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Old Thailand Idabashi Ten

점심에서 확실한 맛이므로 밤에 왔습니다.
무려! 토요일 18시 지나지만 거의 만석!
카운터가 2석만 맞고 있었으므로, 미끄러졌습니다.

주문한 것은
・생춘 감기
・토드만...

이이다바시에서 점심입니다.

최근 베트남 요리 라든지 태국 요리 좋아하고 찾고 있으면 인기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일요일의 14시경이었습니다만, 상당히 혼잡하고 있습니다.
...

가게는 빌딩의 깊은 곳에 있어, 점내도 희미한 분위기.
주말에 훌쩍 내점했지만 특히 기다리지 않고 넣었다

몇 가지 요리를 부탁하지만, 모두 일본인이 좋아하는 태국 태국 요리...

매운 물건을 먹고 싶어지고 여기에.

입구에 남성이 스마트 폰을 만지면서 서 있었기 때문에 혼잡한 것일까? 라고 생각해 점내를 들여다보면, 빈 자리가 꽤 있기 때문에, 남성에게...

여기 점심은 정말 유익합니다.
밤의 메인과 전혀 변하지 않는 볼륨에, 스프와 생춘권 2개가 붙어 1100~1200엔입니다.

기본 가파오를 좋아하는 나입니다만, 여기에서는 디...

개점 전에 도착 몇 명의 행렬 있음 평일인데
가파오 라이스와 그린 카레 주문
샐러드 드레싱 맛있는
카레는 코코넛이 악센트가되어 매우 맛있다.
아내가 부탁한 가파오 라이스는 ...

No.1 인기의 가파오 라이스를 받고 재방.
이번은 순조롭게 기다리지 않고 입점 할 수있었습니다.
가파오 라이스도 상당히 제대로 볼륨이 있네요.

덧붙여서 상당히 괴롭습니다...

회사 근처의 인기 태국 태국 요리.

12시 전에 방문도, 가게 밖에 기다리는 행렬이・・・
아무래도 이 날은 운이 나빴던 것 같고, 평소에는 거기까지 섞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신바시역 근처의 골목 안에 있는 작은 태국 요리 가게 「올드・태국」입니다. 표에 국기가 있기 때문에 즉시 알 수 있습니다. 한 걸음 들어가면 점내는 태국 그 자체입니다. 분위기도 ...

개인 평가 기준
・평균(보통)을 3.0점으로 해, 0.5단계로 평가.
・종합 포인트는, 요리/맛×4배, 서비스×2배, 분위기×2배, CP×2배로 더한 숫자를, 10으로 나눈 점...

휴일 점심에 갔습니다.

이 가게의 그린 카레는 내 인생 No.1의 그린 카레입니다. 왠지, 매운맛과 온화함, 감칠맛이 지금까지 먹어 온 것과 또 하나 레벨이 올라갑니다!

...

밥 태국 요리 여러 가지
일본인 입에 맞게 맞춤화된 인상

점심은 끊임없이 활기차고 태국인들이 주방에서 요리하고 있습니다.
태국에 가는 것을 말하면 진지하게 상담을 타

...

※과거의 방문점을 정리중

태국 요리 좋아하는 동료가 「맛있는 태국 요리을 발견했다」라고 하기 때문에 갔습니다.

너무 매운 것은 서투르므로 태국 요리 중에서도 먹기 쉬운 ...

이이다바시역에서 도쿄 오카미노미야로 가는 도중에 있는 이 가게
평일 점심은 격전과의 일로, 휴일에 천천히 점심 해 왔습니다!

빨강과 나뭇결의 오리엔탈인 인테리어로 태국 같은...

2014년 1월, 「올드 타일랜드 이이다바시점」에 갔습니다. 입점 후 카오소이를 주문했습니다. 카오소이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매우 추천하는 태국 태국 요리 입니다. 몇 년 후 다시...

입소문으로 기록한 지 11번째 어느새 태국 요리 하면 이곳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었다.

토요일 11시 45분에 예약하고 방문했다. 한때 손님이 조금 늦게 출발했지만, 다시 ...

태국에 가본 적이 있지만,
이 가게의 맛의 재현율은 높고, 게다가 맛있다!

이이다바시 지역에서 가장 추천하는 태국 태국 요리 입니다.

오늘 받은 팟타이는 양념이 적당히...

화요일 13시, 만석 기다리지 않고.
혼자 점심! ※세금 포함

♦︎ 가이팟 바이가 파올라트 카오 1,100엔
(인기 No. 1닭갈기 바질 볶음)
생춘 감기와 스프가 세트...

박치, 셀러리, 향초계가 싫어하는 안녕 비만군.

그러나 태국 요리에서 도망칠 수 없다.

메뉴를 보고 제일 먹을 것 같은 것을 주문.

점원에게는 물론,

「박치적...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도내에 일이있을 때 방문.
17시 조금 전에 도착해, 가게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잠시 후 그 밖에도 몇명인가. 단골 씨 같다.
가파오는 다양한...

バンコク駐在歴3年のタイ料理好きの方と一緒に来店。ランチ時ではあったが、その方の夜メニューのお勧めをいくつか注文した。豚肉の喉肉、定番の炒飯、名前は忘れたがトムヤンクンほど辛くなく、酸味がちょうどよい...

平日昼の12時前に訪問、待ちなしで入れました。

ガパオライス（¥1300）を注文。

スープと生春巻きもついてきます、ご飯は大盛り無料。

本格的だけど癖が強い感じもなく、ボリュームもた...

お昼は絶対混むよね、と11時半に突撃。
みるみる埋まり、12時過ぎに出る頃には、待っている方もいました。
でも、提供早いし、ダラダラいる人も流石にいないでしょ！ということで、回転は早そう。
初め...

ガイ・パット・バイガパオ・ラート・カオ
（スープ／生春巻付き）　1,300円
ご飯大盛り　無料

最初は、海老とアボカドのグリーンカレーと迷いましたが、店員さんがあまり辛くないよって言っていた...

飯田橋駅の神楽坂側の出口からすぐの色々お店が並んでる中の二階にある、タイ料理屋さん！
予約には限りがある？ようで、外で並んでお待ちくださいと、何日か前に予約した時に言われ向かいました！
そしたら、...

こちら以前利用した際にカオソーイが絶品で、タイ料理好きの友人にも勧めたく、今回2回目の訪問です。

他のメニューを頼もうと思いつつ、カオソーイを麺で食べた後に、ご飯で締めるのにハマってしまい他をま...

百名店のタイ料理は何食べても美味しい
タイ料理が食べたくて調べたところヒット！
17時の開店直後に入りました
友人おすすめのソフトシェルの甘辛味噌炒めを
初実食、美味しい！ソフトシェルは揚げら...

飯田橋には美味しそうなランチのお店がたくさんあるけれどどこも行列
その中でも比較的回転率がいいらしい！？
タイ料理
お店到着土曜日13時過ぎ
お店の外には5人くらいの待ち
後ろにも数人
5...

ガパオ美味しい！少し汁っけのあるのが好みだ。
木曜11:00。テーブル準備の間のみ少し待つ。
カウンターへ。女性1人の方もたくさんいて安心。

店内狭い。
店員さんはタイの方？外国人ぽいフラ...

【お店】
オールドタイランド 飯田橋店

【場所】
東京/飯田橋駅

【注文】
◇カオソイ

【メモ】
最近カオソイ（カレーラーメン）にハマっています。
カオソイ美味しいですよね...

月曜19:15頃、予約せず突撃で無事に撃沈。
30分程待って入店できました。

最近インドカレー祭りだったのでたまにはタイ料理をと、オールドタイランドさんに来ました。
頼んだのはカオソイ。を辛...

最近食べ比べをしているカオマンガイ。飯田橋の食べログ百名店に平日の遅めのランチで伺いました。待ち時間なしですぐに入れました。

カオマンガイのランチは生春巻き、スープ付きで1300円。スープは味が...

山盛りのエスニックを求めて！

雰囲気 ◯
タイ語での挨拶や本場の方もいらっしゃるのかな？
雰囲気も楽しかった！
一週間前に予約。当日は満席でした！

料理 ◎
メニュー名はカタカナで...

気の置けない仲間との会食。
コースを予約してもらっていたので、コース料理と飲み放題。

入り口は少しわかりにくい、店の入り口もちょっと狭い。
席は入り口すぐだったので、
この時期はドアの開閉...

予約して訪問。レジ近くのテーブル席に案内してもらいました。ガパオライス、パッタイ、カニのソフトシェル、トムヤムクンスープに麺の入ったもの、最後にココナッツアイス、料理のお供はシンハービール。料理はどれ...

平日ランチで訪問。
人気No.2というパッタイ 1,300円をオーダー。
とても美味しいが、特筆して抜けるものはないかなという印象でした。エビは大ぶりで、ボリュームはあるので満足度は高いです。
...

平日の12時過ぎに行きました。
2階なので、どのくらい混んでいるか、
階段を登ってみないと分かりません。

ちょうど満席だったので、
店頭の椅子に座って10分ほど待ったら、
すぐに案内して...

　本日は、オールドタイランド 飯田橋店 様、初訪問です。北海道キャット達との第一次忘年会は、タイ料理を御所望。バンタイ様とオールドタイランド 飯田橋店様の2択で選ばせたら、飯田橋様に決定。土曜日18:...

久々のオールドタイランド
ここのグリーンカレーとパッタイが1番美味い。

グリーンカレーのクリーミーさがちょうどよい加減
パッタイの甘みがちょうどよい加減

タイティーハイが思いのほか美味...

生春巻きの生地一つとっても、本格タイ料理。味付けやタレも現地でいただいたものに大変近いものを感じました。メニューの数はそこまで多くはないものの、タイの食卓を堪能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ジャスミンライスに...