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Mangan Do Hon Ten

고구마

다른 상점에서도 먹을 수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 그대로 먹으면 부탁하면
이런 식으로 감싸주세요.
완성은
뜨겁고 맛있습니다. 여기 특유의 맛
꼭 따뜻한 시간에 ...

고구마 1개 130엔!
고구마는 고구마!
고구마 킨은 킨츠바 킨이야!
밀가루의 얇은 피부에 싸인 사각형 고구마.
촉촉하고 달콤한!
고구마를 좋아하기에는 견딜 수없는 맛이었...

이전 마이레비 씨가 다이마루에서 구입하고있는 리뷰를 보고, 그러고 보니 아사쿠사에도 있었구나~

고구마 6개들이 ￥778

구워 얼마 안되는 것 같고 상자가 살짝 따뜻해~
...

하네다 공항 제2터미널 출발 로비에 있는,
도쿄 식빈관의 일각에,
이쪽의 매장이 있습니다.
돌아 오는 비행기에 시간을 맞추기 위해,
점심도 먹지 않고 아슬아슬하게 도착( ;...

재택근무에 의한 운동 부족 해소 때문에
출사한 날은 일 끝에 와서 걷는 것이 항례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사쿠사까지 매달려 왔습니다.

모처럼 아사쿠사까지 왔으니까......

만원당의 고구마를 받았습니다.
아이들은, 고구마의 킨츠바는 처음이었습니다만, 맛있는 맛있다…라고 먹고 있었습니다.
이쪽의 고구마 킨츠바는, 상온에서 24시간 이내에의 단서가 있...

한정에 약한 것은 나만…


아사쿠사 오렌지 거리를 따라 아사쿠사 만원당 본점

평소에는 그대로 있었지만, 본점 한정에 눈이 멈추고 ... 한정에 약할지도

고구마 파...

이쪽의 고구마 킨츠바의 대팬!
데파 지하 등에 있었지만
조금씩 철수.

이번에는 본점에 방해했습니다!

부탁하면 구울 수 있습니다((y)ˆ³ˆ)(y)
그래서
먹고 걷...

이트인스페이스를 이용했습니다.

주문한 것은

芋きん120円
기간 한정인지 아마비에가 프린트되어 있어 귀엽다. 맛은 고급스럽고 버터를 뺀 고구마라는 느낌. 뭐 맛있긴 하지...

아사쿠사 명물
芋きん 6個入り
을 구매했습니다!

갓 구운 것을 포장해줘서 따뜻하네요~♩!
しかもこれ美味しい！！！！
쫀득쫀득한 반죽 속에는 군고구마가 꽉 차 있어요☆ 달...

아사쿠사는 어디를 잘라도 맛있는 가게가 갖추어져 있고, 새로운 가게를 개척하려고 찾고 있다고, 눈에 띄었습니다, 이쪽의 만원당씨.
킨츠바의 가게처럼 보입니다. 옆에 냄새나 오키노...

모두가 사랑하는 고구마!

130엔/개입니다. 2개 사면 259엔이었습니다.

오야츠 원해! 배가 고프다! 하지만 건강이 좋아!
아이도 좋은 것 먹고 싶다!
라고 일로 ...

여기 소프트 아이스크림 그리워서 먹고 싶은 마음이 폭발 직전 홈페이지에서 영업 재개라는 알림을보고 즉시 왔습니다! !
매장에는 영업 재개의 유익 세트가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통...

벚꽃 금곶에 끌려 안으로! !
220엔이었을까,, 히로는 당일!
金鍔의 생명도 없다,
냉장고에도 넣어서는 안됩니다! 라는 것.
집에 가져가자마자 받았습니다 ☆
부드럽고 원...

옛날에 만났을 때는 왜 이것이라고 생각했다
만원당 씨의 고구마!

갓 갓 구운 고구마 먹으면 이미 포로!
달콤한 감자 같은 크림이 아니라
고구마 양념 같은 굳어진 느낌이 ...

아사쿠사 산책하고 있어 발견했습니다☆
점내에는 이모 디저트 가득!
참을 수 없는 ^-^
고구마 킨츠바를 사려고 생각했지만, 소프트가 있었기 때문에 소프트를. 구이도 소프트, ...

이번 방문한 것은 만원당. 1886년 창업의 노포점.

이쪽의 가게는 고구마를 사용한 고구마라고 하는 것이 유명하다. 하나 130엔이었으므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받고 보면...

아사쿠사 오렌지 거리에 있는 에도 화과자점의 본점에서 아사쿠사 화과자 그 밖에도 몇 점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곳은 "고구마 킨츠바"가 유명하다는 것으로, 와타쿠시도 이것을 요...

「이모킨」의 아사쿠사 만원당을 들여다 보면, 「구이도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푸시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카미 씨, 이런데 눈이 없기 때문에, 즉시 구입.

군고구마 나 찐 고구마...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3분.
카미나리몬 거리에서 북쪽으로 구부러진 오렌지 거리에 있는 전통 일본식 화과자 입니다.

만원당이라고 하면 역시 "고구마 킨".
엄선된 고급 고구마...

浅草に行くとつい食べてしまいます。
この所浅草に来るのが火曜日が多く、定休日の為来れてなかったので久しぶりでした。
初めての若い女の子の店員さん。
平日のお昼前、1人の女性が芋きんを食べていまし...

初めてのいものきんつば
賞味期限24時間
購入翌日の朝に食す。

芋感すごい！
甘さは控えめでしっとりどっしりしている。
ネットリ系の焼き芋を少し硬くしたような。
美味しいし朝ご飯にはち...

消費期限が２４時間の「芋きん」が絶品のお店。

平日の夕方に訪問しました。
都営浅草線の浅草駅からすぐ近くの好立地です。
雷門の向かい側なので、知らないと辿り着けないかも。

この日は、
...

映えを意識した高額商品が並ぶ中、300円未満で味が美味しそうなお菓子が並んでいて嬉しくなりました。

子供たちが選んだパイは、冷たくて
周りのパイはサクサク、バターがすっごく香って美味しい！！大...

満願堂さんといえば「芋きん！」
さつまいもの素材を生かし甘味を抑えた芋きん
厳選したさつまいもを使い、
焼きたての芳ばしさがおいしい

「焼きいもソフト」はさつまいも感しっかり、
やや濃厚...

芋きんの名店。
きんつばもありますが、やはり芋きんです。
芋きんを先に口にしてしまうと、きんつばは物足りないです。
お芋の旨みとしっとりねっとりした食感、甘さ控えめでいくつでもイケます。
提灯...

お土産に頂戴したので、珍しく日本茶淹れたりして食べます。
以前はこちらを、舟和の芋羊羹を焼いた物？　と思っていました。思い込みが強くて大変失礼しました。私にとって、そんなに沢山は食べられない和菓子で...

子どもの頃から食べ親しんだ芋きん、浅草公会堂に行ったので、久しぶりに買ってみました！
まだ、箱を通して温かさが伝わってきました。
甘さもちょうどよく、昔ながらのお味でした！
今度時間がある時、店...

舟和よりも、子供の頃から世話になっているのは満願堂の芋きん。さつまいものきんつば。きんつばより断然芋きん。東京のさつまいも普及は青木昆陽か。安価で戦後愛されたか。まあ、とにかくここの芋きんを軽くチンし...

浅草満願堂の芋きん、
ついに買いました

催事で出店されていました。
いつかタイミングが合えば買いたいなと思ってたら
ついにこの時が来ました

日持ちは24時間なので控えめに4個　購入
...

浅草にあるお店です！
何度も購入したことのあるお店ですが、今日は、暑いせいか、並び客がいなくて、すぐ購入出来ました！

コスパも良いし、美味しいし、お土産にちょうど良いです！
芋きん　152円...

浅草のオレンジ通りをふらふら散策していたら、満願堂本店の看板があったので、思わず訪問しちゃいました。
お芋大好きなので、迷いましたが、旅の途中だったので、定番の江戸きんつばと芋きんを購入。
消費期...

今から、20年以上前のこと、ＪＲ上野から地下鉄銀座線に乗り換えるコンコースにこちらの
売店が在りました。今回、家への土産にと本店さんに初めて伺いました。
きんつばといえば、小豆の餡子に小麦粉の皮が...

社長の差し入れ
ちょうど三社祭の日だったので三社の焼き印が入っていた
味はいつもと同じみたい
薄いもちもちの皮に甘さ控えめのさつまいも
いくつでも食べられてしまう
いつも頂いてばかりでお店に...

芋きん、と言えばの満願堂。だけど、きんつば もとんでもなく美味しい。あずきが大きい、ぶりぶりしてる。

これはお土産で渡したくなるし貰ったら嬉しくなるわ、、みんなこれを用意するわけだ。

買い...

どら焼き、東京スタイル、下町スタイル。
餡子と芋きん。

いろんな甘さと旨み、優しさが絡み合う逸品。
中に入ってる芋きん、薄くないよ分厚いよ。
たっぷり食べれる美味しいどら焼き。

包装...

甘すぎず、まわりの皮の部分はもっちりしていて美味でした。
（6個入りのサツマイモきんつばを購入）
あんこ入りのも売っていました。

何年も前にはまって一時期週に一回は買いに行ってました。何年経...

おいも大好きです。いもきん。食べたかったやつです。
甘さ控えめの中のお芋餡と外のもちもちの生地。
美味しい。
一つのお値段も高くなく、食べ歩きしますか？と箱に入れずに紙で包んでくれました。
ま...

これこれ。食べたかったやつ。
頂きまーす。

甘さ、柔らかさ、完全に求めてたやつです。

いつもお土産とかで食べるから中の芋も皮もちょっと固くなっちゃってたんだよね。

お土産で買うのは...

初めて食べました。
さつまいも餡を薄い衣に包んだお菓子。
素朴というか、さつまいもの甘みが生かされていて甘さは控えめなので、甘いのが苦手な方も食べられそうです。

1つ152円の安さにびっ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