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hichi Go San

여러 번 방문한 적이있는 가게입니다!


아마추어의 마음에 드는 평가라고 생각될지도 모릅니다만
신경이 쓰이면
<가게 저장> 잘 부탁드립니다⭐︎
<팔로워>도
<좋아요> ...

니시 아사쿠사에있는 본격적인 오코노미야키 가게입니다. 오코노미 야키 오코노미야키가 많은 아사쿠사 중에서도 특히 맛있어 추천 할 수 있습니다. 오코노미야키 야키와 몬자는 종류가 많아...

1명 몬자야키.
믹스 몬이야 데카이! !
수평 30 센치메터가 있습니다.
이것만으로 배꼽 가득.
메밀, 벚꽃 새우, 쇠고기, 가리비 포함.
음료는 호피 화이트.
그리고 ...

언제나 만석입니다만 딸의 희망도 우선 방문.
그러면 사람 테이블 빈이!

럭키, 라는 것으로 부탁하는 것은 모두 딸 맡겨.
난 3잔만 주문했는데

명란 버터, 가게 강추...

오사카, 히로시마와 맛있는 오코노미야키를 많이 먹었습니다만, 여기는 톱 클래스에 맛있습니다.

점원이 정중하게 마무리까지 해 주시고, 푹신푹신한 오코노미야키를 먹을 수 있습니다...

2명으로 물었습니다.
내점전에 전화해, 예약했습니다만, 내점 후 순식간에 만석이 되었으므로 예약하고 나서 내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지 고객과 관광 고객 반반 정도의 ...

■ 범립 몬자 베이비 스타 ¥ 1,080
■소 스지 삶아 ¥450
■ 된장 호르몬 ¥ 800
■ 굴 버터 ¥980
■냉녀 ¥400
■구이 우동¥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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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횟수는 3번째! 이번은 닭의 시의 타이밍에 들었습니다!
「명태자 떡치즈 몬자」를 주문했습니다만 어쨌든 모찌가 크고 먹을 수 있는 몬자야키로, 분위기도 옛날부터의 몬자야에서 ...

크림 같은 것! 다양한 변종이있는 가게입니다. 카파 다리를 훌라 훌쩍했지만, 너무 사서 아사쿠사까지 가고 싶지 않게되어 때에 최적입니다. 가게 쪽도, 낭곡을 듣고 있는 것 같은 흐...

합우 다리에 부엌칼의 다시 갈아 갔던 김에, 재방문했습니다. 코츠라는 몬자와 오코노미 오코노미야키도 맛있습니다. 둘 다 가게의 사람이 만들어줍니다. 몬자가가 580 엔으로 싸지만 ...

안주 철판구이 메뉴나 소 줄지 조림 포함, 안주계 메뉴도 풍부한 가게입니다.

사워 종류가 많고 호피도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반면, 일본술이나 유명 상표 소주는 적은 눈이므로...

오코노미야키 시치고산에 내점.

이전에 한 번 들어가려고 했는데 만석이었으므로 넣지 않았던 가게입니다.

처음 방문하는 분 한정 1000 엔의 시험 세트를 주문.

자랑...

2020/07/18
아키타코 몬자
야끼소바 (볶음면)

토요일 점심으로 내점.
상당히 혼잡했지만 좌석 수가 많았기 때문에 곧 앉았다.

먼저 몬쟈가 와서 점원이 손쉽게...

딸과 함께 아사쿠사에서 몬자.
평소와 다른 가게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갓파바시 혼도리에 접해 있는 이 가게는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것 같다,
대부분의 구이는 점원이 직접 ...

바깥 몬자로 츠키시마와 몬젠나카마치 이외에서 먹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여기까지 오면 모릅니다. .
이것은 가게 운운이 아니라 몬...

가끔 앞을 지날 때마다 줄을 서기도 해서 궁금했던 가게.
오픈 직후에 가서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가게가 좀 더 친절했던 기억.

오코노미야키은 오랜만에 먹어봐서 그런...

계속 가고 싶었던 가게
마침내 넣었습니다.
아사쿠사에서 조금 걷지만.

추천 콤비프와 카레의 몬 해물 키와 해산물과 무슨 상쾌했는지, 오코노미야키 야키
몬자야키는 그 밖에...

안녕~아… ! !
(*≧∀≦*)

맥주는 머키킨킨 상태에서 최고~ぉ
게다가 점원 씨들이 해 주는군요! !
보통 들어가 건네받을 수 있는 기억의 구이 방법으로 대체로 집어 ...

흔들리는 산책은 멋지다고 썼는데 (웃음)
아오카와 아사쿠사를 거의 관광했습니다.
정직한 사촌, 엄청 피곤했습니다(*_*)

도중 배가 줄어든 곳에
몬자야키의 간판을 발견!...

도쿄도 아사쿠사에 있는 가게.


몬자야키 시치고산.


모처럼 아사쿠사에 왔으니까
본고장의 몬자야키에서도 먹자!
라고 하는 것으로 이쪽의 가게에.

낡은 외관은...

かなり久々の訪問。
隣に2号店ができたのね〜。
もんじゃって、あんまりなんだけど、ここのは好き。
駄菓子みたいな煎餅につけて食べるのが特に◎。
お好み焼きもキッチリ焼いてくれるので美味い。
...

2024年12月21日　再訪

浅草に来ています。
こちらは2月振りですね。

牡蠣バター
椎茸バター
牛すじ煮
キムチ（写真忘れ）
ミックス天
生姜もんじゃを注文。

生ビー...

店員の態度は怒りを通り越して笑えるくらい良くないです。日本人は1人もいませんでした。
全て店員が作ってくれますが、途中の状態で忘れる事ばかり。
完成したのか途中なのか、分からないくらい一切喋りません。

駐車場は確認してませんが、店の周辺にはなかったです。
近くで泊まるホテルから歩いて来ました。
明太子もんじゃ、大根サラダ、そばもんじゃ、三元豚のとんてきなど色々注文しました。
食べる事に夢中で始...

寒くなって来たのでもんじゃが食べたくなってこちらのお店に。予約しておいて良かった！めっちゃ混んでいて予約をしていたのに満席。ん？時計見て5分前ですね外でお待ちください。あーはい。お客さんが清算して片付...

久々に伺いました。


明太もちちーずもんじゃ
かきバター
黒はんぺんやき
とん平焼き
もんじゃ


店員さんが手際よく
りずむよく焼いてくれるので
見ていて楽しいです。

...

土曜日の西浅草。
近くの「喜八」で焼きそばと思ってましたが、
予約で一杯ということで、第二候補のこの店に。
12時過ぎという事で満席でしたが、10分程待って入店。

オシャレな感じの店内。
...

お店に行ったら一瞬『休み？』と…隣に綺麗なお店がありました！

3人でネギ天・切イカもんじゃ（＋チーズ・ベビースター）・豚玉天・ミックス焼きそば・黒はんぺん・トマト・サラダを食べて満足！
腕の見...

やばばば笑
前回と全く同じもの食べてる！笑

今回は牛すじや、こんにゃく青ネギの入ったお好みにチーズトッピングして正解！美味しかった！
王道ではなく、かわり種のおすすめをぜひ聞いてみてください...

自分でもんじゃやお好み焼きを作るのも楽しいですが、やっぱりプロに目の前で焼いてもらうと、本当に美味しいのでありがたいです。

特にお好み焼きはじっくりと時間をかけてふっくら焼き上げてくれるので自分...

土曜日予約なしで5時に行きました！予約が結構入っているので18時半までならということで入れました！よかったあ。そのあとの方は断られていたので予約し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ニンニク焼き、じゃがいも焼き、め...

もんじゃ焼きを食べにお昼に予約して行きました。お店の方に焼いて頂き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3人で分け合って食べました特に桜エビもんじゃ焼きが美味しかったです。1人一玉で十分な量だと思います。お...

ベビースターもんじゃ、明太チーズもんじゃ、コンビーフもちカレーもんじゃを注文。
どれも桜海老がよくきいていて、生地の味付けも美味しい。
またコンビーフもちカレーもんじゃはすごくボリューミー。2人で...

お席を予約して11:30に訪問。
初めての人用のお好み焼きともんじゃ焼きのセット、と広島産カキバター炒めとソフトドリンクを注文。女性2人のお昼ご飯にちょうどよい量でした。
まずは大きなカキから焼い...

平日休み金曜日のお昼に伺いました。
･明太子もちチーズ？もんじゃ
･大阪焼きそば
もんじゃは想像以上に明太子の味が強く、海鮮の風味豊かで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大阪焼きそばは中太麺？通常の...

久しぶりに行ってきました。
知らない間に隣に新店舗が出来ていて。

18時過ぎに伺いましたが、相変わらず常に満席。

張り紙の牡蠣バターが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オーダー。
手際はいいけど、あ...

休日夜に学生時代の友人と5名予約で伺いました。銀座線田原町駅からも少々歩くので10分ほど見ておい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到着した18時時点で満席だったので予約必須です！
旧店舗と新店舗があり、予約の名...

何食べ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海外からの店員さんが一生懸命焼いて下さり
フレンドリーなのも嬉しかったです^_^

残念だったのがラストオーダーが閉店に
比べて早い気がしました。

新店舗...

新館のほうでした。
もんじゃなのに高いのは立地的に仕方ないのかなと思いますが、それにしてもお好み焼きも少なくて驚きました。
なにより、お酒が臭くて飲めませんでした。
グラスの洗い方が悪い？のか、...

お好み焼き、たこ焼き、もんじゃ、粉物が好きなので、以前は月島までもんじゃを食べに行っていました。

数年前に食べログでみつけて、食べてびっくり！
夕方以降はいつもほぼ満席です。
以前は小さい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