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rebon Kaisaiyu

이리야에 있는 목욕탕을 개조한 카페입니다.
외관은 옛날 목욕탕 그 만마! 가게에 들어가면 목찰의 하단 상자가 있고 신발을 벗고 점내에.
점내는 탈의소 공간이었던 곳이 카페가 되...

특이함으로 방문.
외모는 완전히 목욕탕. 인테리어도 목욕탕의 모습을 남기면서,
벽 따위는 세련되게 리노베이션 되어 있어 청결감이 있다.

우선은 금전 등록기에서 주문하여 선...

강 시마에서 메밀을 받고, 강 시마에서도 가까운, 레본 쾌유탕에 왔습니다.
2016년, 건물이나 설비의 노후화에 의해 막을 닫은 목욕탕 「쾌야유(카이사이유)」가, 카페로 다시 태...

◻︎ 수제 커피 젤리 올레 ¥ 600

뭐야, 너무 맛있어.
엄청 맛있는
매일 마시고 싶은 1 리터 여유로 갈 수 있습니다.

살짝 달콤하고 레몬의 신맛, 맛이 잘 어울...

공휴일 점심에 방문.

전 목욕탕을 활용하고 있는 카페.

입구에는, 목찰이 열쇠가 되고 있는 신발 상자가!
여탕의 문에서 카페에 들어갑니다.

가게 안쪽에는 목욕탕의...

2022년 2월 금요일.

또 또 새로운 메뉴를 발견!

동계 한정으로
2022년 12월 10일(금)부터
발매 개시되었다고 합니다.


·가토 쇼콜라
단품 430...

이리야역 4번 출구에서 나와 조금 주택가에 들어가면 눈길을 끄는 외관의 이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목욕탕을 리노베이션한 카페라고 합니다.
'여자'라고 쓰여진 문이 입구이기 때문...

#방공택적findmytokyo

도쿄·이리야 #레본 쾌야유
옛날의 목욕탕♨️을 개조해 카페☕️로 다시 태어났다

점내 메뉴는 간단합니다.
커피☕️와 함께 수제 아이스 세...

낡은 목욕탕을 ♨️♂️ 리뉴얼 한 카페. 안쪽은 기업의 사무실인 것 같습니다. (견학할 수 있습니다)
석수는 적기 때문에, 토, 일은 혼잡하다고 생각합니다.

A cafe t...

목욕탕을 리노베이션했다고 해서 들어가기 전부터 텐션이 오르는 귀여운 가게.
그러나 메뉴도 제대로 하고 있어, 본격적인 코히와 아이스의 마리아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만 ...

쇼와 초기에 지어진 목욕탕을 카페로 한 그리움에 둘러싸인 이리야 「레본 쾌야유」씨에 다녀 왔습니다.

받은 것은
⭐️ 아이스크림 1,080엔

도쿄의 시모마치 풍정 감도는...

목욕탕을 개조한 목욕탕 카페. 전전 건축의 외관을 그대로 앞이 카페, 안쪽이 리노베이션을 실시한 건축회사의 위성 사무실이 되고 있다.
여름의 더운 시기, 아이스와 커피 세트를 받...

【재방】
옛 목욕탕을 리노베이션한 카페
오랜만에 방해했습니다 (´・ω・｀)

입구는 목욕탕 그대로

신상품이므로
캐러멜 크램블 머핀 ¥350
핫 초콜릿 ¥600

...

도쿄의 목욕탕은 낮아졌다고는 해도 매년 몇 건이 폐업하고 있다.
유감스럽지만 다양한 사정이 있으므로, 어쩔 수 없지만, 매력적인 건물이 없어져 가는 것은 슬프다.
그런 가운데,...

이리야의 「레본 쾌야유」에서 카페 타임입니다.
이곳은 목욕탕을 리노베한 카페입니다.
입구에는 목욕탕 그 만마의 나막신 상자.
여기에서 슬리퍼로 갈아입을 수 있습니다.
들어가...

두 번째 방문이됩니다.
마지막으로, 부모와 자녀 모두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토요일이었지만 비였기 때문에
손님은 혼자였습니다.

...

이리야에 이런 멋진 카페가 있다고는…

현지 분들께 사랑받고 아쉬워진 목욕탕【쾌야유】
리노베이션 카페로 업데이트 ♥

새로운 시대에 배턴 터치입니다 !!

점포에서 입...

받은 것은 커피와 아이스 플레이트 980 엔
버린 커피× 초콜릿 아이스라면 그렇게 빗나가지 않을 것 같다.
마리아주를 만끽한다면 감귤계를 선택해 두면 좋았다.

진한 초콜릿...

전 목욕탕 카페. 예전에도 카페 공간이 있고 커피를 내고 있었지만, 또 리뉴얼하고 이번에는 본격적인 카페가 된 것 같기 때문에 내방.
안쪽이 워킹 스페이스? 되어 있는 것은 변함...

미리,
커피와 아이스크림의 조합이 정해져 있습니다.

어느 쪽인가를 선택하면 다른 한편도 스스로 결정이라고 하는,
가게가 추천하는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 조합...

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お店⊂((・x・))⊃

銭湯を改造して作られたカフェ♡
入り口から靴を脱いで店内へ

12:00頃来店で2組居ました！

☆湘南ゴールド&コロンビア(ホット) 10...

毎週木曜日と、不定期に仕入れているパン屋さんがお休みだと、スープセットのパンが雑穀米になります。松の内にお邪魔したので、付け合せは、柚子大根。今日のコーヒーは、いつも同じブラジルだけど、濃さもちょうど...

いつもキャロットケーキが定番メニューだった気がするけど、今日はクリスマスイブだったからか、ガトーショコラが本日のケーキずっしり重いチョコたっぷりのガトーショコラ。コーヒーはこのお店は何故か薄め。蒸らし...

平日a.m.10:00すぎに訪問して、待ち時間はゼロ。「お好きな席をどうぞ」とお店の方に促され、2名用のテーブル席を確保しました。入店するとまず靴を脱ぎ、スリッパに履き替えます。脱いだ靴は靴箱へどうぞ...

食事後にお茶するのに選んだのは香味屋さんから徒歩５分くらいの所に有る　レボン快哉湯さんに。
このお店は銭湯をリノベーションして作ったため至る所に銭湯の面影が残ってるカフェでここでは
本日の焼き菓子...

この間からスープセットが、冬メニューのキノコのチャウダーになったようです。春夏はキャロットラペだったものが、さつまいもサラダに変更。冬のメニューの方が食べ応えありでした。このお店は基本的に2～3人席な...

休日の昼過ぎに利用

タイミング良く入れたけど、タイミング次第では結構待ちが発生することもありそう

1人だったので奥スペースのカウンター席
ここはカウンターテーブルと椅子の高さがちょっと合...

お友達の案内で初めてこちらのカフェへ。

銭湯の作りをそのまま活かしているので、靴を脱いで下駄箱に入れて入ります。

番台もあり脱衣所がカフェになっています。

先に席を決め、カウンターで...

ソロ活女子のススメのロケ地でも使われたカフェに訪問。
銭湯をそのままカフェにしたお店でレトロな感じでした。
コーヒー＋アイスのペアリングができるお店で今回はベリー系のアイスとコーヒーを注文。
ベ...

レボン快哉湯 (rebon Kaisaiyu)」
東京都台東区下谷にあるカフェです。
もともとは90年以上の歴史を持つ銭湯
「快哉湯」を改装して誕生しました。
コンセプトは「記憶をつなぐカフェ...

入谷にある銭湯をリノベーションしたカフェ。
入口に下駄箱があり、靴を脱いでから上がります。
店内に入るための、引き戸を開ける前からワクワクしちゃいます！！


店内は番頭があって、女湯側と男...

注文
キウイアイス
アイスコーヒー

アクセス
入谷駅徒歩5分

支払い
カード可
PayPay不可

入谷駅近くの大通りから一本裏に入った通りに急に現れる隠れ家的なカフェ。
...

土曜日の16時頃に行ってすぐ入れました。外観は本当に銭湯でドアを開けてよいのかな？と少し思いましたが、開けたらオシャレカフェでギャップがすごいです！銭湯雰囲気のなかで、コーヒーを楽しめます。席の間隔も...

土曜日15時ごろ訪問。
待ちなし。

店内は銭湯として使われていた時の雰囲気を残しつつ、明るく開放感のあるお洒落なカフェにリノベされている。

注文したのは、
アイスコーヒー(中国雲南省)...

抹茶と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のパウンドケーキを注文。ドリンクは冷たい八女抹茶オレをチョイス。パウンドケーキは濃いめの抹茶にコリっと食感の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が良く合っている。抹茶オレはコクのある静岡県産...

入谷駅から徒歩５分、銭湯の面影が濃く残るリノベーションカフェです。
来たことに感動して外観写真などを撮り忘れましたが、入口はもうゴリゴリの銭湯です。
内装は、脱衣所部分がカフェで、ガラス戸の向こう...

快哉湯っていう元々銭湯だったところがカフェに切り替わってますね！
店の半分がカフェでもう半分はどこかのオフィスなのかな？丸見えです。
トイレめっちゃ綺麗！
テーブルが5個くらいありました！
隠...

こちら、かつての銭湯をリニューアルして喫茶店にされたお店。


入口・番台・壁画等は昔のままで、必要な所にだけ手を加えている内装でした。
昔の建物から漂うゆったりした時間が感じられて、今どきの...

梅雨の日のおやつどきに伺いました。
懐かしさ溢れる建物に入ると、見慣れた下駄箱が！
草履を仕舞い女湯の扉を開くと、身の前には大きなペンキ絵が！
私が注文したのは、ブルーベリーアイスとコーヒーのマ...

初めて鶯谷に訪問！
勝手ながらディープなイメージのある鶯谷に
こんなカフェがあるとは！
鶯谷駅から徒歩15分ほどの閑静な住宅街に
ぽんっとお店があります(^^)
土曜14時半ぐらいで、待ち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