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Aburi Shimizu Suidobashi Ten

평일 점심에 이용했습니다.

수프 카레가 추천 메뉴 같네요.
이날은 고기의 기분이었으므로, 하라미동(980엔)을 주문.

하라미동의 고기는 조금 단단하지만 꽤 맛있다.
...

밤에 이용한 것은 몇 번이나 있었지만 점심 시간에 우연히 걸려 영업하고 있었으므로 들어 보았습니다. 이 근처도 긴급 사태 선언 해제 후 상당히 활기차게 되었습니다.

그 영향이...

긴급 사태 선언으로 갈 수 없었던 시미즈에, 간신히 갈 수 있었습니다.

시미즈 야키토리 (닭꼬치) 하면, 닭 내장 전골 맛있습니다만, 뭐니뭐니해도, 가지 냄비입니다. 시미즈의...

토요일 오후 12시 반
행렬, 대기 없음

깨끗한 가게에서 청결감 있음 ◎

즉시
가배의 주문은 “1일 분야 유채의 수프 카레 (880엔) 3매”

수프는 국물이 잘...

신바시의 유명점인 아부리 키요미즈의 계열점이다.
야키톤과 내장 전골이 간판 메뉴인 이 가게의 런치 야키 돼지고기 덮밥 에는 덮밥에 곱창 조림도 함께 나온다.
이게 맛없을 리가 ...

격투기 가게에 몇 가지로 도미타 서점이라는 가게에서 햄버거 먹으려고하면 2시에 이미 마지막 주문 종료

흔들리고 있던 곳, 모츠 냄비 가게에서 홋카이도 수프 카레도 점심 시작했...

가미탄꼬치(380)
아미하츠 (210)
피토로(140)
레바테키 (210)
츠쿠네 (180)
모츠야키 소바 (690)
치즈 오믈렛(500)
하라미 폰즈 중 (650)
...

평일 한정 15시~18시까지 입점하면,

2시간 음료 무제한 ¥1480엔(((o(*ﾟ∀ﾟ*)o)))

신바시의 총 본점에 여러 번 방문해, 정말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
...

수도교 개척

맛있는 윤기를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시미즈에

일요일에 따라 방문했습니다.

<주문>
아미레바
아미하츠
등

여러가지 받았습니다.

역시 아미...

수프 카레 간판에 끌려 들어갔습니다.

치즈 카레를 주문.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3 매운.
치즈 듬뿍 야채 수프 카레.
치킨이 들어 있습니다.
3 매운 맛은 그리...

코로나 자숙 기간 중, 계속 폐점하고 있던 시미즈가 드디어 개점. 기다렸습니다.

시미즈의 내장 전골 맛있습니다.
진보초, 수도교 지역에서는 No. 1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나미라는 명목으로 그냥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마신 주는 모임!
나카노에서 시작하여 소부 선으로 수도교로 이동!
아무래도 내가 먹고 싶었어
내장 전골를 먹으러 '아부리 시미...

수도교와 진보초의 중간에 있는 아부리 시미즈.

꼬치 꼬치구이와 말찌기 등도 내장 전골, 냄비는 상당한 퀄리티입니다. 진보초, 수도교 지역은 넘버원이지요.

가게는 테이블이...

이전보다 신경이 쓰여 있었으므로 입점.

주말
17시
선객 1명

오늘은 사치품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오해의 한잔 280엔은 매우 매력.
나온 맥주는 프리몰의 향기로운...

2020년 2월 19일 처음 확인
마음이 맞는 두 사람과 함께 흥행을 즐긴 반성의 만남이다.
이곳의 본점(신바시)은 이미 방문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감이 있습니다.

오후 9...

야키 돈이 먹고 싶어서 예약했습니다.
야키 톤 모듬. 아무도 맛있다!
내장 전골 밀리는 것 같고, 카세트 쿡탑이 준비되어 있고, 물론 내장 전골 주문. 소금 내장 전골.
굉장...

수도교에 작년에 할 수 있었습니다.

안주도 메인의 꼬치도 냄새가 없고,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신바시의 점포에는 잘 가고 있었으므로, 거기의 이미지에 끌려져의 평가를 해...

여기 도쿄는 수도교역에서 전대 전방면, 수도교 서쪽 거리의 세븐 일레븐을 비스듬히 왼쪽에 들어간 곳. 호피를 마시면서 우선 명물 아미야키 레버를. 얇은 고기에 감긴 레버는 꽤 희귀...

지금까지 몇 번이나 다니고 있었지만 싼 가게 자세에서 가려고 생각하지 않았던 가게.
특히 맥주 280엔! 라고 하는 것을 전면에 우뚝 솟고 있어, 아퀄리티가 낮은 싼 가게일까라고...

처음 방문.


외관은 조금 세련된 느낌으로, 조금 높을까 걱정했습니다만, 들어 보면, 매우 앳 홈인 가게.

이날은 단골씨와 학생이 많았다.
또, 커플 이용으로 사용하...

新橋で何度か行ったことのあるお店が水道橋にできてたことをしり、野球観戦ついでにいってきました！
モツ焼きもモツ鍋もおいしかったけど、特にあみレバ、あみハツ、あみチレがおいしかっ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

大阪赴任時代の仲間と仕事帰りに訪問しました♬
上州豚のやきとんが美味しいお店。
チェーン店で、やきとんは種類も多いので、盛り合わせより好きなものをバラバラに頼んだ方が良いかも。会計は現金orカード...

（2024年8月再訪）
平日ランチです。
2年ぶりに近場のこちらを訪問。
訪問時間13:00、先客は4組ですが、
カウンターはすべて空いてました。

お願いしたのは豚丼980円。
あらっ...

水道橋の予定終わりにもつ鍋が食べたくて行きましたჱ̒^. ̫ .^）水道橋ってあまりもつ鍋のイメージはなかったのでお店選びは慎重になりましたが、ここ正解でした！

旨辛もつ鍋、美味しかったです！...

【水道橋駅】新橋のあぶり清水が大好きで、水道橋にも用事があった際にお伺いしました。安定の美味しさと安さ。水道橋店限定のオリジナルメニューも多くて改めて大好きが強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水道橋店は開けた店...

最近急成長してるのでしょうか？
街を歩いていると良く見かけるようになった居酒屋チェーン。

昔ながらの酒場のような雰囲気が面白い。

メニューの品揃えも良いし、リーズナブル。
どれもお酒が...

水道橋界隈でもつ焼きだとでんが人気店だが、
部位を限定したもつ焼きだけなら清水のほうが美味しいと思ったり。

この日は2軒目利用で飛び込み訪問にて、頼んだ料理は以下

〇上タン串
〇あみチ...

串が食べたくて気軽に入れたのがこちらのお店。
串を数本とオムレツをいただきました。

目の前で大胆に炙っています！
チェーン店でこの辺りに複数店舗あるようでしたが、初めて知りました。
味もし...

平日ランチに伺いました。
2年半ぶりの再訪です。
ランチが値上がりしていないのが驚きですね。

◆ハラミ丼（980円）
ハラミ丼とモツ煮のセットです。
レアに焼かれたハラミは2年半前と変わ...

あぶり 清水 水道橋店でした。
このお店、どこかで聞いた事が有ると思ったら思い出横丁にもあるんだよね。
一回行って、あみレバを食べて美味しかったんだよね。
今日は豚ヒレとあみレバを頼みました。
...

水道橋駅から徒歩5分くらいにあるもつ鍋とやきとんの店。

QRコードを読み込むモバイルオーダーシステムです。

もつ焼きが美味しい。味付け、肉の大きさも申し分なく食べごたえあり。

混んで...

ドームでの観戦後に利用しました。
店内はユニフォームを着たお客さんで
賑わってます。

注文したのは
・ハラミポン酢
・串焼き5本盛り
・チョレギサラダ
・チーズオムレツ
・豚足焼き...

以前は職場が近く、月1くらいで通っていましたが、今回は野球観戦終わりに1年ぶりくらいの訪問。

大好きなあみレバ。
大好きだったのに、味が落ちた。
焼き加減も前のほうが良かった。

値段が...

看板のチャーシュー丼に惹かれて入店。
店内のメニューで北海道スープカレーと迷う。
もつ煮も付いているチャーシュー丼980円に決定。

チャーシューが小さい。
もつ煮が少ない・・・
まあ価格...

東京ドームでライブを見た後、友達と落ち合ってこちらへ。ちなみにでんに行こうとしたらお休みでした。
あぶり清水は新橋でたまに行ってましたが久々。
★串
★サラダ
★たたき
★オムレツ
★豚足...

ここのちれ、たんした、べんけい、サンドあたりがすきかなー。特にチレが時々無性にたべたくなる。普通のチレもいいしアミチレもおいしい。ここのレバー系はあまりすきではないのでたのまない。夕方から空いてるのが...

寒い季節は、やっぱり
モツ鍋が食べたくなり急遽訪問。
注文は、自分の携帯で注文をするスタイル。
馬刺しユッケもボリュームがあり最高です。
モツ鍋のホルモンはプリプリで
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

仲間の会食で利用しました！店内は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で構成されてます。
若干4人席は狭い感じがします。荷物は棚の上に置くと広く使えます。
5000円（税込）コースでスタートしました。焼き物はご...

氷が大量の、まるで氷メガハイボール、
氷以外の中身は大変少ないです、、、
ジョッキは新しいジョッキではなく、飲んでいたジョッキを流用。。。
冷えてるジョッキで飲みたい。
ビールのジョッキも常温...

コスパは良くないです。
平日ランチ、並ばず入れました。
スペシャルチキン1280円です。
味自体は美味しいです！一つ一つも大きめ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ただ量が1280円の割には少ないなと思っ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