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akura Suisan Higuri Kitaguchi Ten

이 날은 절반 정도 주문할 수없는 메뉴였습니다.
주문하는 태블릿에 그 정보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고 주문이 어려웠습니다.
주문할 수 없는 메뉴가 많기 때문에 점원도 매우 적은 ...

낮에만 가능
점심 정식도 있는 가게

생선회 2종 모듬 정식

밥과 된장국 절임

생선회는 매일
이 날은 아마 가다랭이?
돌아가서 가다랭이 페어적인 것도 했고 아마...

너무 덥기 때문에 선배와 저녁입니다.
밤에 오는 것은 처음입니다.
점심 시간보다 혼잡합니다(^^)
점내에 음료 무제한이 있었으므로, 점원에게, 부탁하고 터치 패널을 음료 무제...

최근 빠져있는 사쿠라 수산 씨의 점심입니다.
오늘은 「어류 해물 생선회 정식」1,000엔으로 했습니다.
활〆캄파치, 활〆마미, 활〆평목, 첫 가다랭이, 인도 참치의 5품 모듬입...

오늘 점심은 생선 기분^o^
근처에서 물고기라고하면 사쿠라 수산!
이전에 왔을 때 가격이 UP하고 있고 샐러리맨의 아군이 아닌 가격 설정이되어 버렸습니다만, 맛과 신선도는 가격...

코스파 재고의 사쿠라 수산. 지난 몇 년은 공격한 메뉴도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게 앞에 발포 스티롤 상자의 생선이 있어, 그것을 그대로 두어 정식으로서도 제공해 줍니다. 수영...

2021년 4월 모일 12시 지나 방문했다.

닛포리역에서 도보 1분의 닛포리 스테이션 포트 타워 2F에 있는 「사쿠라 수산 닛포리 북쪽 출구점」.

나름대로 넓은 점내는 ...

닛포리역에 인접한 빌딩 2층에 있습니다. 가게는 넓고 좋았습니다. 철도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일까. 창문에서 철도가 보입니다. 점심에서는 500엔부터 정식이 있어, 밥, 된장국...

마시러 갔다.
그렇게 싸지는 않네요.
2~3잔으로 반올림했습니다.
다음은 사이제로 향했습니다.

야구 끝에 점심 먹고 사쿠라 수산.
어른 2명 어린이 2명으로 14,700엔
너무 많이 마셨습니까? …

맛있어요 맛있어요

닛포리의 사쿠라 수산에서 혼자 마시는
의외로 혼자 손님 많구나!
특히 노인 분들!

맥주 390엔, 하이볼 290엔
가격 인상? 라고 생각하면서도 최근에는 싼 가게가 정말...

이자카야 (선술집) 체인으로는 상당히 저렴하다는 것으로 조금 좀 사용하고 있는 사쿠라 수산입니다만, 이전에는 메뉴에 카레라이스가 있었어요.
지금도 점심으로 카레 내고 있는 사쿠라...

사쿠라 수산이라고 하면, 어쨌든 싸다!
싸고 나쁘다는 대명사입니다.
정말 싸다!

놀랍습니다!
이자카야 (선술집) 일휴 어쨌든 싸지만 52 엔의 생선 고기 소시지
시라스...

今日は転職の面接で日暮里へ。面接終了後に同じく日暮里のお墓参りをしてランチでした。
生イワシフライ定食を注文。物価高の影響もあるのか、以前に来た時のランチよりお高くなってましたが、数年前のフライ定食...

ゴルフコンペの打ち上げまで少し時間あったので訪問。ビール小を頼んだら思ったより小さいけど大丈夫ですか？と気を使っていただいた事に好感。写真のつまみと刺身盛り合わせを頼んで1人2000円でお釣りが来たの...

駅前のビルの二階にあります。目立たないので、ずっと気がつきませんでした。入口は狭いのですがでの店内は広く、テーブル数も多いです。ランチの刺身定食がおいしかったです。お店が広くて居心地の良い雰囲気。また...

1人で利用しました。
カウンター席があるので1人で飲んでるお客さんもちらほら。
大好きな黒ラベルから始まり、地酒が豊富。
個人的に徳利とお猪口より、グラスで飲むのが好きなのでありがたいです。
...

たまにお魚が食べたくなるとこちらの店に来ます。
今日の気分はお魚ランチ（笑）
お刺身定食でも食べようと思い来店しましたが、お刺身と大粒な牡蠣フライがセットになった定食がありました。
やっぱりこれ...

たまにガッツリ昼飯が食べたい時に来るお店です。
やっぱり一番好きなランチは、店内仕込み「生」あじフライ定食1,000円です。
今日は決め打ちで来ました！
穴場だからいつも空いてます(⌒-⌒; )...

この日は、日暮里へ。

改札を出てまずは
ランチでもしようかと。

駅から離れると
ドツボにはまるかもと
予感が走り
駅直結のポートタワービルに
入ってみます。

2階飲食街...

部下とランチを食べに来ました。
数年前までは500円〜600円でランチが食べれるリーズナブルな価格設定でしたが、いつのまにか高級ランチ店になっていた(^^;;
お店の中は昔と変わらないけどね(^^...

「○○水産」という名称の、結構ハシリだった気もする「さくら水産」。

地元・池袋西口五差路や、馬場・早稲田口、西巣鴨などで度々利用していた「さくら水産」。
地元では呑みで入ったコトはなかった...

さくら水産といえば、ご飯、味噌汁、漬物、海苔おかわりし放題というイメージがあったけど、システムが変わってました。
学生バイトだけで回す店でなく、ちゃんとした料理人の作る料理です。
gotoイート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