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Monster Grill Ueno Ten

오랜만에 몬스터 그릴에 방문했습니다. 19시에 만석에서 10분 정도 기다렸다.・리브로스& 햄버거, 치즈, 라이스 세트 ・미니콤보 세트, 라이스 세트 ・브로콜리 레귤러 사이즈 ・생맥...

오카치마치역에서 바로 이쪽. 낮에 가면 줄서 7명. 좌석 수는 적기 때문에 좀처럼 진행되지 않습니다. 잠시 기다려 두 명석에. 부탁한 300g 햄버거 300g 스테이크 250g 샐...

주사위 스테이크 진짜 오랜만에 먹었지만 자르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어렸을 때 잘 먹었다고 생각하면서 씹었습니다. 소스는 하얀 것이 마늘이고 나중에는 파 소금과 일본식입니다. 일본식을...

점심으로 방해했습니다. 혼자서 부드럽게 들어가서 가츠와 먹고 돌아가는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런치 메뉴의 가격대로서는 1000~2000엔 정도, 스테이크는 부위와 양에 따라서는 20...

오카치마치역에서 쇼와도리 방면으로 걸어 골목을 들어서 50m 정도의 곳에 있는 저렴한 스테이크의 가게. 어느 평일의 밤, 오카치마치 가마쿠마의 다른 곳의 가게에서 가볍게 삼킨 후,...

스탭과, 몬스터 그릴 우에노점에!

햄버거 스테이크 세트 OZ 소스, 했습니다! 육즙이 맛있었습니다!

스탭은 굉장한 스테이크를 주문하고 있어, 소스가 2종류 선택할 수 있다고 하...

햄버거 7온스 858엔

오늘의 점심은 오카치마치.
오늘도 신규 개척에 매진중~(^^)
그래서 첫 방문 이곳에서 점심을 11시 45 분 입점.
메뉴가 햄버거 인, 주사위, 리브로스...

【우에노】 낚시! 스테이크 & 햄버거로 만족 만족♪몬스터 그릴!오카치마치역에서 도보 1분!
사탕 옆 근처에 조용히.
게다가, 깜짝 눈에 띄고 있다 (어느 쪽·웃음)

스테이크 & ...

오늘은 드디어 스테이크 먹고 스테이크 져 인터넷에서 재미있는 스테이크 가게를 발견 스테이크. 스테이크 하우스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이름에 몬스터라고 하는 가게명이 들어가 있어 메뉴...

고기를 먹고 싶다고 왔지만
우선 야채를 먹고 워밍업이네요~
몬스터 샐러드는 잘라 양배추의 간단한 샐러드였습니다.
사이즈가 대중소이고, 이쪽이 중 사이즈에 해당하는 것
드레싱이 걸려...

우에노 지역에서 궁금했던 스테이크 햄버거 점
가장 가까운 역은 오카치마치이지만, 이용할 수 노선이 많은 장소군요~♪
가게 앞에 있는 핑크소의 엉덩이가 표적입니다.
캐주얼하고 딱딱한...

우에노·오카치마치 산책 후, 가내와 걷고 있으면 고기의 고소하게 구워지고 싶은 향기가 도로까지 넘쳐있었습니다.

신경이 쓰였으므로 조속히 입점하면, 외국산의 맛이 탄 고기가 맛있는...

우에노의 아메요코우치, 오카치마치 근처에 있는 스테이크 가게입니다. 스테이크 가게로는 멋진 제작으로, 가게 밖에서도 가게의 분위기가 보이기 때문에, 들어가기 쉽습니다.
이날은 평일...

새해도 고기에서 시작되는 우리 부부! 친구가 추천해 준 스테이크 가게에 다녀 왔습니다.

장소는 JR 야마노테선 오카치마치역에서 도보 1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점내는, 카운터...

휴일 마시는 니스트는 오카치 마치에서.

오늘은, 휴가를 취해, 조금 용사가 있었으므로, 오카치마치까지 왔습니다.
용사를 마친 뒤 점심을 먹으려고 생각해 「몬스터 그릴 우에노점」에...

혼자서도 들어가기 쉽다!
스테이크 특별한 날의 것만이 아니다♪
내일에 영기를 먹고 싶은 분, 꼭.


가게 이름은 우에노입니다 만, 오카치 마치가 가깝습니다!

아메리칸인 외관에 ...

갓츠리 남자밥 w
몬스터 그릴로
어쨌든 부드러운 고기 얇은 얇은 고기가 좋아하기 때문에 등심을 ❤️
본 순간은 이렇게 먹을 수 있을까⁉️
그리고 불안해졌지만 의외로 페로리!
핑크 ...

"일은 육식과 함께."
그것은 유명한 노인의 말이지만 (거짓말

마음껏 고기에 먹고 싶은 충동이 멈추지 않게 되어, 여기에.

불고기도 좋지만 고기를 먹는다면 스테이크를 이길 수 ...

근육 트레이닝 전에 스테이크 점심
몬스터 그릴
오카치마치역 도보 1분!

합리적으로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가츠리 스테이크 점심
서로인 11온스 1,850엔



어라!
...

협의 후, 온 것은 첫 몬스터 그릴!
낮부터 무거워? 걱정은 전혀 없었다

스테이크 라고 하면 역시 생맥주(380엔)는 제외할 수 없네요.
햄버거도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스테이...

少し目立ちにくいとこにありました！メニューの種類は結構多くて私はハンバーグ450ｇとモンスターステーキ450ｇにライスセット頼みました！サイドメニューもあります！美味しくてボリュームもあってすごく満足...

今月始め、オーバーホールに出していた時計が仕上がったと連絡があり、仕事で東京に行くついでにと思っていましたが、12月に行く機会はありませんでした…

1月は何回か行く予定がありますが、上野に立ち寄...

ステーキが食べたくなり
初めて訪問しました

ディナータイムで
ほぼ満席でしたが
すぐに入店出来ました

店内テーブル席がメイン
カウンターは有りますが
今は利用していない様子でした...

下味しっかり付いたステーキ。
臭みをまったく感じないので、大きめのステーキを注文しても、ペロリと入りました。
ソースも４つから選べ、デミグラスソースは未経験ですが、OZ、ガーリック、和風いずれも(...

御徒町駅から春日通りを日光街道に向かい路地をちょっと入った所にあるステーキハウス。

とある日曜日、仕事で墨田区内の現場へ。

１３：３０頃には現場仕事が終わります。
日曜日と言うことでまっ...

モンスターステーキ&チキンステーキ(コンボ)
ライス
2684円→1342円(誕生月クーポン)

ソースは2種類から選べました。店員さんおすすめのOzソースとデミグラスソースにしてみました。
...

ボリューミー&お得！お肉ジューシーで美味しくてすぐ食べ終わっちゃいました✨
お肉のグラムも選べるので、少食さんから大食いさんまで楽しめると思います

入り口、看板からインパクトがあり入る前からテ...

店名に惹かれフラッと寄り道。
ハラミ&ハンバーグ、目玉焼きトッピングをオーダー。
柔らかいさがりにジューシーハンバーグのコンビネーション。
ご飯がすすむすすむ。
ソースが一種しか選べず色々試し...

御徒町にあるこちらはとにかく大きいステーキが食べられるお店。

とはいえ、グラムは色々あり、

普通のコンボから、ちょっと多めのクイーンコンボ、900グラムもあるキングコンボがあります。

...

モングリ上野店に訪問しました。ほぼ満席でしたがギリ座れました。ラッキー！

・リブロース&ハンバーグ、ライスセット
・ミニコンボセット、ライスセット
・アスパラガスレギュラーサイズ
・生ビー...

ビーフとチキンのコンボを頼んだ
ソースは5つあるうちから2つ選べて葱塩とガーリックをチョイス！
先ずはチキンに葱塩かけて一口目
葱塩ソースが、私には少し塩が効きすぎているけどまぁー旨いじやん！チ...

食べログで表示されたので、結構有名なお店なのかなと思って行ったけど、ガラガラだった。
私以外誰も人がいなかったので、好きなところに座れて、すぐに料理も出てきたしよかった。
ステーキは普通に美味しく...

カットステーキとハンバーグのセットを注文。
ステーキは、レアで。
ソースを２種類選べる。
おすすめのOZソースとガーリックソースを選んだ。
OZソースは、さっぱりしていてステーキにもハンバーグ...

日曜の11：45ごろ来店
すぐに着座

＊モンスターステーキ450g、ライスのセット
+ねぎ塩ソース、ガーリックソース
＊チビコンボ(モンスターステーキ150g、ハンバーグ100g)
+O...

神宮球場で野球観戦予定が雨で中止になり、
球場であれやこれや食べるつもりでいたが
中止ならしょうがないから、ちょっと遅くなったけど
ランチを豪華に食べようと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
モンスターグ...

平日の18:00過ぎに伺いました。
先客は二組で「好きな席にどうぞ」と言われ2人用テーブル席を選びました。
大きなハンバーグが食べたい気分でしたので450ｇ(1,980円(税抜))とライスを注文。...

ふらっとモンスターグリルへ…

サーロインとハンバーグのセットを頼み、ソース2種類が選べます

初めてだったので…定番のオージーソース？と和風にしました♪

次回はガーリックソースも食べて...

ランチでハンバーグ200gをオーダーしました。
すごくおいしいことはありませんが､ご飯の大盛りも無料､価格も安いので､たくさん食べたい人には良いと思います｡
量よりも味を求める方はあまりお勧めしません。

土曜の12時ごろ来店
待ちなしで着座

＊モンスターコンボ(モンスターステーキ150g+ハンバーグ200g)単品　2398円
＊モンスターステーキ450g +ライスセット
をオーダー

...

モンスター×ハンバーグの600gを注文しました。モンスターは肩ロースのステーキです。とてもボリューミーでしたが、美味しすぎてあっという間に食べてしまいました。次回は900gにしようと思います。
ま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