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Amanoya

7월의 햇살이 강한 오후에 방문.
마치 타임 슬립 한 것 같은 기분이되는 점내.

우리 쪽은 얼음 감주, 동반은 우지금시를 주문.

둘 다 얼음 아래에 꿀 팥이 있기 때문...

가게는 간다 묘진의 오토리이와키에 있습니다.
차의 물방면에서 오면 앞을 지나기 때문에 「아아, 저기」가 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하츠사에 갔을 때 따뜻한 감주를...

유일한 누룩실을 가지는 역사 있는 아마노야씨 얼음 감주를 주문 그 사이에 갈떡을 구입한다.
상부의 얼음을 감주로 무너뜨리면서 짙은 누룩이 쌓이지 않는다.
여기 감자는 일품이지만...

간다 묘진의 도리이 옆에서 에도 시대부터 이어지는 감주점.
가게의 역사를 조사하고 나서 가면 더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차갑고 마시는 감주는 마음에 든다. 나도 나이가 들었는지...

간다 묘진 참배 후에 들렀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있었기 때문에 비어있었습니다.

목조 평야건축의 풍정 있는 모습은,
지요다구의 「경관 마을 만들기 중요한 물건」에도 선출.
...

누룩 감자라고 말하면! 마시는 물방울이네요~

누룩의 단맛은 끈질기지 않아서 좋아~

이쪽은 방공호와 같은 지하실을 이용하여
발효 한 누룩을 만드는 노포에서,
브라 타모...

~information~
☆1846년 창업의 감미처
☆ 다방 과 매점 인접
☆온라인 숍 있음

3명이 이용
시라타마 키나코 아이스와 함께 715엔


~memo~
...

수제에 과장은 없습니다 (웃음)
30 n 년 전 상경 한 때, 낫토가 약했지만, 간다 태생의 선배에게 데리고 "속어졌다고 생각하고 먹어 보라"소개를 받고 이후 단번에 낫토를 좋아...

매년, 간다 묘진에서의 첫 참배에 들르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에 의한 분산 첫 참배로, 이 날 나는 바로 첫 참배.
삼연휴의 마지막 날인 간다 묘진은, 예년이라면 행렬할 수...

씨가 너무 지나, 위크 데이가 시작되었지만 간다 묘진은 힘든 인출.

매장에서 선술집 350엔. 하지만 440엔 지불하고 가게 안에 앉아 마시고 싶다. 느긋하게 맛보는 깊은 맛...

따뜻한 감자를 마셨다.

따뜻한 탓이나 단맛이 없고 소금 누룩과 같은 맛이있었습니다. 냄새와 맛이 독특하고 단맛이 없고, 잠시 밥을 입으로 씹은 후 맛과 같은 타액과 같은 맛이...

2019년 11월 1일 첫견
어쩐지 시작한 도쿄 십사 순회입니다.
간다 묘진은 기방입니다만, 다시 와 보았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지만 御朱印은 書置のみ.
게다가 견본을 보면...

이전에 슈퍼마켓에서 겉보기에 구입한 후,
큰 팬입니다~

「아마노야」씨의 시바사키 낫토!

콩이 굵고 확고하고,
폰즈가 올리브 오일로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소스가 ...

점심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15시 정도에 도착하면, 만석으로 10분 정도 기다려 넣었습니다.

안은 민가가 되어 있어 분위기가 있는 가게입니다.

주문은 감주 빙수에.
...

간다 묘진의 참배길 옆에 있는 아마노야의 얼음 감주.

오차노미즈나 스에히로마치에서 가기 쉽다.

감미처 으로서 연중 참배객으로 붐빕니다만, 여름철은 이것에 가세해 굴 골러...

간다 묘진 오모테산도에 있는 도리이 옆에 있는 전통 가게입니다.

달콤한 것은 별로 좋지 않지만 너무 단맛이 너무 힘들고 품위있는 맛으로 맛있었기 때문에 무심코 페로리 먹어 버...

간다 신사의 도리 앞에서 오랜 세월 사랑받고 있는 아마노야. 지하의 방 차분히 잠들게 한 단맛은 일품. 가게 안에서도 받을 수 있으므로 묘진님께 참가한 뒤에 조금 따라 봅시다. 몰...

2010-02 방문

간다 묘진에서 참배한 후, 참배길의 아마노야에서 휴식.
묘진 감주를. 350엔.
밖에서 선술집 셨습니다(^^;)

이 양으로 350엔은 비싸다.
...

간다 묘진 소바의 아마노야
맛있는 가게 자세. 한번 지하에 있다는 방을 보고 싶지만 거기는 개방되지 않았다.
설날에 감주수 어딘가 이 감주가 역시 맛있다. 단순히 달콤한 라든지...

秋葉原方面から、裏参道経由で神田明神参拝にきたのですが、すごい行列でスルー（笑）

表参道入口の天野屋さんで、甘酒頂きます。

★今回購入したもの
◎甘酒　350円

こちらの甘酒は、米...

平日15:30過ぎに訪問。イートイン利用。
喫茶は16:00までと書いてあってL.O.に間に合わないかとどきどきしたけど、
L.O.が16:00でしたε-(´∀｀;)ﾎｯ

店先には、甘酒を買...

神田明神前。本当は入店困難レベルになっても仕方ないスポットだが有難い事に比較的入りやすい。

天井が低いが窒息感は無い。椅子は余り良くないが当店に座り心地抜群のゆったりした椅子は逆に場違い。

...

新年を迎え仕事はじめの日には毎年神田明神に行き甘酒を飲んで帰るのが恒例になっていますが、今年はとんでもない行列ができていましたので、雰囲気だけ味わいました。寒い日に外でいただく甘酒、子供の頃は全然好き...

神田明神の鳥居の真横にある和のスイーツのお店。正月三が日に来たので参拝の行列の長さに驚きながらこちらのお店で店頭で販売されていた甘酒をいただきました。一杯350円の甘酒は、甘酒の自然な甘みもあって寒い...

毎年恒例の天野屋さん。
お正月2日目、近くの『田中そば秋葉原店』でラーメン食べてからの梯子です。
本当は神田明神に初詣したいところですが、とんでもない行列なのでスルーしてすぐそばのこちらで甘酒飲ん...

神田（神田明神横）にある「和菓子・甘味処TOKYO百名店2023」。

お正月の15時頃に行って、待たずに入れました。

・甘酒、ミニくず餅（705）
あたたかい甘酒、とてもおいしいです。
...

2024-12-28訪問：
JR御茶ノ水駅 聖橋口から上野方面へ徒歩で15分程度の立地。神田明神の鳥居の直ぐ横にあります。
店内は、商品の販売と喫茶があります。また、店頭で甘酒の販売をしています。...

年末になり、神田明神にお礼参り。
お土産は定番の神社エールと、天野屋の甘酒と決めている。
甘酒は免疫がでると言われてる。
これで流行病も乗り切った

いつも通販で購入してるが、今日は冷えたの...

美味しいカレーうどんを戴いたあと、ここまで来たらすぐ近くだしと言うことで神田明神にお詣りに行くことに^ ^
結構な参拝客で行列(〃ω〃)
お詣り後に甘酒の呼び込みに釣られて、こちら「天野屋」さんへ...

神田明神の鳥居前にあります。

甘酒＋ミニおもち(2切れ)をいただきました。
甘酒は温かいものをいただきました。おもちは、磯部餅とあべかわ餅のミックスをいただきました。
甘酒は、何の甘味も加え...

まるでタイムスリップ。
この感じ、若い子はエモいとか言うのかな。逆にもう言わない？
テーブルにiPhone16Proを置いて、そのアンバランスな感じを見ながらコートを脱いで一番奥の席に。
小さく...

東京神田明神、和菓子tokyo百名店、天野屋さんです。
　神田明神鳥居前に1846年創業の甘味処があります。米と糀だけで作られる伝統製法で提供する甘酒は、ほのかな甘味で滋味深い商品です。
　木造の...

ランチした帰りにちょいと寄ってみた。
お土産でもらうことはあっても自ら訪問するのは初めてかもしれない。
テイクアウトの甘酒とかが目立ってるけど、その脇に雰囲気のある入口でイートインできるお店がちゃ...

御茶ノ水の天野屋。
神田神社入口の真横にあります。
神田近くが活動エリアなのに神社の存在も知らずこのお店があったからそこ知ることができました。まさに、食べログの力ですなぁ！（と言ってみる）

...

ちょい
癒されます！

お茶の水で
お茶をするなら
どこでしょう？
もちろん
『天野屋』さんです。
１８４６年創業です。

さて
何にしましょう？
あんみつも
魅力的でしたが...

投稿時： 3.69
中華料理屋を出たあと
比較的近くに百名店があったので
こちらに伺いました。
この道中には１度来てみたかった
神田明神もあり、参拝をしたあと
訪問しました。
11:40...

休日昼に訪問。
湯島聖堂前の甘味処。何度か前を通ったことはあるものの、お店は初訪問です。
天野屋といえば甘酒、くず餅も気になるということで、どちらも頂けるセットを注文しました。
砂糖を一切使わず...

和菓子・甘味処TOKYO百名店
訪問時評価　3.69

土曜日11時58分訪問
地下鉄の1日パスでぐるぐる回っているので新御茶ノ水駅から徒歩にて向かいます。

先客２組4名
スタッフ3人...

江戸時代後期から営業している超老舗！
なんと店舗の地下6mで作られているそう。

冷たい甘酒を店内でいただきました。
前払い制です。
休みの日の昼過ぎに伺いましたがまさかのお客さん0ですご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