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Negi Don

오늘의 점심은 아사쿠사의 센다쿠
영업 시간이 제한되어 좀처럼 오지 못한 가게
평일 낮 전후에만 영업하는 것 같습니다.

평일 11시 30분 방문
점내는 카운터만 선객 2명...

오늘의 외로운 음식 런치 타임 편은 요시하라 다이몬에도 가까이 있는 아사쿠사 센다쿠의 '네기동'에서 푸른 고기 소바와 내림 무에 혀고. 초절지! ! 10년 전은 자주 왔지만 오랜만...

여러가지 소문 보고 나서 갔지만. 확실히 맛있어. 소바가 평타치나. 향기도 잘 식감도 발군에 예. 가케 메밀 500엔은 그 분위기의 가게에서 하면 높다고는 생각하지만, 먹고 만족 ...

리뷰와 트위터를보고 참전
주차장이 있다고 알고 있으면서 옆의 코인 주차장에, 개점 바로는 하는 마음을 억제할 수 없어.
선객이 2명으로 동시 입점이 1명.
이것은 개점 전의 ...

평일 14시가 지났습니다.
도쿄에서 가장 맛있는 서서 먹는 메밀국수 라고 소문을 듣고 첫 방문
서서 먹어도 제대로 의자가 있습니다.

가게는 어딘가 쇼와의 향기가 있을 것 ...

지역 주민, 택시 운전사, Gaten 계열 ...
… 아는 사람조차 아는, 인기의 서 먹고 메밀 가게.
평일 낮 12시 마.
이 날은 아직 비어있다.

매표기에서 식권을 ...

오늘은 아사쿠사에서 아포.
손님으로부터 나오면 비가 내리고 꽤 춥다.
카레 소바가 먹고 싶기 때문에 이쪽으로.
12시 반에 선객 5명 정도.
여기 카레 소바도 맛있어.
매...

오늘은 아사쿠사에서 아포.
다음 아포는 미나미 센주.
오랜만에 이쪽으로.
12시 45분위에 선객 3명.
모리 소바 + 특성 + 봄 국화 천으로 주문.
조금 호화스러운 느낌...

네기동 @ 센다카 잇쵸메 맛있는 소바는 건재합니다!

코로나 패에서 쉬고 있던 이쪽
요 전날 들여다 보면 부활했습니다.

먼저 엄마와 사방 산 이야기
코코에서는 먹는 시...

오쿠아사쿠사에 조용히 영업, 낮 지나서 7할 정도의 손님들이, 단골이 많을 것 같다.
주문 후 조리, 7분 정도로 파 고기 메밀과 튀김이 제공된다. 메밀은 진하고 잘 익힌 파와 ...

오늘은 아사쿠사에서 아포.
13시 지나.
가게 앞을 지나면 가게도 하고 있고, 차고도 2대분 비어 있다.
선객 2명.
모리 소바 + 특성으로 식권을 구입.
튀김 참아.
...

오늘은 아사쿠사에서 아포.
네기동 앞을 지나면 운이 좋은 일에 가게가 하고 있고 차고에 1대 빈도 있다.
망설이지 않고 주차해 입점.
12:45에 만석.
모리 소바 + 다이...

평일 낮 13:00 무렵.

즉시 넣는다.
매표기에서 식권을 구입합니다.
★ 여우 소바 ¥600
★ 우엉 하늘 ¥140

메밀은 수작업일까? …
... 자르는 방법이...

월~목의 10:30~15:00 밖에 영업하지 않는 샐러리맨에게는 초난관점, 센다카 「네기동」.
오늘은 鶯谷에서 인간 도크 종료하고 직행입니다.
모리 튀김 (500엔)에 새우 튀...

물품 쓰기가 리뉴얼되었습니다.
달필로 반해 드리겠습니다.
분위기 좋은 가게입니다.
가케 (가는 우동)
새우천
미나미 쿠텐
미니 튀김 덮밥 밥을 조금
무강과 간토 같은 ...

이 날은 이전부터 북마크하고 있던 서서 먹는 메밀국수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가게의 이름은 파 돈.
영업 시간이 짧고 좀처럼 타이밍이 맞지 않은 가게입니다.

이번에는 여우 ...

네기동 @ 센다카 잇쵸메 추워진다고 생각한다.

오랜만의 네기동
엄마의 부드러운 미소에
치유됩니다.

이 계절에
받고 싶어지는 것은 "파 고기"

하지만 먼저 차가...

와시신사의 닭시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은 신사 근처의 서식 소바 가게 '파기동'에서 파 고기 소바와 오징어의 튀김. 호사가 중에서 확실한 평가를 얻고 있을 뿐이고, 메밀국수의 향기,...

電車ですと、入谷駅から徒歩って感じですかね！
千束にある蕎麦屋さん
こちら手打ちで、月〜木の昼だけやってる模様です。
おねぇさま3人で切り盛りされてて優しかった
蕎麦はもちろん、握ってくれるお...

平日の10:45、JR鶯谷駅から「めぐりん」で4駅
10:30〜15:00までの営業の路麺店、金、土、日はおやすみ

今年の夏頃、蕎麦職人さんが怪我をして5ヶ月間の休業を経て満を持しての再開
...

寒くなってきたので、あたたかいかけ蕎麦と茄子の天ぷらをいただきました。

ちなみにかけそばは、蕎麦かおうどんか選べます。

立食いとありますが、席は用意されており、
カウンター席とカウンター...

初めての訪問、自宅から１０分位の距離。先客は一名。
自販機でかき揚げ、玉子蕎麦を購入。全て着席スタイルでご婦人が注文を読み上げて調理に入る。蕎麦を茹でる方、天ぷらを揚げる方。作り置きせずに揚げたてを...

久々のねぎどん！季節メニューは売り切れだったからちと悩んだけど、ついついフィーバーして葱肉そば、玉葱天、蓮根天、イカ天に稲荷まで付けちゃった！そのままでもめちゃうまだけど、持参した山椒をかけると更にう...

ぷらっと､今日のモーニングは､入谷駅周辺を散策｡

東京メトロ日比谷線入谷駅の３番出口を出ると、
左手が昭和通りである。
この昭和通りをＵターンして､
上野方面へ少し歩き、
最初の信号があ...

浅草から三ノ輪の中間位、国際通りを一本入った所にあります。
蕎麦職人の方が骨折してたので昼営業は暫く休みでしたが、再開されたので行ってみました。
この日は、ねぎ肉蕎麦(¥830)を注文。
券売機...

食べログの情報見て、びっくりしていくことに。
とても美味しくて好きなお店で、状況確認がてらドキドキしながら伺いました。
近くに行くと遠目に暖簾が… 出てる！ヒラヒラ(・∀・)！
やった...

路面そばの超名店ねぎどんが復活！

休業されていたねぎどんがついに復活
相変わらず街の蕎麦屋としては圧巻のクオリティで最高でした
この価格で手打ちそば+揚げたての天ぷらが食べられるお店はなかな...

肉ねぎそば（大盛）。細麺で非常に美味しいお蕎麦です。行くのに難易度が高いので、久し振りでした。濃い熱々の汁ですが、とっても鰹出汁（さば節も入ってるかも）が効いています。かき揚げがとっても大きく次に行く...

今日は家の近所に有るのに初訪問の　ねぎどんさんへ
１３時頃に行ったら先客は数名居ましたがタイミング良く着席出来ました！
入り口に有る券売機で
わかめそば　670円
大盛　120円
かき揚げ　...

初めてのねぎどん。うどんがメジャーなのかもしれないが、GI値を考えてねぎ肉そば(810円)の食券を購入。立ち食いっぽいスタイルの割には高めな価格設定。厨房スタッフも多い。そばは生そばを茹でて冷水でしめ...

営業日と営業時間がなかなか合わずで行けなかったけどやっと休みが取れて行けました。
麺が美味しい。蕎麦もうどんもどちらも美味しいけど蕎麦が好みだった。
笑顔のお母さんが素敵なお店。また来たくなるよう...

★ ねぎ肉・細うどん／810円
★ 桜エビ／200円

原材料費高騰 による、値上げ …
… まぁ、やむ得ず。

立ち食い系の 蕎麦屋としては、割高。
だが、注文毎に 揚げる ＂揚げたて...

15:00までの営業で14:00来店。
そばは私達で売りきれ、その後はうどんのみの提供となりました。
そのパターン考えてなかったからセーフ。
暖かいそばとかき揚げ注文。
かき揚げを揚げる音が食...

浅草から少し離れた住宅街にある老舗の立ち食いそば屋さん。（着席可）
THE下町って感じの昔ながらの雰囲気が残っている店内でいただく茹でたてのお蕎麦と何より嬉しいのが揚げたての天ぷら。
立ち食いのお...

もりそばを注文しました。
お店の方がとても雰囲気良く優しかったです。一見さんでも入りやすいです。
そばも細くて汁もおいしいです。そばゆもとろみがあり良かったです。家が近いのでまた伺います。立ち食い...

浅草千束の人気そば・うどん店「ねぎどん」。
TX浅草駅から徒歩7,8分の静かな路地に佇んでいます。

メニューは温冷の各種うどん・そばで「かけ」550円とこれ系では少々お高め。
それにご飯もの...

ここの揚げたて天ぷらと細うどんが好きすぎるんよ。キリッと冷えた冷やしでツルシコを楽しむのも、あつあつの葱肉でしなやかさを楽しむのも、どちらも素晴らしくおいしい。
いなりもカレーもうまい。他におにぎり...

友人から薦められていたこちらのお店へやっとのことで訪問。
立地は割と不便な所ですが、車やバイクがあればそうでもないかも。

乗って行った車は少し離れた300円パーキングへ駐車し、そこからちょっ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