이클링하면서 도착

가게 자세는 콘크리 치...

니시카사이의 인기 빵집. 몇 년 만에 들었습니다.
이전하고 나서 처음.
나무와 콘크리트의 세련된 외관.
그야말로 맛있을 것 같은 분위기.
토요일 오전중이라고 하는 것으로, ...

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가게에 처음으로 내점했습니다!
예약해 갔으므로 부드럽게 넣었습니다만, 12시 지나면 꽤 혼잡해, 만석&기다리고 있는 분도 있었습니다!
점심은 스튜와 라...

메트로 도자이선의 가사이역과 니시카사이역 사이, 나카가사이의 주택가에 있는 베이커리.

갓 구운 빵의 판매와 점내 음식 (후 와인도)이 가능.

베이커리는 아침 1일이나 낮...

수제 미트 소스의 라자냐 1400엔.
샐러드와 빵, 음료 포함.

라자냐는 멧챠 굵은 평타로 맛있다.
옆의 병설되어 있는 빵이 4종류 붙어 있어, 남은 라자냐의 소스에 딥해...

인스타에서 배견하고 있어, 드디어 갈 수 있었습니다! !

가지와 토마토와 크림 빵
갓 구운 것으로 구입했습니다. 아투아트 트로트로에서 그라탕 같았습니다! 맛있었습니다.

...

니시카사이역에서 15분
합리적이고 부담없이 들릴 수있는 지역 밀착형
주거 지역에 조용한 콘크리트 치기 없음
세련된 빵집
'곤노베이커리 마켓'
점심 시간에는 테라스 좌석에서...

아침에 방문했습니다.
여성 고객으로 가득합니다.
계산대를 기다리기 위해 10 분 정도 줄지어 있습니다.

에시레바타 소금빵 180엔
카레빵 220엔
흑설탕롤 140엔
...

빵과 유, 따뜻한 음식을 만들어 팔 때
무기질로 차가운 콘크리트 벗겨내는 가게,
조금 세련되고 멋진 인상
「곤노 베이커리 마켓」씨입니다.
휴일 공원 삼키기의 아테에 넣어 보...

연휴 마지막 날은 천천히 시도
낮에는, 니시카사이의 주택가에 세련된 빵집 찾아냈기 때문에
가 보았습니다.

이트인도 가능합니다. 토요일 11시 반쯤 갔지만
점내는 만원이었...

오늘은 니시카사이의 주택지에 있는 빵집, 곤노씨로.
약 1년만의 재방, 이트인은 처음.
GoToEat에서 예약하러 갔습니다.

가게에 도착하면 엄청난 양의 자전거! !
가...

≼2020년 10월 23일 첫방문≽

요즘 맛있는 빵을 찾아서
집 주변에서도 발견한 것이 이 곤노씨!
리뷰도 좋고, 가 보았습니다 ♡

세련된 외관으로 이것은 기대할 수...

궁금했던 빵집에.

코로나의 관계도 있어, 테이크 아웃만.

점심도 보통 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맛있을 것 같다.


키시라든가, 파스타라든지 테이크 아웃 할 수 ...

이전 후 처음으로 물었습니다. 원래 세련된 점포였습니다만, 주택가로 이동해, 테라스나, 런치, 디너도 충실해, 한층 더 깨끗하게 완성되고 있습니다.

●바게트 260엔
짙은 ...

<자숙전 방문입니다>

도자이 선, 니시 카사이와 카사이 사이.

주택가 안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나무 갑판의 테라스 좌석이 있으며,

점내의 트인도 좋은 ...

3월 4일의 15시 정도에 이용.

맛있는 빵집

14시부터 제공되는 프랑스 요리
주문한 후 20분 정도 걸리지만
앗츠아츠의 최고의 상태로 나오므로◎
단품 600엔
...

언제나 행렬이 생기고 궁금했던 가게

라자냐 @ 900에 샐러드와 돌체와 음료의 C 세트 @ 700 추가

우유 차의 우유가 커피 신선한 것이 유감입니다.
여기까지 맛있었...

니시카사이에서 1번 맛있는 빵집입니다.
그래, 틀림없다! ︎
하드계의 빵이 맛있는 빵집입니다.
가게가 이전되어 세련된 가게 안에있었습니다.
프랑스 빵은 아무것도 붙이지 않아...

오늘도 휴일은 빵.
여기, 언제나 그런 느낌.

그래서 오늘은 곤노 씨에서 구입했습니다.
약 9개월 만.

오늘 받은 것은, 사원 돼지의 두껍게 썬 커틀릿 샌드, 우엉과...

1400円でパンとサツマイモスープのセットを注文しました！
西葛西にあるオシャレなパン屋さんなだけあって、食べる空間も穏やかな雰囲気で、癒されました〜！
手前にパン屋さんがあり、奥にカフェコーナー...

人気のガレットを食べにランチタイムに訪問です。悲しいかな、ガレットは秋冬はお休みのよう。ガレット目的の方は、要注意です。
以前にあった、パスタやもないのですが、冬ゆえポークシチュー、葛西店の定番フレ...

西葛西の駅から徒歩12分程のこちら。
朝の9時過ぎで既にお客さんは沢山。

軽めのパンで朝食にしたかったので「ハムとチーズのクロワッサン」とホットコーヒーをチョイス。

パンの販売スペースと...

ちょっと辺鄙なところにありますが、ここのパン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

パン自体、ふわふわふっくらした部分とカリカリに歯ごたえがある部分、さらにもちもちの食べごたえがある部分のメリハリがすごい‼️...

閑静な住宅街に突如あらわれるお洒落空間です。素敵なパン屋さんが併設されたベーカリーカフェ。
ワンコもオッケーな、開放感があるつくりになっています。
お手頃価格のランチで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す。
...

いや、もうそのままなんですが、ここの焼き立ての食パンを家でトーストしてバターを載せて食べたら、他の食パンが食べられなくなりました。
しっとりもちもちで焼くとすごくいい匂い、食パンってこんなに美味しい...

食パンとイチゴのサンドを購入しました。食パンはふわふわでとても甘く食べ応えもあり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イチゴのサンドもクリームがたっぷりボリューム満点でした。店内は少し薄暗く雰囲気のある感じでしたが...

土曜日の朝、病院の帰りに、
久しぶりに、
ゴンノベーカリーマーケットへ
コンクリート打ちっぱなしの外観は
お洒落で目を引きます。

立ち寄ると、まだ朝9時20分と言うのに
店内満員でワイ...

ガレットが目当てだったのだけど、土日はカフェメニューはお休みだそうで、ベーカリー選んでイートインと、しけこむ。

チョイスは、大阪のナビンさんのカレーフィリング入りカレーパン、フィッシュバーガー、...

葛西のCinqで美味しいパンを堪能して、本店が別にあるという西葛西まで、のんびり散歩。
思いのほか、新しいスタイリッシュなお店構え。本店というので昔ながらのパン屋さんをイメージしていてので、発見でき...

駅からのアクセスは良くないですが、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ゴンノベーカリーをとうとう訪問。
住宅街の中に、オシャレな建物があり、その1階がゴンノベーカリーです。
写真は撮り忘れ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い...

平日お昼12:00過ぎに入店。表の通り沿いにテイクアウトのパン屋さん、奥に入って行った別の扉を開けるとイートインできるスペースがありました。スタッフの方とか特にいらっしゃらず、席にメニュー表は置いてあ...

久しぶりのランチ利用です。
今回はラザニアを注文！
チーズがたっぷりで美味しい！
付け合わせのパンは、フランスパン2切れと米粉(？)パン2切れ、そしてくるみパンでした。
ゴンノベーカリーのパン...

店内は狭くて、こじんまりしている。
入り口は、オシャレです。
パンは、あっという間に売り切れてしまうので、
ランチするなら先に買っておいた方がいいかも。
クロワッサンプレートをオーダーしました...

パン屋さんのカフェ。久しぶりに行ったらランチもカフェメニュー中心に変わっていました。
今日はクロワッサンのワンプレートセットと大山ハムのガレット。
クロワッサンのワンプレートセットは、パンの盛り合...

日曜日の13時ごろ伺いました。
揚げ物のバーガー系をいくつかと、惣菜系のパン。人気のクリームパンも頂きました。
葛西臨海公園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ボリュームたっぷりで食べ応えあり。
パンも全...

気になって休日妻といってきた。
ガレットは初めて食べたけど結構美味かったね。カボチャのスープは甘みが強くて本当美味しかった。

まぁでもランチメニューよりテイクアウトのパンが本当美味しいね。揚げ...

何回か見に行ってもいつも売り切れで諦めてましが、ようやく一つだけ出会えました！

あんこクロワッサンは、粒あんが入っていて。デニッシュもみっしりしていて、洋菓子と和菓子のいいとこ取りという感じ...

葛西駅前の分店はよく利用しますが、本店は初めての利用。

ランチはどれも美味しそうでしたが、他のお客様がガレットを食べているのをみて釣られてオーダー。

お持ち帰りのパンはバケットやチーズ入り...

ガレットもパスタ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事前の期待値が高すぎたのか思ったほどの感動がなくやや物足りなかったです。
ランチのメニュー内にドリンク代が含まれた価格帯であれば納得の内容だったと思うが、ド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